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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날 유연이

외로움이 다시 다가오면 또 하루 하루 멀어진 시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 내 모습 외로운 누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 해 또 다른 나의 모습 하나 둘 사라지면 내일의 행복을 찾네 외로운 누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 해 또 다른 나의 모습 하나 둘 사라지면 내일의 행복을 찾네 내일의 행복을 찾네 내일의

빗소리 유연이

그대 눈빛만 봐도 깊숙이 빠져드는 헤어날 수 없는 그대의 모습 밤이면 잠들지 못해 외로운 꿈 속으로 끝내하지 못한 말 그대 사랑해요 우연이 그댈 만날까 다시 걷는 이길엔 촉촉이 내리는 빗소리만 내 마음을 울리지 한걸음 다가선 그대 사랑한다 못하고 돌아선 그대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지 우연이 그댈 만날까 다시 걷는 이길엔 촉촉이 내리는 빗소리만 내 마음을 울리지

너의 눈물이 유연이

너의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릴 때 외로운 길 걸었지 흔들리는 거리 속에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 얼굴 떠올라 너의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릴 때 미소 진 그대 생각해 기억 속에 우리사랑 가슴만 아픈 사랑 눈물로 모두 잊을게 그대는 나를 비치는 빛처럼 강렬한 사랑과 영원을 약속했지만 머나먼 나의 사랑은 어둠 속에 사라지고 영원히 그대를 기다리네

벌레 유연이

나 다시 태어나면 새가 되고 싶어 갇혀 있는 삶을 벗어나고 싶어 너를 바라보며 하늘을 날고 싶어 다시 태어나면 새가 되고 싶어 누군가와 함께 하면서 초라해지는 것처럼 외로운 것이 없다는 걸 나는 안다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또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유연이 - 나는 나 유연이

내가 나일 수 없다면 차라리 사막 한가운데 버려 걷다가 지쳐 쓰러지는 것이 이 망막함보다 행복해 내가 나 일 수 없다면 차라리 바다 한가운데 버려 헤매다 지쳐 사라지는 것이 이 포기된 삶보다 행복해 지배하지마 강요하지마 포기시키려 하지마 더 이상 지우려 하지마 내가 나일 수 있게 내가 나일 수 있게 지배하지마 강요하지마 포기시키려

유연이

눈을 떠보니 햇살은 아직 시리도록 눈이 부신데 찢겨진 나의 육신은 어제를 지워 버리고픈데 나의 절말은 어둠 속 헤메이네 낯선 눈동자들 어둠 속에 가두네 난 세상의 이방인이 아닌데 다시 산다면 세상이 아름다울까 돌이킬 수 없다면 잊어야 할까 분노로 찢기운 세상 나는 다시 일어나 가슴 가득 세상을 안아보자 돌이킬 수 없어도 다시 하늘을

유연이 - 인당수 유연이

무슨 말을 해도 난 죽지 않을거야 인당수엔 절대로 빠질 수 없어 공양미 삼백석에 팔 수는 없어 우리 아빤 영영 눈을 못 뜨겠지만 차라리 점자책을 사다 드릴거야 우리 아빨 불쌍하게 생각하겠지 곁에서 읽는 법을 가르쳐드릴래 몸 안 파는 내 모습을 비난하겠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까지 물고 늘어져) 세상이 뭐라 해도

사랑이 다가올 때 유연이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 놓치기는 정말 싫은데 어떡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에게 두근거리는 그대 음성 내 맘을 뺏어버리고 이렇게 사랑이 다가올 때 내 맘은 행복해요 떠가는 저 구름같이 난 그대에게로 흘러가는 바람 함께 어느새 그대를 만나요 사랑이 다가올 때 그대가 다가올 때 내 소중한 내 사랑이 영원하길 기도해요 떠가는 저 구름같이 난 그대에게로 흘러...

고무장갑 유연이

손 끝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았어요 당신의 굳은 약속 물 한방울 묻히지 않았어요 당신의 그 약속은 고무장갑이었군요 시간이 흐른 후에 그 약속의 의미를 알았어요 사랑은 고무장갑 사랑은 고무장갑 사랑은 고무장갑 고무장갑 사랑은 고무장갑

허난설헌 유연이

我有一端綺(아유일단기) 今日持贈郞(금일지증랑) 不惜作君袴(불석작군고) 莫作他人裳(막작타인상) 精金明月珠(정금명월주) 贈君爲雜佩(증군위잡패) 不惜棄道傍(불석기도방) 莫結新人帶(막결신인대) 절대 주지마 절대 주지마 그 꼴은 못 봐 절대 주지마 절대 주지마 절대 주지마 다른년한테 절대 주지마 내가 준 비단 널 위해서도 다른년한테 절대 주지마 그 꼴은...

