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아 내사랑아 유상록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니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니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사랑아사랑아 아프고 또

애원 유상록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내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재회의 기약없이 가버린 그님을 소리쳐 불러본다 내 사랑아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간주중>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따라 가버렸네

하루만 유상록

돌아갈곳이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없는데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그냥 있어주면 되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떠나려는 니맘 알겠지만 잡고 싶은 내맘 알아줘 하루만 하루만 사랑해 하루만 내곁에 있어줘 시간지나 먼 훗날엔 이 상처 지울수 있게 하루만 하루만 곁에 있어줘 아파도 내사랑 너니까 널보내줄게 떠나가 줄게 하루만 내 사랑아 이렇게 비가

사랑의 모닥불 유상록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따스하게 사랑의 불을

내사랑아~ 이종현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내 맘을 적시고 ~ 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 ~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 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사랑아 ~ 창가에 어둠이 오면 숨겨 논 추억이 내 맘을 밝히네

내사랑아 이종현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내 맘을 적시고 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사랑아 창가에 어둠이 오면 숨겨 논 추억이 내 맘을 밝히네 내 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이종현[씨엔블루]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내 맘을 적시고 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사랑아

내사랑아 유지나

사랑아 내-사-랑아/ 말을물어~보~자~~ 황홀한 꽃가마에 너는나를 태우고 어디까지 갈거니/ 말을좀--해다오 가는길이 멀어도 나는괜찮아~~ 언제라도 어디라도 떠가는 대로 설마설마 가다~가 되돌아 오지마라 사랑아어서가자-- 쉬지를-말고--~~ 사-랑사랑 행복지수 지금이 최고란다~~ 사랑아`~~내사랑아 사랑~내~~사랑아~

내사랑아 권윤경

사랑아 - 권윤경 내 사 랑아 저 먼 곳에 있는 내 사랑 내 사랑아 또 만나 련가 아름 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 곱게 피어난 내 사랑아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 르는 한 줄기의 내 사랑아 오 늘 밤도 꿈 속 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 사랑아 부디 안녕히 간주중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 르는 한 줄 기의 내 사랑아 오늘 밤도 꿈 속

내사랑아 미아

1.이세상 그무엇이 이보다더 좋을까 하늘아래 둘도없는 사랑아 내사랑아 힘들땐 서로서로 위로해주고 기쁠땐 얼싸안고 춤을추면서 사랑사랑 내사랑아 이세상 끝날때까지 오손도손 살아가자 정을나누며 사랑아 내사랑아 2.

내사랑아 이서경

사랑아사랑아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랑아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은 내 사랑아 당신은 내 사랑이야 첫눈에 반한사랑 전설처럼 다가온 당신 벌처럼 날아와 쏘고 간 당신 멋진사람이야 어제처럼 오늘처럼만 오래오래 변치 말고 한세상 살아보자 사랑아

내사랑아 이서경 (Lee Seo Kyeong)

사랑아사랑아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랑아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은 내 사랑아 당신은 내 사랑이야 첫눈에 반한사랑 전설처럼 다가온 당신 벌처럼 날아와 쏘고 간 당신 멋진사람이야 어제처럼 오늘처럼만 오래오래 변치 말고 한세상 살아보자 사랑아

내사랑아 간종욱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찢겨도 아리는 가슴 쥐고서 내 사랑아 내사랑아 제발 산다는게 그런가봐 맘대로 안되고 힘든게 정말 다행인건 흐르잖아 시간은 보이지도 않는 짙은 어둠 몰래 숨막힘에 나 울어도 내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내사랑아***& 백애란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달콤한 행복 속에 세월이 흘러가고 청춘이 가도 당신이 있어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꽃밭에서 즐거운 노래속에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을 그려가며 살아가는 우리 인생 너무 좋아요 너무 행복해요 내 사랑아 영원히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달콤한 행복 속에 세월이 흘러가고 청춘이 가도 당신이 있어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꽃밭에서

내사랑아 유정

사랑아사랑아 날 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낯선거리 헤매 돈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날 두고 떠나 버렸네 내 사랑아사랑아 날 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낯선거리 헤매 돈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날 두고 떠나 버렸네

그사람 유상록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사랑아 패티김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내 사랑 그 언젠간 또 만나려 나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내 사랑이 세월은 흘러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밤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살아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밤도 꿈 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부디 안녕히

