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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의 빛이 나를 떠나고 (with 류우현) 유병익

눈의 빛이 나를 떠나고 귀의 음은 아니 울리고 입의 말도 뱉을 수 없고 몸은 성한 곳이 없네요 어느 곳도 보이지 않는 듯 어떤 것도 들리지 않는 듯 아무 말도 소용이 없는 듯 맘은 종일 신음하네요 당신이시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당신이시여 나를 부디 버리지 마소서 나의 잘못이 나를 누르고 나의 실수에 또 넘어지고 나의 과거가 슬프게 하고

바람이 불면 (with 심다연) 유병익

바람에 녹아 실려온 '그때'라는 그리움이 어느새 손에 쥐어져 있다 조금씩 손에 스미는 차가운 그리움의 놓치기 싫은 따스한 유혹 또다시 혀끝으로 맛보고 또다시 목 안으로 넘기고 그렇게 삼켜버리고 나면 애꿎은 바람을 탓하는 나 낯익은 그리움이 장난삼아서 내게 건넨 그 손짓에 그 유혹에 맘은 멀리 흩어져 하나둘 사라진다 바람에 날려 부서진 '그때' 또다시 바람이

아야 (with 백소망) 유병익

가장이 되고 보니나보다 자식 걱정다 큰아면 뭐하노라면만 먹을 텐데마주 앉은 식탁에바라보며 먹어야사는 맛이 나는데아야 어여 오너라아야 그만 우지 마라오늘따라 많이 우는구나아야 어여 오너라아야 그만 우지 마라요즘따라 더 보고 싶구나아버지 안 계셔도자식은 힘내야지차차 나아질 거야카라 꽃 의미처럼타인은 이해 못 할파란만장한 삶에하릴없는 미소만아야 어여 오너라...

걔 (Vocal 민대홍) 유병익

걔는 누구 만나면 안 돼 자꾸 버릇 드니까 외로울 때도 있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어 걜 사랑하니까 하는 일이야 걔는 내가 좋대 나가 놀지 못하게 했는데도 걔는 내가 좋대 작은 집에 사는데도 걔는 내가 좋대 이런 내가 좋대 혼자 산책도 하면 안 돼 내가 같이 갈 거야 목걸이는 항상 해야 해 도망가지 않도록 걜 사랑하니까 하는 일이야 걔는 내가 좋대...

길고양이 (Vocal 정원) 유병익

게으른 길고양이 버거운 몸뚱이 무거운 걸음 익숙해진 나른함에 배부른 그 고양이 배부른 길고양이 주어진 자유를 스스로 버린 허상뿐인 주인에게 길이 든 그 고양이 그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그 아무도 길들이지 않았는데 길이 든 길고양이 마치 방울 맨 집고양이처럼 달콤한 구속에 취해 길 잃은 그 고양이

눈의 시간 여자친구(GFRIEND)

어딘지도 모른 채 달려왔던 거야 난 시간의 조각들이 나를 스쳐 지나가 한 걸음 걸음 두려움을 감추며 거센 바람 속 비틀거리며 걸어가 이 태풍 속 한 가운데로 멈추지 않을 파도라면 그 속으로 한 걸음 더 Let me out 보내 줘 Let me go 달려가 들려와 침묵의 외침이 Find the way 고요한 약속의 안식처 다시 나를 찾게

눈의 꽃 박효신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맘이 이럴 뿐인 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눈의 꽃 남태현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눈의 아들 김인식

지금 나는 두렵고 매우 어려우나 주의 신실하신 약속을 바라보네 주의 길로 가는 나의 삶은 언제나 형통하겠네 주의 손길 따라 만족하겠네 지금 나는 약하고 매우 부족하나 주가 정하신 곳에 마음을 쏟네 두려움 벗고 담대한 믿음 가지면 주님 나와 함께 하겠네 강한 능력 부으시리 담대하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 강하여라 여호수아 너의 발로 밟는

눈의 꽃 박효신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눈의 꽃 서영은(눈의 꽃)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에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끔식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햇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있는 이 순간에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의 아들 Amen

지금 나는 두렵고 매우 어려우나 주의 신실하신 약속을 바라보네 주의 길로 가리 나의 삶은 언제나 형통하겠네 주의 손길따라 만족하겠네 지금 나는 약하고 매우 부족하나 주가 정하신 곳에 마음을 쏟네 두려움 없고 담대한 믿음 가지며 주님 나와 함께하겠네 강한능력 부으시리 담대하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 강하여라 여호수아 너의 발로

눈의 꽃 장화신고 노래할고양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이혜리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이해리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Various Artists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모래에 젖는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눈의 꽃 박기영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눈의 꽃 (레미님 신청곡)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바람돌이님 신청곡)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박지윤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에일리(AILEE)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눈의 꽃 에일리 (AILEE)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와이제이 패밀리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눈의 꽃 성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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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꽃 사운드포엠(Sound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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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꽃 Sound Poem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의 꽃 박 효신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눈의 꽃』 박효신

지금 올해에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수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눈의 꽃 박기영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포크를 찾는 사람들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눈의 꽃 엠팩토리(M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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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꽃 예인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눈의 꽃 YJ Family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눈의 꽃 이소은

눈의 꽃 -이소은- 황두성 (http7398) 님께서 올리신 가사입니다.

