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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 유지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십오야 와일드캐츠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이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반복

십오야 곽성삼

1.십오야 달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핀 입술 어삐 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여 달빛 잔치를 벌이자 2.십오야 달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밝은 밤에 임생각도 절로나니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십오야 이상화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둥실 둥실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노래 떡방아 찧는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둥실 둥실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노래 떡방아 찧는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십오야 오지예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김다현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십오야 박구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립스(Lips)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 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 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 핀 입술 어삐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 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여 달빛 잔치를 벌리자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십오야 김성환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두근 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십오야 오성욱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 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 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 핀 입술 어삐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 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 달빛 잔치를 벌리자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십오야 Wild Cats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십오야 토끼자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십오야 Various Artists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십오야 옥화령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십오야-★ 들고양이

들고양이-십오야-★ 1절~~~○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십오야 (Inst.) 오지예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항구의 십오야 남일연

1.안개 낀 봄 항구를(에) 싸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다 2.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우에 우느냐 3.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깍는 애상곡 항구는 못 살테다 눈물 잦어 못 살아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이용준

유랑 십오야 박재홍

1.어머님의 그 은공을 잊으오리까 타향하늘 떠다니는 사나이건만 달님은 알아주리 골수의 한을 밤마다 촛불 밝혀 죄를 빌었소 2.술잔 우에 경아동생 맺어진 정을 뒷골목에 명색없는 사나이건만 달님은 알아주리 정의에 살고 물 우에 피고지는 길을 걸었소 3.간 곳마다 매달리는 그 사랑마져 산전수전 겪어 남은 사나이건만 달님은 알아주리 마음의 설음 오늘도 정...

십오야 (MR) 김다현

16초) 십오ㅡㅡ야 밝ㅡㅡ은 둥근ㅡㅡ 달ㅡ이ㅡ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ㅡ 설레ㅡㅡ는 마ㅡㅡ음 아가ㅡㅡ씨 마ㅡ음ㅡ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ㅡ 하모니카 소ㅡㅡ리 저ㅡㅡ 소ㅡㅡ리ㅡ 삼돌이가 부르는ㅡ 사랑의 노래ㅡ 떡방아 찧는 소ㅡㅡ리 저 소ㅡㅡ리ㅡ 두ㅡ근 두ㅡ근 이쁜이 마음ㅡ 십오ㅡㅡ야 밝ㅡㅡ은 둥근ㅡㅡ 달이ㅡ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ㅡ 설레ㅡㅡ는 마ㅡㅡ음 아...

십오야 달밤 이미자

십오야 달밤 - 이미자 어디서 내 이름을 부르는 것 같애서 이슬을 밟으면서 찾아온 호숫가 물 위의 보름달은 옛날처럼 밝아도 그대는 어디 가고 부엉새만 외로히 외로히 이 한밤을 지새워 우네 간주중 어디서 내 마음을 부르는 것 같애서 남몰래 살금살금 찾아온 호숫가 물 위의 보름달은 그때처럼 밝아도 그 임은 어디 가고 퓰벌레만 구슬피 구슬피 이

서울 십오야 이미자

서울 십오야 - 이미자 꿈을 잃은 서울 팔월 십오야 생각나세요 어린 시절 정든 고향의 뒷동산 정말 좋아요 달을 보고 행운과 사랑 빌면서 즐긴 그 시절 울고 싶은 서울의 팔월 십오야 정말 야속해 아아 서울의 가로등 불빛 달빛 가리고 달맞이도 인생의 꿈마저 그 모두 빼앗긴 서울 사람들 아아 서울의 가로등 불빛들 달빛 가리고 타향살이 고향이 그리운

미운 사내 유지나/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고추 유지나

유지나 ㅡ 고추 고개 고개 넘어가도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간주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속 깊은 여자 유지나

1절;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 버~리고 얇밉게 돌아 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후렴; 가~가~가~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세상에 또 없을 거다~~ (두번다시 또 없을 거다~~) 간주 2절;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쓰리랑 유지나

작사/윤명선 작곡/윤명선 노래/유지나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노래하세 노래하세 모두 모여 꾀꼬리 같은 노래 한곡조 불러보세 두견새 소쩍새 원앙새 봉황새 소리로다 닐리리 노래하세 놀아보세 놀아보세 흥겨웁게

진또배기 유지나

어촌마을~~~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네~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오리3마리 소테에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기며 3제의 제양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진또배기~~~~~~ 아하아하아하아하~~~~~~어야디야~~~...

무슨사랑 유지나

1.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고추 유지나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 인생 ...

미운사내 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간주중<<<<<<<<<<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

저하늘에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

빠졌어 유지나

사랑을 하냐고..? 좋아를 하냐고?? 너만을 사랑하냐고..?? 시시때때로 물어보는 너 철부지 내 사랑아.. 꽃잎만 져도 눈물을 짓는 이슬같은 여자.. 멋진 여자를 볼줄 아는 넌... 행운의 남자야... 그래서 반해 버렸어...당신은 최고의 남자.. 천생연분 따로 없어...그래서 빠져버렸어.. ((자기~~아야야야야)) 빠졌어 빠졌어..우...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무슨사랑~♧ 유지나

유지나-무슨사랑~♧ 1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다 거짓말이야 내가슴에 아픈상처 주고 갈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거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나쁜 거짓쟁이야~@ 2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얼던

쑈쑈쑈 유지나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고달픈 인생길 울면 뭘하나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즐겨봐 인생은 황홀한 꿈 같은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돈 많다고 그렇게 잘난체 마라 돈 없다고 그렇게 기죽지 마라 인생은 어차피 쑈쑈쑈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가슴이 ...

저하늘의별을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인생 아침해가 들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고 추 유지나

1.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단 둘이서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고 싶은데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2.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

고추[MR] 유지나

[00:00]유지나 ㅡ 고추 [00:37] ============= [00:38] 고개 고개 넘어가도 [00:41] 또 한 고개 남았네 [00:43] 넘어가도 넘어가도 [00:47]끝이 없는 고갯길 [00:49]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00:54] 고추보다 맵다 매워 [01:00]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01:05] 백 년이고~

선남선녀 유지나

1.  첫 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 봐 아 어떡해 이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  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 을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2. 첫눈에 슬쩍 눈길을 주는 멋진 당신이 ...

저 하늘 별을 찾아(ange)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

돌아와주오 유지나

<1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싶은 내 님아 <2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속 깊은 여자 (Remix)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작사 정동진 작곡 정의송 노래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붉은입술 유지나

밤을세워 지는달도 별을두고가는데 배떠난 부두가엔 검은연기만남아 맺지못할사연두고 떠난사람을 이렇게밤을세워울어야하나 잊지못할 붉은입술 나를두고 가는사람 원망도햇다만은 해여질운명이기에 웃으며보네지 단하나에사랑만을믿어주세요 사랑에노...

무상초 유지나

덧없이 흐르는ㅡ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ㅡ메뇨 마음에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ㅡ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