내사랑아 김세은

사랑아 내사랑아 오늘도행복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오늘도 내님생각이나요 하루해가 서산넘어 사라져간다해도 우리님은 변함이없구나 사랑이란 그이름하나 가슴에묻고 오늘도 기억하며살아가요! 사랑아 내사랑아 오늘도행복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내사랑아 박진영

사랑아 우리가 헤어지는 거 맞니 너와 내가 어떻게 헤어질 수가 있니 생각해봐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기서 우리 헤어질순없어 내 사랑아 가지마 이렇게 부르잖아 다시 나를 헤메이게 만들지마 내사랑아 떠나지마 나와 약속했잖아 우린 우린 헤어질수 없어 잊으려해도 아무리 잊으려해도 가슴속에서 지워지질 않아..

사랑아 강해라

사랑아 내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세월이 흘러 흘러 또 흘러도 보고싶은 나의 사랑아 예쁜얼굴 예쁜미소 너무나 보고 싶구나 사랑아 내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보고싶은 나의 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세월이 흘러 흘러또 흘러도 보고싶은 나의 사랑아 예쁜얼굴 예쁜미소 너무나 보고싶구나 사랑아 내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보고싶은

사랑아 내사랑아 염수연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닢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 꽃도 내일만은 알고 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 줄 ~ 간 주 중 ~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닢이 다 젖는단다 싸리꽃도

사랑아 내사랑아 김수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나.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잎이 다 젖는단다.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사랑아 내 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지는 꽃도 내 마음 알고 있구나. 떠난 님이 그리워서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나.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잎이 다 젖는단다.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소울 크라이

07_사랑아 내사랑아 또 나도 몰래 울고있어 내안에 날 가둔채 매일보는 얼굴인데 내모습이 낯 설어 수척해진 내얼굴이 울고있어 날 보며 니모습도 나와같이 어디에서 울고있을까 마주친내모습 울면서 너를 걱정해 난 괜찮다면서널 불러 사랑아내사랑아 날가진나의사랑아 너무나도쉽게 넌 너무나도쉽게 날 두고저멀리 가버린그사람 사랑했었어

사랑아 내사랑아 김희조

이슬 내린 이 거리엔 님을 보낸 내 맘 같이 찬바람만 목이메여 흐느껴 우네 못다한 사연들을 보내야 하는 답답한 이 마음 당신은 몰라 돌아선 이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잘 가거라 내 사랑아 2) 이슬 내린 이 거리에는 님을 보낸 내 맘 같이 찬바람만 목이메여 흐느껴 우네 그토록 아름답던 기난 기억이 그리움 남긴채 떠날 줄이야

사랑아 내사랑아 김미령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 두고 어디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개잇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 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가는데 지는꽃도 내마음 알고 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 두고 어디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개잇이 다 젖는단다 나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날아 가겠네 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율리아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가는 사람아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를 사연을 두뺨에 흐르게 하고 그래도 작별인사 하고나 가지 잡는다고 잡히겠냐만 두눈에 흐르는 이눈물 보이기는 싫단다 그냥 가거라 아주 멀리 떠나가거라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가는 사람아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를사연을 두뺨에 흐르게 하고 그래도 작별인사 하고나 가지

사랑아 내사랑아 윤소화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디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배갯잎이 다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겟네 향기도 지워지겟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꽃 내 마음 알고잇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디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배갯잎이 다 젖는단다 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날아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권용

당신의 가슴에도 비가오겠지 내가슴 울리는 비가 차창에 스쳐가는 불빛 마다 추억이 너무 많아 흔들리는 미련들이 발길을 붙잡아도 건너버린 이 마음은 갈곳이없다 사랑아사랑아 당신의 가슴에도 비가오겠지 내마음 울리는 비가 차창에 멀어지는 불빛 마다 추억이 너무 많아 흐느끼는 미련들이 발긴을 붙잡아도 건너버린 이 마음은 갈곳이없다 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소울크라이(SoulCry)

또 나도 몰래 울고있어 내안에 날 가둔채 매일보는 얼굴인데 내모습이 낯설어 수척해진 내얼굴이 울고있어 날 보며 니모습도 나와같이 어디에서 울고있을까 아마 지친 내모습 울면서 너를 걱정해 난 괜찮다면서 널 불러 사랑아 내사랑아 날 가진 나의사랑 너무나도 쉽게 넌 너무나도 쉽게 날 두고 저멀리 가버린 그사람 사랑했었어 내사람아 날 위로하고

