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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사무친 그리운 이름 (feat.정미령) 유보배

가슴에 사무친 그리운 이름 어디에 가면 볼 수 있을까 곱디고운 그 모습 그 사랑 어디 가면 만나볼 수 있을까 (독백) 그래 그곳이다 그곳 아버지 계신 성전에 가보자 거기 가면 그 고운 모습의 주님을 만날 수 있으리니 가보자 가보자 온 세상의 왕 되신 주님 변치 않는 주님의 언약 우리 살게하신 그 분은 청사초롱 밝혀오실 예수님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가슴에 사무친 그리운 이름 (feat.정은성) 유보배

가슴에 사무친 그리운 이름 어디에 가면 볼 수 있을까 곱디고운 그 모습 그 사랑 어디 가면 만나볼 수 있을까 (독백) 그래 그곳이다 그곳 아버지 계신 성전에 가보자 거기 가면 그 고운 모습의 주님을 만날 수 있으리니 가보자 가보자 온 세상의 왕 되신 주님 변치 않는 주님의 언약 우리 살게하신 그분은 청사초롱 밝혀 오실 예수님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두근두근대는 마음 (Feat. 정은성) 유보배

미적한 사람아 미적한 사람아미미한 인생아 미미한 인생아아니지 예전엔 그랬지만 이젠 아니지두근두근대는 마음 어이하리두근두근대는 마음 어이할꼬내 마음 너의 마음또 너의 마음 또 내 마음오 오 할렐루야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누군가 나에게 전하네누군가 나에게 전하고 있네네가 이제 새 성전에 올라하나님을 섬기리라고아 감사 감사 감사오 행복이라행복 행...

두 눈을 감고서 유보배

내 가는 이 길이 아무리 힘들어도 알 수 없는 이 모든 삶의 이유에도 내 아버지 한 분만 내 길을 아시니 나는 그저 감사합니다 두 눈을 감고서 갈 수 있는 사람 이 세상 아무도 없다 할지라도그러나 나는 갈 수 있어요 두 눈을 감고서도 내 아버지 한 분 때문에그러나 나는 갈 수 있어요 두 눈을 감고서도 내 아버지 한 분 때문에힘들고 무거운 인생일지라도 ...

주로 살게 하소서 유보배

주로 살게 하소서 주님으로 살고 싶어요 주의 은혜와 놀라우신 그 사랑 축복하여 주소서주로 살게 하소서 주님으로 살고 싶어요 주의 은혜와 놀라우신 축복이 그 사랑 받게 하소서아아 사랑 값없는 주의 사랑 값없이 주신 사랑 그러나 내 주의 놀라우신 축복을 아무나 받을 수 없네나 주를 알고 믿고 그를 사랑하는 자 이 사랑 영원하라 주께서 우리 위해 십자가 지...

짧은 만남 긴 여운 김도훈

이른 아침 물안개 산을 넘는다 노을빛에 그림자 강을 건넌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얼마나 사무친 만남이던가 저 붉은 속울음 단풍잎 지고 목 메인 사연들 새들의 노래 꼭 잡은 두 손 뜨거운 약속 이제는 두 번 다신 울지 말아요 사라지는 유성에 소원을 빌듯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했어요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얼마나 사무친 눈물이던가 저 하늘

짧은 만남 긴 여운 [방송용] 김도훈

이른 아침 물안개 산을 넘는다 노을빛에 그림자 강을 건넌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얼마나 사무친 만남이던가 저 붉은 속울음 단풍잎 지고 목 메인 사연들 새들의 노래 꼭 잡은 두 손 뜨거운 약속 이제는 두 번 다신 울지 말아요 사라지는 유성에 소원을 빌듯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했어요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하나 김나리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 얼마나 행복 할까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 만은 않아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있음으로 나는 나는 행복 행복 행복 합니다.

