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렇게 유요한

그저 그렇게 일하고 공부하고 하루하루를 보냈지 일상에 젖어서 그분의 말씀을 놓치면서 그저 그렇게 교만이 넘쳤구나 내 뜻과 행동대로 어떻게 지내며 살았는지 난 그렇게 나의 삶을 돌아보네 벌써 서른을 훌쩍 넘기고 남들은 아저씨라 말하네 하지만 여전히 어린아이같이 철들려면 먼 것 만 같은데 그래 이렇게 시간이 흐른다면 우리 주님 만날 날들도 가까워지겠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유요한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나주의 이름 높이리 나주의 이름 높이리 하늘높이 올린 깃발처럼 주의 이름 높이리 전능하신...

날마다 유요한

날마다 숨 쉬는 순간 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서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

모세의 부르심 유요한

물 위에서 건져낸 한 아기 있었네 위대한 일을 향한 주 하나님 계획 그 계획 가운데 모세를 부르시고 모세의 삶을 인도하셨네 하나님 그를 향해 큰 사명 주셨네 그의 백성을 향한 주 하나님 계획 내 백성 내 자녀 인도하여 내리라 너는 담대히 선포하리라 주의 부르심 앞에 그는 두려웠네 나는 말이 능하지 못하며 혀가 둔합니다 그의 연약함 앞에 주 말씀하셨...

그대를 사랑합니다 유요한

따스한 봄날의 싱그런 아침과 같이 내게로 다가온 그대 메마른 땅위에 한줄기 비가 내리듯 내 맘을 적시네 그대 추운 겨울도 봄을 못 이기듯이 내 삶을 비추는 사랑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있을 때에도 그대가 있다네 항상 캄캄한 밤도 빛을 못 가리우듯 내 삶을 비추는 사랑 어디로 갈지 몰라 헤맬 때에도 그대가 있다네 항상 캄캄한 밤도 빛을 못 가리우듯...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 유요한

예수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 그 사랑 값없이 나에게 주셨네 놀라운 그분의 사랑으로 영생얻네 주의 사랑 나누라하시네 오래전 인간의 모습으로 오사 겸손히 고난의 길을 걸으셨네 그 생명 날 위해 주신 것을 알게되네 주의 사랑 전하라하시네 예수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 그 사랑 조건없이 주신 선물 한없네 우리를 구원하신 그의 사랑 모두 그 사랑 알길 원...

위대한 희생 유요한

낮은 모습으로 오신 주 왕의 모습을 내려놓고 이 땅에 오셔서 겸손히 그 사랑을 우리게 보이셨네 우릴 위해 걸어가신 길 죽음조차 막을 수 없네 위대한 그 사랑 그 희생 나를 향한 하나님의 그 큰 은혜 날 향한 그분의 사랑 때문에 모든 것 내어주신 희생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내 삶속에 영원한 소망이 있네 우릴 위해 걸어가신 길 죽음조차 막을 수 ...

잊혀질 때 쯤 (feat. 나영) 유요한

하루가 길다 니가 없는 하루 막연한 이별로 지나치고 싶은 내 맘 감추지 못해 한 달이 지나 일년이 지나고 다른 것들로 잊혀져 갈 때에 내게 걸려온 전화 잘 지내니 이 한마디에 정리했던 내 마음들 모두 엉켜서 소리 없이 눈을 감고서 널 확인해 텅 빈 맘에 울리는 니 목소리 너에게 반응하는 내 마음이 지난 기억이 무뎌지는 시간 속에 잘 지내고 있는 ...

