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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이여 유익종

좋겠네 너 가는곳마다 함께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그대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픔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가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사람이여 유익종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그리움만 쌓이네 유익종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그리움만 쌓이네 유익종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느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안녕 내 사랑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시 못 볼것만 같아요 영원 토록 못 볼것 같아요 꿈 속에서 만나거든 다정 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 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 모습이여 가물 가물 멀어지는 그대에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잊을 얼굴 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 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린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사랑하는 ...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의 무지개로 무너져 내릴때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빈 가슴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어둠을 밝혀줄까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의 무지개로 무너져 내릴때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빈 가슴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어둠을 밝혀줄까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그대가는 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는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빈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밤이나 어둠 밝혀줄까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그대 떠난 이

그대 가는 길 유익종

그대 가는 길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 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빈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어둠을 밝혀줄까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돌고 돌아가는 길 유익종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물 좋고 그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들꽃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가슴에

을이 지면 유익종

노을 건너 오겠다던 너의 목소리 귓가에 맴 돌 때 노을지는 강변에서 너를 그리며 지는 해를 그저 바라만 보네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오겠다 약속했던 그대 그댄 지금 어느 곳에서 눈물을 기억해 줄까

들꽃 유익종

들꽃 -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노을이 지면 유익종

노을 건너 오겠다던 너의 목소리 귓가에 맴 돌 때 노을지는 강변에서 너를 그리며 지는 해를 그저 바라만 보네 *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던 그대 그댄 지금 어느 곳에서 눈물을 기억해 줄까*(3 times)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님 말없이 떠나~ 갔어도 거리엔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은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하는 수 밖에 수 놓으리라 세월이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님 말없이 떠나~ 갔어도 거리엔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은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하는 수 밖에 수 놓으리라 세월이

그대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소리로 바람이 울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빈 가슴을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 가는 촛불 몇밤이나 내어둠을 밝혀줄까 내영혼에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비가 내리네 유익종

비가 내리네 외로운 거리에 서러운 비가 몸을 적시네 눈물이 흘러 끝없이 눈물이 흘러 끝없이 슬퍼지는데 슬퍼지는데 비가오네 비가 내리네 어두운 거리에 조용한 비가 맘을 적시네 아무말없이 이 밤도 아무말없이 이밤도 가로등불만 가로등불만 바라보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사람을 더이상없었던 행복을 다시는 찾을 수 없어 내게는 슬픔뿐인데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울~지-않~으-리~ ~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리-면~ 그~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사~랑~ 빨~갛-게~ 저-녁-노~을-에~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져-도~ 하-늘~에~ 푸~르-른~ 그-빛-깔~만~꿈~꾸-며~ 다-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9월에떠난사랑(e_MR)b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사랑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직도 어둠인가 유익종

아직도 어둠인가 지쳐버린 마음 돌아다보면 아무런 의미도 없었던 것 같아요 눈 감고 다시 한 번 불러보는 사랑아 그대 가슴에 비춰지는 바람 간직하고 싶어요 (반복) 작은 한숨들이 들이쳐 불어도 그대의 모습만이 흔들리지 않아요 정녕 나를 사랑하나요 약속은 없었지만 내게 사랑 보내 주세요 나의 그대여~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쓸쓸한날엔 유익종

쓸쓸한 날엔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하여 서있고 싶어 눈을 감으면 발끝에 채이듯 내게 남겨진 그리움 끊을 수 없는 소중한 누군가를 난 아직 간직하고 있어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길 위에 슬픈 모습만이 흩어질 때, 우우 가로등 불빛 속에 서있는 나의 외로움 언제까지 조각처럼 서있어야 하나, 우우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9월에떠난사람-유익종 ◆공간◆ 유익종

9월에떠난사람-유익종◆공간◆ 1)다시는~~네모습~~볼수없다하~여도~~~ 너떠난~~그빈~자리~가을~~은~가고~ 이계절~~다시핀~~~하~얀~네모습~~ 가을~향기풍기~는얼~굴~~~ 코~~~스모스~고개들면~~ 돌~~~아올수~없는~길을~~~ 너~떠난~~그~빈~자리~지난~여름~이야기~~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울음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날을 견뎌온 고운 꿈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를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빈 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밤이나 어둠을 밝혀줄까 내영혼에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목소리 한 점 작아지고 .....에 씻기는풀잎처럼 그대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그대 떠난 이추운

