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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 없는 정 유지나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수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그 정 못잊어 유지나

그정 못잊어 당신을 찾아 갑니다 내 마음은 당신 가슴에 안기어 있어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깊은 깊숙이 가슴에 담고서 당신과 영원토록 함께하고 싶어요 그정 못잊어 당신을 찾아 갑니다 내 마음은 당신 가슴에 안기어 있어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깊은 깊숙이 가슴에 담고서 당신과

한강수타령 유지나

한강수타령 - 유지나 한강수라 깊고 얕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야 에헤요 에헤야 얼싸함마 둥게 디여라 내 사랑아 술렁 술렁 돌고 도는 저 안에 미운 고운 에루화 뱃사랑이란다 아하 아하 에헤야 에헤요 에헤야 얼싸함마 둥게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흘러 흘러 흘러가는 물에 미운 고운 에루화 뱃놀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 유지나

주고 떠난 사람아 날 두고 떠난 사람아 내 가슴은 바위에 부딪혀 멍든 부서지는 파도와도 같아요 아리고 쓰리고 가슴에 미련만 남겨놓고서 떠날줄은 몰랐어요 정말이에요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 주고 떠난 사람아 날 두고 떠난 사람아 내 가슴은 바위에 부딪혀 멍든 부서지는 파도와도 같아요 아리고 쓰린 가슴에 미련만 남겨 놓고서 떠날줄은 몰랐어요 정말이에요 내

돌아와주오 유지나

<1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싶은 내 님아 <2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때문일거야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지울수 없는 정 [방송용] 박진석

~지울수없는정~ 박진석 사랑이 무었이길래 정이무었이길래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잊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수없는것은 <<간주중>> 사랑이 무었이길래 정이 무었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못잊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 했던가

&***지울수 없는 정***& 남희

이룰수없는 사랑이기에 아픈마음 달래면서 돌아서서 우는마음 그누가 알아주나요 달빛에젖은마음 달래면서 허공만 바라보며 지울수없는정 잊을수없는밤 긴긴세월 눈물로 지새운다 세월은 가도 그대로인데 돌아올줄 모르는 미운사람아 기다리다 지친 내마음 기다리다 지친 내마음은 가슴깊이 멍이들었네 달빛에젖은마음 달래면서 허공만 바라보며 지울수없는정 잊을수없는밤 긴긴세월...

&***지울수 없는 정***& 노명화

세월이 흘러가면 당신을 잊겠지만 가슴속에 새긴 정은 지울 수가 있나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눈물로 애원합니다 사랑한다 속삭인 말 모두가 거짓말 굳은 맹세 언약했던 그 말도 거짓말 이별보다 더 슬픈건 지울 수 없는 때문이야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났나요 이제와서 나는 나는 어찌하란 말인가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눈물로

지울수 없는 정 박진석

아아 지울수 없는 그순정 사랑이 무엇이길레 정이 무엇이길레?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잊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어진다고 그누가 말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그짖말이아? 아아 지울수없는 그순정

지울수 없는 정 김용기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맺히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수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맺히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돌아와 주오 유지나

1.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 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내 님아 2.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 때 내 마음을 슬펐다오 내 마음을 울었다오 그건 못 믿을 첫사랑에 때문일거야 그건 못 믿은 첫사랑에 정때문일거야

가지말아요 유지나

이 목숨 다바쳐 사랑한 사람 떠나려 하네 떠나려하네 주든 그 사람 떠나려 하네 사랑의 그 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 그 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가는 당신 내가 싫어졌나봐 내가 미워졌나봐 그렇게 떠나려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바보 유지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 인가 정말 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에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 한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 인가 정말 인가요 날

가지 말아요 유지나

하니 떠나려 하니 떠나려 하니 그 사람 잡을 수는 정말 없는가 사랑의 그 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 그 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 가는 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 하나봐 그렇게 떠나려 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이 목숨 다바쳐 사랑한 사람 떠나려 하네 떠나려하네 떠나려 하네 떠나려하네