이제 눈물은 닦아 유연이

고개들어 나를 봐 고개들어 나를 봐 고개들어 나를 봐 이제 그만 눈물을 닦아 고개들어 나를 봐 고개들어 나를 봐 고개들어 나를 봐 이제 그만 눈물을 닦아 살아내야 하는거야 치열하게 사는거야 모든 것은 변하니까 너의 삶도 변할 수 있어 자 이제 그만 눈물을 닦아 너에게 내민 손을 잡아 아무도 너의 변화를 기다리지 않는다고 너무 쉽게 포기하지마 쉽...

짝사랑 유연이

돌아서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 혼자 남은 내 모습에 그녀가 있어 잠든 모습이 너무나 예쁜 그녀 입 맞추고 싶어 가슴 가득 안고 싶어 잠이 들면 꿈에서라도 그녀가 올까 그녀가 올까 잠이 들면 꿈에서라도 입맞출 수 있을까 바라만보는 내가 너무 슬퍼 다른 여잘 사랑하는 그녀 때문에 사랑에 빠진 행복한 네 모습에 돌아서 울었어 저리도록 울었어 잠이 들면 꿈...

그녀는 행복하다 유연이

행복을 이야기한다 부른 배를 두드리며 작은 꿈을 갖고 싶던 거라고 이야기한다. 행복을 이야기한다 자그마한 유모차에 모든 꿈을 싣고 싶던 거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너의 전부에게 모든 꿈을 싣지는 말아라 네가 행복하다고 모든 것이 행복이라고 웃으며 얘기하지 말아라 그녀는 행복하다 그녀는 행복하다 그녀는 행복하다 꾾임없이 행복하다 그녀는 행복하다 ...

누가알까 유연이

누가알까 말없이 보낸 후 긴 여운 손가락조차 움직일 수 없었던 널 향한 내 서툰 몸짓을 누가 알까 널 위해 남겼던 빈자리 설레임으로 가슴 벅찼던 내 기다림으로 그린 너 한번쯤은 울고 싶어 가슴 저편 부질없는 그리움 한번쯤은 모두 벗기고 싶어 내 숨죽인 열망

그대 유연이

사랑하는 그대는 스쳐가는 가을처럼바람 속에 낙엽이 되어버렸네요사랑하는 그대는 휘날리는 눈꽃처럼내 맘속에 겨울이 되어버렸네요울지 말아요 그대사랑했던 나를 보면서가지 말아요 그대슬퍼하는 나를 두고서나를 사랑했나요 그대 그대로나를 떠나시나요다시 돌아올 것만 같은그 계절 그댈 기다려요울지 말아요 그대사랑했던 나를 보면서가지 말아요 그대슬퍼하는 나를 두고서나를...

진달래 유연이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묏등마다 그날 쓰러져간 젊은 같은 꽃사태가 맺혔던 한이 터지듯 여울여울 붉었네 그렇듯 너희는 지고 욕처럼 남은 목숨 지친 가슴위엔 하늘이 무거운데 연연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이 산하 그렇듯 너희는 지고 욕처럼 남은 목숨 지친 가슴위엔 하늘이 무거운데 연연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이 산하

아! 독도 Various Artists

노래 : 유연이 영원히 변치 않을 독도는 우리의 땅 우리 함께 모여서 지켜나가세 어기영차 어허야 노를 저어라 아름다운 통일의 그날 오리니 어기영차 어허야 노를 저어라 동해로 떠나보자 외로운 우리의 섬 함께 모여 손잡고 지키러 가세 함께 모여 손잡고 지키러 가세 아름다운 통일의 그날 오리니 어기영차 어허야 노를 저어라 아름다운 통일의

녹두꽃 Various Artists

노래 : 문진오, 유연이, 오미선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너는 어이 날아왔니 솔잎댓잎 푸릇푸릇 봄철인가 나랄왔지

역사의 강 Various Artists

노래 : 유연이 어두운 세월은 가슴에 흐르고 바람 같은 대지는 들불이 되었네 어허 어허야 하늘은 맑아도 바람은 차가워 어~ 멀고먼 세월은 산하에 묻고 지쳐버린 마음은 역사에 잠기네 어허 어허야 하늘은 맑아도 바람은 차가워 어~ 아름다운 시절로 다시 돌아가 하나로 만나서 꿈 같은 꿈을 꿔 하나로 만나서 꿈 같은 꿈을 꿔 하나로 만나서

