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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유지나

1. 꽃피는 춘삼월 개구리 잠깨던날 어머님 탯줄잡고 세상밖에 나왔네 동지섣달 설한풍에 문풍지 떨던날 운명의 고리잡고 세상 밖에 나왔네 2. 부모님 육신 빌려 영혼 빌려서 광명천리 세상 밖에 나홀로 나왔네 어머님 팔벼개베고 아버님 등이불 덮고 금이야 옥이야 사랑사랑 참사랑 3. 하늘로 솟을세라 땅으로 꺼질세라 조바심 긴한숨에 날길러 주시네 바람 잘날 ...

탄생 최 세월

1,탄생편 세상만사 사람들아 이노래를 들어보게 잘난사람 못난사람 모두모두 들어보게 이세상에 태어날때 내맘대로 아니왔소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곤한잠을 설치...

탄생 이상원

나는 알았어 우리의 눈이서로 마주친 순간 나는 느꼈어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하늘에 떠 있는 구름처럼 이마음 설레이네 바람에 입맞춘 꽃잎처럼 그모습 아름다워 그대 있음에 어제의 모든 슬픔 사라져가고 그대 있음에 내일의 모든 꿈이 되살아나네 화려한 거리의 불빛들이 우리를 감싸주네 가만히 그대를 바라보며 미래를 생각하네 탄생 우리는 젊음으로

탄생 최세월

1,탄생 세상만사 사람들아 이노래를 들어보게 잘난사람 못난사람 모두모두 들어보게 이세상에 태어날때 내맘대로 아니왔소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탄생 Zero

푸른새벽이 뿌리는 달콤한 와인같은 햇살을 맞으며 지금 내 영혼에 모든것은 온통 레드 와인으로 물들고.. 그리움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너만 생각하며 살고 있을뿐야.. 기다림에 지쳐 취해 거칠어진 나의 숨결뿐... 나의 마음은 온통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어둠속엔 너의 향기가 떠다니고 커다란 환상이 지금 나를 안타깝게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너의 모습...

탄생 제로

1)푸른새벽이 뿌리는 달콤한 와인같은 햇살을 맞으며 지금 내 영혼에 모든것은 온통 레드 와인으로 물들고.. 그리움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너만 생각하며 살고 있을뿐야.. 기다림에 지쳐 취해 거칠어진 나의 숨결뿐... 나의 마음은 온통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어둠속엔 너의 향기가 떠다니고 커다란 환상이 지금 나를 안타깝게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너의...

탄생 아담

푸른 새벽이 뿌리는 달콤한 와인 같은 햇살을 맞으며 지금 내 영혼의 모든 것은 온통 레드 와인으로 물들고 그리움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너만 생각하며 살고 있을 뿐야 기다림에 지쳐 취해 거칠어진 나의 숨결뿐 나의 마음 속은 온통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어둠 속엔 너의 향기가 떠 다니고 커다란 환상이 지금 나를 안타깝게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너의...

탄생 SG 워너비

언젠가 만나게 될 너를 상상하곤 해 지금의 아빠는 헤매고 있지 널 보기 위해서겠지 아빤 겁이 많지만 너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 부족하지만 그래도 널 안을 거야 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을 닮아있는 내가 제일 기다린 사람을 닮아있는 너를 보며 믿을 수 없던 나를 믿을 수 있게 될 거라 믿어 너의 세상은 지금 아빠의 서툴고 작은 걱정들 들리지...

