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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유승범

모든 것이 끝난 뒤에 나를 바라보며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모습 날 보며 더 많이 아파했겠지 괜찮아 너를 편히 쉬게 하고 싶어 어두워진 아파트에 너의 흔적을 찾아 빈술잔에 혼자 울었어 하지만 모두 깨워지는 숨소리 내겐 아무 슬픔 너의 미소뿐 그날처럼 또 다시 비는 내리고 돌아올수 없는 비를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외쳐보지만 가까이 텨지는 내 모습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테너 박세원

1) 내마음 그 깊은 곳에 내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 되어 내 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2)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내 마음 그 깊은곳에 김명희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마음 먹구름 되어 내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내마음 그 깊은 곳에 박세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 되어 내 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 되어 강물 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질 투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질 투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질투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간 너는 내게 말할 거야...

질 투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질투 / 질투 OST 유승범

유승범 - 질투 질투 OST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꺼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질투 (질투) 유승범

질 투 작사 최연지 작곡 김지환 노래 유승범 넌 대체 누굴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안다고 느꼈었지

그래 그건 사랑이었어 유승범

비로소 우린 알게 된 거야 궁금했던 느낌이 무엇인지 그래 그건 사랑이었어 이제야 이제야 난 날아갈 것만 같아 마음이 너무 가벼운걸 내곁에 가까이 와봐 사랑을 말해 줄테니 다신 널 두고 멀리가지 않아 우린 충분히 확인을 다 했잖아 그리 웃어봐 소리내어 실컷 스쳐간 날을 생각해 보면 우리들의 모습이 우습잖아 워워워 예예예 워워워 그래 그것은 사랑이었어 ...

질 투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이제는 유승범

[유승범 -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어..(버렸어) 한참을 서성이고 나왔어..(나왔어) 어젠간 날 향해 웃어 줄거라 믿었어.. 난 ..난 믿었어..오 떨리는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못했어) 한참을 발끝만 바라 보았어..(보았어) 언젠간 날 향해 돌아올거라 믿었어 난..난 믿었어..오..

질투(e_MR)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간 너는 내게 말할 거야...

친구일때와 사랑을 느꼈을때 유승범

친구로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을 때 그렇게 많은 것들이 달라질 줄 몰랐어 예전과 달리 나는 널 보면 어색했지 하지만 그런 마음을 보여주긴 싫었어 널 사랑하면서도 그 자리에 선 채로 가슴 아픈 모습까지 지켜봐야 했던 건 만나고 싶었던 거야 친구로라도 난 너를 커져가는 외로움을 생각하지 못하고 이젠 더 참을 수 없어 널 향해 나는 갈거야 너에게 내 맘을 ...

친구일 때와 사랑을 느꼈을 때 유승범

친구로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을 때 그렇게 많은 것들이 달라질 줄 몰랐어 예전과 달리 나는 널 보면 어색했지 하지만 그런 마음을 보여주긴 싫었어 널 사랑하면서도 그 자리에 선 채로 가슴 아픈 모습까지 지켜봐야 했던 건 만나고 싶었던 거야 친구라도 난 너를 커져가는 외로움을 생각하지 못하고 이젠 더 참을 수 없어 널 향해 나는 갈거야 너...

그래, 그건 사랑이었어 유승범

비로소 우린 알게 된 거야 궁금했던 느낌이 무엇인지 그래 그건 사랑이었어 이제야 이제야 난 날아갈 것만 같아 마음이 너무 가벼운걸 내곁에 가까이 와봐 사랑을 말해 줄테니 다신 널 두고 멀리가지 않아 우린 충분히 확인을 다 했잖아 그리 웃어봐 소리내어 실컷 스쳐간 날을 생각해 보면 우리들의 모습이 우습잖아 워워워 예예예 워워워 그...

대답 없는 질문 유승범

끝없이 타오르는 불처럼 터져버릴 듯한 외로움 누군가 어디 낯선 거리에 기다리는 듯한 느낌 어디론가 나는 떠나야만 했어 바람에 흩어지는 어둠 그 속으로 그대여 왜 날 떠나게 하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어디로 이렇게 나를 잃어가며 나를 찾기 위해 가는가 음-

오늘이야 유승범

오늘이야 기다렸던 그순간이 오 한때는 나를 잊은 줄 알았었지 오늘이야 아직도 잘 모르겠어 오 난 지금 꿈 속에 있는 것은 아니겠지 오늘이야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 긴 얘기할 날들은 이제부터 얾마든지 있잖아 오늘이야 외롭던 날도 울던 날도 소중한 거야 우리에게는 오랜 비끝에 무지개처럼 오늘이야 널 힘껏 안아줘야지 오늘이야 이제 우린 맞...

