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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으로 우리가자 은모래 반짝이고 물새가우는 고요한 강변에 묻혀서 우리의 고운꿈을 피워보자 흐르는 강물위에 노을이 지면 우리의 마음도 곱게 물들고

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으로 우리가자 은모래 반짝이고 물새가 우는 고요한 강변에 묻혀서 우리의 고운노래 불러보자 흐르는 강물위에 노을이지면 우리의 마음도 곱게 물들고 물위에 비치는 저달도 웃으면 슬픔도 강물따라 흘러가겠지. 영아 강변에서 꽃잎띠우자 조약돌 줏어가며 ????/

막내야 유신지

밤도깊은 정거장에 마지막 열차~~ 고운모래 얼룩지면 울며 떠난 막내야 서산마루 지는노을 저마끝에 내리면~~~~~~~~ 기다리는 엄마마음 너는 알겠니 너올까봐 담근김치 맛들때가 넘었구나 .. 밤도깊은 정거장에 기적이 울때 돌아서서 울먹이며 고향 떠난 막내야 먼산위에 뜨는달이 너의 얼굴 같아서 눈물짓는 엄마마음 너는 알겠니 너올까봐 담근김치 맛들때가 넘었구나

밤비는 눈물인가 유신지

하염없이 내가슴에 내리는 밤비 얼룩진 유리창에 추억이 운다 누구를 울리려고 밤비는 오나 깊은밤 네온불도 고이 잠들고 아~~ 시름에 젖어우는 밤비는 눈물인가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아픈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1. 아픈상처 달래려면 눈물이진정젠가 그사람 못잊어서 홀로 우는 이한밤 병들은 내가슴에 탄식의 숨결 두눈을 감아도 지울길 없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더냐 2. 쓰린상처 달래려면 눈물이진정젠가 그사람 못잊어서 울며새는 이한밤 시들은 내가슴에 애원의 숨결 그래도 그님은 오지를 않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더냐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눈물이 진정제 1. 아픈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사람 못잊어서 홀로우는 이한밤 병들은 내가슴에 탄식의 숨결 두눈을 감아도 지울길 없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드냐. 2. 쓰린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추억 못잊어서 울며새는 이한밤 시들은 내가슴에 애원의 숨결 그래도 그님은 오지를 않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드냐.

애 수 유신지

애 수 허기춘 작사 유신지 작곡 유신지 노래 1. 마른잎 떨어져 바람에 날리면 왠일인지 자꾸만 슬퍼지는 이마음 사랑도 친구도 멀리떠나버리고 기다릴 사람도 그리움도 없는데 행여나 그누가 나를 찾을까 가던발길 멈추고 먼하늘을 보노라. 2.

사랑과 이별의 계절 유신지

진달래 곱게피는 포근한 봄날 고궁에서 우연히 만난 그사람 한겨울 깊고깊은 눈오는 밤에 발자욱만 남기고 가버렸지요 * 파도소리 들리는 백사장에서 쓸쓸히 낙엽지는 오솔길에서 단둘이 거닐던 고운 추억을 쌓이는 눈속에 묻어버리고 겨울나무 사이로 가버렸지요

사랑과 이별의 계절 유신지

사랑과 이별의 계절 진달래 곱게피는 포근한 봄날 고궁에서 우연히 만난 그사람 한겨울 깊고깊은 눈오는 밤에 발자욱만 남기고 가버렸지요 파도소리 들리는 백사장에서 쓸쓸히 낙엽지는 오솔길에서 단둘이 거닐던 고운 추억을 쌓이는 눈속에 묻어버리고 겨울나무 사이로 가버렸지요.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아픈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사람 못잊어서 홀로우는 이한밤 병들은 내가슴에 탄식의 숨결 두눈을 감아도 지울길 없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더냐

그대는 지금 어디 유신지

나 없인 못 산다던 그대는 지금 어디 옛 사랑 그림자에 숨어 있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그대는 지금 어디 보랏빛 추억에 젖어 있나요 언제 다시 만나려나 기약 없는 이별 앞에 끝없는 그리움만 차곡차곡 쌓이는데 내 사랑 그대여 그댄 지금 어디에 나만을 지켜주던 그대는 지금 어디 보랏빛 추억에 젖어 있나요 언제다시 만나려나 기약 없는 이별 앞에 끝없는 그리움...

