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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열두번(MR) 유승혁

가슴이터질것같은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후회해도소용없는일인데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사랑을빼앗겨버린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아무리)울어봐도소용없는일인데 여원토록함께하자던그사람잃어버리고 하루에도열두번씩당신생각한답니다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하루에 열두번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1.가슴이 터질것 같은 이 마음 누가 아나요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미치도록 사랑했던 사람 그 사랑 떠나보내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당신생각 한답니다. 2.사랑을 빼앗겨 버린 이 마음 누가 아나요 아무리 울어봐도 소용없는 일인데 영원토록 함께하자던 그 사랑 잃어버리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당신생각 한답니다.

널 그리며 유승혁

널 그리며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살아가는 것 모두 힘들테지만 참아야 한단 말뿐(내곁에만 있다면) 잊혀져가는 기억 되새겨보면 스쳐지나가는 슬픈 추억들을 *네 향기속에 숨쉬고픈 기억들 모두 지쳐 달아나려고해 너의 숨결모두 내 안에서 쉴수 있도록 원했지만(다신 올 수 없지만) 내 마음속에 안녕하며 떠난 널 그냥 보낸 철없던 그 시절 보고픔에 힘들때면

고아 유승혁

고아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1.날때부터 고아는 아니었다 내 죄아닌 내 죄에 얽매여 들풀처럼 살아온 이 한 목숨 가시밭길 헤치며 살았다 *상처뿐인 내 청춘 피 눈물 장마 아 누구의 잘못인가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아 누구의 잘못인가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2.배고플때 주먹을 깨물었고 서러울땐 눈물을 삼켰다 의리로서 맺어진 이 한 목숨 목숨까지

인연 유승혁

인연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내게로 찾아 온 거야 널 사랑할 수 있게 된거야 너를 만나 다시 태어난 나는 아직 기회가 있어 이젠 너를 지켜줄께 나를 따라줘 사랑을 믿어 좋은 일만 있을테니까 1.할 수가 있어 우리 앞날을 위해 예전의 날 버릴 수 있어 너만 내 곁에 머물러 있어 준다면 할 수 있어 널 사랑해 2.힘들다해도 떠날 생각은 마라 내가

하루에 열두 번(MR) 유승혁

가슴이터질것같은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후회해도소용없는일인데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사랑을빼앗겨버린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아무리)울어봐도소용없는일인데 여원토록함께하자던그사람잃어버리고 하루에도열두번씩당신생각한답니다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하루에 열두 번 유승혁

가슴이터질것같은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후회해도소용없는일인데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사랑을빼앗겨버린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아무리)울어봐도소용없는일인데 여원토록함께하자던그사람잃어버리고 하루에도열두번씩당신생각한답니다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들풀같은 여자(MR) 유승혁

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 여자 미소짓는 그 눈빛이 쓸쓸한 여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같은 여자 슬픈 추억속을 헤매다 쓰러져 우는 여자 당신은 들풀같은 여자 간 ~ 주 ~ 중 흘러드는 불빛처럼 다가오는 여자 허공속에 바람되어 떠나는 여자 뜨거운 가슴에 사랑이 켜지면 장미빛 입술에 향기가 나지만 헤어져야 하는 순간엔 인사도 않...

폭풍 같은 사랑(MR) 유승혁

폭풍 같은 사랑Innovation유승혁 한번은 너를 만나고 싶어 또 다시 느끼고 싶어 깨어진 꿈처럼 잊혀진 사랑이지만 지금도 너를 그리워하고 아직도 사랑하잖아 눈물만 남기고 떠나간 사랑이여 무섭게 몰아치는 폭풍같은 사랑 가슴에 추억만 남기고 무참히 떠나간 폭풍같은 사랑 미련에 멍들어 아파도 그리움이 사무쳐 웃어도 다시올 수 없는 사랑 그리움이 사무쳐 ...

하루에 열두번 정시원

하루에 12번- 정시원 1 한 송이 꽃처럼 어여쁜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게요. 모른 척 하시 며는 안 돼요 화장은 안 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하루에 열두번 최수민

한송이 꽃 처럼 어여쁜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께요 모른척 하신면 은 안돼요 화장을 안 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 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 후 부터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생각해 날보며 미소 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사랑해 하루에 열두번

하루에 열두번 이향원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사랑을 드릴께요 모른척 하시면 안되요 화장을 안해도 예뻐요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사랑을 받아줘요당신은 영원한내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후부터 하루에 열두번 나는당신을 생각해 날보며 미소짓는 그얼굴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을 사랑해 하루에 열두번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당신은

우리 어매(Edit Ver MR) 유승혁

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 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 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 고된 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 우리 어매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어느새 이 아들은 다큰 철부지요 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 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무애 그리 급하셔서 가시엇소 (이제 돌아오소 돌아오소 너무 너무 보고...