잊을수 없는 사랑 위정희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 진다지만 잊을수 없는 건 잊을수 없는 건 아 아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사랑도 세월가면 지워야 진다지만 지울수 없는지울수 없는 건 아 아 첫사랑

지울 수 없는 정 이자연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기다리다 쓸쓸하게 노을이 지네 사랑을 모르던 그때가 오히려 행복했나봐 내 가슴에 파고든 그 사람의 그 정을 이렇게도 지울수 없을까 ,간주중>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생각하니 외로워서 술잔에 기대네 이렇게 괴로운 시련을 나에게 주고 갔는데 내 가슴에 파고든 그

여자의 정 신아라

여자가 울고 싶은 밤이 오면은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웃는척해도 마음은 울고 있어요 빙글 빙글 빙글 돌아 가듯이 당신이 반짝 빤짝 스치고 가네요 미워요 미워 싫어요 싫어 얄밉게 떠나간 사람 깊어만 가는 여자의 정을 그누가 달래줄까요 여자가 쓸쓸해 지는 밤이 오면은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마음 달래도 지울수 없는 그얼굴

여자의 정 전추영

여자가 울고 싶은 밤이 오면은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웃는척해도 마음은 울고 있어요 빙글 빙글 빙글 돌아 가듯이 당신이 반짝 빤짝 스치고 가네요 미워요 미워 싫어요 싫어 얄밉게 떠나간 사람 깊어만 가는 여자의 정을 그누가 달래줄까요 여자가 쓸쓸해 지는 밤이 오면은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마음 달래도 지울수

정 때문에 정주희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마 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여자의 정))*** 송란

여자가 울고 싶은 밤이 오면은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웃는척해도 마음은 울고 있어요 빙글 빙글빙글 돌아가듯이~ 당신이 반짝반짝 스치고 가네요 미워요 미워 싫어요 싫어 얄밉게 떠나간 사람 깊어민 가는 여자의 정을~ 그 누가 댤래줄까요 여자가 쓸쓸해지는 밤이 오면은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마음다래도 지울수 없는

여자의 정 송란

여자가 울고 싶은 밤이 오면은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웃는 척해도 마음은 울고있어요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듯이 당신이 반짝반짝 스치고 가네요 미워요 미워 싫어요 싫어 얄밉게 떠나간 사람 깊어만가는 여자의 정을 그 누가 달래줄까요 여자가 쓸쓸해지는 밤이 오면은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마음달래도 지울수 없는 그 얼굴 빙글

시계바늘 유지나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되는 거지 술 한 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 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 아 아 아 아 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 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 번

내영혼의 히로인 유지나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않되겠지 아아 이제는 만나서도 않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다시는 그리워해도

애수의 백일홍 유지나

애수의 백일홍 - 유지나 못다핀 꽃이라면 꽃망울을 피우련만 못다한 사랑이면 그 사랑을 피우련만 스쳐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 이슬에 젖는구나 무슨 사연 한이 맺혀 그 꽃망울 못 피우고 긴 긴 세월 기다리며 애수에 젖어 있나 간주중 스쳐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 이슬에 젖는구나 무슨

유리벽사랑 유지나

처음으로 느껴 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있나 가슴으로 느껴 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 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사랑의 배터리 유지나

아니라도 좋아요 나만을 위해 줄 당신이 바로 내겐 짱이랍니다 한번 더 나를 안아주세요 가슴이 터지도록 안아주세요 사랑의 약발이 떨어졌나봐 당신이 필요해요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 당신 없인 못살아 정말 나는 못살아 당신은 나의 배터리 내겐 당신만이 전부에요 당신이 너무 좋아 완전 좋아요 하나뿐인 내사랑 둘도 없는

고 추 유지나

1.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단 둘이서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고 싶은데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2.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화산가는 길 (MR) 유지나

못다 핀 꽃이라면 꽃망울을 피우려마
못다 한 사랑이면 그 사랑을 피우려마

스쳐 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이슬에 젖는 구나

무슨 사연 한이 맺혀 그 꽃망울 못 피우고
긴긴 세월 기다리며 애수에 젖어 있나

스쳐 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고추 유지나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하모니카-★ 유지나

