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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떠난 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하얀 네모습 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여름 이야기 또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_월엔 꿈에라도 네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9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지 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 그빈~자리~ 가을~은-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네모-습~ 가-을-향-기-풍-기~는-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기~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9월엔~ 꿈에라~도-네~안에~서-쉴-수-있~도록~ 울지~말아~라~아~울지~말아-라~ 9월에-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9월에 떠난 사람아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 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9월엔꿈에라도네안에서쉴수있도록 울지말아라아울지말아라9월에떠난내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기 또한...

9월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떠난사랑(e_MR)b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월에 떠난 사랑 (노래방MR) 유익종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9월에떠난사람-유익종 ◆공간◆ 유익종

9월에떠난사람-유익종◆공간◆ 1)다시는~~네모습~~볼수없다하~여도~~~ 너떠난~~그빈~자리~가을~~은~가고~ 이계절~~다시핀~~~하~얀~네모습~~ 가을~향기풍기~는얼~굴~~~ 코~~~스모스~고개들면~~ 돌~~~아올수~없는~길을~~~ 너~떠난~~그~빈~자리~지난~여름~이야기~~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9월에 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구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원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0) ☆ 하얀구름 On Air·´″°Ο ☆ 9월에 떠난 사람(8847 Bm

#8847 9월에 떠난 사람 작사 서영종 작곡 서영종 노래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여름 이야기 또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안에서 수리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사람 아찌

♣ 다시는 니 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니 모습 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니 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사랑 그해가을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그대가는 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는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내 빈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밤이나 내 어둠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그대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현우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김란영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그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울음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날을 견뎌온 고운 꿈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를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내 빈 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영혼에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목소리 한 점 작아지고 .....에 씻기는풀잎처럼 그대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그대 떠난 이추운

가을에 만난사람 유익종

가을에 만난사람 - 유익종 - 전주중 - 바람이 스산하고 낙옆 뒹구는 하늘 흐린 가을 날 싸늘한 벤취에서 만난 사람 음~ 음~ 사람 우리모두 사랑 잃은 사람은 우리모두 고독한 영원지인 사람 가을이여 가을이여 사랑 잃은 사람들이여 싸늘한 벤취에서 만난 사람 음~ 음~ 사람 - 간주중 - 우리모두 사랑 잃은 사람은 우리모두 고독한 영원지인

9월에 만난 사람 이윤정

문득 그대가 그리워지면 하늘을 바라봅니다 내 영혼 마저 사랑한 남자 九月에 만난 그사람 지난날 뜨거웠던 둘만의 시간 다시는 오지 않아도 후회 하지 않겠어요 숨이멋는 당신은 내 남자였죠 사랑도 미움도 내겐 모두 그밤 같아요 낙엽 질 때면 고독에 쌓여 그 이름 불러 봅니다 내 영혼마져 사랑한 남자 九月에 만난 그사람 사랑의 이름으로 손짓한 시간 내 곁을 ...

그대만이 소중한 사람 유익종

잔잔하게 밀리는 하얀 꿈 지금은 어디에 감싸오는 그대의 미소를 아직도 난 사랑해요 희미하게 떠오는 그대여 이제는 어디에 햇살같은 그대의 향기를 아직도 난 그리워요 이제는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이에요 오늘도 난 그 추억을 만들어 갈테요 잔잔하게 밀리는 하얀 꿈 지금은 어디에 햇살같은 그대의 향기를 아직도 난 그리워요 이제는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이에요 오...