우리 어매(Full Ver MR) 유승혁

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 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 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 고된 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 우리 어매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어느새 이 아들은 다큰 철부지요 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 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무애 그리 급하셔서 가시엇소 (이제 돌아오소 돌아오소 너무 너무 보고...

하루에 열두번 (Inst.) 최수민

하루에 열 두번 전 ~ 주 ~ 중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께요 모른척 하신면은 안돼요 화장을 안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 후부터 하루에 열 두번 나는 당신 생각해 날 보며 미소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두번 (Remix) 정시원

정시원 한송이 꽃처럼 어여뿐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께요 모르척 하시면 안돼요 화장을 안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후부터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생각해 날보며 미소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사랑해 하루에 열두번 "bee" 님께서

하루에 열두번 (Inst.) 정시원

정시원 한송이 꽃처럼 어여뿐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께요 모르척 하시면 안돼요 화장을 안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후부터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생각해 날보며 미소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사랑해 하루에 열두번 "bee" 님께서

하루에 열두번 (Inst.) 에이브라더(A-Brother)

하루에 열두 번씩은 난 너만을 생각해 하루에 열두 번쯤은 난 널 위해 기도해 너와의 시간들이 행복해 바랄게 없이 나는 만족해 우리의 시간은 영원해 맘변치 않겠다고 맹세해 나는 너를 사랑해 눈부시게 아름다운 햇살아래 첫 만남은 시작됐지 드넓은 하늘 아래 너와 나는 서로 맹세 했지 수많은 별빛들이 반짝이는 밤하늘에 너는 나의 여인 나만의

너의 이름은 유승혁

너마저 떠나버린 빈자리 채울 수가 없었기에 허전한 마음 고독속으로 빠져드는 시간이여.. 철없이 사랑한게 아닌데 사랑때문에 울어야 하나 내리는 빗물속에 감춰진 너의 이름 사랑이여.. [반복] 시간이 흐른뒤에 아쉬운 이별만이 이것이 사랑인줄 그때는 몰랐어요.. 어느날 나의 곁에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온다면 감춰진 사랑의 아픔을 지울 수가 있을까..

가슴에 묻은 사랑 유승혁

전화를 걸었어 너를 사랑하기에 하지만 힘없는 너의 목소리는 나를 슬프게하고 아무것도 해 줄수 없는 나는 눈물만 흘렸지 너는 내 마음알까(내 마음알까) 나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을 오늘도 보고픔에 목이메어(목이메어) 불러봤어 하지만 사랑은 공허한 메아리되어 빈 가슴 울리고~ 하나될 수 없는 슬픔은 이젠 가슴에 묻으려해 아직도 사랑해 너를

쉬운이별 유승혁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모든걸 용서해도 처음부터 눈물 같은건 필요하지도 않았을텐데~ 세상에 한사람 사랑하는 너였기에 난 니가 원치 않는건 정말 하고 싶지 않아 내가 지금까지 너에게 줄 수 있었던건 잠시 기대여 쉴수 있는 어깨뿐 쉽게만 보인 내사랑에 서러움을 이겨낼수도 없겠지~~ 제발 기억하지말아줘 끝까지 외면했던 날 너의 외로운 방황의 기둥이 됐던 날...

저 창밖 나무처럼 유승혁

?길고긴정적이어둠의터널이 이젠다정한친구같아 그대떠나던날에 눈물도많이흘렸지만음음음음음음음~~~ 사랑때문에울지는않을거야 이젠조용히잊고싶어그대떠난날엔 아픔도많이배웠지만잊기위해 혼자서있는저창밖나무처럼 외로움도잊을거야 바람불면휘파람불고비가오면비를맞으며 우비를잊어버려혼자서있는것처럼 저창밖에나무처럼사랑을잃어버려 혼자서있는것처럼 저창밖에나무처럼 혼자서있는저창밖나무...