이별의 순간 유신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나는 이미 알고 있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돌아서면 돼 의미 없는 그런 말로 내 마음을 흔들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돌아서면 돼 속상해 할 것도 아파할 것도 미안해 할 것도 없어 그럴 수 있는 거야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지 시간이 가면 잊혀지겠지 모두 잊고 떠나요 속상해 할 것도 아파할 것도 미안해 할 것도 없어 ...

삼강주막 유신지

칠백리 낙동강물이 내성천을 휘감아 돌고 비룡산 회룡포의 산과 물이 어우러진 육지의 마을 막걸리 한 사발에 나그네는 시름을 잊고 시인 묵객들이 모여 드는 곳 어디에 또 있을까 천혜의 자연 아름다운 삼강 주막 칠백리 낙동강물이 금천을 휘감아 돌고 한 폭의 그림 같은 정겨움이 어머님 품속 같은 곳 막걸리 한 사발에 나그네는 시름을 잊고 시인 묵객들이 모여 ...

&***실타래***& 유신지

어차피 인생은 헝클어진 실타래 한 평생 풀지 못 할 힘겨운 숙제인데 욕심은 부려서 무엇하나 채우고 또 채워도 모자랄 것을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마음을 비우고 웃으면서 세상이 내것인양 그렇게 살아요 어차피 인생은 헝클어진 실타래 한 평생 풀지 못 할 힘겨운 숙제인데 욕심은 부려서 무엇하나 오르고 또 올라도 모자랄것을 잘나면 잘난데로 못나면 ...

&***삼강주막***& 유신지

칠백리 낙동강물이 내성천을 휘감아 돌고 비룡산 회룡포의 산과 물이 어우러진 육지의 마을 막걸리 한 사발에 나그네는 시름을 잊고 시인 묵객들이 모여 드는 곳 어디에 또 있을까 천혜의 자연 아름다운 삼강 주막 천혜의 자연 아름다운 삼강 주막 칠백리 낙동강물이 금천을 휘감아 돌고 한 폭의 그림 같은 정겨움이 어머님 품속 같은 곳 막걸리 한 사발에 나그네는...

&***남자의 약속***& 유신지

내 모든 걸 다 준다고 내 인생을 걸겠다고 떨리는 손 마주잡고 약속했잖아 더 이상 다른 말이 뭐가 필요해 무슨 말이 듣고 싶은 거야 천번만번 물어보고 또 물어봐도 달라질 수 없는 거야 영원한 거야 하늘이 무너져도 지울 수없는 남자의 약속이니까 내 모든 걸 다 준다고 내 인생을 걸겠다고 떨리는 손 마주잡고 약속했잖아 더 이상 다른 말이 뭐가 필요해 무...

&***개똥밭에 굴러도***& 유신지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건데 비우고 내려놓고 마음 편히 살아야지 오로지 한 번뿐인 우리네 인생 욕심 없이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고 개똥밭에 굴러도 사는 게 좋다잖아 괴로워도 참아야지 어떻게든 견뎌야지 살아있는 이 순간이 축복이란다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건데 비우고 내려놓고 마음 편히 살아야지 오로지 한 번뿐인 우리네 인생 욕심 없이 사는 것이...

도원지 연가 유신지

바람 부는 월광공원 땅거미 짙어지면 추억어린 찻집에서 옛 사랑을 생각 한다 그리움에 목이 메어 부를 수도 없는 이름 내 가슴에 못 박힌 그 사람 아 - 달빛 품은 도원지는 이내 맘 알아줄까 기다림에 지친 내 맘을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의 울음소리 옛 사랑의 목소린가 내 가슴을 파고드네 그리움에 목이 메어 부를 수도 없는 이름 내 가슴에 못 박힌 그 ...