우린 언제나 그 자리에 유승범

(여)잉크처럼 번져가는 사랑을 (남)모두 주고 싶어 누가 먼저였다는 건 중요하지 않아 (여)내곁에 있으니까 (여)루비같은 불빛아래 서있는 (남)난 너를 사랑해 나의 어깨에 기대어 두눈을 감아봐 (남)(여)세상 모두 내거야 우린 언제나 그자리에 (남)서로 멀리 있어도 (여)바라보고 있어도 (남)(여)우린 언제나 그 자리에 (남)아침에 눈...

이 순간 이대로 유승범

붉게 물드는 저녁 노을빛이 아름다울 수 있음은 쓸쓸한 밤이 곧 오리라는걸 감추려 하기 때문이야 자 그대 곁에 편안히 쉬고 싶어 이제는 나의 모든걸 받아줘 그대 숨결 속에서 잠이 들고 싶어 이 순간 이대로 머물 수 있다면 그대 사랑 속에서 잠이 들고 싶어 내게 남은 시간이 가기전에 가눌 수 없는 세상의 무게로 때론 힘들어 하지만 그래도 ...

질투, 그리고... 유승범

이젠 생각하고 싶지 않아 내 곁에 다가오지 않는 너 이별이란 말은 말아야지 사랑을 얘기한 적 없으니까 하지만 며칠이나 너를 잊을 수 있을런지 언제나처럼 내곁을 스쳐 지날 텐데 널 가까이 두고 내가 그 어떤 사랑을 할까 넌 정말 나에게 아무런 느낌이 없는거니 난 이러고 싶지 않아 왜 이런 내 마음을 몰라 내 안에 머물 수 있는 건 너뿐야

비는 내리고 조영남

지난 밤 밤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밝은 거리를 서성거린다 오가는 사람들의 밀리고 또 밀리며 비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내리고 비는내리고 지나온 발자욱마다 밤비는 내리고 비는내리고 비는내리고 지나온 추억마다 눈물이 고이고 후회하면 무얼해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면 무얼해 멀리간사람 불러보면 무얼해 잊혀진 그 이름을 돌아온단 말없이 떠난

비는 내리고 고준영

비는 내리고 밤은 더욱 깊은데 보고픈 이 그리는 마음 가슴 속 깊이 스미는데.. 비는 내리고 외로움은 더해가고 비는 내리고 그대 생각에 잠 못들고... 간주~ 비는 내리고 밤은 더욱 깊은데 보고픈 이 그리는 마음 가슴 속 깊이 스미는데.. 비는 내리고 외로움은 더해가고 비는 내리고 그대 생각에 잠 못들고...

비는 내리고 이종만

[이종만 - 비는 내리고]..결비 비는 내리고 뿌연 거리 홀로걷는다 마치 그대와 약속이라도 된듯 낡은 우산을 들고서 비는 내리고 거리엔 온통 낮선 얼굴만 행여 무심코 스쳐간 걸까 다시 둘러 본다.. 그땐 가슴을 열지 못했던 내가 미워져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그대~마음이여 비~가 내리는 이~밤 서성이는 내 그림자 뿐..

비는 내리고 범진

비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 멈춰있던 기억들이 잔잔하게 흐르던 내 마음을 꺼내어 괴롭히는데 이 노래는 너를 그리며 내리는 빗속을 헤매고 있어 난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이면 우리 걷던 이곳을 찾아 널 생각하다 그리워하다 알 수 없는 추억에 빠지곤 해 너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던 나의 어렸던 지난날을 지우지 못하고 잊지 못하고 슬픔 속을 거닐곤 해 비는 내리고 이 노래는

유승범 - 질투 질투 OST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꺼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 할꺼야 사랑한다고...

거침없는 사랑 Various Artists

달리는 차창밖으로 비가 내리고 낯설지 않은 음악소리 멀리서 들려 그리움은 아닌데 왠지 눈물이 나네 길고 긴 시간 흐른 뒤 마주친 그대 다시또 아픈 그날처럼 보낼 순 없어 그대 진한 향기에 돌아선다 우연히 멀리서 그대 바라볼 때면 그대곁에 서기 어렵겠지만 기약없는 그곳으로 보내긴 싫어 이젠 나를 떠나지 말아요 우연히 멀리서 그대 바라볼 때면 그대곁에