내 삶 주께 드려 유요한

내 삶 주께 드려 나아가리 주의 말씀 붙들고 주가 주신 사명 잊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리 헛된 생각들 모두 떨쳐버리고 나아가리 하나님 기뻐하시네 주의 빛 되어 어두움을 밝히며 달려가리 새날이 밝아 오리라 나 받은 사명 잊지 않고서 끝까지 가리라 주 복음 들고서 온 세상사람 알게 되리라 참되신 그 약속 주의 말씀 영원하리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뜻 힘써...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보라 유요한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유요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

십자가 그안에 유요한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나 예수 아름다운 그 이름하늘 영광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분 거룩하신 하나님 아들어떻게나 갚을 수 있나 나를 위해 죽으신 사랑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때문에 죽은 내영 다시 살았네십자가 십자가 그안에 거하리나를 위해 힘껏 두 팔 벌리신 십자가 그 품안에 나도 거하리십자가 십자가 그안에 거하리 나를 대신 지고 걸어가신 길 십자...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유요한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눈을 들어 주를 보라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눈을 들어 주를 보라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슬플 때에 주님의 얼...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 유요한

예수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그 사랑 가없이 나에게 주셨네 놀라운 그분의사랑으로 영생얻네주의 사랑 나누라 하시네오래 전 인간의 모습으로 오사겸손히 고난의 길을 걸으셨네그 생명 날 위해주신 것을 알게 됐네주의 사랑 전하라 하시네예수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그 사랑 조건없이 주신 선물한없네 우리를구원하신 그의 사랑모두 그 사랑 알길 원하시네넘치네 온 ...

그저 그렇게 태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기다리는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이룬것도 사랑이겠지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그리 아둥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보면 언제가 우리사랑이뤄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 그렇게

그저 그렇게 이슬비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이룬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이룬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 그리 아둥바둥 살려고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제가 우리 사랑 이뤄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그저 그렇게 폴림

난 그저 그렇게 살아가겠지 너 없는 세상을 의미도 없이 또 난 별일 없는 듯 살아가겠지 내 가슴 한편에 너를 잠시 묻어 둔 채로 기억도 난 없이 의미 없게 하룰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죽은 것 같아 니가 없다는 생각에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니 얼굴이 떠올라 너는 어디에 있는지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을 적시네 너 없는

그저 그렇게 서주경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등바등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 사랑 이루어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박진석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그저 그렇게 폴림(Paul Lim)

난 그저 그렇게 살아가겠지 너 없는 세상을 의미도 없이 또 난 별일 없는 듯 살아가겠지 내 가슴 한편에 너를 잠시 묻어 둔 채로 기억도 난 없이 의미 없게 하룰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죽은 것 같아 니가 없다는 생각에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니 얼굴이 떠올라 너는 어디에 있는지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을 적시네 너 없는

그저 그렇게 풀림

난 그저 그렇게 살아가겠지 너 없는 세상을 의미도 없이 또 난 별일 없는 듯 살아가겠지 내 가슴 한편에 너를 잠시 묻어 둔 채로 기억도 난 없이 의미 없게 하룰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죽은 것 같아 니가 없다는 생각에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니 얼굴이 떠올라 너는 어디에 있는지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을 적시네 너 없는

그저 그렇게 폴림 (Paul Lim)

난 그저 그렇게 살아가겠지 너 없는 세상을 의미도 없이 또 난 별일 없는 듯 살아가겠지 내 가슴 한편에 너를 잠시 묻어 둔 채로 기억도 난 없이 의미 없게 하룰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죽은 것 같아 니가 없다는 생각에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니 얼굴이 떠올라 너는 어디에 있는지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을 적시네 너 없는

그저 그렇게 진성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태진아)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그저 그렇게 나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저 그렇게 김인수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저 그렇게 민지남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저 그렇게 광표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네가 잃은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 사랑 이뤄지겠지 네가 잃은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그저 그렇게 Various Artists

그저그렇게 살다가 보면그저그렇게 좋은날 오지그저그렇게 살다가 보면그저그렇게 사랑도 하지니가잃은것이 사랑이라면내가잃은것도 사랑이겠지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지뭘 그리 아등바등 살려고하나그저그렇게 살다가살다가 살다가 보면언젠가 우리 사랑 이뤄지겠지니가잃은것이 사랑이라면내가잃은것도 사랑이겠지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지뭘 그리 아등바등 살려고하나그저그렇게 살다가살다가 ...

