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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추억에 먼지로 남는다 유에

instrumental 당신기억속의 나...아직도 사랑입니까? I Miss U...//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추억에 기대어 너를 보낸다 유에

추억에 기대어 너를 보낸다 - 유에 (Instrumental - Newage Piano)

Forbidden Love 유에

세상이 우리에게 보내는 불행의 편지는 이미 찢어버린 지 오래.. 당신을 잃는 것 보다 더 큰 불행이 이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요..

네가 없는 너의 생일 유에

Instrumental

네가 좋아했던 그 거리 유에

Instrumental

보낼 수 없는 편지 유에

사랑을 놓쳤습니다. 이제는 제 추억에서나 볼 수 있는 사람. 그러다 그녀의 생일저녁에 홀로 피아노에 앉아 그녀를 위해 편지를 썼습니다. 피아노로 쓰여진 작은 편지였습니다. 그러다 생각했습니다. [ 차라리 이별이었으면... ]

빗물은 고이고 사랑은 감춘다 유에

빗물은 고이고 사랑은 감춘다 - 유에 (Instrumental - Newage Piano)

기억의 페이지를 넘긴다 유에

기억의 페이지를 넘긴다 - 유에 (Instrumental - Newage)

지울 수 없는 글씨 유에

Instrumental

Candle Light 유에

[Candle Light] 흔들리는 촛불에, 흔들리는 그림자 하지만 정말 흔들렸던 것은 오늘 밤이 마지막 밤인 것을 느끼고 있는 제 마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바다위의 회상 (On The Sea Cloud) 유에

바다 위 하늘빛 캔버스에 기억을 수놓고 있노라면 때론 달콤하고, 때론 씁쓸한 기억이 차례차례 지나고는 한다. 그러다 아픈 기억에 작은 신음이라도 토해내면 괜찮아. 괜찮아. 하며 파도는 말없이 날 다독여 준다.

지워지다.. 유에

시린 말들로 이별을 고하던 그 모습 보다 변명할 겨를도 없이 지나버린 인연보다 더 잔인하게 다가오는 것은 상실의 과정을 온전히 놓치지 않고 홀로 느껴야 할 때이다.

사랑이란 (With Clubsoul) 배드보스 (BadBosS)

해가지는 붉은 저녁에 겨우 느낀 작은 바람에 문득 지난 시절이 떠올라 서글픈 웃음이 나온다 오래 된 아픈 사랑 있었다 그렇게도 많이 사랑했는데 이젠 그 얼굴도 생각이 안나 기억만 남고 다 사라져버렸다 사랑이란 미련과 달라서 기억속에 숨은 불씨 같아서 태운다 추억에 다시 피어오른다 결국 기억의 재만 남는다 오래 된 아픈 사랑 있었다 그렇게도

유미카츠 로고송 로고송제작소

유미유미 유미유미 유미유미 유미유미유미 카츠 유미유미 맛이있어 유미유미 맛이있어 있을 유에 맛 미 유미카츠 유미유미 맛이있어 유미유미 맛이있어 있을 유에 맛 미 유미카츠 혼밥하기 눈치 보일 때 집에서 배달시킬때 맛있는 돈까스 먹고싶을때 유미카츠 혼밥하기 눈치 보일 때 집에서 배달시킬때 맛있는 돈까스 먹고싶을때 유미카츠 유미유미 맛이있어 유미유미 맛이있어 있을

등불

당신의 눈을 봐요 초점 없는 눈동자 잿빛이 되어버린 알아 더이상 갈 곳 없이 포기할 수도 없는 구속된 방황들을 바람의 속삭임을 기억하길 빗물의 위로를 기억하길 난 당신의 눈 속에서 또다른 나를 봐요 위로 받지 못하는 먼지에서 태어나 먼지로 돌아가 그렇게 삶은 이어져 돌아가 바람의 속삭임을 기억하길 빗물의 위로를

