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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듯 유미/유미

멀리 산마루에 저 구름 내 맘속에 머문 그대 언제 여기까지나 온건지 더는 숨길 수 없는데 일렁이는 가슴에 나도 모른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저 꽃잎마다 고이 접어 두었던 숨긴 내 맘은 그대 눈빛 속에 남아 있을까 그대 가슴 속에 남을까 멀리 하늘 너머로 가버린 머물 수 없는 그대여 애처롭게 흩어져 홀로 남은

꽃이 피듯 유미

멀리 산마루에 저 구름 내 맘속에 머문 그대 언제 여기까지나 온건지 더는 숨길 수 없는데 일렁이는 가슴에 나도 모른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저 꽃잎마다 고이 접어 두었던 숨긴 내 맘은 그대 눈빛 속에 남아 있을까 그대 가슴 속에 남을까 멀리 하늘 너머로 가버린 머물 수 없는 그대여 애처롭게 흩어져 홀로 남은

꽃이 피듯 (Inst.) 유미

멀리 산마루에 저 구름 내 맘속에 머문 그대 언제 여기까지나 온건지 더는 숨길 수 없는데 일렁이는 가슴에 나도 모른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저 꽃잎마다 고이 접어 두었던 숨긴 내 맘은 그대 눈빛 속에 남아 있을까 그대 가슴 속에 남을까 멀리 하늘 너머로 가버린 머물 수 없는 그대여 애처롭게 흩어져 홀로 남은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꽃이 피듯 유미 (Youme)

멀리 산마루에 저 구름 내 맘속에 머문 그대 언제 여기까지나 온건지 더는 숨길 수 없는데 일렁이는 가슴에 나도 모른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저 꽃잎마다 고이 접어 두었던 숨긴 내 맘은 그대 눈빛 속에 남아 있을까 그대 가슴 속에 남을까 멀리 하늘 너머로 가버린 머물 수 없는 그대여 애처롭게 흩어져 홀로 남은 채로 꽃이

꽃이 피듯 (삼총사 OST Part.4) 유미

멀리 산마루에 저 구름 내 맘속에 머문 그대 언제 여기까지나 온건지 더는 숨길 수 없는데 일렁이는 가슴에 나도 모른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저 꽃잎마다 고이 접어 두었던 숨긴 내 맘은 그대 눈빛 속에 남아 있을까 그대 가슴 속에 남을까 멀리 하늘 너머로 가버린 머물 수 없는 그대여 애처롭게 흩어져 홀로 남은

여정 유미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처음 마주하는 감정 사거리 그오빠

점점 사랑이 길어만 가 널 바라보면 날 쳐다보고 벙긋 웃으면 온몸이 전부 녹아 자유로운 너의 영혼은 날 웃음 짓게 해 You are my sunshine 꽃이 피듯 You are my starlight 환한 미소 힘든 마음도 잠시 사라져 널 바라보면 날 쳐다보고 미소 지으면 나도 따라 웃게 돼 호수 같은 너의 눈빛은 날 살아가게 해

Going Home 타린 (TARIN)

집에 가자 날은 어둡고 지친 나의 발걸음이 쉴 수 있도록 바람에 나부끼듯 흔들린 마음도 쉴 수 있게 흩어져 버린 나의 꿈들도 견디기 힘든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아파했던 그때처럼 슬픔들로 쌓여버린 하얀 겨울도 봄이 오면 꽃이 피듯 지나간다 떠나가 버린 그대 향기로 눈물 흘리는 오늘 하루 도 지나간다 옛사랑에 이별처럼 눈물마저 얼어버린 추운

Going Home 타린

집에 가자 날은 어둡고 지친 나의 발걸음이 쉴 수 있도록 바람에 나부끼듯 흔들린 마음도 쉴 수 있게 흩어져 버린 나의 꿈들도 견디기 힘든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아파했던 그때처럼 슬픔들로 쌓여버린 하얀 겨울도 봄이 오면 꽃이 피듯 지나간다 떠나가 버린 그대 향기로 눈물 흘리는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옛사랑에 이별처럼 눈물마저

