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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을 받아주소서 유성은

사랑하시는 나의 예수님 병들어 쓰러진 내 영혼 십자가 보혈의 손길로 구원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죄로 물든 내 영혼 절망과 시련속에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비오니 은혜를 베푸옵소서 몸을 받아주소서 2.

나를 구원하신 아버지 유성은

나를 구원하신 아버지 넓고 크신 그 사랑 나를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 찬양합니다 탕자처럼 살아온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시사 세상 죄를 사하셨네 이제 무엇으로 갚으리까 넓고 크신 그 사랑 오직 주님께만 드립니다 몸 받아 주소서 2.

나는 빚진자 유성은

나는 빚진 자 나는 빚진 자 예수님께 빚진 자 나의 죄짐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네 오 하나님 아바아버지 죄인을 받으소서 구주 예수님 주의 성령님 갚을 길 없는 은혜 생명 바쳐 몸을 바쳐 죽도록 충성하리라 2.

이 몸을 받아주소서 장욱조

갈보리 언덕에 주님의 십자가 그피로 내 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절망과 고통의 세상의 길 헤매일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 하셨네 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지나온 인생길 부끄러움 뿐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감사함이 넘치네 아~ 생명의 ...

이 몸을 받아 주소서 장욱조

사랑하시는 나의 예수님 병들어 쓰러진 내 영혼 십자가 보혈의 손길로 구원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죄로 물든 내 영혼 절망과 시련속에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비오니 은혜를 베푸옵소서 몸을 받아주소서 2.

이 몸을 받아 주소서 (Inst.) 장욱조

사랑하시는 나의 예수님 병들어 쓰러진 내 영혼 십자가 보혈의 손길로 구원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죄로 물든 내 영혼 절망과 시련속에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비오니 은혜를 베푸옵소서 몸을 받아주소서 2.

아주 가끔 유성은/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길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해 자꾸만 뛰는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지우려

탕자처럼 호산나 싱어즈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탕자처럼(복음성가 62장) 김정수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탕자처럼 Hosanna Singers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탕자처럼 가스펠콰이어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탕자처럼 클래식 콰이어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받아주소서 티니(Tini)

잃은 영혼 구원 얻으며 그 자유 안에 다 함께 외쳐 십자가 지신 또 부활하신 주 예수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땅 위에 아들을 주신 그 복된 소식 내게 들리네 내가 찾은 진리는 오직 주 예수 내 모든것을 주님께 주 이름 위해 살겠네 내 자랑 되신 주 예수 찬양 또 나의 모든 것 Take Take Take it all 땅 위에 아들을

받아주소서 티니

잃은 영혼 구원 얻으며 그 자유 안에 다 함께 외쳐 십자가 지신 또 부활하신 주 예수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땅 위에 아들을 주신 그 복된 소식 내게 들리네 내가 찾은 진리는 오직 주 예수 내 모든것을 주님께 주 이름 위해 살겠네 내 자랑 되신 주 예수 찬양 또 나의 모든 것 Take Take Take it all 땅 위에 아들을 주신 그 복된 소식 내게

이 별 유성은

함께였었던 너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 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 볼 수 있을까 너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 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 그 수많은 별들 중에 한 점이라도 채...

내 영혼의 찬양 유성은

아무도 모르는 나의 고통을 숨어 우는 바람같은 나의 눈물을 오늘도 주의 잔에 담아주소서 별들을 움직이는 평화의 시로 생명수 강가로 거닐게 하옵소서 길만이 나의 길 길만이 생명의 길 주님만이 아시리 내 영혼의 떨림을 떨림을 찬양해 할렐루야 2.