껍데기는 가라 Various Artists

노래 : 유연이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만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무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 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성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 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기로운 흙가슴만

어머니 Various Artists

노래 : 유연이 어머니 어머니 섧은 이별을 어이하나 남장사 가는걸 붉은 노을이 지네 바람앞에 등불을 깜박이고 풍경은 어둠속을 밝혀주네 어머니 어머니 모습은 어디에 다시찾는 남장사 산새소리만 반길뿐 어머니 어머니 섧은 이별을 어이하나 남장사 가는길 붉은 노을이 지네 바람 같은 등불은 깜박이고 마음은 어둠 속을 밝혀주네 어머니 어머니

산으로 간 사람 Various Artists

노래 : 유연이 산으로 간사람은 진달래 되어 바람 곁에 한숨처럼 피어나는데 초사흘 눈썹 같은 달빛 밟고 간 그 사람 온다 간다 소식이 없어 그리워 그리워서 찾아 왔지만 그 사람 꽃으로도 피지 않더라 산으로 간사람은 찔레꽃되어 한숨끝에 눈물처럼 피어나는데 초사흘 눈썹 같은 달빛 밟고간 그 사람 온다 간다 소식이 없어 그리워 그리워서

외로운 날 연이

1.외로움이 다시 다가오면 또 하루 하루 멀어진 시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 내 모습 외로운 누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 해 또 다른 나의 모습 하나 둘 사라지면 내일의 행복을 찾네 2.외로운 누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 해 또 다른 나의 모습 하나 둘 사라지면 내일의

외로운 날 배영배

외로움이 다시 다가오면 또 하루 하루 멀어진 시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려해도 보이지 않는 내 모습 외로움에 누군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해 또 다른 나의 모습 하나둘 사라지고 내일의 행복을 찾네 <간주중> 외로움이 다시 다가오면 또 하루 하루 멀어진 시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려해도 보이지 않는 내 모습 외로움에 누군가 나...

외로운 날 유 숙

나른한 오후~엔 지쳐만 가고 창 밖에 스쳐가는 웃음 소리뿐 무심코 나서는 내 모습이 왠지 외롭다고 느껴질때 설레이듯 다가온 그대 모습은 정말로 기대하진 않았어 내 어릴적 꿈 속에 보았던 그 모습처럼 미소 띈 그 얼굴에 난 어떻게 하나 이럴땐 그대 품 안에 안기고 싶어 나른한 오후~엔 지쳐만 가고 창 밖에 스쳐가는 웃음 소리뿐 무심코 나서는 내 모습이...

외로운 날 유 숙

나른한 오후~엔 지쳐만 가고 창 밖에 스쳐가는 웃음 소리뿐 무심코 나서는 내 모습이 왠지 외롭다고 느껴질때 설레이듯 다가온 그대 모습은 정말로 기대하진 않았어 내 어릴적 꿈 속에 보았던 그 모습처럼 미소 띈 그 얼굴에 난 어떻게 하나 이럴땐 그대 품 안에 안기고 싶어 나른한 오후~엔 지쳐만 가고 창 밖에 스쳐가는 웃음 소리뿐 무심코 나서는 내 모습이...

외로운 날 연이(Yeonyi)

외로운 연이 외로움이 다시 다가오면 또 하루 하루 멀어진 시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 내 모습 외로운 누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 해 또다른 나의 모습 하나 둘 사라지면 내일의 행복을 찾네 <간주중> 외로운 누가 나를 찾을까 보이지 않는 나를 찾으려고 해 또다른 나의 모습 하나 둘 사라지면 내일의 행복을

외로운 사랑 장철웅

다시 슬퍼지는 나 니가 지켜줘 세상이 다시 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다시 어둠이 오면 니가 불밝혀줘 눈물이 가슴 적셔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떠나지 않는 슬픈 사랑 돌아오지 않는 나의 사랑 나의 외로운 사랑~~ 다시 아침이 오면 니가 깨워줘 세상이 잠들어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나의 외로운 사랑~~ (

외로운 아이 유난

울적한 하루에 길을 잃은 아이 갈 곳 없네 이대로 쓸쓸히 집에 돌아가긴 너무 싫어 내 얘기 주절주절 들어줄 사람도 하나 없네 밤하늘 바라다 보며 난 또 혼자 걷는구나 너무 아름다워요 나 없이 반짝이는 불빛들 그대 찾아줘요 너무 늦었다면 할 수 없죠 이 많은 불빛 속 반겨줄 사람 하나 없네 밤하늘 바라다 보며 난 또 혼자 우는구나

