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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트로트) 유지나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내가 찾는 그대님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늙어가는 이내 청춘 한숨만 절로 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내님은 유지나

내님은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내가 찾는 그대님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늙어가는 이내 청춘 한숨만 절로 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김치 (트로트) 유지나

어허 님이여 양념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김치가 되리니 어허 님이여 마늘이 되거라 나는 나는 당신의 젓갈이 되리니 한겨울 땅속 깊이 묻어둔 김장독 그 속에 우리 사랑 익어가리라 봄이면 꺼내먹는 새콤달콤

옷고름 (트로트) 유지나

여기를 보십니까 저를 보십니까 옷고름에 숨겨온 이 몸을 보십니까 내친고름 풀어주신 한분 님이시라면 푸신 저의 옷고름에 그대를 매어 여보 여보라고 부르면 고이 모시리라 여기를 보십시오 저를 보십시

부탁 (트로트) 유지나

바람이 창문을 흔드는 것은 내 맘을 흔드는 것은 내 님에 부탁을 받고 쌩하니 달려온건가 그리워 보고싶어 잠 못 이루다 애타는 그 마음을 전하랍니까 바람아 바람아 또 다시 돌아가서 내 님에게 전해다오 나도 사랑한다고 바람이 창문을 흔드는 것은 내 맘을 흔드는 것은 내 님에

내 님은 유지나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내가 찾는 그대 님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늙어가는 이내 청춘 한숨만 절로 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김치 (신곡 트로트) 유지나

어허 님이여 양념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김치가 되리니 어허 님이여 마늘이 되거라 나는 나는 당신의 젓갈이 되리니 한겨울 땅속 깊이 묻어둔 김장독 그 속에 우리 사랑 익어가리라 봄이면 꺼내먹는 새콤달콤한 김치맛 같은 사랑 어허 님이여 사랑을 하거라 새콤하고 달콤한 사랑을 하거라 어허 님이여 양념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김치가 되리니 어허 님

속깊은 여자 (트로트)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 거다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

짠짜라 유지나

그 약속 잊으셨나요(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짜라라짜짜짜) 짠짠짠 이젠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사랑(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짠짠짠) 깜빡깜빡 깜빡이는 네온싸인 불빛아래(짜라라짜짜짜) 약속시간 지나갔어도 내님은

짠짜라 트로트 킹박

그약속 잊으셨나요(짠짠) 날 갖고 장난 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짜라짜라짜짜)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사랑(짠짠) (짜라짜라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짠짠짠) 깜박깜박 깜박이는 네온싸인 불빛아래(짜라짜라짜짜) 약속시간지나갔어도 내님은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박경림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박수홍 소속가수 박경림입니다. 이제부터 트로트의 세계에 푹 빠져보세요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지훈! 이지훈)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경림이에게 통장 하나 받을수 있다면 맞아도 좋아요 이기찬!

내님은 BGpapa배재혁

스치는 바람이 되어서~ 그렇게 떠나야 하나~ 멈출 수 없는 구름처럼~ 그렇게 떠나야 하나~ 잠시만 머물다 가시지 그렇게 떠나야 하나~ 싫지는 않다고 하시면서 사랑할 수는 없나~ 떠나갈 사람만 오시나~ 그렇게 떠나야 하나~ 내님은 어디쯤 오시나~ 어디쯤 오고 계시나~ 내님은 어디쯤 오시나 오기는 오시는 걸까~ 날 사랑해줄 내님아~

내님은 윤정하

구름 속에 가리운 저 달빛은 바람불면 다시 보지만 기차타고 떠나버린 내님은 이젠 다시 올수 없어라 비행기가 지나가고 난후엔 하얀줄이 남아 있지만 내님떠난 조그만 역 뒤에는 기차길만 남아 있어라 바닷가 수많은 모래알 밤하늘 조그만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님은 어디 계실까 동산위에 진달래꽃 필때면 꽃 한아름 안고 오더니 싱글생글 웃던

미운 사내 유지나/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박경림 외 다수

미소녀 박경림의 무대입니다 <이기찬>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네 모습 떠올리기 싫어(나도싫어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오~(Ye~baby) <박경림>멀리 떠나간 내 님은(내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에놓고 (앗 뜨거~) 이 시대의

&lt;&lt;트로트 메들리!!&gt;&gt; 박고테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박수홍 소속가수 박경림입니다. 이제부터 트로트의 세계에 푹 빠져보세요 여러분 환영합니다 신화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기사님 이지훈! 이지훈)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읏샤라읏샤! 읏샤라읏샤!)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읏샤라읏샤! 읏샤라읏샤!)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앗싸!)