슬픔을 더해도 양미선

조용한 이 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에데론지 떠나버린 얄미운 그사람을 못 잊어 우는 내마음 한없이 원망 스러워 사무친 슬픔은 갈수록 더 오는데 하아 그리운 임은 떠나버린 그사람 잊을수가 없어요 조용한 이 가슴에 눈물을 심어놓고 말도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그사람을 못 잊어 운는 내마음 한없이 원망 스러워 눈물진 추억은 가슴을 여위는데 하아 그리운 임은 떠나버린 그사람

석양은 말이 없네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 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 님의 이름 불러 보아도 석양은 말이 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 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석양 안지영

꽃 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에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 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 일인데 가신 님의 이름 불러보아도 석양은 말이 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 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 먼 길 가슴 깊이 그려봐도 모두가 지나간 옛 일인데 가신 님의 이름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석~~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석~~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석양 (Cover Ver.) 양연희

꽃 피던 봄 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에 가을 마저 저물어 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흘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 일인데 가신 님의 이름 불러 보아도 석양은 말이 없네 그늘진 비탈 길 홀로 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가슴깊이 그려봐도 모두가 지나간 옛 일인데 가신

((진달래 첫사랑)) 김금자

내 고향 가는 길에 예쁜 진달래 그 꽃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꽃바람 타고 떠오는 내 고향 첫사랑 가슴속에 이름을 묻고 무지개 같은 사랑 진달래 같은 사랑 사무치게 불러 봅니다 그림자 같은 사랑 그리운 내 첫사랑 꽃이 진다 꽃이 운다 그리운 이름 가슴에 묻는다 내 고향 가는 길에 예쁜 진달래 그 꽃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꽃바람 타고 떠오는

(진달래 첫사랑) 금자

내 고향 가는 길에 예쁜 진달래 그 꽃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꽃바람 타고 떠오는 내 고향 첫사랑 가슴속에 이름을 묻고 무지개 같은 사랑 진달래 같은 사랑 사무치게 불러 봅니다 그림자 같은 사랑 그리운 내 첫사랑 꽃이 진다 꽃이 운다 그리운 이름 가슴에 묻는다 내 고향 가는 길에 예쁜 진달래 그 꽃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꽃바람 타고 떠오는

니가 그리운 밤 제다이 (JEDIII)

오늘은 영화나 한편 봐야겠다 액션은 별로 오늘은 멜로 주인공의 미소를 볼 때 수줍어 얼굴 빨개 질 때 뛰어와서 와락 안길 때 네가 스쳐가 그때 나는 왜 그랬을까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너만 생각하면 아 왜 후회가 될까 Ah ha~ 후련 하진 않았지만 돌아갈 순 없는 시간 한숨처럼 흘러가 네가~ 그리워진 오늘 이 밤 추억 속에 사무친

니가 그리운 밤 제다이

오늘은 영화나 한편 봐야겠다 액션은 별로 오늘은 멜로 주인공의 미소를 볼 때 수줍어 얼굴 빨개 질 때 뛰어와서 와락 안길 때 네가 스쳐가 그때 나는 왜 그랬을까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너만 생각하면 아 왜 후회가 될까 Ah ha 후련 하진 않았지만 돌아갈 순 없는 시간 한숨처럼 흘러가 네가~ 그리워진 오늘 이 밤 추억 속에 사무친

그리운 어머니 백일희

아버지 없는 세상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짓는 그 눈물을 꼭 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어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추억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영영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 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이 가셨나요

나의 아버지 강민규

코흘리개 어린 시절 최고에 우상이었던 내 가슴에 살아 있는 그리운 나의 아버지 아파도 울어서는 안된다고 슬퍼도 남자라서 참아야 한다고 험하고 힘든 세상 내 인생의 길잡이었던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리운 이름 그 이름은 나의 아버지 코흘리개 어린 시절 최고에 우상이었던 내 가슴에 살아 있는 그리운 나의 아버지 아파도 울어서는 안된다고 슬퍼도 남자라서 참아야 한다고

묻어버린 사랑 명가은

가슴을 스친다고 모두가 다 사랑인가요 마음을 훔친다고 모두 사랑인가요 영원히 나의 누구라 말하진 못해도 가슴속으로만 그 이름을 묻습니다 내 사람이라고 이름할 순 없지만 노랫말이라도 남겨볼 겁니다 아~사무친 이름 가슴 한켠 묻고 살렵니다 눈길이 스쳤다고 모두가 다 사랑인가요 고개를 돌렸다고 모두 사랑인가요 영원히 나의 누구라 말할 순

