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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떠보니 유운 (U.Un)

눈을 감고 떠보니 익숙한 장소 색다른 분위기 이곳은 꿈 속인 걸까 꿈이 깨기 전에 네게 말하고 싶어 조급해지는 내 마음 차분하게 네 이름을 떠올려 분명 어디선가 나올 거야 이 순간만큼은 네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를 좋아한다고 눈을 마주친 순간 얼어버렸어 이곳에서도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 나는 왜 꿈속에서 조차 네게 다정한 말 한마디 하지 못할까 눈을 감고

알.모.척 ! 유운 (U.Un)

이젠 끝도 없이 너를 헷갈리게 하긴 싫어 알면서 모르는 척 너와의 얘깃거리 떠오르게 하기 위해 하염없이 걸었던 설렘의 밤거리 네가 웃는 모습 바라만 봐도 나의 세상은 멈춰 용기 내어야 할 수 있었던 모든 행동 말투 너는 내 맘을 알까 이젠 끝도 없이 너를 헷갈리게 하긴 싫어 알면서 모르는 척 오랫동안 참아왔어 준비했던 모든 말은 하얗게 번져가...

봄이 오고 또 봄이 와도 (Prod by VITACANTO) 유운 (U.Un)

술에취해도 난 잠이 오지 않는다깊어지는 밤 여전히 니생각에 취한다사진속의 넌 아직도 밝게 빛난다미친 심장은 결코 널 잊지 못한다그립다 해도 널 보러 가지 않는다이제 혼자 서는 방법들을 찾는다시간이 가도 넌 지워지지 않는다 여전히 넌 내가슴에 살아 있어 숨쉰다눈물나는 밤 이야기 다시 오지 못하는 추억이니가 떠나버린 후에도여전히 지우지 못하는 너오 내곁에...

커다란 천장 유운 (U.Un)

텅 비어있는 마음속에내 모습은 보이지 않아힘겹게 찾은 나의 조각엔덧칠할 수 조차 없네툭 떨어지는 눈물은더 이상 담을 곳이 없어꾹 눌러 담아보려 했지만자꾸만 넘쳐나네하늘에 내 마음 들킬 것 같아커다란 천장 아래 숨어새어나가지 않도록 끌어안아도조각조각 흩어져가는 나의 마음들불안한 마음에두 눈마저 가리네하늘에 내 마음 들킬 것 같아커다란 천장 아래 숨어새어...

버려 유운 (U.Un), LUNAYUL (루나율)

버려 버려 몰래 버려버려 버려 몰래 버려살금살금 다가와서 버려슬금슬금 다가와서 버려안 들키면 그만 걸리면 오리발우리는 악덕 사업자 하하하하쓰레기를 버려담배꽁초 버려가정 폐수 산업 폐수계곡물에 흘려보내환경오염 기후재앙우린 그런 것 몰라 몰라우린 그런 것 몰라 몰라분리수거 환경보호그런 걸 왜 해다 버려버려 버려 모든 걸 다버려 버려 모든 걸 다태평양 버려...

빌런삼총사 유운 (U.Un) 외 2명

우리가 나타났다 활화산 나타났다 더위를 뿌려 폭염을 불러 도시를 잠 못 들게 해 우리가 나타났다 물 폭탄 나타났다 홍수를 불러 장마를 뿌려 세상을 고달프게 해 우리가 나타났다 바이러스 나타났다 하늘에 퍼트려 바다에 퍼트려 지구를 병들게 하자 다 함께 소리 질러봐 우리는 빌런삼총사 재앙을 부르는 이름 우리가 나타났다 기쁨 대신 슬픔을 행복 대신 아픔을 온 세상에 퍼트려 환경을 파괴하자

사랑의 모양 유운

사랑이란 무엇일까늘 고민하곤 해시간이 지나갈 수록더 커져만가는 고민우리는 늘 사랑한다 말하지만왜인지 서로를 이해하지 못 해우리의 모양은 점점 더 각을 이루네사소한 다툼들에 지쳐갈 때 쯤보이기 시작한 어색한 너의 모양을아무리 색칠해도 삐져나올 뿐너에게 난 무엇일까 생각해보곤 해난 너에게 어떤 도움도주지 못 해불안해 집착하고 예민해져가나를 잃어가고 있네형...