들풀같은여자-★ 유승혁

유승혁-들풀같은여자-★ 1절~~~○ 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여자~미소짓는 그눈빛이 쓸쓸한여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같은여자~ 슬픈추억속을 헤메다 쓰러져 우는여자~당신은 들풀같은여자~@ 2절~~~○ 흘러드는 불빛처럼 다가오는여자~허공속에 바람되어 떠나는여자 뜨거운 가슴에 사랑이 켜지면 장미빛 입술에

술꾼 유승혁

1.부어라 마셔라 없는 놈은 없는 놈끼리 한 푼 돈이없어 빌 붙어 마셔도 더러운 잔 받지 않는다 삼천리 방방곡곡 외상 술값 쫙 깔려도 주모야 한잔만 다오 떨떠리 떠리 떠리 떠리 떠리 떨떠리 떨거지의 술술술술 떨거지의 술판 2.부어라 마셔라 못난 놈은 못난 놈끼리 한 잔 술이없어 신세 좀 지더라도 더러운 잔 받지 않는다 이 골목 저 골목 외상 술값 쫙...

당신 없으면 유승혁

한 평생을 보아도 이쁜 그 미소 그 누가 뭐라해도 당신이 최고야 당신의 향기에 취해서 아름다움에 취해서 이렇게 행복하게 당신을 바라봅니다 이세상에 당신이 없다면 사는게 재미없어요 죽어도 나에게 당신은 최고의 선물이예요 당신없으면 나는 못 살아 당신없으면 못 살아 나에겐 오직 당신뿐이죠 당신없으면 나는 못 살아 당신없으면 못 살아 당신은 나에겐 행복이예...

들풀같은 여자 유승혁

1.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 여자 미소짖는 그 눈빛이 쓸쓸한 여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같은 여자 슬픈 추억속을 헤매다 쓰러져 우는 여자 당신은 들풀같은 여자 2.흘러드는 불빛처럼 다가오는 여자 허공속에 바람되어 떠나는 여자 뜨거운 가슴에 사랑이 켜지면 장미빛 입술에 향기가 나지만 헤어져야 하는 순간엔 인사도 않는 여자 ...

폭풍 같은 사랑 유승혁

폭풍 같은 사랑Innovation유승혁 한번은 너를 만나고 싶어 또 다시 느끼고 싶어 깨어진 꿈처럼 잊혀진 사랑이지만 지금도 너를 그리워하고 아직도 사랑하잖아 눈물만 남기고 떠나간 사랑이여 무섭게 몰아치는 폭풍같은 사랑 가슴에 추억만 남기고 무참히 떠나간 폭풍같은 사랑 미련에 멍들어 아파도 그리움이 사무쳐 웃어도 다시올 수 없는 사랑 그리움이 사무쳐 ...

우리 어매(Edit Ver) 유승혁

우리 어매 (Edit Ver)Innovation유승혁 1.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 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 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 고된 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 우리 어매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어느새 이 아들은 다큰 철부지요 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 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무애 그리...

우리 어매(Full Ver) 유승혁

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 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 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 고된 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 우리 어매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어느새 이 아들은 다큰 철부지요 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 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무애 그리 급하셔서 가시엇소 (이제 돌아오소 돌아오소 너무 너무 보고...

쉬운 이별 유승혁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 모든걸 용서하며 첨부터 눈물 같은건 필요하지도 않았을텐데 세상에 단 한사람 사랑하는 너였기에 난 니가 원치 않는건 정말로 하고 싶지않아 내가 지금까지 네에게 줄수 있었던건 잠시 기대어 쉴수있는 어깨뿐 밉게만 보인 내사랑에 서러움을 이겨낼수도 없겠지 제발 기억하지말아줘 끝까지 왜면했던 말 너에 외로움 방황에 기쁨이 됐던 말 ...

우리 어매 (Edit Ver.) 유승혁

1. 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 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 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 고된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 우리 어매 *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어느새 이 아들은 다 큰 철부지요 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 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무애그리 급하셔서 가시엇소 (이제 돌아오소...

우리 어매 (Full Ver.) 유승혁

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고된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우리 어매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어느새 이아들은 다 큰 철부지요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무애그리 급하셔서 가시엇소해지는 저녁녘에 어린자식 보고싶어피곤한 몸 이끄시고 어서가자 급...

어머니의 손 유승혁

1.어머니 그 두손에 바람이 불어와 두 손을 가를때 어머님의 맺힌 그 한이 가슴 속에 사무친다 살아오신 그 땅에 물기마른 그 자리에 가뭄 들고 찬 서리지는 시린 그 바람을 어머니 아시네 2.비 바람 몰아쳐 와서 가슴을 적실 때 일으키신 손 어머님의 거센 그 두손에 메마른 가슴 적시네 땅 일구어 꽃 피고 땡볕아래 고개숙인 그 자리에 눈...