묻어버린 사랑 (Cover Ver.) 이가은

가슴을 스친다고 모두가 다 사랑인가요 마음을 훔친다고 모두 사랑인가요 영원히 나의 누구라 말하진 못해도 가슴속으로만 그 이름을 묻습니다 내 사람이라고 이름할 순 없지만 노랫말이라도 남겨볼 겁니다 아~사무친 이름 가슴 한켠 묻고 살렵니다 눈길이 스쳤다고 모두가 다 사랑인가요 고개를 돌렸다고 모두 사랑인가요 영원히 나의 누구라 말할 순 없어도 가슴속으로만 그 이름을

은하수 사랑 한균일

멀고 아득한 내 고향 하늘 그 하늘 밑 그리운 그대 언제 그 언제나 만나 볼거나 바라보고 또 바라봐도 돌아갈 길 막막하여라 밤이면 은하수 다리를 건너 너를 찾아 헤매는 사무친 순정 아 꿈속에서 맺어보는 은하수 사랑 멀고 아득한 내 고향 하늘 그 하늘 밑 그리운 그대 언제 그 언제나 만나 볼거나 바라보고 또 바라봐도

눈 속에 별이 되어 국상현

1절) 눈가에 새겨진 이름 하나로 가슴에 멍든 만큼 기다렸건만 하루가 멀게 다가오는 그리운 사람 그리움보다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눈이 내리면 간절한 마음 그대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한발도 걸을 수 없어 가지 못하고 가슴에 남은 상처 혼자 아파하기에 당신은 쉼 없이 그리운 사람 오늘도 보고픈 그리운 사람 당신의 눈 속에 별이 되어

그리운 이름 노래를 찾는 사람들

창살 저편 멀리 아침해가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지는 곳에 떠오르는 글운 얼굴 지나는 실바람이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속삭이듯 전하는 꿈 속에도 그리운 이름 어머니 짙은 어둠 밝히는 한조각 달빛처럼 굵은 쇠창살도 녹일 우리 어머니 맑은 눈물 어머니 열아홉 꽃같은 젊음 묻어 버린 미싱대 위에 야윈 두 손으로 간직해온 그리운 이름 흐린 불빛 아래

그리운 이름 어쿠스틱콜라보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너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니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그 날 혹시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많이 웃으며 잘 지내는지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아서 혼자 불러보는 그리운

그리운 이름 어쿠스틱 콜라보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너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니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그 날 혹시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많이 웃으며 잘 지내는지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아서 혼자 불러보는 그리운

그리운 이름 신지아

창살 저 편 멀리 아침해가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지는 곳에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지나는 실바람이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속삭이듯 전하는 꿈속에도 그리운 이름 어머니~ 짙은 어둠 밝히는 한조각 달빛처럼 굵은 쇠창살도 녹일 우리 어머니 맑은 눈물 어머니~ 열아홉 꽃같은 젊음 묻어버린 미싱대위에 야윈 두손으로 간직해 온 그리운 이름 흐린 불빛아래 뜬눈

눈 속에 별이 되어 국상현

눈 속에 별이 되어 작사 정성주 작곡 국상현 노래 국상현 눈가에 새겨진 이름 하나로 가슴에 멍든 만큼 기다렸건만 하루가 멀게 다가오는 그리운 사람 그리움보다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눈이 내리면 간절한 마음 그대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한발도 걸을 수 없어 가지 못하고 가슴에 남은 상처 혼자 아파하기에 당신은 쉼 없이 그리운 사람 오늘도 보고픈 그리운 사람

타인 전윤희

세월이 나를 멈추게 해 붉은 노을의 사랑이 익어가네 가슴속에 밀려드는 그리운 사랑의 추억이여 목메인 애탄 목소리로 그대 애원하며 불렀지만 돌아보지 않고 떠나가던 철지난 그대의 모습인가 주름진 그 얼굴이 왠지 낯설어 보였지만 사랑의 사무친 정은 나도 모르게 다가가네 가까이 갈수록 그대를 향한 내 눈빛은 영롱한 이슬처럼 커져만 가고 시간이 멈춰지면