당신의 눈속에 이영숙

포근한 밤과 같이 당신의 검은 눈 속에 영원히 영원히 살고 싶어요 지금은 헤어져서 만날 길은 없어도 아 꿈같은 추억에 그리움 달래며 당신의 검은 눈 속에 살고 싶어요 지금은 헤어져서 만날 길은 없어도 아 꿈같은 추억에 그리움 달래며 당신의 검은 눈 속에 살고 싶어요

당신의 첫사랑 장은숙

가슴만 매여지던 지나날 그사랑을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세월이 흐른뒤에

당신의 첫사랑 안애연

가슴만 매여지던 지나날 그사랑을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세월이 흐른뒤에

당신의 첫사랑 고봉균

가슴만 매여지던 지나날 그사랑을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세월이 흐른뒤에

당신의 첫사랑 고소미 친구 청곡 ☞ 장은숙

첫 사랑을 당신은 잊었나요 마음만 설레이던 지난날 그 사랑을 첫 사랑에 당신은 울었나요 가슴만 메여지던 지난날 그 사랑을 굳은맹세 우리 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굳은맹세 우리 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당신의 첫사랑 김태현

첫사랑을 당신은 잊었나요 마음만 설레이던 지난날 그 사랑을 첫사랑에 당신은 울었나요 가슴만 메어지던 지난날 그 사랑에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 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

당신의 아파트 이영화

♣ 얼마만큼 당신앞에 눈물흘려야 돌아올수 있나요 정확히 언제올지 모르겠지만 시간만 자꾸 가네요 기다리다 지쳐 밤이 오면은 쓸쓸한 아파트의 불을 켜 놓고 꽃 냄새 짙은 베란다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에 젖은 아파트 추억에 젖은 아파트 불빛만이 적실 뿐 똑딱 똑딱 똑딱 시계종소리 누굴위해 종을 치나요 ♣♣ 얼마만큼 당신앞에 눈물흘려야 돌아올수

당신의 눈물 유재덕

차가운 두손이 내손에 닿을때 소리없이 흐르는 여인의 눈물 창밖을 바라보며 보내온 그 미소와 흐르던 옛노래속 추억에 잠긴 그 여인 세월아 조금만 천천히 흘러주면 안될까 나는 아직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는데 세월아 아주 조금만 천천히 흘러주면 안될까 나는 아직 그대에게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네 따뜻한 내두손이 그대에게 닿을때 소리없이 흐르는 여인의 눈물

어느 위치에서 김미숙

너와 함께 이 강변을 걸어 보지 못하고 나의 청춘이 가버린다 물결은 바람에 흔들리고 나는 추억에 흔들린다 목놓아 울부짓는 소리 그냥 이대로 남겨두고 이세상을 하직하는 나그네인냥 말없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어느 하늘아래 그대가 있어 또 하나의 노래를 부르나 한사람의 행복은 한사람의 불행이 되어 이 대지위에 피어난 슬픈꽃이라고 이야기하자 너와 함께 이 거리를

연연 마아성

희미한 기억 속 당신의 미소가 이 아픈 가슴을 달래어주고 미련만을 남긴채 떠나간 당신을 오늘도 난 그려본다 스며든 추억에 얼룩진 마음은 세월을 비켜만가고 추억 묻은 눈물로 잊으려 해봐도 못 보낼 당신이기에 가슴에 묻은 채로 지울 수 없었던 당신의 미소 그리워지네 아련한 기억 속 당신의 눈물이 이 아픈 가슴을 적셔만가고 그리움만 남긴채

그리움은 상처로 남는다 고유비

예전의 그대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아직도 전해주지 못한 얘기가 많은데 이미 떠나버린 사랑 한참 동안을 말없이 걸었죠 웃으며 난 널 보내야만 했죠 내 걱정은 하지 말라는 거짓말로 멀어져 가는 너에게 이렇게 손을 내밀면 아무일 없던 것 처럼 다시 그대 돌아 올까 생각해 봐도 널 사랑했던 나에겐 바램일 뿐이죠 늘 함께 일땐 모르고 살았죠 얼마나 너를 사랑했...