이대로 멈춰 유성은

♬ 언제부턴가 내 맘은 oh 콜릿보다 달콤한 그대 곁에 멈춰 있죠 I know It\'s tonight 미치도록 아름다운 밤을 그대에게 맡겨요 음악은 틀지 말아요 그대 목소리가 노래야 촛불은 켜지 말아요 so love me down 이대로 멈춰 다시 오지 않을 밤 그대로 춤춰 공간 속에 나와 눈을 맞추고 I say 아아아아

오늘 같은 밤 유성은

오늘 같은 날 오늘 같은 날 조금 더 날 버리고 싶어 is gonna be a good day 하늘은 보라색 물감을 뿌린 듯 가득히 수놓았지 아름다운 밤하늘 수많은 별들이 온몸에 퍼진 듯 숨차게 행복해 in the moonlight in the moonlight 천천히 걸어 have a goodtime i need sometime 오늘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유성은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낭만에 대하여 (파티여왕 베짱이) 유성은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낭만에 대하여 유성은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d집으로 데려가줘 유성은

아침을 닮아 있어요 햇살이 비추는 그댄 슬픔이 내려 앉은 밤을 닮아있는 내게 완벽한 하루가 된 거죠 아이처럼 난 웃고 있죠 항상 그대만 보며 이제는 잠시라도 그대의 품을 떠난다면 싫어요 너무나도 추워요 집으로 데려가줘 그대라는 꿈속으로 매일 밤 그대 품속에서 살고 싶어 난 아무것도 필요 없죠 my love 난 사랑해요 you\'re

아주 가끔 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길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해 자꾸만 뛰는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지우려

아주가끔 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길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해 자꾸만 뛰는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지우려

길에서 유성은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번만 더

비나리 유성은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 넘어가네 나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몸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버렸어 우리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인지도 몰라 꿈인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꺼요 하늘이여 간절한 소망

집으로 데려가줘 유성은

아침을 닮아 있어요 햇살이 비추는 그댄 슬픔이 내려 앉은 밤을 닮아있는 내게 완벽한 하루가 된 거죠 아이처럼 난 웃고 있죠 항상 그대만 보며 이제는 잠시라도 그대의 품을 떠난다면 싫어요 너무나도 추워요 집으로 데려가줘 그대라는 꿈속으로 매일 밤 그대 품속에서 살고 싶어 난 아무것도 필요 없죠 my love 난 사랑해요 you\'re my

아주 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길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해 자꾸만 뛰는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지우려

참회록 (Prod. By 윤도현X허준) 유성은

없는거야 숨죽여 숨어있네 바라보네 눈물이 하염없이 지나치네 이제는 그대 앞에 나는 보일 수도 없는 걸 알고 있어 알고 있어 You\'ve filled my heart You\'ve filled my soul 무심히 뒤돌아 떠나버린 나였지 피 흘리듯 아픈 너를 버려둔 채로 영원히 어디쯤에 끝이 있나 무엇을 원망하나 나를 용서 말아 간절한

낙엽처럼 살아온 유성은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탕자처럼 클래식콰이어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다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생명 바치리다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 (별.따.네.) 유성은

고요한 밤이 창문을 두드리면 너란 빛나는 별이 맘을 감싸안아줘 거친 숲과 늪을 지나 나를 향해 오는 너 지쳐 쓰러져 늦지 않도록 기도하고 있는 걸 손을 잡아 저 위로 날 데려가줘 눈을 감아 심장소릴 들어줘 아름다워 살며시 눈을 뜨면 달빛이 비추는 곳 너의 눈과 눈 맞춰줄거야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 손에

끌어안아줘 (Feat. 정일훈 of BTOB) 유성은

모르겠어 이제 와서 맘이 변한 건지 내가 싫어진 건지 너에게 한 여름밤에 꿈인 건지 나의 품속인 건지 또 밤새도록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먼지처럼 사라져 가려해 이대로 희미해진 밤 잠시라도 네가 다시 돌아와 끌어안아줘 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And please baby come

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길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

탕자처럼 Praise Union Singers

탕자처럼 방황 할때에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다 불 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생명 바치리다 생명 바치리다

사모곡 유성은

앞산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 가신 어머니

탕자처럼 Various Artists

노래: 강무림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생명 바치리라

예수님의 눈물 유성은

하나님이 세상을 그 얼마나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네 대속물로 주셨다네 하늘 보좌 버리시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자기 백성 구하시려 모진 고난 당하셨네 잃은 양을 찾으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우리 모두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세 온 세상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 전하세 2.

