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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기 (Feat. 박학기) 유리상자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 길에서 ...

사랑일기 박학기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갯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 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길에서...

사랑일기 유리상자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 길에서 ...

향기로운 추억 (with 유리상자) 박학기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River (Feat. 박학기, 박승화(유리상자)) 추가열

누구나 건너야할 강이 있어 깊고도 깊은 강때론 험하고 때론 위험해 포기하고 싶어도그 건너 푸른 초원 언덕 위에 기름진 과수원기쁨과 행복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집이 있네내 속에 어두운 내 속에 우울함내 안의 상처와 내 안의 힘겨움흐르는 강물 위에 흐르는 강물 위에떨쳐버리고 흘려보내리흐르는 강물 위에 흐르는 강물 위에떨쳐버리고 흘려보내리누구나 건너야할 강...

아름다운 세상 (with 한동준, 유리상자, 윤종신, 조규찬, 성시경, 김상민) 박학기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지막이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

아름다운 세상 (with 한동준 유리상자 윤종신 조규찬 성시경 김상민) 박학기

문득 외롭다 느낄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어깨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

사랑일기 시인과촌장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

사랑일기 하덕규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

사랑일기 조성모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 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 길에서...

사랑일기 하덕규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

사랑일기 김지연

사랑일기 김지연 이렇게 울고 싶어서 나의 입술 깨물고 그 자리를 떠났나 아무런 후회도 없어 지금 흘린 눈물은 다만 아쉬움 이야 너의 표정 없는 모습이 일기장 위에 기억된 날로 작은 사랑의 낙서엔 상처가 상처가 깊어 세상 아주 작은 일까지도 사랑으로 품어 었던 그날들 이젠 초라한 내 모습에 날은 더 깊어 가는데 기다릴 수 있다

사랑일기 시인과 촌장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밝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공원길에서 돌~아 오시는...

사랑일기 시인과촌장

1)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쎈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2)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저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어귀에서 엄마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이마위에 공원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

사랑일기 박강수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

사랑일기 김지연

이렇게 울고 싶어서 나의 입술 깨물고 그 자리를 떠났나 아무런 후회도 없어 지금 흘린 눈물은 다만 아쉬움이야 너의 표정없는 모습이 일기장위에 기억된 날로 작은 사랑의 낙서엔 상처가 상처가 깊어 세상 아주 작은 일까지도 사랑으로 품었었던 그날들 이젠 초라한 내 모습에 날은 더 깊어가는데 기다릴 수 있다 하여도 이미 떠나는 길 잊었다 생~각해 내게 남겨진...

사랑일기 Various Artists

사랑 일기 작사 하덕규 작곡 하덕규 노래 시인과 촌장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 시장...

사랑일기 김지연

이렇게 울고 싶어서 나의 입술 깨물고 그 자리를 떠났나 아무런 후회도 없어 지금 흘린 눈물은 다만 아쉬움이야 너의 표정없는 모습이 일기장위에 기억된 날로 작은 사랑의 낙서엔 상처가 상처가 깊어 세상 아주 작은 일까지도 사랑으로 품었었던 그날들 이젠 초라한 내 모습에 날은 더 깊어가는데 기다릴 수 있다 하여도 이미 떠나는 길 잊었다 생~각해 내게 남겨진...

사랑일기 김지연

사랑일기 김지연 이렇게 울고 싶어서 나의 입술 깨물고 그 자리를 떠났나 아무런 후회도 없어 지금 흘린 눈물은 다만 아쉬움 이야 너의 표정 없는 모습이 일기장 위에 기억된 날로 작은 사랑의 낙서엔 상처가 상처가 깊어 세상 아주 작은 일까지도 사랑으로 품어 었던 그날들 이젠 초라한 내 모습에 날은 더 깊어 가는데 기다릴 수 있다

사랑일기 나무자전거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저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위에 아무도 없는 땅을 홀로 서있는 친구의 굳센 미소위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 새로운 사랑일기

사랑일기 시인과 촌장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밝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공원길에서 돌~아 오시는...

사랑일기 어린이 합창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

사랑일기 김란영

?1.이렇게 울고 싶어서 나의 입술 깨물고 그 자리를 떠났나 아무런 후회도 없어 지금 흘린 눈물은 다만 아쉬움이야 너의 표정없는 모습이 일기장위에 기억된 날로 작은 사랑에 낙서엔 상처가 상처가 깊어 세상 아주 작은 일까지도 사랑으로 품었었던 그 날들 이젠 초라한 내 모습에 날은 더 깊어가는데 @ 기다릴 수 있다 하여도 이미 떠나는 길 잊었다 생~엥각해...

사랑일기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

사랑일기 정하나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사랑일기 E.G.B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사랑일기 동요

1)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위에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위에바람속을 달려 나가는 저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사랑해요라고 쓴다사랑해요라고 쓴다2)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시장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공원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

사랑일기 김헌영

그저 그런 하루라며 투정하듯 얘기하는 너의 애잔함은 내게 항상 휴식 같은 평온 으로 가득 안기네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는 거라 위로하는 나에게 미안한 듯 웃음 가득 건내주며 두 팔 벌려 나를 반기네 예전에 처음 만났던 관심으로 너를 (지켜 줄께 x2) 영원토록 너의 곁에서 때론 너의 눈이 슬퍼진다 해도 걱정마 괜찮아 음 내가 있잖아 아 ~ ~ ...