외로운 길손 따로 또 같이

나는 길 떠난 외로운 길손 그대 반겨 손짓을 하네 가는 길 사랑이라 사랑도 없이 그리움만 쌓이네 나는 길 떠난 외로운 길손 그대 반겨 손짓을 하네 가는 길 눈물이라 눈물도 없이 외로움만 쌓이네 라라 라랄라라라 라라 라랄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랄라라 나는 길 떠난 외로운 길손 그대 반겨 손짓을 하네 가는 길 눈물이라 눈물도 없이 외로움만

외로운 마음 한마음

소리 가만히 불러보네 그대 떠나고 없는 빈자리에서 쓸쓸히 불러보다 돌아서네 날은 저물고 외로운 마음만 더하네 지난 사랑은 노을로 물들고 그때 그 소리만 바람되어 바람되어 가슴에 서글피 젖어 스며드네 -----------간 주------------ 날은 저물고 외로운 마음만 더하네 지난 사랑은 노을로 물들고 그때 그 소리만

외로운 길손 채규엽

물에 떠서 흐르는 나무잎 하나 흘러서 가는 곳은 어데인가 끝없네 집을 떠난 길손은 한많은 신세이다 눈물에 저무네 간주중 서리밭에 시들은 풀포기 하나 설움에 죽음 찿는 외로운 길손 같구나 옛날 꿈이 그리워 별보며 내 우나니 눈물에 새우네 간주중 산을 넘어 벗은 길 들에 닿었다 구름을 벗삼고서 가는 길은 끝없네

외로운 이층집 윤영배

노래 : 윤영배 어둠속에 작은 몸을 감추고 숨어 빤히 바라보는 조그만 꼬마 고양이 깊은 밤이 오면 이미 잠든 나를 깨워 거칠고 축축한 혀를 내밀어 부비네 작은 골목 입구 이층집 창문 밤 새 꼭 닫혀있고 여태 잠이 덜 깨 무거운 머릴 이리저리 흔들면 지난 밤 꿈속에 봤던 하얗게 쌓인 눈 낯익은 풍경이 아직 눈앞에 환히 곁에 있던 고양이

외로운 사람들 사랑

외로운 사람은 서로 상처만 준다 누가 누굴 위로하는지 나는 알 수가 없다 괴로운 사람은 서로 듣질 않는다 고백인지 자랑인 건지 나는 알 수가 없다 나를 숨기려 다른 말을 하고 다들 그리 산다는, 그런 이유로...

외로운 Christmas ;( 박재범

밖에 눈이 계속 내려도 나갈 생각조차도 안 나 창문 밖에 바라보면 죄다 커플 커튼 내려 불빛 줄여 나 원래 트리 세웠던 곳은 텅 비어 있어 오늘은 왠지 baby 더욱 네가 그리워 배에 소리 나도 나 입맛이 없어 baby U don’t know what u did to me Oh 너 없이 보내는 첫 Christmas 선물을 사둬도 줄 사람 없어 난 외로운

외로운 사람 진산풍월

잘 났으면 니가 얼마나 잘 나 못 났다고 너만 못하랴 발 났다고 목에 힘 좀 주지 마 못 났다며 기 좀 죽 지 마 이 세상에 잘 났단 사람 이 세상에 못 났단 사람 너나 나나 가진 것 없이 너나 나나 홀로 태어나 잘 것도 없지 못 것도 없지 비웃지도 마 기죽지도 마 너나 나나 똑같은 사람 야 야 야 비웃지도 마 야 야 야 기죽지도 마 너나 나나 외로운

외로운 여자 나영이

지금~~~~~을 풀어버리고 자~아유롭게 날고싶어요 잠시~~~~~럼 활짝 날개~에를 펴고 ~아보고 싶어요 산들~~~~자.

외로운 도시 길기판

외로운 그 도시에 너를 찾아 떠나서 사람들이 많은 공원에 앉아 떠나갈 때의 너를 찾아보지만 여전히 넌 그런 모습일지 뿌옇게 기억나는 우리 처음 만난 너는 이미 떠나간다 했지만 그럼에도 우린 사랑했었지 아니 나만 사랑했던 걸까 외로운 도시로 떠나가는 널 위로한답시고 괜찮아요 외로워도 돼 그 도시는 모두 다 외로우니까 그런 말로 옅어진다면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람다(Ramda)

웃음이 없어서 외로운 또 눈물이 많아서 외로운 에는 난 어떡하죠 애인과 다퉈서 외로운 또 아무도 전활 받지 않는 에는 난 어떡하죠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쓸쓸한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그런사람일지도몰라 람다