Going Home TARIN

집에 가자 날은 어둡고 지친 나의 발걸음이 쉴 수 있도록 바람에 나부끼듯 흔들린 마음도 쉴 수 있게 흩어져 버린 나의 꿈들도 견디기 힘든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아파했던 그때처럼 슬픔들로 쌓여버린 하얀 겨울도 봄이 오면 꽃이 피듯 지나간다 떠나가 버린 그대 향기로 눈물 흘리는 오늘 하루 도 지나간다 옛사랑에 이별처럼 눈물마저 얼어버린 추운

집에 가자 헤이즐

집에 가자 날은 어둡고 지친 나의 발걸음이 쉴 수 있도록 바람에 나부끼듯 흔들린 마음도 쉴 수 있게 흩어져버린 나의 꿈들도 견디기 힘든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아파했던 그 때처럼 슬픔들로 쌓여버린 하얀 겨울도 봄이 오면 꽃이 피듯 지나간다 떠나가 버린 그대 향기로 눈물 흘리는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옛 사랑의 이별처럼 눈물마저

집에가자 헤이즐

집에 가자 날은 어둡고 지친 나의 발걸음이 쉴 수 있도록 바람에 나부끼듯 흔들린 마음도 쉴 수 있게 흩어져버린 나의 꿈들도 견디기 힘든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아파했던 그 때처럼 슬픔들로 쌓여버린 하얀 겨울도 봄이 오면 꽃이 피듯 지나간다 떠나가 버린 그대 향기로 눈물 흘리는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옛 사랑의 이별처럼 눈물마저

유미 올드 잉글리쉬 쉽독

유미 너가 어제 들려준 그 말들은 오늘은 너무나도 초라해 유미 너가 어제 흘렸던 눈물들은 오늘은 너무나도 외로워 이제는 너가 빌려줬던 시집을 볼 수 있을 거야 넌 네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겠지만 이제는 너와 누워있던 침대를 뺄 수 있을 거야 넌 너와 그를 속여가며 비참한 주인공이 됐지 유미 너는 모두가 볼 수 없던 내 마음 끝에 달려진 붕대를 풀고서

뻥쟁이 장희빈

왜 이리 멋질까~~ 어쩌면 그리도 사랑스러울까 멋져 멋져 당신이 최고야 입만 열면 뻥뻥 뻥이지만 믿어주니 고마워요 꽃이 피듯 사랑을 피우네.

바람이 건네준 말 포레스텔라

고개를 들어 잠시 저 하늘 위를 보라고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 어제를 돌아보지 말고 가라 하네 눈부셨던 또 애태웠던 기억은 여기 놓고 오늘을 살아가라네 지금 난 어디쯤 왔는지 또 어딜 향해 가야 하는지 저 숱한 날들을 지나오고도 매일이 처음처럼 아득한 나에게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가라 하네 꽃이

바람이 건네준 말 포레스텔라 (Forestella)

슬픔에 잠긴 고개를 들어 잠시 저 하늘 위를 보라고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 어제를 돌아보지 말고 가라 하네 눈부셨던 또 애태웠던 기억은 여기 놓고 오늘을 살아가라네 지금 난 어디쯤 왔는지 또 어딜 향해 가야 하는지 저 숱한 날들을 지나오고도 매일이 처음처럼 아득한 나에게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가라 하네 꽃이

바람이 건네준 말 포레스텔라(Forestella)

슬픔에 잠긴 고개를 들어 잠시 저 하늘 위를 보라고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 어제를 돌아보지 말고 가라 하네 눈부셨던 또 애태웠던 기억은 여기 놓고 오늘을 살아가라네 지금 난 어디쯤 왔는지 또 어딜 향해 가야 하는지 저 숱한 날들을 지나오고도 매일이 처음처럼 아득한 나에게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가라 하네 꽃이