유지나-고추-하모니카-★ 1절~~~○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2절~~~○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고추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고추 @유지나@

고추 - 유지나 00;38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01;49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고추 유지나

유지나 ㅡ 고추 고개 고개 넘어가도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간주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고추.mp3 유지나

(차차차 차차차) (나 나 나나나 나 나나나)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로망 유지나

그대는 내 안의 로망 뜨겁게 꿈꾸는 내 사랑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사랑은 시작됐네 부드러운 그대 눈빛 봄처럼 화사한 그 미소 외롭던 가슴에 스며와 영혼을 앗아갔네 내 삶의 의미가 되고 살아가는 이유인 그대 이제는 그대 없이는 나 또한 없는 거야 나의 로망 무한의 사랑이여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는 내 안의 로망

지울 수 없는 정 박진석

사랑이 무엇 이길레 정이 무엇 이길레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이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어진다고 그누가 말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그짖말이야 아아 지울수 없는 그순정 2.

사랑의 밧줄 유지나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소문난 사랑 유지나

소문난 내 사랑아(내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 내 사랑아 아~ 잊으려 잊으려 해도 시간은 눈치 없이 흐르고 눈치 없는 내 사랑은 정만주고 모른체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니가 오면 네가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내사랑아) 소문만 내 사랑아 내 사랑 소문 좀 내다오 소문난 내 사랑아(내 사랑아) 소문난

지울 수 없는 정 Various Artists

@사~하랑이 무`엇`이길래 `이~이이 무엇`이길`래 긴 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에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하니야 아니야~`아아 아~`하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하아~아 지울수 없는 것은 ,,,,,,,,,,,,2.

하니하니 유지나

하니 하니 하니 나를 사랑하니 정말 나를 사랑하니 오니 오니 오니 내게 다가오니 정말 내게 오는거니 아무것도 묻지마 우리 그냥 이대로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다가 아아 아침이 올때까지만 내곁에 있어주면돼 그리고 미련없이 우리 그냥 헤어져 아니 아니 아니 이제 내맘 아니 후회 없는 사랑 원해 오니 오니 오니 내게 오기전에 먼저 내 맘

잘가라 청춘아 유지나

속절 없는 청춘아 야속한 청춘아 가거든 혼자 가지 되돌아 보지 말고 조용히 미련 없이 떠나고 말지 아무도 모르는 샛길로 찾아와 나까지 데려가나 어디다 쓰려고 하기야 넌들 어찌 하겠느냐마는 흰머리 불청객을 막는 내가 바보지 오지마라 발버둥치는 내가 잘못이지 그래도 괜찮다 고맙다 청춘아 별빛같은 사랑에 취해도 보고 가슴 시린

고추[MR] 유지나

[00:00]유지나 ㅡ 고추 [00:37] ============= [00:38] 고개 고개 넘어가도 [00:41] 또 한 고개 남았네 [00:43] 넘어가도 넘어가도 [00:47]끝이 없는 고갯길 [00:49]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00:54] 고추보다 맵다 매워 [01:00]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01:05] 백 년이고~

&***꿈꾸던 시절***& 천송이

나 어린 시절 꿈 많던 세월 세월 따라 흘러가고 당신과 나 맺어진 인연 운명처럼 운명처럼 만났어 내 가슴에 그리움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아 그 못잊어 저 세월 속에 묻어 버린 나의 꿈 돌아보니 너와나 지울수 없는 상처 상처뿐이야 내 청춘 꿈꾸던 시절 덧없이 흘러가고 당신과 나 맺어진 인연 숙명처럼 숙명처럼 만났어 내 가슴에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사랑의 사슬 유지나

만남도 이별도 상처군요 지우지 못할 멍이군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잡은 손 놓으면 타인 인줄 타인 인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끓는 정만 사슬 되어 나를 묶어요 생각도 망각도 괴롭군요 피할 수 없는 멍에군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잡은 손 놓으면 타인 인줄 타인 인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끓는 정만 사슬 되어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저 하늘 별을 찾아(ange)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저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 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 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어매 유지나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