첫사랑 연가 최영준

세월아 참 무심타 내 젊은 날은 어디에 아름다운 나의 사랑 다시 만날수 있을까 가슴이 져려온다 눈물로 보낸 세월아 첫사랑이란 너의 이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보고싶다 너무너무 눈물이 나 못참겠다 그리운 내 사랑아 목놓아 울고싶다 너를 가슴에 안고 내가 죽는 날까지 세월아 참 무심타 내 젊은 날은 어디에 아름다운 나의 사랑 다시 만날수 있을까 가슴이

붉은 별, 푸른 별 멜로틱 외 2명

붉은 별이 뜨던 날 푸른 별 흩날리던 날 그댈 잊지 못 해 이 밤 서성이다 오래전 그날로 떠나 살아 숨쉬는 그때의 그림자 어느새 온기를 찾는다 다가와 사무친 기억들이 돌아와 그리운 마음들이 어둠속에 점점 차오르는 붉은 별아 다시 또 되돌릴 수 있을까 푸르른 별아 점점 밝아져 다가온다 색을 잃어버린 하늘의 눈들이 조금씩 빛을 찾는다 찬란하게도 빛났던 시간이

와줘 와줘 (트로트) 임동하

가슴에 사무친 당신의 뜨거운 마음이 내마음을 아프게만해 함께했던 추억 버리고 멀리멀리 떠나네 가슴 찢어지는 내마음 이젠 어떡해야하나 와줘와줘 내게로와줘~ 아직도 너를 사랑해 정말 가슴에 난상처 자존심 버리고 이렇게 기다리는데 와줘와줘 내게로와줘~ 아직도 늦지않았어 정말~ 모든걸 털고서 아픈맘 접고서 이젠 내곁으로 돌아와 추억속에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강인원

거기 지금 누구인가 작사 강인원 작곡 강인원 노래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아버지와 같은 저넓은 대지와 내어머니와

Dumb 명단영

안녕 마이러브 난 부서지네 안녕 푸르게 넌 부서지네 남겨지는 넌 오지 않은 채 꿈꾸고 있어 머물고 싶었나 가슴속에 핀 꽃들을 가지째 부러뜨려 놓고 남겨지는 넌 아직 안온 채 가슴에 묻어 넌 오지 않은 채 안녕 마이러브 난 부서지네 안녕 푸르게 넌 부서지네 이젠 놓아 날 내려놓길 원해도 가슴속에 넌 oh no no no 이젠 놓아 널 내려놓길

별은 멀어도 김란영

*끝 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 얼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 정다운 속삼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 마음 구름에 실어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멀어도 영원히 속삭이네*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거기 지금 누구인가 (SBS 드라마 `모래위의 욕망` 주제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거기지금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지금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지금누구이ㄱ인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지금누구인가(e_MR)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거기 지금 누구인가 / 김명상 강인원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Remix)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 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움트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거기 지금 누구인가 (Remix Ver.)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 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움트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거기 지금 누구인가 (SBS TV드라마 '모래위의 욕망' 주제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나 무엇으로 최재도

나를 구원하신 주 이름 부르며 주 찬양하리라 주와 맺은 모든 약속 나 모두 지키리라 내가 사는 것은 오직 주의 은혜라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내게 베푸신 주님의 그 은혜 내 맘에 사무친 주 은혜 나 무엇으로 보답하리요 무엇으로 보답하리요 크신 주 은혜를 죄에 얽매였던 나를 구하사 주의 신실한 종 삼으사 오직 주께 감사하리라 오직 주께

잊을 수 없어라 강만자

언제나 만나보리 그리운 그사람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라 보고파 애태우는 내가슴속에 추억은 눈물처럼 여울지는데 아아 잊을 수 없어라 꿈속에 만나보리 그리운 그사람 가슴에 파도처럼 밀려든 이 슬픔 나홀로 불러보는 그대의 이름 추억은 안개처럼 사라져가네 아아 잊을 수 없어라

바람 같은 사랑 문명진

바람에 내 몸을 맡기네 소리없이 흐르더니 떠나가려네 슬픈 눈물도 하루도 내 몸을 숨기려 해 사랑 내 슬픈 사랑아 너도 나와 함께 먼 길을 떠나자 지울 수 없는 먼 하늘 그런거라면 가슴에 안을께 기다림이란 너의 말보다 아픈 건 내가 아직 너를 아직 사랑하는 거 수많은 날들을 썼지만 지울수 없는 나의 바램을 잘 알고 있기에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