눈의 꽃 도영 (DOYOUNG)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의 꽃 박효신

눈의 꽃(미안하다 사랑한다OST)_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오는데.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눈의 꽃 박효신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눈의 꽃 강지영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한

별을 스친 기억들 ROMANTICISM (로맨티시즘)

엇갈린 운명 속에서 손끝이 닿은 우리와 쏟아질 별똥별 그 사이 기억을 스쳐가 지나친 인연 속에서 돋아난 많은 날들이 어쩌면 우리를 다시금 붙잡아 놓는 것만 같아 별들의 노래를 불러줘 또다시 나를 안아줘 우연 속 운명을 되풀이해 줘 사랑을 입에 머금어줘 온기를 느끼게 해줘 너의 향기를 몸에 배어줘 도심 속의 빛이 너를 가려 온대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눈의 여왕 뷰렛(Biuret)

대체 하필 나일까 왜 하필 왜 하필 왜 하필 그래 날 본후 넌 원했어 나의 피 나의 피 나의 피 하룻밤 낯설은 방 what i feel what i feel 나를 버렸던 밤 what i feel what i feel 잠재웠던 기억들 하나씩 하나씩 또다시 피어나 난 버려졌나 피흘리는 아이의 깊이 깊이 깊이 한토막 잠을 찾아헤매다 날이 새면

눈의 여왕 뷰렛

대체 하필 나일까 왜 하필 왜 하필 왜 하필 그래 날 본후 넌 원했어 나의 피 나의 피 나의 피 하룻밤 낯설은 방 what i feel what i feel 나를 버렸던 밤 what i feel what i feel 잠재웠던 기억들 하나씩 하나씩 또다시 피어나 난 버려졌나 피흘리는 아이의 깊이 깊이 깊이 한토막 잠을 찾아헤매다 날이 새면

메아리 (눈의 여왕) 러브홀릭

날 잡아줘요 나쁜 마음을 심장에 살면서 나를 잡아줘요 달콤한 말들 못된 나는 잘 할 수 없지만 어린 마음은 온통 그대 뿐이죠 그대로 가득해요 백만번 천만번 마음은 외쳐요 차가운 영혼을 안아줄 사람 숨이 막힐만큼 안에 가득한 그대여 사랑해 달콤한 말들 못된 나는 잘 할 수 없지만 어린 마음은 온통 그대 뿐이죠

빛이 사라지던날 간미연

도대체 왜 그러죠 맘은 왜 이러죠 그대가 싫어졌어요 그렇게 애원해도 그댈 사랑했던 맘이 외면하네요 * 하고픈 말은 많은데 더 구차하게 그대가 힘들까봐 냉정해질게요 **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돼 눈물도 이제는 안돼 돌아선 가슴이 말을 안들어 그만하자는 그 말이 하고 싶지 않던 말이 널 못쓰게 만들어 미칠 것만 같아 어둠

눈의 꽃 김윤아, 채보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맘이 이럴 뿐인 거죠 라라라

눈의 꽃 김윤아&채보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맘이 이럴 뿐인 거죠 라라라

눈의 꽃 김윤아/채보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맘이 이럴 뿐인

첫 눈의 소원 최이안

love me so oh Dear God make my wish come true All I need is you my love All my love is hear to snow This is my wish upon the first snow 눈이 오던 그 날 꿈에 자주 보던 친구를 만났지 너무 멋져 보여 다른 맘을 먹었지 숨이 차게 달려온 애인 나를

눈의 여왕 미카엘밴드

맘 속엔 따스함이 남아 있을까 멈처버린 마음의 그 시계도 닫혀버린 가슴 안에 그 세상은 작은 기대마저 허락하지 않고 아낌없이 웃어주며 내게 오던 날 위험하게 마음을 열러놓았어 아니라고 널 밀러내며 고개 저어도 이미 넌 안에서 숨 쉬고 살아 모든 걸 가져가 버린 너~ This is my Winter Song Mel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