&***내 인생***& 유신지

산전수전 다 겪었다 단맛 쓴맛 다 봤다 굽이 굽이 돌고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와 내 인생 무슨미련 남았겠나 잘 살아도 내 인생 못 살아도 내 인생 조용히 눈을 감고 뒤돌아 보니 그래도 행복했다 후회는 없다 그래도 잘 살았다 정말 고맙다 산전수전 다 겪었다 단맛 쓴맛 다 봤다 굽이 굽이 돌고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와 내 인생 무슨미련 남았겠나 잘 ...

비슬산 유신지

산자락에 구름 꽃이두둥실 떠오르면내 마음도 따라가네천왕봉 고개 넘어연분홍 고운 참꽃온 산을 물들일 때어디선가 들리는 듯거문고 울음소리신선님과 비슬아씨슬픈 사랑 이야기너는 알고 있겠지비슬산아 말해다오산자락을 받쳐 들고우뚝 선 병풍바위까마귀도 날개 접고한참을 쉬어가네조화봉 참꽃 덤불 연분홍융단 깔 때어디선가 들리는 듯거문고 울음소리신선님과 비슬아씨슬픈 사...

석잔술 유신지

한잔 술에 웃던 얼굴두잔 술에 눈물 어려맺힌 사연 말 못하고술잔 앞에 우는 구나어차피 우리 인생 뜬구름 아니던가.누구를 원망하고 가는 세월 한탄하랴.그 잔 비워 돌려주게 사나이가 잔을 들면석잔 술은 마셔야지한잔 술에 넋두리가 두잔 술에 설움 되어무슨 사연 말 못하고술잔 앞에 왜 이러나어차피 우리 인생 뜬구름 아니던가.누구를 원망하고 가는 세월 한탄하랴...

강변 국악동요

해저문강변위에 빨간노을이내리네 꽃노을넘실넘실 강물에실려떠나네 누구를기다리나 머리긴소녀는 아련한물새소리 강바람에흔들리고 달맞이꽃노랗게핀 내고향그강변

강변 전유동

오리 발자국의아한 잔해들뿌듯한 고독우아한 유속꺼내지 못했던유일한 고백장갑 한 짝나를 세는 단위들이어진 침식노을과 윤슬무심코 던진 말이제 결정해 줄래때마침 울리는 마칭드럼네가 오겠지내가 있는 이곳네가 오겠지내가 있는 이곳네가 오겠지내가 있는 이곳네가 오겠지내가 있는 이곳너를 내내 그리며수면 아래 숨겨둔밤을 오래 껴안아흘러나온 노래로부터너를 내내 그리며수...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노들 강변 민요 메들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동~여~~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잊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강변 연가 임희종

강변 연가                    1.

강변 연가 권진경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

노들 강변 안소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강변 연가 권진경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

강변 연가 E.G.B

그대나를 멀리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을 흘러요 *내마음속 깊은 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말 없이 나의눈에 젖어있는 이눈물을 닦아주세요* 사랑한다 말을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이슬비...

봄날 강변 이지상

봄날 강변 세월이 멈췄으면 하지 가끔은 멈춰진 세월속에 풍경처럼 머물렀으면 하지 문득 세상이 생각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을 땔거야 세상에는 생각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을 땔거야 예전에 미처 감지하지 못해서가 아냐 봄날 강변에 앉아보면 알게 되지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면 또 다시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너무나 많은 세월이 기다리고

강변 역에서 @안치환@

안치환 - 강변 역에서 00;52 너를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도 마지막 날처럼 지나가고 너를 기다리다가 사랑도 이별도 인생이란 걸 알지 못했어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르고 하나둘 강물에 불빛마저 꺼져버린 뒤 너를 기다리다가 내 가슴 무너지는데...

강변 남자 이리

1) 가로등 불빛아래 홀로섰는 강변남자 누구를 사랑하고 추억속을 헤매이나 갈색코트 젓은머리 안개속의 강변남자 담배하나 입에물고 어둠속을 서성이네 분위기 잡힌이밤 비라도 내린다면 저남자 어떻하나 외로운 강변남자 2) 서울은 인재젖어 불빛만이 깜박이고 외로운 나그네는 내마음도 울리려나 갈색코트 젖은머리 안개속의 강변남자 담배하나 입에물고 어둠속을 서성...