당신의 첫사랑(장은숙) 옛가요모음

가슴만 매어지던지난날 그 사랑에 굿은 맹새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나멋을때 쓸쓸한 길에서약속도없이 우연히 마주 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

光合成 / Kougousei (광합성) Shena Ringo

光合成 광합성 暗い色の屛に 屆きそう 쿠라이 이로노 헤이니 토도키 소오 어둔색의 울타리에 닿을 것 같아 痛い暇を戀と呼ぶ樣に 이타이히마오 코이토 요부요오니 아픈 휴식을 사랑이라고 부르 듯이 靑梅を疾走して居る期間は憂鬱 오오메오 싯소오시테이루 키칸와 유우츠 오오메(지명)를 질주하는 기간은 우울 都會 故 强靭さ 도카이 유에 쿄오진사

Kougousei -Photosynthesis- (Live) Sheena Ringo

光合成 광합성 暗い色の屛に 屆きそう 쿠라이 이로노 헤이니 토도키 소오 어둔색의 울타리에 닿을 것 같아 痛い暇を戀と呼ぶ樣に 이타이히마오 코이토 요부요오니 아픈 휴식을 사랑이라고 부르 듯이 靑梅を疾走して居る期間は憂鬱 오오메오 싯소오시테이루 키칸와 유우츠 오오메(지명)를 질주하는 기간은 우울 都會 故 强靭さ 도카이 유에

I Don`t Care 김영후

캄캄해진 창문밖 나 홀로 바라본다 그러다 고이는 눈물 속에 어둠을 가려본다 분명 밝았던 하늘이 빛을 모두 잃은채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어두움만 남는다 이 어두워진 하늘빛처럼 우리의 기억도 시간이라는 어둠속에 그 빛을 잃어가고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아서 찾을수가 없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어떻게 내 맘엔 아직 이렇게 선명

I Don't Care 진독(JINDOK)

캄캄해진 창문밖 나 홀로 바라본다 그러다 고이는 눈물 속에 어둠을 가려본다 분명 밝았던 하늘이 빛을 모두 잃은채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어두움만 남는다 이 어두워진 하늘빛처럼 우리의 기억도 시간이라는 어둠속에 그 빛을 잃어가고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아서 찾을수가 없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어떻게 내 맘엔 아직 이렇게 선명 하기만 한데

완도항의 밤 박세훈

저물어가는 완도항 밤바다 불빛은 반짝이는데 함께했던 그 님은 간 곳이 없고 나홀로 추억에 젖네 사랑이란 힘으로 다가 섰는데 파도에 거품되었나 내맘속에 새겨놓은 당신의 모습 파도가 쓸고 같나요 완도항은 말이 없구나 저물어가는 완도항 밤바다 불빛은 반짝이는데 함께했던 그 님은 간 곳이 없고 나홀로 추억에 젖네 사랑이란 힘으로 다가 섰는데 파도에

초대 2009 Ver. 최유나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 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에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에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두번째 사랑의 종장에 얽힌 그리움에 관한 보고서 이수만

서로 헤어져 사랑할 수 없다 생각한채 망각을 맹세했지만 스스로 돌아서는 그 순간부터 나는 다시 너에게 젖어든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 또 한사람과 헤어지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인연이라면 서러운 이별 부르지는 않았을텐데 너와 나 사랑할 수 없는 지금에 와서 초라한 그리움만 남는다 초라한 그리움만 남는다 이렇게 어려운 인연이라면 서러운 이별 부르지는 않았을텐데