삼포 가는길 유익종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님은 소식도 몰라요

하나가 되어 유익종

하나가 되어 - 유익종 -전주중- 어둔밤 홀로앉아 외로운 운밤 문득 촛불을 켜고 마주 앉아요 가녀린 한숨에도 흔들리면서 쉼 없이 촛불은 타고 있어요 가슴속 외로움을 아는것처럼 음~ 하염없이 촛불은 울고 있어요 내가 촛불이 되어 촛불은 내가 되어 하나가 되어 그땐우리는 우린 서로 안고 연기가되어 허공으로 허공으로 날아갑니다 -간주중

아니였나 봐요 유익종

아니었나 봐요 - 유익종 아니었나 봐요 사랑속에 머물 그대 아닌가봐요 아닌가봐요 그대는 사랑만 있어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그대였는지 바뀌었나 그대는 가슴속에 살아있는 그대여 돌아서와요 기다릴께요 여기서 나만큼 그대 아픈면 돌아와 내게 돌아와요 그대여 그대여 내게 사랑만 있어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그대여 아픔이었나 그대는

이 마음 모를거야 유익종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마음 모를거야.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마음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마음 모를거야.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스러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엇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사랑 빨갛게 저녁 노을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프르른 그 빛갈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보아도

삼포로 가는 길 유익종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 굽이 산길 걷다 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간주>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 가을~은-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네모-습~ 가-을-향-기-풍-기~는-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기~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9월엔~ 꿈에라~도-네~안에~서-쉴-수-있~도록~ 울지~말아~라~아~울지~말아-라~ 9월에-떠난~~

세상에서 가장 밝은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상처2 유익종

하고싶은 말이 많겠지만 아무말 하지 말고있어요 이렇게 바라만 봐도 느낄수 있어요 지난 일은 깊이 묻어 두고 슬픈일 모~두 다 잊어요 우리가 함께 있을땐 아무 생각 말아요 시간이 지나 가면 상처는 아물어지고 아팠던 기억도 희미해 질테니까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서 좁은 어깨를 떨고 있나요 지금은 손을 잡고 더 가까이 오세요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고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시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세상 가장 밝은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향기◀ ╋━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에 말없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혀도 봤지 커다란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수 있는 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볼순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나를 붙잡아 줘 유익종

햇빛은 어디에 있을까 어디를 비추나 가리워진 어둠속 굳어진 내마음 누가 비춰줘 어두운 내마음 바람은 어디서 부는가 어디서 오는가 갈곳 없는 이곳에 저 부는 바람을 누가 가려줘 여린 마음을 나를 이끌어줘 이 어둠속에서 그대 손길 없이는 정말 나올수 없어 나를 붙잡아줘 이 벼랑길에서 밤마다 천천히 떨어지는 나를 붙잡아줘 바람은 어디서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마음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삼포로 가는 길 유익종

1.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을 걷다 보면 한 발 두 발 한숨만 나온다 아~~ 뜬 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 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2.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사연 전해 주겠소 정든 고향 떠난 지 오래고 님은 소식도

안녕 내사랑 [ MR ] 유익종

☆☆☆ 안녕 내사랑 - 유익종 [ MR ] ♩♪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너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눈에 맺힌 슬픈 눈물때문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너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눈에 맺힌 슬픈 눈물때문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마침내사랑이여 ◆공간◆ 유익종

마침내사랑이여-유익종◆공간◆ 1)그토~록~~~~많은~날들을~~~ 그리~움과갈~등~속에~~~ 만나고헤~어~지며~~~~마음을다~지~더니~~~~ 한~송이~~~~꽃을~피우듯~~~ 내밀~었던가~슴~열고~~~존경과믿~음~으로~~~~ 두마음~하나~라~오~~~~ 마침~~~~~사랑이~여~~~마주선~두사람~~~~ 한쌍~의~~~~원앙이되어

차창에흐르는이별 유익종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은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슬픈 눈물 때문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그리운 얼굴=s네스용s 유익종

그리움이 가슴에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그대 모습 어이해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 유익종 00;27 그대~ 가는길~ 그대울음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내 빈 가슴을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 가는 촛불@@몇밤이나내어둠을 밝혀줄까 내영혼~~에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 바람 불어 또 한 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 가엔 말 없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 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혀도 봤지 커다란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 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순수를 지키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