해지는 강변 해바라기

해지는 강변에 홀로이 찾아와 물빛에 비치는 금빛 햇살은 조약돌 세는 내게 지나간 시간에 아름다웠던 얼굴들을 보이네 언젠가 때가 되면 이 강변에서 오랜 시간 지나간 후라도 서로가 서로를 찾아보자 했지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보이네 그 후론 우리는 나름대로 길을 갔었지 물살이 지우는 그 사람들의 얼굴은 어느덧 세월의 골이 새겨있어 아무도 모를 우리의 시간들 ...

노들 강변 고주랑

노들 강변 - 고주랑 노들 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 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 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 강변 이박사

노들강변 - 이박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강변 쾌남 정원영

Instrumental

안개낀 강변 혜은이

안개 낀 강변 거닐면서 울적해진 이 마음 안개 속에서 떠오르는 그 옛날의 그 모습 미움이 남아서도 사랑이 남아서도 미련은 더욱더 아닌 그 옛날 사랑은 아직도 못 잊엇나 생각해보니 서글퍼라 안개탓이겠지 세월탓이겠지 안개 낀 강변에서 헤메는 발 길 안개 낀 강변 돌아서면 허전해진 이 마음 안개속에서 사라지던 그 옛날 그 추억 기다린 정이거나

강변 요들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1.강변에 송아지가 음무우 노래하는 강길을 거닐면들꽃 향기 바람타고 소올솔 피어나네 그리움도 함께 핀다네.요로레이 강물에 발을 담그면 요로레이 물결이 살랑살랑내마음 어루만져 강물에 흘려보내네.요로레이 요로레이 요로레이 요로레이요로레이 요로레이 에이에이에이에이요우리에이리요우리에이리 에이리요우리에이리 에이리요우리에이에이에이요우오우리. 2.강변에 염소가 메...

강변 연가 이차연

바람이 불어오는 강변 쓸쓸한 이곳에서 누굴 기다리나 그 사람은 날 두고 떠났는데 바람 소리에 그대 노랫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데 나만 혼자서 그 노래를 눈물로 불러야 하나 이제는 널 위해 울지 않을래 지워진 사람이니까 비 오는 그 강변 찻집에 쓸쓸히 홀로 앉아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을 내 눈물로 지운다 저 빗소리에 그대 기타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데 추억 남겨진

코스모스 강변 김현영

어제도 그제도 그끄저께도 코스모스 강변을 걸었습니다 당신이 오시든 아니 오시든나에게는 아무런 상관이없이 우리의 마음만 하여같기를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그글피도코스모스 강변을 걸어가겠습니다 아무리 당신이 떠나 있어도 아무리 만나지 못한다 해도그런 사소한 질문따위 이젠 아무 문제되지 않아서그냥 여기 서 있기로 훗날에도 먼 훗날에도우리 사랑 어여쁘다고 우리의...

엄마야 누나야 김상은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엄마야 누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엄마야 누나야 계피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카리나 네뷸라 (Carina Nebula)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생명수 흐르는 강변 김진경3집

†생명수 흐르는 강변 ♬ 1. 생명수 흐르는 강변 나의 임금 예수께서 계신곳 정금빛 찬란한 보좌 만왕의왕 예수 계시니 내~ 가는길 내~ 가는길 험~하고 곤~해도 나~는 꼭! 가네 생명수 맑게 흐르는 동산으로 나는 가리라 2.

밤이 흐르는 강변 정수라

저하늘 저편에 노을이 지고 강물에 어리는 가로등 불빛 어느덧 어둠은 땅에 내리고 말없이 앉아서 쓸쓸한 두마음 *** 바람불고 사람들은 떠나 가는데 우리들은 무엇때문에 못떠나가나 짙은 아쉬움속에 밤이 흐르는 강변 우리의 두모습은 아직도... 아직도 여기 남았네......

심청가 & 엄마야 누나야 조관우, 조통달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랫빛 뒷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집이라고 돌아오니 부엌은 적막하고 방안은 휑 비었구나 뒷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랫빛 뒷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아아 아이야 아이야 내 품으로 오너라

엄마야 누나야 홍민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