가을에 만난 사람 유익종

바람이 스산하고 낙엽 뒹구는 하늘 흐린 가을날 싸늘한 벤치에서 만난 사람들 음 사람들 우리 모두 사랑을 잃은 사람들 우리 모두 고독한 영혼 지닌 사람들 가을이여 가을이여 사랑 잃은 사람들이여 싸늘한 벤치에서 만난 사람들 음 사람들 우리 모두 사랑을 잃은 사람들 우리 모두 고독한 영혼 지닌 사람들 가을이여 가을이여 사랑 잃은 사람들이여 싸늘한 벤치에서 ...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유익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은 ~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고~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유익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유익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삼포로 가는 길 유익종

1.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을 걷다 보면 한 발 두 발 한숨만 나온다 아~~ 뜬 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 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2.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주겠소 정든 고향 떠난 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유익종

* 유익종 -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 간주중 *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마침내 사랑이여 유익종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속에 만나고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 한송이 꽃을 피우듯 내밀었던 가슴 열고 존경과 믿음으로~ 두 마음 하나라~오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 선 두 사람 한쌍의 원앙이 되어 영원을 맹세하네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 할 두 사람 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 간주중 마침내 사랑이여

마침내 사랑이여 유익종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속에 만나고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 한송이 꽃을 피우듯 내밀었던 가슴 열고 존경과 믿음으로~ 두 마음 하나라~오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 선 두 사람 한쌍의 원앙이 되어 영원을 맹세하네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 할 두 사람 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 간주중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 선 두 사람 한쌍의

마침내 사랑이여* 유익종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속에 만나고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 한 송이 꽃을 피우듯 매밀했던 가슴열고 존경과 믿음으로 두 마음 하나라오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선 두 사람 한 쌍의 원앙이되어 영원을 맹세 하네V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할 두 사람 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 2 간주중~~ 마침내 사랑이여

그저바라볼수만있어도 ◆공간◆ 유익종

그저바라볼수만있어도-유익종◆공간◆ 1)이밤~~~~한~마디말~~없이~~~~ 슬픔을~~잊고져~~~~멀어진~~~ 그~대의눈~~빛을~~~그~저잊~~고져~~~~ 작은~~~~그리움이다~가와~~~~ 두눈을~~감을때~~~~가슴을~~~ 스~치는~~것이~~~~무엇인지~모르오~~~~ 그저~~~바라볼~수만~~~있어도~좋~은~사람~~~ 그리워

그대가는길 유익종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내 빈 가슴을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 가는 촛불 몇밤이나 내어둠을 밝혀줄까 내영혼에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젠 어이하나 그대 떠난

9월에 떠난 사랑(66696) (MR) 금영노래방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그대 가는길 유익종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의 무지개로 무너져 내릴때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 가슴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그대 떠난

그대 가는길 유익종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의 무지개로 무너져 내릴때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 가슴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그대 떠난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mp3 유익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반복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유익종

작사,작곡:유익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반복

그저 바라만 볼수 있어도 유익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유익종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마침내사랑이여 ◆공간◆ 유익종

마침내사랑이여-유익종◆공간◆ 1)그토~록~~~~많은~날들을~~~ 그리~움과갈~등~속에~~~ 만나고헤~어~지며~~~~마음을다~지~더니~~~~ 한~송이~~~~꽃을~피우듯~~~ 내밀~었던가~슴~열고~~~존경과믿~음~으로~~~~ 두마음~하나~라~오~~~~ 마침~내~~~~사랑이~여~~~마주선~두사람~~~~ 한쌍~의~~~~원앙이되어

가면 어데로 가나 유익종

사랑 두고 가네 야속한 그 사람아 나를 두고 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 너와 나의 많은 아름다운 추억이 떠난다고 쉽사리 잊을 수가 있을까 가면 어데로 가나 이대로 나 홀로 두고 가면 어데로 가나 나의 애타는 사랑을 두고 가면 어데로 가나 이대로 나 홀로 두고 가면 어데로 가나 나의 애타는 사랑을 두고 어렴풋이 머문 그 사람의 그림자 내

마침내 사랑이여 유익종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속에 만나며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 한송이 꽃을 피우듯 내밀했던 가슴열고 존경과 믿음으로 두마음 하나라오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선 두사람 한쌍의 원앙이 되어 영원을 맹세하네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할 두 사람 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

그대 가는 길 유익종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 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그대떠난 이추운 세월을 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