그날처럼 민우

온통 니 생각에 눈을 떠 그날처럼 하지만 내 곁엔 없어 잊을거란 생각했었어 좀 지나면 하지만 모두다 남아있어 믿을 수 없었어 니가 떠난거야 그저 미안하단 한마디만 남긴채 너에게 묻고 싶어 나의 어떤 말이 니 맘을 그렇게 돌아서게 했는지 내게 말해줘 <간주중> 진홍색 비가 내리고 있어 눈물 위로 가슴 아파했던 그날처럼 믿을

비는 내리는데 조영남

지난 밤 밤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밝은 거리를 서성거리다 오가는 사람들에 밀리고 또 밀리며 비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발자욱마다 밤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추억마다 눈물이 고이고 후회하면 무엇해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면 무엇해 멀리 간 사람 불러보면 무엇해 잊혀진 그

혼자있는밤, 비는 내리고 이문세

이렇게 비오는 밤엔 누군가 기다려져서 어린애처럼 마음이 설레네 설레며 기다려봐도 아무도 오지않아서 외딴섬처럼 쓸쓸해지네 떠나간 사람이 생각나서 자리를 보면 머물던 그곳에 흔적만남아 찬바람부네 이렇게 비오는 밤엔 누군가 날 찾아줄까 빗물에 젖어 기다려 보네

겨울 비는 내리고 김범룡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 하는 내 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내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 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 불어와 뒤돌아 보면 당신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싶지 않아) (내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밤을) (잠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안동역 비는 내리고 김동현

1절 안동역 후랫트홈 부슬부슬 비는내리고 가야한다는 야속한 여자 두손을 마주 잡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막차는 떠나버리고 터벅터벅 돌아설땐 가슴찢어져도 사나이라 울진 않는다 2절 오가는 사람들도 이젠 아무도 없는데 못생긴 미련 버리지 못해 돌아서질 못하고 밤이 새도록 내리는 비는

며칠째 비는 내리고 이정선

벌써 며칠 째 비가 내리네 자꾸 마음이 울적해져 웬지 오늘은 비에 잠기고 싶어 우산도 없이 걸었네 언제쯤이면 잊혀질까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젖은 낙엽을 하나 둘씩 밟으며 강물을 보며 서 있네 정말로 떠나 갔을까 못다한 일도 많은데 언제나 내가 부르면 웃으며 달려오던 너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도 너를 따라서 흘러가고 가슴이 저려 ...

비는 내리고 (inst.) 범진

비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 멈춰있던 기억들이 잔잔하게 흐르던 내 마음을 꺼내어 괴롭히는데 이 노래는 너를 그리며 내리는 빗속을 헤매고 있어 난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이면 우리 걷던 이곳을 찾아 널 생각하다 그리워하다 알 수 없는 추억에 빠지곤 해 너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던 나의 어렸던 지난날을 지우지 못하고 잊지 못하고 슬픔 속을 거닐곤 해 비는 내리고 이 노래는

비가와 김현철

온종일 거리는 잿빛에 잠겨 잠은 더하고 시간은 얼만큼 지났는지 지금 비가와 사람들 제각기 생각에 잠겨 대답이 없고 아~ 누군가 나를 부르듯 지금 비가와 저렇게 철없이 내리는 비는 나를 자꾸 쓸어가 쏟아져 내리는 저 빗속을 걸으면 감추고 싶은 기억들이 다시 밀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엔 (비가와) 그날처럼 내려와 (비가와)

풀잎 윤중식

안개처럼 비가 내리는 그 속에서 너를 만났네 풀잎같은 너의 가슴속에는 이슬처럼 비가 내렸지 너와 마주 보면 꽃잎이 되어 빗물위에 아롱질 때 비는 풀잎에 내리고 내린 그 비속에서 밤은 깊어가네 안개처럼 비가 내리는 그 속에서 너는 떠났네 빗방울에 꽃잎은 떨어지고 이슬처럼 나는 울었지 너와 마주 보면 꽃잎이 되어 빗물위에 아롱질 때 비는 풀잎에 내리고 내린 그

비가 내리고 있어 이정석

나 없어도 미소 짓는 너를 가끔 미워하고 있어 질투했던 초라한 나의 모습도 이제는 아무 의미가 없어 떠난 너를 잊으려고 다른 너를 찾기도 했지만 사랑했던 우리 그날이 예뻐서 아직도 너를 지우지 못해 비가 내리고 있어 헤어졌던 그날처럼 비가 그치면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 여기 서 있을게 혹시라도 네가 나를 찾아 헤매이지 않게 나 여기 그냥 서 있을게

Alright Song 웨스 에이치큐(Wes H.Q)