아무생각하지않을래요 안혜지

오늘밤엔 묻지 말아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요 하지만 그대 잠든 모습 가슴에 새겨둔 채 오늘밤엔 슬퍼 말아요 아무 생각하지 않을래요 이제 와 가는 뒷모습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당신의 추억에 내가 있을 때 언제나 사랑했던 당신 생각하며 언제나 즐거웠던 그대 생각하며 지새요 오늘밤엔 슬퍼 말아요

아무 생각하지 않을래요 전원석

오늘밤엔 묻지 말아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요 하지만 그대 잠든 모습 가슴에 새겨둔 채 오늘밤엔 슬퍼 말아요 아무 생각하지 않을래요 이제 와 가는 뒷모습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당신의 추억에 내가 있을 때 언제나 사랑했던 당신 생각하며 언제나 즐거웠던 그대 생각하며 지새요 오늘밤엔 슬퍼 말아요 아무 생각하지 않을래요

아무 생각하지 않을래요 안혜지

오늘밤엔 묻지 말아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요 하지만 그대 잠든 모습 가슴에 새겨둔 채 오늘밤엔 슬퍼 말아요 아무 생각하지 않을래요 이제 와 가는 뒷모습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당신의 추억에 내가 있을 때 언제나 사랑했던 당신 생각하며 언제나 즐거웠던 그대 생각하며 지새요 오늘밤엔 슬퍼 말아요

비오는 남행열차 황은실

비오는 남행열차 기적소리는 내가슴에 스며드는 기맥힌 상처 유리창에 힘 없이 그대 그리워 썼다가 지우고 썼다가 지우며 다시 그린다 말없이 헤어졌던 당신의 모습 비에젖어 울고있는 대합실에서 그대 홀로 지금은 우산을쓰고 추억에 목매여 추억에 목매여 울고 가느냐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뜨겁다 (Feat. 아날로그 소년) 김박첼라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뜨겁다 (Feat.

빠졌나봐요 유성주

당신이 너무나 좋아 / 내 사랑 다줘도 좋아 백년을 하루로 살다 / 먼지로 사라진다 해도 불타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 뜨거운 사랑을 속삭여 줘요 내사랑 당신께 모두 드려요 영원히 사랑 할 수 있게 당신께 빠졌나 봐요 / 타오르는 눈동자를 보세요 당신께 빠졌나 봐요 / 불타는 내 사랑아 당신의 향기가 좋아 / 이 느낌

빠졌나봐요 (Inst.) 유성주

백년을 하루로 살다 / 먼지로 사라진다 해도? 불타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 뜨거운 사랑을 속삭여 줘요? 내사랑 당신께 모두 드려요? 영원히 사랑 할 수 있게? 당신께 빠졌나 봐요 / 타오르는 눈동자를 보세요? 당신께 빠졌나 봐요 / 불타는 내 사랑아? 당신의 향기가 좋아 / 이 느낌 어쩔수 없어?

영남루 노수영

가풀막진 산 밑으로 짙푸른 강물 흐르고 저만치 보이는 영남루에는 달빛이 아름다운데 (월연정 하얀백송 옆에다 두고) 말없이 남천강은 세월따라서 유수처럼 유성처럼 흘러가구나 세월아 세월아 니가 가면은 영남루만 홀로 남는다 가풀막진 산 밑으로 짙푸른 강물 흐르고 저만치 보이는 영남루에는 달빛이 아름다운데 (한맺힌 아랑전설 옆에다 두고) 말없이 남천강은 세월따라서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장나라

달아날 수 도 없는 추억에 갇혀 벗어날 수 없어 날 잃은 채로.. 멈춰져 버린 시절의 그대 잊어버릴까.. 하루에 머물러 있는 걸 두 번 다신 오지 못할 날을 기억하면서 그대 잃은 내 맘을 안죠.. 목이 메어 부를 수 도 없는 그대 이름에 하루를 눈물로 보내고 아픈 맘을 놓을 수도 없어..