고요한 내방에는 김태범 (파티스트릿)

고요한 내 방에도 흰 눈이 와요 걷고 싶어 보고 싶어 나가요 어두워진 밤하늘 가로등 아래는 그대 닮은 흰 눈이 쌓여요 눈을 감고 떠보니 저 멀리 그대가 달려오네요. 난 믿을 수 없어. 사랑했던 그대여. 날 안아주러 왔군요. 왜 이제서야 왔어요. 잘 지냈나요 그대여 예쁜 내 책갈피 소녀여 눈 오는 날이면 찾아와 내 마음을 며칠간 휘저어 놓네요.

가만히 눈을 감고 하트비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내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지는지 어쩌면 부서진 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가만히 눈을 감고 윤원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나의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지는지 어쩌면 부서진 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 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Your

사랑해줄레 알렉스(Alex)

아무도 찾지 않는 밤 조용히 울리는 소리 영화 속의 그 장면처럼 순간을 난 놓쳐버렸어 아침에 눈을 떠보니 자꾸만 니가 떠올라 아껴두었던 감춰두었던 내 맘 모두 보여줄거야 말을 해줄래 단 한번도 듣지 못한 말 너만 보면 하고 싶은 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말 널 사랑해 내게 와줄래 눈을 감고 널 안아줄래 서툴지만 속

나이테 범진

눈을 떠보니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순간들 어른이 되었고 나를 감쌌던 어두운 그림자 모두 어느새 그늘막이 됐네 내 맘에 비친 조그만 모습에 많은 날을 잠 못 들며 지샜고 생각해 보니 그런 내 모습도 나의 소중한 조각들이었네 나의 모든 순간들 그려지고 있는 나이테 같아 눈을 감고 한 줄을 또 그었네 슬픈 나의 기억은 나를 옭아매던 아픈 기억은 떨어진 눈물로 흘려보냈네

가만히 눈을 감고 (Inst.) Various Artists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나의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 지는지 어쩌면 부서진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가만히 눈을 감고 (MR) Various Artists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나의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 지는지 어쩌면 부서진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 했던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your love

12. 가만히 눈을 감고 정재욱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내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 지는지 어쩌면 부서진 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 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가만히 눈을 감고 (CF - 교토 다원녹차) 정재욱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나의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 지는지 어쩌면 부서진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가만히 눈을 감고 (New Version) 정재욱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나의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 지는지 어쩌면 부서진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사랑 알렉스

아무도 찾지 않는 밤 조용히 울리는 소리 영화 속의 그 장면처럼 순간을 난 놓쳐버렸어 아침에 눈을 떠보니 자꾸만 니가 떠올라 아껴두었던 감춰두었던 내 맘 모두 보여줄거야 말을 해줄래 단 한번도 듣지 못한 말 너만 보면 하고 싶은 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말 널 사랑해 내게 와줄래 눈을 감고 널 안아줄래 서툴지만 속삭여줄래

사랑해줄래 알렉스

아무도 찾지 않는 밤 조용히 울리는 소리 영화 속의 그 장면처럼 순간을 난 놓쳐버렸어 아침에 눈을 떠보니 자꾸만 니가 떠올라 아껴두었던 감춰두었던 내 맘 모두 보여줄거야 말을 해줄래 단 한번도 듣지 못한 말 너만 보면 하고 싶은 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말 널 사랑해 내게 와줄래 눈을 감고 널 안아줄래 서툴지만 속삭여줄래

4.사랑해줄래 - 알렉스 [내겐 너 알렉스

아무도 찾지 않는 밤 조용히 울리는 소리 영화 속의 그 장면처럼 순간을 난 놓쳐버렸어 아침에 눈을 떠보니 자꾸만 니가 떠올라 아껴두었던 감춰두었던 내 맘 모두 보여줄거야 말을 해줄래 단 한번도 듣지 못한 말 너만 보면 하고 싶은 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말 널 사랑해 내게 와줄래 눈을 감고 널 안아줄래 서툴지만 속삭여줄래 내

사랑해줄래 알렉스(Alex) [클래지콰이]

아무도 찾지 않는 밤 조용히 울리는 소리 영화 속의 그 장면처럼 순간을 난 놓쳐버렸어 아침에 눈을 떠보니 자꾸만 니가 떠올라 아껴두었던 감춰두었던 내 맘 모두 보여줄거야 말을 해줄래 단 한번도 듣지 못한 말 너만 보면 하고 싶은 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말 널 사랑해 내게 와줄래 눈을 감고 널 안아줄래 서툴지만 속삭여줄래

사랑해줄래 알렉스(Alex)

