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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말도 못하는 유상록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정말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내생애 마지막 사랑 유상록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진 않지만 어떤

말도 안돼 유상록

~말도안돼~ 너에게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고 자신이 없는 내 모습 마음따라 몸도 함께 간다 하더니 내꿈은 깨져만 가네 말도 안돼 그 사람이 나보다 모 잘난게 있어 말도 안돼 너에게준 내사랑도 크잖아 언제까지 너만 바라보다가 다시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하니 기약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이젠 잊어버려야 잊어버려야 하니 너를 기다려야만

말도 안돼 (MR) 유상록

너에게로가는길은멀기만하고자신이없는내모습마음따라몸도함께간다하더니내꿈은깨져만가네말도안돼그사람이나보다뭐잘난게있어말도안돼너에게준내사랑도커잖아언제까지너만바라보다가다시기다려야만기다려야만하니기약없이시간은흘러가고잊어버려야잊어버려야만하니널기다려야만기다려야만한거니 이제떠나보내야떠나보내야만한거니.

너를 사랑해 유상록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워우워우워~ 너를 사랑해 <간주중>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워우워우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의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하기 때문에 유상록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어서 말을해 유상록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거리에서 유상록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구름 나그네 유상록

구름나그네 - 유상록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간주중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나는 못난이 유상록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 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 가봐 설레 이며 말 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 없는 못난이라 놀리는 가봐 랄랄랄라 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라라라~랄 미소 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 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 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감기 유상록

나는 너를 사랑하면 안되는 거니 나도 내맘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너때문에 많이 울고 웃으면서 그래도 참 행복했었는데 1년이면 되니 돌아올수 있니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거니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수가없어서 말못하는 나를 이해해줘 그래줄게 지우려고 준비해볼게 잊어줄게 잊으려 노력해볼게 왜안되니 널지우려 애써봐도 기다리면 올것만 같은데 1년이면 되니 돌아올수

러브 유상록

나를 떠나면 정말 괜찮은지 또 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누군가가 너를 물을 때마다 이제 날 떠나 행복할거라 해 나 또한 알고 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잊지 마 너를 너무 사랑해 <간주중>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잊지

벙어리달 유상록

야야야야~~~음~~~ 야 야 야 야 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누구라도 나를 부르지 말아요 해지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바다가 그리워 한숨을 던지면 잃어버린 기억들이 되살아나요 달아 달아 밝은달아 나는 너를 부를수 있지만 달아 달아 밝은달아 너는 나를 부를수 없어 깊은 슬픔이 밀려가기전에 말하지 말하지 못하는

어서말을해 유상록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울고말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강변연가 유상록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 있는 미련 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 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 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간주중> 내

목화밭 유상록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밤하늘에 별을 보며 사랑을 약속하던 곳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하는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어서 말을 해 유상록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 할 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이 마음

풀잎 사랑 유상록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풀잎사랑 유상록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해후 유상록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주중>

사랑하는 마음 유상록

사랑하는 마음 - 유상록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서 알수 없는 야릇힌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간주중 혼자서 알수 없는 야릇한

당신을 사랑 합니다 (트로트) 유상록

돌아오지 못한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께요 지키지도 못한 약속하지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걸 잊어줄게-요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속에 당신밖에 채울수- 없-는 이맘-은- 어떡합니까 나 -

니가올래내가갈까 유상록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싶은 내마음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무정 부르스 유상록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아모르(존재의이유) 유상록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종일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 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은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룰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간주중>

아모르 유상록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순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순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하루만 유상록

돌아갈곳이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없는데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그냥 있어주면 되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떠나려는 니맘 알겠지만 잡고 싶은 내맘 알아줘 하루만 하루만 사랑해 하루만 내곁에 있어줘 시간지나 먼 훗날엔 이 상처 지울수 있게 하루만 하루만 곁에 있어줘 아파도 내사랑 너니까 널보내줄게 떠나가 줄게 하루만 내 사랑아 이렇게 비가

사랑은 블루 유상록

사랑은 블루 - 유상록 우린 언제나 꿈을 꾸었지 푸른바다 속을 함께 날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 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 이상 멀어져 가고 너의 자리에 서성이는 날 숨쉬기 힘든 멈춰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였기에 조용히 잠든 내 앞에 다시 서는 날 남은 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 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그

백년의 약속 유상록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해 주지도 못하고 사는 게 바빠서 단 한 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또 한 잔의 술 유상록

다정했던 그 사람이지만 떠날때는 이토록 다른가요 아무 이유없이 우는 절들 나는 정말 믿을 수 없어요 안녕이란 말하지 말아요 우리사랑 아직도 남았는데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채 그렇게 그렇게 내 곁을 떠났네요 언젠가는 우리서로 추억이라고 나를 미워하려 하지 않아도 되는데 나만을 두고 떠나갔다고 하지 말아요 내가 너무나 미웠었다고

해운대 연가 유상록

해운대 연가 - 유상록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 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그대 널~널~널~ 사랑해 떨리는 내입술에 키스 해주던 너 보고싶픈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보고싶픈

사랑보다 깊은상처 유상록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너의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게 넌 남아 있어 추억에 갇힌 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젠 너에게 아무런 말도

사랑보다 깊은 상처 유상록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유상록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나의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존재의이유2 유상록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시간도 널 위해 참는 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아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소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까지 2.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이창용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사랑해 말도 못하는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아아네요 @아~아프게 하려한 건 아닌데 어~어쩌다 그런거~어어예요 힘든 당신(은)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아신이 너무 싫었나 봐요 그냥 안아줄 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아아주면서 사랑한~안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할 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

사랑해 말도 못하는 김인수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사랑해 말도 못하는 김훈

1.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2.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취해 했던

사랑해 말도 못하는 아찌

♣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 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사랑해 말도 못하는 고재근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사랑해 말도 못하는 임도나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 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 한 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 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 봐요 그냥 안아줄 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 하는 인생을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이창용@

사랑해 말도 못하는 - 이창용 00;22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말들이~@ 이제와 미안@ 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흐른 눈물 닦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이종원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 취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박진석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 취해

사랑해 말도 못하는 윤옥진, 이상화, 이수정,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 취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민승아, 이상화,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정말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땡벌 유상록

또 맴돌다 어딘가 기훗기훗기훗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허어허어~~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길어요~~~오오오~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땡벌 당신을 좋아해요 땡벌땡벌 밉지만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사랑해 말도못하는 박진석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 취해 했던 말들이 이제와

사랑해 말도 못하는 (트로트) 고재근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사랑해말도못하는 이창용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