사랑일기 남궁옥분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갯죽지 위에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바람 속을 달려 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시장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공원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

Yellow Fish (Feat. 천상혁) 박학기

?베일 것 같은 예리한 너의 몸매 강렬한 레드 선명한 옐로우 너의 컬러 음 멋져 손을 내밀면 쉽게 잡힐 것 같아 한참동안을 그렇게 헤매어 봤지만 음 이젠 숨 막혀 너는 노는 물이 달라 감히 나는 다가 설수 없지 멀리서 바라만 보네 환상 속을 누비고 있는 Yellow Fish 너는 항상 그렇게 혼자여야 하는지 아름답기에 너는 더욱 외로워 보여 음 너는 ...

그래도, 그대 (feat. 차은주) 박학기

그래도, 그대 (feat.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feat. 한승연) 박학기

내리네 회색빛 거리 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듯 그렇게 나는 모두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 내리려 오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메마른 잎새 위에 쓸쓸한 오후가 내려오네 그대의 어설픈 얘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 걷고 또 걸어 봐도 ...

우리 노래 안에는 (Feat. 조규찬) 박학기

우리 노래 안에는 (Featuring 조규찬) - 박학기 우리 노래 안에는 무얼 담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세상 얘기들 속에서 잠 든 사랑 얘기들 잠 든 사람들 눈빛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웃음들 세상을 바꿀순 없어 하지만 바뀔 수는 있어 내가 아닌 우리의 사랑이 깨어날때 바로 그 때 우리 세상을 바꿀순 없어 하지만 바뀔 수는 있어 내가

Yellow Fish (Finger Style Feat. 천상혁) 박학기

베일 것 같은 예리한 너의 몸매 강렬한 레드 선명한 옐로우 너의 컬러 음~~ 멋져 손을 내밀면 쉽게 잡힐 것 같아 한참동안을 그렇게 헤매어 봤지만 음~~ 이젠 숨 막혀 *너는 노는 물이 달라 감히 나는 다가 설수 없지 멀리서 바라만 보네 환상 속을 누비고 있는 Yellow Fish 너는 항상 그렇게 혼자여야 하는지 아름답기에 너는 더욱 외로워 보...

사랑일기 (원곡 - 시인과 촌장의 사랑일기) 장철웅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사랑일기(Feat.jey) 데니스프로젝트

차가운 내 가슴속에 따뜻한 봄비처럼 와준너 이 세상 무엇보다 내게 소중한 단 한사람 너뿐인걸 그대 눈 봐라보면서 투명한 입술 바라보면서 나 그대와 입맞추고 싶어 나 이제 허락해줘요 그대에 눈에서 나 혼자한 사랑 그대는 내맘 알까요 비오는 명동길에서 내게로 달려오는 그 모습 이렇게 나하나만 아껴준 사람 오직 그대 하난걸요 이세상 그무엇보다 그 어느...

사랑일기 (하덕규) 명작듀엣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

변해가네 (Feat. 김진표) 유리상자

우- 내 앞의 바로 널 만나기 전에 우- 모든게 그대로 였는데 정말 너무도 쉽게 나는 변해가네 우- 고집을 부리던 그 녀석 어느새 우- 자존심 하나도 없어졌지 바라는 건 오직 너와 함께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 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 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은 혼자 남겨...

신부에게 (Feat. 마마무) 유리상자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 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 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 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사랑일기 Ⅱ (Feat. Jey) 데니스 프로젝트(Denis Project)

차가운 내가슴속에 따뜻한 봄비처럼 와준너 이세상 무엇보다 내게 소중한 단한사람 너뿐인걸 그대눈 바라보면서 투명한 입술 바라보면서 나 벌써 그대와 입맞추고 싶어 날이제 허락해줘요 그대의 눈에서 나 혼자한 사랑 그대는 내맘알까요 비오는 명동길에서 내게로 달려오는 그모습 이렇게 나하나만 아껴준 사람 오직 그대 하난걸요 이세상 그무엇보다 그어느...

널 사랑하겠어 (Feat. 이소은) 유리상자

?우- 널 사랑하겠어 우- 널 사랑하겠어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널 사랑하겠어 (Feat. 이소은) 유리상자

우~ 널 사랑하겠어 우~ 널 사랑하겠어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Openning (Feat. 김지홍,노지연) 유리상자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있죠...

그대도 나처럼 (Feat. As one) 유리상자

(그대도 나처럼) 이 긴 밤 뒤척인다면 (그대 역시 나처럼) 우리 행복한 그때 그립다면 (내게로 와줘요) 아님 그대 맘 알 수 있게라도 해줘요 한숨에 달려갈게요 길을 잃은 달빛이 머무는 조그만 창가엔 피곤한 바람도 잠시 쉬어가고 지루했던 하루 기다려준 너그러운 가로등 강물 가장자리로만 촘촘히 빛나는 밤 기다림의 끝에 그대 기다린다면 이깟 외로움 ...

비타민 박학기

박학기 - 비타민 (with 정연, 수연) ♬ 처음 너를 만나던 그 날 설레던 5월의 아침 아카시아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바람 우릴 감싸주고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예쁜 날들 여우비 내리던 여름 하늘을 구르던 너의 웃음처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햇살

향기로운 추억 박학기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향기로운 추억 박학기

한줄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없는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줄 아름다운 연기 잡아보려 해도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 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널 사랑하나봐 박학기

그렇게 아파했던 지우고만 싶었던~ 그림자 처럼 벗어날수 없는 상처속을 헤메던 날 이젠 널 알게 되고 너의 미소에 숨이 먿고 잃었었던 눈부신 아침과 따스한 체온을 느꼈어~~ 널 사랑하나봐 이럼 안된다고 난 수없이 다짐을 해봤지만 내가 미쳤나봐 이럴수 밖에 없나봐 너없이 안될것만 같은데 제발~~ **(간주중) 하루에도 수억만번씩 너를 그리고 또 널...

끝이 없는 길 박학기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아름다운세상 박학기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