난 또 그대겠죠 투앤비 (2NB)

그대를 처음 본 순간에 난 운명인 걸 느꼈죠 시간이 멈춘듯했죠 그대를 담은 풍경들은 항상 눈이 부시네요 햇살을 닮은듯하죠 난 또 그대겠죠 봄이 오면 항상 꽃이 피듯 난 알아보겠죠 수많은 별들 중에 그대란 별을 그대가 내 곁에 올 때면 온 세상이 밝게 빛나죠 별빛이 내린듯하죠 그대가 날 보고 웃을 땐 맘이 붉게 물드네요 난 행복한 눈물이 나죠 난 또 그대겠죠

사랑하는 이에게 김유리

힘든 하루 끝, 텅 빈 방 안에 혼자 답답한 마음을 달래보다 또 다른 시작과 끝에 마주 선 그대들의 하루를 기도하네 늘 막막한 우리의 삶이 답답한 현실에 넘어지지만 일으키는 손길에 우리 삶을 맡기고 다시 의지해 걸어왔음을 추운 겨울 끝엔 꽃이 피듯 긴 어두운 밤 끝엔 해가 뜨듯 우리의 이 길 끝엔 시들지 않는 꽃이 꺼지지 않는 빛이 우리를 마주하기를 끝없는

가나다라마바사 국악전자유랑단

내 말 좀 들어보아라 기억 니은 디귿 하니 기역 자로 기억하고 니은 자로 노래하니 디귿같이 돌아오리 보일랑 말랑허니 가까운 땅이요 들릴랑 말랑하니 우리의 소린데 양팔을 쫙 벌리고 쫑긋해도 닿지 않아 사람의 요내욜내촌 간장의 녹여낸다 가나다라마바사 앗차 잠깐 잊었구나 하나 되어 산다는 게 어찌 쉬운 일일거나 가나다라마바사 이내 마음을 노래하자 겨울 가면 꽃이

&***당신 만나서***& 원경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봄바람에 꽃이 피듯 사랑이 온다 수많은 세월 속에 홀연히 나타난 당신 잊고 싶은 내 나이에 꿈처럼 나타난 사랑 꽃잎 찾아 날아온 어여쁜 벌 나비처럼 이 사랑이 마지막 선물아었나 외로움에 지친 내가 당신 만나서 빙글빙글 신나게 흥이 나서 잘 돌아간다 봄바람이 불어온다 당신 만나서 꽃바람이 불어온다

뻥쟁이 [방송용] 장희빈

왜 이리 멋질까~~ 어쩌면 그리도 사랑스러울까 멋져 멋져 당신이 최고야 입만 열면 뻥뻥 뻥이지만 믿어주니 고마워요 꽃이 피듯 사랑을 피우네. 뽀글이 파마에 몸배 바지 화장기 없어도 오케이 당신만이 내 사랑 뻥

Hope 정세훈

사랑하나요 지금 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 거죠 꽃이 진 자리 그 꽃 또 피듯 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 *그대 사막의 별처럼 나를 비추네요 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 걸요 미소 가득한 날 봐요 그대보다 작은 나를 나를 위로삼아 외롭지 말아요

Hope (MR) 정세훈

사랑하나요 지금 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 거죠 꽃이 진 자리 그 꽃 또 피듯 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 그대 사막의 별처럼 나를 비추네요 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 걸요 미소 가득한 날 봐요 그대보다 작은 나를 나를 위로삼아 외롭지 말아요

부처님 전상서 자명스님

하늘위 하늘아래 존귀하신 부처님 부처의 그림자 중생의 그림자요 고독한 중생 불쌍히 여기셔 슬픔을 가누지 못하는 절규도 붉은 꽃잎이 떨어진 세월도 살펴주소서 이왕지사 잠시 머물세상 있으나 없으나 한세상 중생위해 상서러운 지적펼쳐 시린 가지에 꽃이 피듯 따뜻한 바람불면 다시 오시어 아름답게 삶 피게 하소서