아무도 찾지 않는 밤 조용히 울리는 소리 영화 속의 그 장면처럼 순간을 난 놓쳐버렸어 아침에 눈을 떠보니 자꾸만 니가 떠올라 아껴두었던 감춰두었던 내 맘 모두 보여줄거야 말을 해줄래 단 한번도 듣지 못한 말 너만 보면 하고 싶은 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말 널 사랑해 내게 와줄래 눈을 감고 널 안아줄래 서툴지만 속삭여줄래 내

사랑해줄래 알렉스 (Alex)

아무도 찾지 않는 밤 조용히 울리는 소리 영화 속의 그 장면처럼 순간을 난 놓쳐버렸어 아침에 눈을 떠보니 자꾸만 니가 떠올라 아껴두었던 감춰두었던 내 맘 모두 보여줄거야 말을 해줄래 단 한번도 듣지 못한 말 너만 보면 하고 싶은 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말 널 사랑해 내게 와줄래 눈을 감고 널 안아줄래 서툴지만 속삭여줄래

가만히 눈을 감고(New Version) 정재욱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내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 지는지 어쩌면 부서진 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 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가만히 눈을감고 정재욱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나의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 지는지 어쩌면 부서진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가만히 눈을 감고 (New Acoustic Ver.) 정재욱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내곁에 있어 메마른 내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지는지 어쩌면 부서진 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문득 하성운

문득 눈을 감고 널 그려 한없이 따스했었던 기억들 사실 아직 난 말이야 정말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조금은 그 모습이 그리웠어 꿈만 같던 너의 품을 가득 안고서 I\'m trying to remember you 가슴 깊이 간직했던 기억을 꺼내 보려 해 눈을 감고서 I\'m trying to remember you 내 추억을 선물한 그대

문득 하성운 (Ha Sung Woon)

문득 눈을 감고 널 그려 한없이 따스했었던 기억들 사실 아직 난 말이야 정말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조금은 그 모습이 그리웠어 꿈만 같던 너의 품을 가득 안고서 I'm trying to remember you 가슴 깊이 간직했던 기억을 꺼내 보려 해 눈을 감고서 I'm trying to remember you 내 추억을 선물한 그대

가만히 눈을 감고(New Acoustic Version) 정재욱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내곁에 있어 메마른 내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지는지 어쩌면 부서진 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가만히눈을감고 정재욱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내곁에 있어 메마른 내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지는지 어쩌면 부서진 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잠꼬대 JUNIEL

스르르르 그대와 난 잠이 들죠 달콤한 꿈을 꾸면서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느낌 뭘까 살며시 눈을 떠보니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이며 안아주는 그대 스르르르 그대는 늘 잠이 들면 달콤하게 나를 찾아오죠 매일 밤 꿈에서도 그댄 날 끌어안고 놓지 않네요 동글동글 하얀 만두 같아서 항상 맘에 안 든 나의 볼에 귀여워 웃으며 입 맞춰주는 나의 사랑

잠꼬대(Sleep Talking) JUNIEL (주니엘)

스르르르 그대와 난 잠이 들죠 달콤한 꿈을 꾸면서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느낌 뭘까 살며시 눈을 떠보니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이며 안아주는 그대 스르르르 그대는 늘 잠이 들면 달콤하게 나를 찾아오죠 매일 밤 꿈에서도 그댄 날 끌어안고 놓지 않네요 동글동글 하얀 만두 같아서 항상 맘에 안 든 나의 볼에 귀여워 웃으며 입 맞춰주는 나의 사랑

잠꼬대 주니엘(JUNIEL)

스르르르 그대와 난 잠이 들죠 달콤한 꿈을 꾸면서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느낌 뭘까 살며시 눈을 떠보니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이며 안아주는 그대 스르르르 그대는 늘 잠이 들면 달콤하게 나를 찾아오죠 매일 밤 꿈에서도 그댄 날 끌어안고 놓지 않네요 동글동글 하얀 만두 같아서 항상 맘에 안 든 나의 볼에 귀여워 웃으며 입 맞춰주는 나의 사랑

잠꼬대 JUNIEL(주니엘)

스르르르 그대와 난 잠이 들죠 달콤한 꿈을 꾸면서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느낌 뭘까 살며시 눈을 떠보니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이며 안아주는 그대 스르르르 그대는 늘 잠이 들면 달콤하게 나를 찾아오죠 매일 밤 꿈에서도 그댄 날 끌어안고 놓지 않네요 동글동글 하얀 만두 같아서 항상 맘에 안 든 나의 볼에 귀여워 웃으며 입 맞춰주는 나의 사랑