고추 유지나

유지나 ㅡ 고추 고개 고개 넘어가도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간주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속 깊은 여자 유지나

1절;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 버~리고 얇밉게 돌아 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후렴; 가~가~가~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세상에 또 없을 거다~~ (두번다시 또 없을 거다~~) 간주 2절;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쓰리랑 유지나

작사/윤명선 작곡/윤명선 노래/유지나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노래하세 노래하세 모두 모여 꾀꼬리 같은 노래 한곡조 불러보세 두견새 소쩍새 원앙새 봉황새 소리로다 닐리리 노래하세 놀아보세 놀아보세 흥겨웁게

진또배기 유지나

어촌마을~~~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네~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오리3마리 소테에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기며 3제의 제양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진또배기~~~~~~ 아하아하아하아하~~~~~~어야디야~~~...

무슨사랑 유지나

1.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고추 유지나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 인생 ...

미운사내 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간주중<<<<<<<<<<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

저하늘에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

빠졌어 유지나

사랑을 하냐고..? 좋아를 하냐고?? 너만을 사랑하냐고..?? 시시때때로 물어보는 너 철부지 내 사랑아.. 꽃잎만 져도 눈물을 짓는 이슬같은 여자.. 멋진 여자를 볼줄 아는 넌... 행운의 남자야... 그래서 반해 버렸어...당신은 최고의 남자.. 천생연분 따로 없어...그래서 빠져버렸어.. ((자기~~아야야야야)) 빠졌어 빠졌어..우...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무슨사랑~♧ 유지나

유지나-무슨사랑~♧ 1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다 거짓말이야 내가슴에 아픈상처 주고 갈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거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나쁜 거짓쟁이야~@ 2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얼던

쑈쑈쑈 유지나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고달픈 인생길 울면 뭘하나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즐겨봐 인생은 황홀한 꿈 같은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돈 많다고 그렇게 잘난체 마라 돈 없다고 그렇게 기죽지 마라 인생은 어차피 쑈쑈쑈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가슴이 ...

저하늘의별을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인생 아침해가 들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고 추 유지나

1.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단 둘이서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고 싶은데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2.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

고추[MR] 유지나

[00:00]유지나 ㅡ 고추 [00:37] ============= [00:38] 고개 고개 넘어가도 [00:41] 또 한 고개 남았네 [00:43] 넘어가도 넘어가도 [00:47]끝이 없는 고갯길 [00:49]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00:54] 고추보다 맵다 매워 [01:00]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01:05] 백 년이고~

선남선녀 유지나

1.  첫 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 봐 아 어떡해 이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  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 을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2. 첫눈에 슬쩍 눈길을 주는 멋진 당신이 ...

저 하늘 별을 찾아(ange)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

돌아와주오 유지나

<1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싶은 내 님아 <2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십오야 유지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

속 깊은 여자 (Remix)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작사 정동진 작곡 정의송 노래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붉은입술 유지나

밤을세워 지는달도 별을두고가는데 배떠난 부두가엔 검은연기만남아 맺지못할사연두고 떠난사람을 이렇게밤을세워울어야하나 잊지못할 붉은입술 나를두고 가는사람 원망도햇다만은 해여질운명이기에 웃으며보네지 단하나에사랑만을믿어주세요 사랑에노...

무상초 유지나

덧없이 흐르는ㅡ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ㅡ메뇨 마음에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ㅡ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모란 (Short Ver.) 유지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 인생 ...

안 그런척 유지나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 때문 갑돌이 장가간날 달보고 울었대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김에 장가 갔대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였지요 한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였지요 그런척 만했어도 아는척만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가평아가씨 유지나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시절 물소리따라 파란꿈을 꽃피웠지요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모습을 생각하는지 아아 추억의 청평호수야 내사랑 가평아가씨 남이섬 용주폭포 고향의 잦나무길 철없던시절 물소리따라 살구꽃도 따러다녔지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모습을 생각하는지 아아 추억의 청평호수야 내사랑 가평아가씨

여보당신 유지나

유지나-여보당신 1절~~~○ 핸섬하고 돈많아도 허야 눈빛이 죽여줘도 허허야 그리고 그런것들이 난 부럽지않아 오 내곁에있는 당신 진짜 사나이 우리남편 최고 당신이 제일좋아 그누가 뭐라해도 최고야 우리남편 최고 당신이 제일좋아 난 정말 여보 당신 좋아해요~난 정말 여보 당신 사랑해요 나는 당신이 최고야~@ 2절~~~○

미운 사내 유지나

?1절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을 왜 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1.2절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