고잉홈 (Going home) 타린

집에 가자 날은 어둡고 지친 나의 발걸음이 쉴 수 있도록 바람에 나부끼듯 흔들린 마음도 쉴 수 있게 흩어져 버린 나의 꿈들도 견디기 힘든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아파했던 그때처럼 슬픔들로 쌓여버린 하얀 겨울도 봄이 오면 꽃이 피듯 지나간다 떠나가 버린 그대 향기로 눈물 흘리는 오늘 하

유미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키만한 작은 나의 방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채워 주네요 셀수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 나를 어루만지며 내맘속에 가득담은 눈물닦아 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만 날 꼭안은채 다독여 주며 잘자라 위로해 주네요 걷지못한 만큼 힘에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

바람이라도 좋아 유미

Good bye~ Good bye~ 그대가.. 떠나간 그대~ 수줍은 그대 영원처럼 속삭이는 바람을 만났죠 미안.. 미안해 믿었죠 떠나간 그대 나 언제 난 그대 아파하지 않을 거라 믿고 있었죠 바람이라도 좋아요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슬퍼하지 않아요.. 그대 알고 있어요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 이제 그대처럼 바람 속에 살고 있죠 아파하지 말아요 나는...

추억은 시간이 지운다 유미

준비합니다. 이제야 겨우 그댈 보낼 용기가 듭니다. 근사한 이별에 인사같은건 할 줄 모르니 그냥 갑니다. 다른 사랑으로 지워요. 사랑은 사랑이 지워야 한다죠. 더 긴 얘긴 여기서 그만 두죠. 사랑이 없는데 뭐가 더 있을런지... 그대 오랜 침묵 끝 더는 어쩔 수 없는 맘이라 받아둘께요. 날 아는 그대와 그대를 아는 나기에 ~ 추억은 시간이 지운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유미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픔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난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못할거예요 난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그대는 항상 미안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유미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할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릴려고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미안해요 나를 위해 울고 있지마세요 제발 나를 용서하지마요 그대는...

Knocking On Heavens Door 유미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Feel I'm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knock..kn...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유미

오늘도 나는 웃는데 친구들이 너의 안불 물어 눈치도 없나봐 널 보고 싶다고 자꾸만 부르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짓아닌 거짓말했어 너무나 바빠서 요즘들어 나도 너의 얼굴을 볼수 없다고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 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 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 하면 돌아 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말 별거 아닌줄 알았어 ...

마지막 너를 보내며 유미

너의 창백한 하얀 얼굴위로 흐르는 네눈물의 의미를 알기에 보내줘야해 생각하면서 마지막일것 같은 널 붙잡고 있어 날위해 울지마 너는 내게 잘못하지는 않았어 너를 사랑했어 아무것도 지켜주지 못한 날 용서해 얘기해봐 왜 나의 곁을 떠나려는지 사랑했기 때문이라는 말은 하지마 살아있는 동안에 너를 잊을수는 없어 내 기억속에서 넌 언제나 부디 행복해야해 날 위...

까만 안경 유미

까만 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인데 말이죠 .. 앞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 뿐이죠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예요 내 가슴 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할거예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제발요...

한 남자 한 여자 유미

[유미(Youme) - 한 남자 한 여자] 여기 한 남자 여기 한 여자 이제와서야 사랑인걸 알아도 가는 한 남자 남은 한 여자 보고 싶어 목이매여 울어도.. 착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고맙단 말 듣지 못해도 모든걸 주던 그 남자 끝내 마음이 지쳤답니다 늘 혼자만 하는 사랑같아서..