탄생 신화

내가 맨 처음에 오고, 그다음에 앤디가왔나 ,? 앤디가 더 처음에 혜성이형보다 얘는 원래 ??되있엇는데 연습실에 그 우리 연습실에는 내가 혜성이형을 봣지 일주일에 왔었고 , 그다음에 에릭이 일주일있 다왔지 같이왔는데 그때형이 발목다쳐서 침맞으러

탄생 카마(KAMA)

나에게 다가온 숨소리를 듣고 긴 잠에서 깨어 움직이고 있어 어둡고 조그만 이 곳을 떠나서 내가 또 살아갈 새로운 곳으로 두 개의 심장이 서로의 호흡을 닮아 작은 떨림으로 작은 목소리로 살아 있음을 느끼는 이 밤 어둡던 이 곳이 언젠가는 그리워지겠지 낯설은 땅에서 힘들고 지칠 때 돌아오고 싶을 거야 나 이제 세상에 살아가며 사람의 웃음을...

탄생 파이디온 선교회

높은 곳에선 하나님께 영광이 땅 위에선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중에 평화요 구유에 누운 아기 예수님 엎드려 경배를 드리자 만왕의 왕되신 주 하나님의 사랑이 심히 낮은 이곳에 내려오사 자기 몸을 버리신 사랑 놀라워 감사해 예수님의 탄생 높은 곳에선 하나님께 영광이 땅 위에선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중에 평화요 구유에 누운 아기 예수님 엎드려

탄생 KAMA (카마)

나에게 다가온숨소리를 듣고긴 잠에서 깨어움직이고 있어어둡고 조그만이 곳을 떠나서내가 또 살아갈새로운 곳으로두 개의 심장이서로의 호흡을 닮아작은 떨림으로작은 목소리로살아 있음을느끼는 이 밤어둡던 이 곳이언젠가는 그리워지겠지낯설은 땅에서힘들고 지칠 때돌아오고 싶을거야나 이제 세상에 살아가며사람의 웃음을 닮아가네때로는 지치고 힘들어도내안에 흐르는그 모습 그...

탄생 정유경

저 멀리 멀리서 들리는 꽃잎 피어나는 소리 어디로부터 오는 소린가 가슴속 깊이 들려 꿈결처럼 아득히 들리는 그대 영혼의 소리 어디로부터 오는 소린가 내 조그만 가슴에 들려 빛나는 태양아래 기쁨을 노래하는 새들 힘차게 고개내민 새싹 모두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 그냥 지나 가버린 세월 우~~~ 지금은 기쁨이어라 아름다운 세상을 가슴으로 느끼고 살아가는 지금...

탄생 홍제현

"슬프지않아요?" "전에 제가 달리는 차속에서 당신께 불러드린 노래 기억하나요?" "너무 바삐 이별하느라 못한 말 있어요" "그말이 뭐냐면" "사랑해"

탄생 한정일

아주 먼 옛날 카필라국에 꽃비 내리고 파랑새 울고 룸비니동산에 아기부처님 만생명 축복 속에 탄생 하셨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존귀하신 분 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 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 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 우릴 위해 오시었네 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 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 우릴 위해 오시었네 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 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

탄생 johnhasabigmouth

그때 축복의 빛을 쬐었고낯선온도에 몸을떨고그런 나를 감싸는 품의 모양그때의 온기는 벌써 저멀리손을 빠져나가다 걸린위태로운 나뭇가지 사이 아직 여기그날 손내민 그대의 미소기쁨속에 흐르던 눈물과그마저 닦지 못했던 나내가있는곳에언제나 그대 먼저 있고내가 믿는 것에언제나 그대는그때 벅찬마음에 눈을 감고 남겨둔 것들을 외면했던 내이기심이 그댈 얼마나 아프게 ...

탄생 vsclm, Hersh

I see the light upon the waveLess than an arm's length away There's a new world waiting for me Then I hear you call my name어쩌면 하늘이 내린 축복 혹은 모르게 시작된 비극 돌아봐 내 자신은 어땠나 엉망이 된 하루 끝에 모두에게 주어진 유한함 속운명은...

탄생 서정

영겁의 안녕을 위해나는 너로 저물겠네너는 비록 추락할 거라 했지만그땐 내 날개를 떼어줄 거야내 모든 시간 우주 속에 너를 담아놓았어당신이 언제라도 나를 꺼내갈 수 있게네 모든 서랍 옷장 속에 나를 넣어놓았어그러니 언제라도 나를 빌려 갈 수 있어내 누운 천장이 무너져 내려앉더라도너만은 그 속에서 유일하게 솟아나고그 모든 시간 우주들이 멸망하더라도너만은 ...