전능자의 손 유성은

절망과 시련의 골짜기에 매일 때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의 곁에 계신 주님의 손 난 보았네 그 손은 지려의 손 그 손은 축복의 손 그 손은 기적의 손 그 손은 전능자의 손 그리스도 예수라 전능자의 손 전능자의 손 그리스도 예수라 아픔과 고통의 골짜기 지날 때에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를 만지시는 모든 손 난

인디안 인형처럼 (Like an Indian Doll) 유성은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 일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혼자 울고 있는

사실 유성은

거라면 날 흔들지 말아요 사실 아직 날 사랑한다 내가 너무 그립다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어 혹시 내 맘과 같다 해도 그댄 나를 잡지 말아요 애써 참아왔던 마음들이 말하고 있죠 혹시 마주치게 된다면 욕심이 날까 봐 그대 눈 맞추게 되면 자꾸만 흔들려서 놓을 수 없는걸 사실 어쩌면 잊지 못할 우리가 그리워서 나만 혼자 아파하고 있어 혹시

소주 한잔 (Feat. 최성국) 유성은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버린 전화기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마음 밀쳐낸 이기적인 그때에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 듯이 외쳤어 술잔을 가득 채운 외로운

소주 한잔(Feat. 최성국) 유성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마음 밀쳐낸 이기적인 그때에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 듯이 외쳤어 술잔을 가득 채운 외로운

소주 한잔 (Feat. 최성국)*? 유성은?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버린 전화기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마음 밀쳐낸 이기적인 그때에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 듯이 외쳤어 술잔을 가득 채운 외로운

마음이 아파도 유성은

어느 밤 날 뒤따라오는 저 하늘 날 부르는 달빛 서랍 속에 넣어둔 조각난 꿈처럼 내 두 눈에 환하게 비춰 날 눈물짓게 해 내 맘이 아파도 마음에 묻을래 내 맘이 아파도 마음에 담을래 이렇게 멀리서라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숨쉬듯 내 마음이 아파도 너의 기억의 끝에 머물래 여전히 한 걸음도 못 가 초라한 하루에 끝에 내 맘 속에

탕자처럼 방황 할때에 Various Artists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시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생명을 바치리라

마리화나 유성은

집으로 데려가 줘요 서두르지는 말아요 거칠게 다루지 말아요 이미 가졌으니까 아주 천천히 나를 느껴요 위에서 아래로 오 내려가 줘요 사랑한다는 그 말도 잊지 말아요 조그만 내 손은 애꿎은 이불만 꼬집어요 작은 공간 속 그댄 날 미치게 만들어요 끊지 못해 마약처럼 느껴져 중독처럼 느껴져 그대에게 난 미쳐가 내게 문신처럼 물들어 운명처럼

마리화나 (Inst.) 유성은

집으로 데려가 줘요 서두르지는 말아요 거칠게 다루지 말아요 이미 가졌으니까 아주 천천히 나를 느껴요 위에서 아래로 오 내려가 줘요 사랑한다는 그 말도 잊지 말아요 조그만 내 손은 애꿎은 이불만 꼬집어요 작은 공간 속 그댄 날 미치게 만들어요 끊지 못해 마약처럼 느껴져 중독처럼 느껴져 그대에게 난 미쳐가 내게 문신처럼 물들어 운명처럼 물들어 사랑 안에 오늘도

말리꽃 유성은/유성은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

야 놀자 유성은

어디야 빨리 나와 uh 빼지 좀 말고 대충 걸쳐 입고 야 놀자 yeah 나와봐 썸 타는 밤 여름이 너무 길잖아 압구정 한강으로 바람 쐬러 갈래 아니면 시원하게 한잔하러 갈래 we rockin' we rollin' don't stop it just keep movin' Ya 힙 한 리듬과 노랜 필수 Can't stop 오늘은 하루 종일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