애인 있어요 유미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

추억이 더 아름다운 유미

나 기억하나요 항상 그대의 뒷모습 바라보며 웃던나 나 그대 앞에서 투정만 부렸죠 내맘 아시려나 그랬죠 왜 모르는 건가요 남겨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안잖아요 나 지쳐갔어도 그대 포기 못했죠 마음만 아팟죠 오늘도 그대가 혹시 날 찾아왔을까 하루종일 설레임에 기다렸어요 마지막 인사도 못한채 헤어졌었죠 그대앞에 눈물 보이기 싫었어요 오지 않나요 기다리는 맘 ...

Knockin' On Heaven’s Door 유미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 dark, too dark to see. I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엄마, 이 뱃지를 떼어주세요. 난 더이상 이걸 사용할수 없어요. 이젠 앞을 볼수도 없어요.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유미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나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픔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많던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날떠나요 이젠 돌아오지 못할꺼예요 난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그대는 항상 ...

잊어요 유미

보이지 않았죠 난 그대없는 세상이 있는 줄 몰랐죠 쉽게 깨져버릴 사랑을 우린 안 이러했죠 바보같은 나였죠 그대 변해가는게 내가 부족해 그런줄로만 알았죠 많이 사랑한 나는 이미 알지 못했죠 우리가 끝난다는 걸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지나간 사랑을 다신 돌릴 수 없다는 말 믿지않아요 미안해마요 끝나지 않은 사랑인걸요 ...

유미

내 눈 앞에서 이젠 사라져 더 이상 힘들어 참을 수 없어 그런 변명 나 싫어 사랑한단 말해도 거짓말일 뿐인 거라는 걸 난 너무나 잘 알아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 버려 사랑도 다 필요 없어 너의 기억 다 소용없어 떠나줘 또 말을 해봐 늘 그래 왔잖아 나 이제 지쳤어 믿을 수 없어 너의 눈물 난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너 ...

애가 유미

그대 앞서갈때면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아 항상 내눈 높이 맞춰주기를 원해왔었죠 나죠 멀리 날아져갈까 사라질까 조바심으로 거친 모래처럼 말라만 가네 내마음 속에 밉게만 느껴지네요 우리가 그린 사랑은 내게 너무 아파서 신을수 없는 구두같았어요 나에게 도대체 내가 얼마나 크고 자라야 편하게 재우는 사람이 될까요 잠시 멈춰 앉아서 아주 조금만 쉬어갈 수 있나...

Knockin' On Heaven’s Door 유미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 dark, too dark to see. I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g...

유미

내 눈 앞에서 이젠 사라져 더 이상 힘들어 참을 수 없어 그런 변명 나 싫어 사랑한단 말해도 거짓말일 뿐인 거라는 걸 난 너무나 잘 알아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 버려 사랑도 다 필요 없어 너의 기억 다 소용없어 떠나줘 또 말을 해봐 늘 그래 왔잖아 나 이제 지쳤어 믿을 수 없어 너의 눈물 난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너 ...

별 (영화 `미녀는 괴로워`) 유미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내 맘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 주네요 걷지못할 만큼 힘에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유미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했는데.. 이제야 사랑을알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릴려고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 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 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미안 해요 나를 위해 울고있지 마세요 제발 나를 용서 하지마요.....

구두 유미

헤어지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너를 잊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술로다 채워버린 쓰린 속을 감싸안은채 너 하나밖에 모르는 네 여자이니까 높은 구두를 신고 진하게 화장을 하죠 한눈에 나를 알아보라고 날 보고 니가 흔들리라고 더 높은 구두를 신고 또 한번 화장을 하고 다시 나를 안아줄까봐 혹시 니가 흔들릴까봐 ...

모른 척 할까요 유미

[유미 - 모른 척 할까요] 모른 척 할까요 자꾸 자다 깨고 먹먹해진 가슴을 더 모른 척 할까요.. 어떡게 그래요 아직 사랑하는데 그리운건데 자꾸만 잊어요 그냥 지나면 견딜만 한데 아는데 자꾸만 나 잊어요 안될것 같아요 그게 사랑이니까 바보 같은거니까..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유미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픔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난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못할거예요 난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그대는 항상 미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