그저 그렇게 태민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지미

매일 여기에서 내 배가 멈추듯이 파도 길이 지난 모래 위에 서서 발자국을 남기겠지 아마도 아직 나의 낮은 너를 비추어보려나 봐 식어진 마음 끝 모퉁이에선 힘없이 고개만 또 떨구겠지 그저 흘러가게 그저 떠나가게 아쉬운 마음 하나 여기에 남기지 않고 그저 흘러가게 그저 떠나가게 그렇게 도로 넌 스쳐가길 같은 줄 알았었던 저 나무 손끝에선 적시고 지우길 반복했지만

그저 서민호

그래요 그렇게 그렇게 돌아서요 내걱정 하지 말아요 사랑이 많아 그댄 가슴에 남아 이렇게 웃어도 보는 나예요.. 가세요 돌아보지 말고 빨리 가요 눈물이 어울리지 않죠 가세요 우리 눈부시게 아름답던 추억만 안고 가세요.. 그댄 없어도 만져볼 순 없어도 숨쉬는 것처럼 느낄 수 있죠..

그저 이정석

그래요 그렇게 그렇게 돌아서요 내걱정 하지 말아요 사랑이 많아 그댄 가슴에 남아 이렇게 웃어도 보는 나에요 가세요 돌아보지말고 빨리가요 눈물은 어울리지 않죠 가세요 우리 눈부시게 아름답던 추억만 안고 가세요 그럴수 있을까요 그대없이 그대없이 잘 살수 있을까요 그댄 없어도 만져 볼 순 없어도 숨쉬는 것처럼 느낄

그저 아날로그 컨버터

철 지난 모자를 버리다 문득 그 목소리 그리워져서 다시 집어들고 푹 눌러쓴 모자 어떤 물건에도 있는 그 사람 밤을 샌 창문을 닫으며 잠을 청하려고 감은 두 눈에 보고싶은 얼굴 또 다시 떠올라 애꿎은 아랫입술만 깨물고 기적만 같았던 사람을 만나서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을 하고 헤어질 땐 그저 그렇게 이별하는 게 누구나 한 번은 겪는

그렇게 Marry-M

* 그렇게 내게 떠나갔어 아무런 약속도 남김없이 그렇게 내게 떠나갔어 또 그렇게... 1.

그렇게 떠나가네요 이아니스

어느새 너의 입가에 미소가 사라져가 난 그저 아무 말없이 널 바라보고만 있어 눈물진 너의 두 눈이 눈물을 머금으며 조용히 그저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 어떻게 시작했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 난 너를 사랑했는데 무엇보다 아껴왔는데 그렇게 넌 떠나가 저 멀리 너의 모습이 그렇게 사라져가 난 그저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울고만

그렇게 떠나가네요 이아니스(IANESS)

어느새 너의 입가에 미소가 사라져가 난 그저 아무 말없이 널 바라보고만 있어 눈물진 너의 두 눈이 눈물을 머금으며 조용히 그저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 어떻게 시작했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 난 너를 사랑했는데 무엇보다 아껴왔는데 그렇게 넌 떠나가 저 멀리 너의 모습이 그렇게 사라져가 난 그저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울고만

그렇게 메리-엠

그렇게 내게 떠나갔어 아무런 약속도 남김 없이 그렇게 내게 떠나갔어 또 그렇게 믿고 싶지 않아 모두 거짓뿐야 돌아온단 말도 소용없을 뿐 듣고 싶지 않아 모두 변명뿐야 미안하다는 말도 의미 없을 뿐 보내왔던 시간 모두 가져가 함께 했던 순간 모두 사라져 그렇게 내게 떠나갔어 아무런 약속도 남김없이 그렇게 내게 떠나갔어 또 그렇게 지워지지 않아 그저 상처뿐야 사랑따윈