잠꼬대 주니엘

스르르르 그대와 난 잠이 들죠 달콤한 꿈을 꾸면서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느낌 뭘까 살며시 눈을 떠보니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이며 안아주는 그대 스르르르 그대는 늘 잠이 들면 달콤하게 나를 찾아오죠 매일 밤 꿈에서도 그댄 날 끌어안고 놓지 않네요 동글동글 하얀 만두 같아서 항상 맘에 안 든 나의 볼에 귀여워 웃으며 입 맞춰주는 나의 사랑

풍경 사막돌고래

눈을 떠보니 어둠이 내리고 있었네 어둠이 내리니 불을 밝혀야 되었어 불을 밝혀야 하는데 난 움직일 수 없었네 몸을 일으켜 밖을 보려 하니 고개마저 돌아가지 않았네, 이 마음, 정신을 차려 어둠을 밝히고 창 밖을 보니 내가 생각했었던 어둠이 아니었네 모두 다 바삐 걸어가는 저 활기찬 풍경에 나는 아무 느낌 없었네 난 아무 느낌 없었어 머리를

사랑해줄래 알렉스

아무도 찾지 않는 밤 조용히 울리는 소리 영화 속의 그 장면처럼 순간을 난 놓쳐버렸어 아침에 눈을 떠보니 자꾸만 니가 떠올라 아껴두었던 감춰두었던 내 맘 모두 보여줄거야 말을 해줄래 단 한번도 듣지 못한 말 너만 보면 하고 싶은 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말 널 사랑해 내게 와줄래 눈을 감고 널 안아줄래 서툴지만 속삭여줄래 내

다음날 아침 에피톤프로젝트(Epitone Project)

아릿한 건 시간뿐이 아니야 수많은 날이, 산산이 부서져서 얼마나 오래 지쳐 잠들었는지 눈을 떠보니 새로운 아침이 혹시라도 꿈을 꾼 건 아닐까 수많은 날이, 산산이 부서지는 커튼 사이로 눈치 없는 햇볕만 눈을 떠보니, 오늘 이 아침이 그래, 그래도 참 반갑구나 했어 난 너에게 아무 말도 못했지만 그래, 그래도 참 다행이라 한 건, 그

두눈을 떠보니 / 장기호 빛과 소금

우리는 결혼을 곧 하게될 것 같아 턱시도부터 다이아까지 하나둘 준비를 해야지 하루종일 결혼 준비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녔지 지친 몸에 잠이 들었다가 두 눈을 떠보니 아이고! (아니! 인석아 배달 안 나가고 뭐하냐)

Last Dance 데드 웨일스

눈을 떠보니 낭떠러지 앞 외줄 타듯 휘청거릴 마음 누가 아리오 소화되지 않을 무수한 말 창백해진 얼굴빛을 두 손으로 가리고 어쩜 이리도 무심하실까 죽을 자리 발견한 듯 의미 없는 한숨만 결국 방법은 하나뿐인가 뜬 눈을 다시 감고 뛰어내릴 준비를 하고 Let’s have one last dance 내일의 아침이 없듯 커져가는 떨림이 태워져 버리도록 Let’s

새벽2시 20분 무적기타

자다 말다 돌아누웠네 눈을 뜨니 잠은 오지 않고 시간보니 새벽 2시 20분 쓸쓸밤이네 공허한 밤이네 저 암흑같은 밤이네 창을 열고 문을 열어 보니 달빛도 구름에 갇혀 있구나 자다 말다 잠을 깨우는데 아무도 없는 이 외로움이 날 깨우네 자다말다 눈을 떠보니 자다말다 눈을 떠보니 내 옆에 있는 강아지가 하품하는 소리 하품하는 소리 자다말다 눈을 뜨는데 자다말다

다음날 아침 (Duet With 한희정) 에피톤 프로젝트

아릿한 건 시간뿐이 아니야 수많은 날이 산산이 부서져서 얼마나 오래 지쳐 잠들었는지 눈을 떠보니 새로운 아침이 혹시라도 꿈을 꾼 건 아닐까 수많은 날이 산산이 부서지는 커튼 사이로 눈치 없는 햇볕만 눈을 떠보니 오늘 이 아침이 그래 그래도 참 반갑구나 했어 난 너에게 아무 말도 못했지만 그래 그래도 참 다행이라 한 건 그 시절이 남아줘서

눈을 감고 준호(2PM)

오랜 시간을 돌아왔어 지금 이 순간이 내게 다가온 거야 알잖아 이제 뭘 하려고 하는지 가녀린 목을 감싼 목걸이 손에 끼워진 너에 다이아몬드 링 니 앞에선 아무런 가치 없는걸 살짝 Back step 그래 up down 너의 향기에 취해 둘만을 위해서 준비한 오늘밤 살짝 겁이 난 듯한 너의 얼굴 나를 더 미치게 만드는 것 아니 니 모든걸 나에게 채워...