애수 최영준

누구를 기다리나 갈 곳 잃은 내 마음 갈색 추억에 젖어 음~ 쓸쓸히 길 위에 섰네 바람이 불어오는데 돌아가지 못하는 사랑잃은 마음엔 음~ 짙은 애수만 어리네 가로등의 불빛도 루~ 당신의 마음을 가릴수가 없어요 루~ 보고싶은 사람아 미움만 남기고 떠난 당신을 못잊는 나도 돌아가지 못하고 루~ 이렇게 빗속에 우네 누구를 기다리나

은하수 이지형

별들은 저 멀리 흘러가는데 우리는 저 우주 어디에서 왔을까 밤하늘 가득한 나의 슬픔들 이렇게 멍하니 바라보네 얼만큼 더 걸어가야 하는지 몰라 우리가 처음 있던 곳 그 곳에 차가워진 바람에 깊은 잠에서 깨어 마음 둘 곳 없어 그 어디라 해도 난 그래 밤하늘 끝없는 나의 외로움 이렇게 멍하니 바라보네 처음부터 아무 의미도 없었던 작은 먼지로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뜨겁다 (Feat. 복진 of 좋아서 하는 밴드) 아날로그 소년

스치는 바람은 어느새 차가워졌고 때론 거리를 걸을 때 발걸음은 그전보다 훨씬 더 조급해 짙어져갔던 옷 색깔은 아무도 모르게 문득 기억이나 그 무더웠던 여름 손엔 차가운 얼음 그 뜨거웠던 젊음 미련하게도 버텼지 그 청춘의 바보들 왜냐면 우리 형제는 용감했거든 등을 타고 내려오는 뜨거운 액체 바보들은 무식하게도 그것을 택해 열기와 또 먼지로

光合成 椎名林檎

暗い色の屛に 屆きそう 痛い暇を戀と呼ぶ樣に 쿠라이 이로노 헤이니 토도키 소오 이타이히마오 코이토 요부요오니 어둔색의 울타리에 닿을 것 같아 아픈 휴식을 사랑이라고 부르 듯이 靑梅を疾走して居る期間は憂鬱 都會 故 强靭さ 오오메오 싯소오시테이루 키칸와 유우춧쓰 도카이 유에 쿄오진사 오오메(지명)를 질주하는 기간은 우울 도시 이유 강인함 間も無く其の日が

용인엘레지 이형경

님과함께 거닐던 자리 처인성 찾아 왔어요 심곡서원 형제봉에서 추억에 젖어봅니다 둘이걷던 청미천 강변길 옛모습 그대로 인데 지금도 님목소리 귓가에 들리네 애타도록 보고픈맘 달랠길이 없어라 님의발길 더듬어 가며 금륜사 찾아 왔어요 충렬서원 시루봉에서 추억에 젖어봅니다 둘이걷던 식금리 고갯길 옛모습 그대로 인데 떠날때 날부르던 당신의 목소리 아리도록

이별보다 먼 최영환

너를 생각나게 하는 내 주위에 많은 것들 다 버려도 너 하나 남는다 한숨 속에 내 쉬어 보는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들은 멈추질 않는다 내 가슴이 너를 보내기엔 아직 이른 것 같아 내일이면 좀 나아질까 불러봐도 소리쳐도 슬픔뿐인 메아리 말없는 세월만 비웃듯이 나를 지난다 내 눈물만 내 한숨만 여기 이대로 남겨진 채로 나 홀로 남아 널 그리며 서 있다 사랑했던

때로 사랑은 슬픔으로 남는다 예화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어 알고싶어 하지만 이젠 몰랐으면해 그대가 보고싶어 정말 나 이제 그대를 느낄 수가 없어졌어 그품에 다시 안길 수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좋아 햇살에 눈이 부셔서 그대가 보이지않아 그대와 함께했던 시간들 이제는 잊을 수 있도록 다시는 사랑하지않아 그대여 나의 곁에 있어줘요 떠나지마요 나를 지켜줘요 나 이제 그대를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