그저 그렇게 (Feat. 김희정,이태원) 태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이룬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이룬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 그리 아둥바둥 살려고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제가 우리 사랑 이뤄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그저 그렇게 (lnst.) 태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이룬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이룬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 그리 아둥바둥 살려고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제가 우리 사랑 이뤄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그저 그렇게 (Feat. 장윤정) 태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이룬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이룬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 그리 아둥바둥 살려고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제가 우리 사랑 이뤄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그저 그렇게 (feat. 가수 장윤정) 태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Feat. 김희정, 이태원) 태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런 일락

그저 그런 그저 그런 내게 아주 쓸모없는 내게 잘해주고 감싸고 넌 천사인가봐 너무 많이 지쳤던 또 세상에 힘들었던 어떤 것도 못했던 나에게 너는 다가와 좋은 말만 해주고 또 모두 잘 챙겨주고 아프지는마 말해주고 오직 내 걱정만 해주고 (그렇게 생각하지마) 그렇게 너를 생각하면 (너만 있으면돼) 가슴이 찢어질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데

그저 그렇게(Feat. 장윤정) 태진아

태진아)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장윤정)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그렇게 떠나가나요 이아니스

어느새 너의 입가에 미소가 사라져가 난 그저 아무 말없이 널 바라보고만 있어 눈물진 너의 두 눈이 눈물을 머금으며 조용히 그저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 어떻게 시작했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 난 너를 사랑했는데 무엇보다 아껴왔는데 그렇게 넌 떠나가 저 멀리 너의 모습이 그렇게 사라져가 난 그저 아무 말 없이 조용히

그저 그런 일 락

그저 그런 - 일락 (一樂) 그저 그런 내게 아주 쓸모없는 내게 잘해주고 감싸고 넌 천사인가봐 너무 많이 지쳤던 또 세상에 힘들었던 어떤 것도 못했던 나에게 너는 다가와 좋은 말만 해주고 또 모두 잘 챙겨주고 아프지는 마 말해주고 오직 내 걱정만 해주고 (그렇게 생각하지마) 그렇게 너를 생각하면 (너만 있으면돼) 가슴이 찢어질 가슴이

그저 그렇게(Feat.장윤정) 태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기다리는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이룬것도 사랑이겠지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그리 아둥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보면 언제가 우리사랑이뤄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 그렇게

그저 그런 아날로그 컨버터

철 지난 모자를 버리다 문득 그 목소리 그리워져서 다시 집어들고 푹 눌러쓴 모자 어떤 물건에도 있는 그 사람 밤을 샌 창문을 닫으며 잠을 청하려고 감은 두 눈에 보고싶은 얼굴 또 다시 떠올라 애꿎은 아랫입술만 깨물고 기적만 같았던 사람을 만나서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을 하고 헤어질 땐 그저 그렇게 이별하는 게 누구나 한 번은 겪는

지나갈거야 양정은

봄이 가고 여름이 오듯 가을이 오고 겨울이 가듯 당연하게 너의 슬픔도 다 사라질테니 자연스럽게 시간이 가듯 추억들이 희미해지듯 조용하게 너의 아픔도 다 사라질테니 그저 그렇게 그냥 그렇게 괜찮지 않아도 괜찮으니 그저 그렇게 그냥 그렇게 흘러가게 내버려두기로 해요 그저 그렇게 그냥 그렇게 괜찮지 않아도 괜찮으니 그저 그렇게 그냥

우리, 그렇게 여운 (YEOOUN)

말없이 보내온 시간 속 우리의 마음은 서로를 향해 흐르고 있었고 별다른 인사 없이도 온전히 서로를 느끼고 있었구나 가벼워진 바람결에 내 진심을 담아 그저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어떤 모양을 띠고 있더라도 우리 그냥 그렇게 사랑하자 가끔은 서투른 시간 속 헤매고 있어도 우리는 알고 있었기에 서로를 사랑하고 또 온전히 서로를 느끼고 있었구나 아 그렇게 서투른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