미운 사내 유지나/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고추 유지나

유지나 ㅡ 고추 고개 고개 넘어가도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간주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속 깊은 여자 유지나

1절;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 버~리고 얇밉게 돌아 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후렴; 가~가~가~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세상에 또 없을 거다~~ (두번다시 또 없을 거다~~) 간주 2절;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쓰리랑 유지나

작사/윤명선 작곡/윤명선 노래/유지나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노래하세 노래하세 모두 모여 꾀꼬리 같은 노래 한곡조 불러보세 두견새 소쩍새 원앙새 봉황새 소리로다 닐리리 노래하세 놀아보세 놀아보세 흥겨웁게

진또배기 유지나

어촌마을~~~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네~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오리3마리 소테에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기며 3제의 제양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진또배기~~~~~~ 아하아하아하아하~~~~~~어야디야~~~...

무슨사랑 유지나

1.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고추 유지나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 인생 ...

미운사내 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간주중<<<<<<<<<<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

저하늘에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

빠졌어 유지나

사랑을 하냐고..? 좋아를 하냐고?? 너만을 사랑하냐고..?? 시시때때로 물어보는 너 철부지 내 사랑아.. 꽃잎만 져도 눈물을 짓는 이슬같은 여자.. 멋진 여자를 볼줄 아는 넌... 행운의 남자야... 그래서 반해 버렸어...당신은 최고의 남자.. 천생연분 따로 없어...그래서 빠져버렸어.. ((자기~~아야야야야)) 빠졌어 빠졌어..우...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무슨사랑~♧ 유지나

유지나-무슨사랑~♧ 1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다 거짓말이야 내가슴에 아픈상처 주고 갈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거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나쁜 거짓쟁이야~@ 2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얼던

쑈쑈쑈 유지나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고달픈 인생길 울면 뭘하나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즐겨봐 인생은 황홀한 꿈 같은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돈 많다고 그렇게 잘난체 마라 돈 없다고 그렇게 기죽지 마라 인생은 어차피 쑈쑈쑈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가슴이 ...

저하늘의별을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인생 아침해가 들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고 추 유지나

1.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단 둘이서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고 싶은데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2.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

고추[MR] 유지나

[00:00]유지나 ㅡ 고추 [00:37] ============= [00:38] 고개 고개 넘어가도 [00:41] 또 한 고개 남았네 [00:43] 넘어가도 넘어가도 [00:47]끝이 없는 고갯길 [00:49]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00:54] 고추보다 맵다 매워 [01:00]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01:05] 백 년이고~

선남선녀 유지나

1.  첫 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 봐 아 어떡해 이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  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 을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2. 첫눈에 슬쩍 눈길을 주는 멋진 당신이 ...

저 하늘 별을 찾아(ange)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

돌아와주오 유지나

<1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싶은 내 님아 <2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십오야 유지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

속 깊은 여자 (Remix)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작사 정동진 작곡 정의송 노래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붉은입술 유지나

밤을세워 지는달도 별을두고가는데 배떠난 부두가엔 검은연기만남아 맺지못할사연두고 떠난사람을 이렇게밤을세워울어야하나 잊지못할 붉은입술 나를두고 가는사람 원망도햇다만은 해여질운명이기에 웃으며보네지 단하나에사랑만을믿어주세요 사랑에노...

무상초 유지나

덧없이 흐르는ㅡ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ㅡ메뇨 마음에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ㅡ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모란 (Short Ver.) 유지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 인생 ...

안 그런척 유지나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 때문 갑돌이 장가간날 달보고 울었대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김에 장가 갔대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였지요 한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였지요 그런척 만했어도 아는척만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