하루에 열두번 (feat. 수혜) 에이 브라더

하루에 열두 번씩은 난 너만을 생각해 하루에 열두 번쯤은 난 널 위해 기도해 너와의 시간들이 행복해 바랄게 없이 나는 만족해 우리의 시간은 영원해 맘변치 않겠다고 맹세해 나는 너를 사랑해 눈부시게 아름다운 햇살아래 첫 만남은 시작됐지 드넓은 하늘 아래 너와 나는 서로 맹세 했지 수많은 별빛들이 반짝이는 밤하늘에 너는 나의 여인 나만의 여신

하루에 열두번 (Feat. 수혜) 에이브라더(A-Brother)

하루에 열두 번씩은 난 너만을 생각해 하루에 열두 번쯤은 난 널 위해 기도해 너와의 시간들이 행복해 바랄게 없이 나는 만족해 우리의 시간은 영원해 (나는 너를 사랑해) 맘변치 않겠다고 맹세해 눈부시게 아름다운 햇살아래 첫 만남은 시작됐지 드넓은 하늘 아래 너와 나는 서로 맹세 했지 수많은 별빛들이 반짝이는 밤하늘에 너는 나의 여인 나만의 여신

열두번... 신지현 (져리)

난 아무것도 안되면 수천번 수만번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수천번 수만번 너를 생각하는데 난 미치도록 아파서 널 미치도록 보고파서 나의 너 너의 모습 그리다 뚝뚝 흘러 보는 내 눈물 점점 멀어져간 니 얼굴 하루 이틀 나도 널 내가 생각해도 너였다 할 수 없을 뿐인 너의 눈물 사랑이란 눈물도 이별했다고 난 오늘까지 널 그리워하고 열두번

나밖에 몰랐던 여자 김동관

나밖에 몰랐던 여자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났지만 언젠가 한번쯤 보고싶은 그여자 어쩌다 마주치면 나를 모른체 외면하면 얄밉겠지 나밖에 몰랐던 그여자 여자 사랑을 몰랐던 이가슴에 사랑을 심으려던 그여자 술먹지 말아라 담배를 끊어라 나없인 못산다 하루에 열두번 이게 바로 사랑일 줄이야 나밖에 몰랐던 여자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났지만 어디서나 행복 하여라 나없인 못산다던

시작의 끝

미소로 나를 보고 있어 참 안타깜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게 없어 참 안타깝게도 그럴만한 힘이 내겐 없어 늘 아름다움 그 뒤엔 비참함이 있군요 불빛을 향해 날아드는 저 벌레들처럼 그 뭔가를 위해 너도 뛰어 들었지만 여지껏 본 적 없는 절망 속에 참 안타깝게도 더이상 시작이란게 없어 참 안타깝게도 그럴만한 힘이 내겐 없어 자연스럽게 또 하루에

시작의 끝 Nell

미소로 나를 보고 있어 참 안타깝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게 없어 참 안타깝게도 그럴만한 힘이 내겐 없어 늘 아름다움 그 뒤엔 비참함이 있군요 불빛을 향해 날아드는 저 벌레들 처럼 그 뭔가를 위해 너도 뛰어 들었지만 여지껏 본 적 없는 절망속에 참 안타깝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게 없어 참 안타깝게도 그럴만한 힘이 내겐 없어 자연스럽게 또 하루에

시작의끝 Nell

미소로 나를 보고 있어 참 안타깝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게 없어 참 안타깝게도 그럴만한 힘이 내겐 없어 늘 아름다움 그 뒤엔 비참함이 있군요 불빛을 향해 날아드는 저 벌레들 처럼 그 뭔가를 위해 너도 뛰어 들었지만 여지껏 본 적 없는 절망속에 참 안타깝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게 없어 참 안타깝게도 그럴만한 힘이 내겐 없어 자연스럽게 또 하루에

시작의 끝 넬 (NELL)

참 안타깝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게 없어 참 안타깝게도 그럴만한 힘이 내겐 없어 늘 아름다움 그 뒤엔 비참함이 있군요 불빛을 향해 날아드는 저 벌레들처럼 그 뭔가를 위해 너도 뛰어 들었지만 여지껏 본 적 없는 절망 속에 참 안타깝게도 더 이상 시작이란게 없어 참 안타깝게도 그럴만한 힘이 내겐 없어 자연스럽게 또 하루에 열두번 죽겠지만 참 안쓰럽게도