눈을 감고 마투스(Matus)

나는 웃는 법을 몰랐지 세상은 회색빛뿐 이었어 어제도 오늘도 나는 항상 울고 싶었지 이렇게 무릎을 끌어안고 조용히 흐느껴 그렇게 니가왔어 눈물로 지새웠어 힘겹게 버텨왔어 그렇게 두눈을 꼭 감고 내 손을 잡아 눈물이 흘러 목이 메어와 두눈을 꼭 감고 내 손을 잡아 그리고 불러 나의 노래를 나는 웃는 법을 몰랐지 차디찬 미소만이 남았어

눈을 감고 노르웨이 숲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댈 부르죠 혹시라도 내 곁에 있는지 모르잖아요 함께 했던 계절마저 지나가는데 눈물마저 마르죠 내가 아닌 건가요 가만히 눈을 감고 귀 기울여요 목소리가 들리죠 그댈 부르죠 수 많은 별들 중에 가장 빛나는 그댄 나에게 보고 싶은 한 사람이죠 함께 했던 시간들도 생각나는데 기억마저 아프죠 우린 아닌 건가요

눈을 감고 준호 (2PM)

?오랜 시간을 돌아왔어 지금 이 순간이 내게 다가온 거야 알잖아 이제 뭘 하려고 하는지 가녀린 목을 감싼 목걸이 손에 끼워진 너에 다이아몬드 링 니 앞에선 아무런 가치 없는걸 살짝 Back step 그래 up down 너의 향기에 취해 둘만을 위해서 준비한 오늘밤 살짝 겁이 난 듯한 너의 얼굴 나를 더 미치게 만드는 것 아니 니 모든걸 나에게 채워줘 ...

눈을 감고 준호 (JUNHO (2PM))

?오랜 시간을 돌아왔어 지금 이 순간이 내게 다가온 거야 알잖아 이제 뭘 하려고 하는지 가녀린 목을 감싼 목걸이 손에 끼워진 너에 다이아몬드 링 니 앞에선 아무런 가치 없는걸 살짝 Back step 그래 up down 너의 향기에 취해 둘만을 위해서 준비한 오늘밤 살짝 겁이 난 듯한 너의 얼굴 나를 더 미치게 만드는 것 아니 니 모든걸 나에게 채워줘 ...

눈을 감고 부즈업

난 웃는 법을 몰랐지 세상은 회색 빛뿐이었어 어제도 오늘도 난 항상 울고 싶었지 이렇게 무릎을 끌어안고 조용히 흐느껴 그렇게 니가 왔어 눈물로 지새웠어 힘겹게 버텨왔어 그렇게 두 눈을감고 내 손을 잡아 눈물이 흘러 목이 메어와 두 눈을감고 내 손을 잡아 그리고 불러 나의 노래를 난 웃는 법을 몰랐지 차디찬 미소만이 남았어 따뜻한 햇살도 난

다음날 아침 (duet with 한희정)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아릿한 건 시간뿐이 아니야 수많은 날이, 산산이 부서져서 얼마나 오래 지쳐 잠들었는지 눈을 떠보니 새로운 아침이 혹시라도 꿈을 꾼 건 아닐까 수많은 날이, 산산이 부서지는 커튼 사이로 눈치 없는 햇볕만 눈을 떠보니, 오늘 이 아침이 그래, 그래도 참 반갑구나 했어 난 너에게 아무 말도 못했지만 그래, 그래도 참 다행이라 한 건, 그

다음날 아침 에피톤 프로젝트

아릿한 건 시간뿐이 아니야 수많은 날이, 산산이 부서져서 얼마나 오래 지쳐 잠들었는지 눈을 떠보니 새로운 아침이 혹시라도 꿈을 꾼 건 아닐까 수많은 날이, 산산이 부서지는 커튼 사이로 눈치 없는 햇볕만 눈을 떠보니, 오늘 이 아침이 그래, 그래도 참 반갑구나 했어 난 너에게 아무 말도 못했지만 그래, 그래도 참 다행이라 한 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