사랑아 내사랑아 유성화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디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배갯잎이 다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겟네 향기도 지워지겟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꽃 내 마음 알고잇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디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배갯잎이 다 젖는단다 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날아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정태근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니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니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연정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닢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 꽃도 내일만은 알고 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 줄 ~ 간 주 중 ~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닢이 다 젖는단다 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김세은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닢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김다영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니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니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이태환

사랑도 해봤다 이별도했다 남모르게 울기도했다 저 강물따라 흘러온 세월 미련도 후회도없다 아카시아 꽃잎같은 우리인생아 사랑이무엇인지 이제알겠네 철들자 덧없는 세월만가고 사랑아 나의 첫사랑아 내가정말 바보였구나 멋지게 살았다 욕심도없다 인생이란 다 그런거란다 저 강물따라 흘러온세월 미련도 후회도없다 아카시아 꽃잎같은 우리인생아 사랑이무엇인지 이제알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전가연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 밑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텐데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사랑아 세월이 자꾸 가는데 지는 꽃도 내 마음 알고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개 밑이 다 젖는단다 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텐데 향기도 날아가겠네 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윤재민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잇이 다 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꽃도 내 마음 알고 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사랑아사랑아 나를두고 어딜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잇이 다 젖는단다 나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날아 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정일송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디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배갯잎이 다젖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겟네 향기도 지워지겟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꽃 내 마음 알고잇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디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배갯잎이 다 젖는단다 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날아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청춘은

사랑아 윤도

샛별처럼 장미처럼 아름다운 내사랑아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에 밀려 떠나가는 사랑아 내사랑아 불어오는 꽃바람에 실려 이젠 떠나가지않게 앞으로 변하지않게 꽁꽁 붙잡을겁니다 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영원히 함께 갑시다 향기처림 보석처럼 아름다운 내사랑아 자나가는 바람따라 세상에 밀려 변해가는 사랑아 내사랑아

내사랑아 김종훈

님이여 님이시여 혼자 가나여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던 말이 가슴 속에 멍이 들었네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도 정주고 가는 날 바보처럼 자꾸 눈물 흘리나 아~ 사랑하는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언제라도 너에 자리 비워놓고 있을래 영원한 내 사랑아 <간주중> 님이여 님이시여 혼자 가나여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다는 말이

초원의 빛 유상록

초원에서 만나서 안녕하며 헤어진 사랑하는 내 님은 무얼 하고 있을까 그대 떠난 초원에 외로움이 쌓이고 낙엽지는 초원에 그리움이 쌓이네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아~~~~ 아~~~~ 사랑하는 내 님아 아름답던 옛 추억 사라져간 내 사랑 초원의 빛이 되어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아~~~~ 아~~~~ 사랑하는 내 님아

그 겨울의 찻집 유상록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사랑아 더원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세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뒤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줄리아 유상록

나의 모든것을 앗아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것을 뺏어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마저도 송두리 빼앗아 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은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맘에 내가 운다 줄리아 줄리아 꿈에도 못잊을 여인아 줄리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아 외로움에 지친

사랑아 더원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세어 나올까봐,,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뒤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사랑아 더원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세어 나올까봐,,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뒤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줄리아 (포크송) (통기타) 유상록

모든것을 앗아 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을 뺏어 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마저도 송두리째 앗아 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밤에 내가운다 줄리아 줄리아 아아아아아 꿈에도 못잊을 여인아 줄리아 아아아아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아

텍사스룸바 유상록

앞을보고 옆을보고 뒤돌아 봐도 보이는건 낯선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없는 쓸쓸한 거리 이밤도 내가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너를 못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사랑아 내 사랑아 염수연

사랑아내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 두고 어디갓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잎이 다 젓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겟네 향기도 지워지겟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꽃 내마음 알고잇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디갓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벼갯잎이 다는단다 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날아가겠네

사랑아 내 사랑아 유아리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 두고 어디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갯잎이 다 젓는단다 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지워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 지는꽃 내마음 알고있겠지 당신만을 기다리는줄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디갔나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베갯잎이 다 젖는단다 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 향기도 날아가겠네 사랑아 내사랑아 청춘은 자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