있는 줄 몰랐지 그대를 위해 모른척해야만 했던 모른척해야만 했던 모른척해야만 했던 그 모든 것을 펼친 후 간절한 비가 내리면 우리를 반겨 줄 테니 자 이제 모두다 Alright 숨겨둔 바램들 이제 모두다 Alright 우리 변해 버린 사랑 이제 모두다 Alright 지친 걸음걸음 누군가 볼까 두려운 우리 마음속의 가난도 머리위에 비는

Alright Song Wes H.Q

있는 줄 몰랐지 그대를 위해 모른척해야만 했던 모른척해야만 했던 모른척해야만 했던 그 모든 것을 펼친 후 간절한 비가 내리면 먼지 하나 없는 맑은 날이 우리를 반겨 줄 테니 자 이제 모두다 Alright 숨겨둔 바램들 이제 모두다 Alright 우리 변해 버린 사랑 이제 모두다 Alright 지친 걸음걸음 누군가 볼까 두려운 우리 마음속의 가난도 머리위에 비는

부르고 안재욱

익숙한 빈 자리 세월 정말 빠르다 너를 보낸 게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새 네가 없는 너의 생일 나 함께해 함께해 너의 이름 부르고 부르고 나의 부름에 대답하듯이 슬픈 비는 내리고 내리고 나의 눈가엔 그리운 눈물 내리고 <간주중> 하늘에 닿을까 좀 더 높은 곳에서 네가 보도록 촛불 하나 밝히고 혹시나 혼자 쓸쓸해 할 생일 나

육도윤회 MC 스나이퍼

잎사귀 빠져 희미해진 나의 머리 두 눈을 감고도 볼 수 있는 세상 너의 두 눈으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이상 그게 너와 나를 구분짓게 하는 힙합의 결정체 내 노래 볼 수 없는 색채 쳇바퀴 돌아가듯 도는 삶의 지쳐 나는 내 영혼들을 이제 놓아주려 하네 경험하지 않은 자 절대로 갈 수 없는 나침반이 인도하는 약속의 땅으로 저 하늘의 슬픔 속에 비는

사랑의 함정 오우진

그때처럼 비는 내리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데. 눈물이 내 뺨 위에, 흘러 내리고, 알 수없는 슬픔이 밀려오는 밤. 나는 그대 때문에 속 편한 날이 없어. 몸을 뒤척이다 하루를 보내고 있어. 어찌 될지 몰라 고통 속에, 사랑의 함정에 빠진거지. 그때처럼, 비는 내리고 있는데.

남자의 정 한태진

1) 그리움이야 잊으면 되지 내가 못나 잡은줄 아니 나에게는 당신뿐인데 미련없이 가버렸나요 어두운 뒷골목 선 술집에 쓰디쓴 눈물에 잔을 채운다 남자의 가슴에 비는 내리고 정때문에 울지 않겠다. 2) 미련쯤이야 버리면 되지 이별이란 굴레속에서 외로움도 참아야했다 가슴속에 묻어야 했다 어두운 뒷골목 선 술집에 쓰디쓴 눈물에 잔을 채운다

내 마음에 비는 내리고 송골매

창 밖엔 별빛들이 가고요 거리엔 비가 내리죠 나의 외로움 맘 어쩌나 위로할 길 없네요 창 밖엔 달빛들도 가고요 거리엔 비가 내리죠 나의 허전한 맘 어쩌나 채울 길이 없네요 내 마음 알 듯이 비는 내리죠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도 이젠 없어요 거리엔 비는 내릴 뿐이죠 우리의 사랑은 없어요 거리엔 비가 내릴 뿐이죠 창 밖엔 해가 찾아오고요 거리엔 비가 그쳐도

오늘 같은 밤 EVE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할까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할일이 없네 오늘같은 밤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오늘 같은 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할일이 없네 오늘같은

그저 다 안녕 이승환

안녕 지난여름도 다 안녕 안녕 너의 곁에서 난 안녕 하얀 우산 아래로 떨리던 너의 입술도 안녕 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같은 하늘 아래로 모자란 나의 용기도 다 안녕 오늘도 비가 내리고 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소리 없이 니가 내려와 스며들어 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그저 다 안녕 이승환 (LEE SEUNG HWAN)

안녕 지난여름도 다 안녕 안녕 너의 곁에서 난 안녕 하얀 우산 아래로 떨리던 너의 입술도 안녕 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같은 하늘 아래로 모자란 나의 용기도 다 안녕 오늘도 비가 내리고 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소리 없이 니가 내려와 스며들어 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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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난 여름도 다 안녕 안녕 너의 곁에서 난 안녕 하얀 우산 아래로 떨리던 너의 입술도 안녕 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같은 하늘 아래로 모자란 나의 용기도 다 안녕 오늘도 비가 내리고 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소리 없이 니가 내려와 스며들어 안녕 이별은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