웃음이 없어서 외로운 또 눈물이 많아서 외로운 에는 난 어떡하죠 애인과 다퉈서 외로운 또 아무도 전활 받지 않는 에는 난 어떡하죠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쓸쓸한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람다

웃음이 없어서 외로운 또 눈물이 많아서 외로운 에는 난 어떡하죠 애인과 다퉈서 외로운 또 아무도 전활 받지 않는 에는 난 어떡하죠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쓸쓸한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그냥 그런 사람 일지도 몰라 사실 난 그냥 외로운 사람 일지 몰라 이유 없이

외로운 길 1퍼센트

외로운 길을 갔어 다 정드니까 필요할 때마다 내 옆에 없으니까 차라리 혼자가 편해 살아보니까 살아보니까 살아보니까 기대를 하지 마 실망도 크니까 맘 비우고 살아 우린 다 똑같은 인간 주윌 둘러보니까 둘러보니까 둘러보니까 잠시나마 나 역시도 바랬어 내 옆에 있어 줄 너 맘이 허해서 힘이 드는 날에도 그 힘을 같이 들어줄 널 원했어 현실을 몰랐네 현실이 탁해서

별도 외로운 밤에 허언두

밤에 보인 작은 별이 아름다운 별빛으로 천천히 가도 된다고 괜히 느리게 가라고 너의 앞을 비출 테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을 해 지친 우릴 위해 걷다 지친 만큼 안아줘 우리의 이야길 들어줘 아파했던 만큼 노력했던 만큼만 사랑해 줘 나를 울지도 못하고 그저 간절히 바라는 내가 너무 초라할지라도 그래 우린 별을 따라 조금 느리게 가보자 여름밤 별 많은 곳에 내

잊을 날 있겠지 송골매

외로운 들꽃 - 송골매 이 시간이 지나면 나는 가야하지만 이 어둠이 걷히면 그리움도 가겠지.. 이 거리에 홀로 핀 나는 한송이 들꽃 이 아픔이 끝나면 사라지는 추억들 노을 물드는 안개속으로 고독속으로 슬픔속으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나는 외로운 들꽃 간주중 너를 보내고 하늘만 쳐다보던 순간들 나는 지금도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외로운 건배 (Remix) 사랑의 하모니

술잔엔 술이 없었다 하지만 잔을 들었다 눈물이 가득찼기에 외로운 건배를 했다 그대는 가려고 한다 할말이 남아있는데 눈물에 목이 메어서 말하지 못할 뿐인데 무정한 사랑이 냉정한 사랑이 두고 간다고 다시는 볼 수 없다고 사랑아 가거라 멀리 멀리 떠나거라 이 잔으로 다 너를 잊겠다 술잔을 들었다 건배 사랑엔 가시가 있다 함부로 꺾지 못하게 사랑은 나를 찌르고

Love Is Music (Feat. P-Type) 더 노트

(괴로운 ) 다 지나가고 난 후 (외로운 ) 또 지치게 하네 (새로운 ) 난 믿는걸 그날이 올거라고 (괴로운 ) 다 지나가고 난 후 (외로운 ) 또 지치게 하네 (새로운 ) 믿고서 oh come on come on come on 오늘도 난 귀를 닫네 세상이 돌아가는 소리에 아무 생각없이 휩쓸리는건 난 싫은데 오 어느덧

돌아온 마초 (Feat. 우정진) 집드라마빵

돌아올 크리스마스 오늘도 술 담배뿐 저 길거리엔 징한 커플들뿐 오늘도 여전히 바람은 차고 난 외로운 마초 다가온 크리스마스 홀로 지낼 순 없어 헤이 거기 잠깐 음 어여쁜 아가씨 오늘도 여전히 바람은 차고 난 외로운 마초 가련한척 수줍은 그대 차려입고 화장한 그대 새침하게 튕기지 마오 사실은 기다린 그대 오늘도 여전히 바람은 차고 난 외로운

외로운 X-Mas 트라이앵글

떠나야 하나 거리엔 오가는 사람 네온빛에 화려한 축제 애써 표정 감추려 해도 추억속에 모두 젖어있을뿐 한밤을 가득 채워버린 당신의 눈물 캐롤속에 하나 둘씩 흘러내리고 아쉬움에 돌아볼까 작은 촛불을 켜며 그대 자꾸 자꾸 멀어지는데 메리 크리스마스 다가오는데 그댄 가야만 하나 사랑의 소리 이 거리에 가득 울려 퍼지고 블루 크리스마스 돌아오면 그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