꿀단지 사랑 (Inst.) 도희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오라오라 손짓해도 꿀단지 같은 내 사랑 곁에선 한 발자욱도 못 띠네 하루에 하루에 열두번 보아도 또 보고 싶은 내 사랑 당신은 오직 내상의 종착역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길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사랑 사랑 눈짓해도 꿀단지 같은 우리님 앞에선 눈길한번 못 떼네 당신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내 마음 녹여주는

꿀단지 사랑 이도희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오라오라 손짓해도 꿀단지 같은 내 사랑 곁에선 한 발자욱도 못 때네 하루에 하루에 열두번 보아도 또 보고 싶은 내 사랑 당신은 오직 내 사랑의 종착역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길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사랑 사랑 눈짓해도 꿀단지 같은 우리님 앞에선 눈길 한번 못 때네 당신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내 마음

꿀단지 사랑 도희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오라오라 손짓해도 꿀단지 같은 내 사랑 곁에선 한 발자욱도 못 때네 하루에 하루에 열두번 보아도 또 보고 싶은 내 사랑 당신은 오직 내 사랑의 종착역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길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사랑 사랑 눈짓해도 꿀단지 같은 우리님 앞에선 눈길 한번 못 때네 당신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모르겠어 이상엽

모르겠어 너의 마음을 내게 무얼 바라는지 넌 하루에 열두번 때론 더많이 기분이 바뀌잖아 싫어서 싫다는 얘긴지 좋은 데 싫다는 건지 무심코 던진 너의 농담까지도 난 고민하고 있어 이젠 그만 니 마음을 열어줘 왜그리 날 힘들게 해 혹시 내맘 몰라 그런다면 말해줄께 널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문젤푸는것만 같아 난 이렇게 저렇게 돌려

그리움 (MR) 연아

그리움은 가랑비처럼 소리없이 젖어드는 것 서서히 마음을 점령하는 것 한 걸음 내디디면 두 걸음 앞서가는 것 보이지 않아 헤매는 먼 등대 먼 가슴 하루에 한 알 씩 쌓이는 모래가 있다면 그 모래가 쌓여 산이 될 때까지 님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하루에 한 번 씩 피는 꽃이 있다면 그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그리워할

고백 타이밍 (Feat. 미가, 노훈) 데니스 프로젝트(Denis Project)

네가 너무 보고싶어 너만 쳐다 보고 있어 사랑을 원해 너만의 사랑을 이 순간은 영원할 테니까 하루에 열두번 보곤 해도 자꾸만 떠오르는 니모습에 놀라 언제가 좋을까? 네게 고백할 타이밍 오늘도 망설이다 놓쳐버린 어설픈 나의 고백 싫다고 돌아서면 어쩔까?

위로 (MR) 제이큐(JQ)

힘겨운 하루에 무거운 네 어깨 내가 감싸줄게 지친 그대 더 이상 눈물없게 넘어진 친구여 다시 일어서게 내가 안아줄게 힘들땐 언제든지 내게 그대 내게 맘을 열어 음악이란 품으로 서로 위로 하자는 내 형제 어깨 위로 내가 본 형제는 꿈의 지도 절망과 희망은 서로 단짝 삶의 태도를 뒤집어 반짝 거기있는 그댈 위해 내 음악이 퍼질 거릴 위해 숨가쁘게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살랑살랑 (MR) 미쓰트로트

떨리는 마음으로 오빠에게 달려가 살짝쿵 오빠 손을 꼭 잡았죠 침묵은 싫어요 그냥 좋아한다 말해요 쿨하게 시간 끌지 말아요 물 반 남자 반 이 세상 남자가 다 나를 쳐다봐 멋을 부리진 않아도 시크한 매력 나예요 어디 한번 볼래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늘밤 나를 느껴 볼래요 상처뿐인 하루에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밤 그대 마음 속으로 오늘밤 나를 느껴볼래요

멋진인생 뎁인뎁쇼

마지막 날까지 한 몸 안에서 살아도 같이 살아줘 마음을 믿어주는건 엄마뿐, 그렇다면 다시다시 이제부터 어디한번 얼마든지 갈때까지 점 점 커지는 익숙한 목소리 하루에 열두번 들리는 목소리 ‘새 인생을 사는 대신 너의 어떤걸 걸겠니’ 꽤 괜찮은 거래인것같아. 멋지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