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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건다 유진솔

전원을 켜고 출근했다는 문자를 그에게 보내고 간단한 끼니를 적당히 때우고 작은 방 안에서 연락을 기다린다 녹슨 창문 밖에는 붉게 바래진 낮은 소음들 저 멀리 누군가 걸어온다 저 멀리 누군가 걸어온다 그의 손에는 지폐 세 장이 저 멀리 누군가 걸어온다 저 멀리 누군가 걸어온다 그의 가방에는 가위 그림이 나의 머리 위로는 붉게 바래진 오래된 간판 저 멀리 누군가 말을

피난 유진솔

밑둥만 남은 나무 가까이 빙빙 맴돌았어요 이제 나는 이곳을 떠나야겠죠아-아-아- 아-아-음 뚜루루루 뚜루루루 길을 떠나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집을 찾아서 아스팔트로 덮힌 흙과 땡볕으로 타들어간 너와 종과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을 지나이곳보다 아니 이곳만큼 아늑한 그곳이 있을까요이제 나는 이곳에서 음-죽어야 할까요아-아-아- 아-아-음 뚜루루루 뚜루루루 길...

말을 건다 매일

오늘 하루도 나에게 말을 건다 난 아프지 않다고 괜찮아 질거라고 매일 숨쉬는 것 처럼 매일 거짓말을 해보고 한번씩 한숨을 쉬어도 천천히 참으려 해봐도 잊을수 없다 사랑했었던 우리 행복했었던 우리 이별을 말하고 이별을 말하고 오늘도 나에게 말을 건다 매일 숨쉬는 것 처럼 매일 거짓말을 해보고 한번씩 한숨을 쉬어도 천천히 참으려 해봐도

말을 건다 이설아

난 강하지 못한 사람이어서 한없이 휘청거리고 있네 시린 바람 부는 곳 어딘지 가르쳐 줄 사람 없네 난 너보다 작은 사람이어서 한없이 웅크리고만 있네 땅거미 진 하루 끝자락엔 지친 맘 누일 곳 없네 마음이 참 뜻대로 되질 않고 외로움이 드리워질 때면 가만히 기대어 않아 눈을 감고 밤에게 말을 건다 나에게 말을 건다

말을 건다 Maeil

오늘 하루도 나에게 말을 건다 난 아프지 않다고 괜찮아 질거라고 매일 숨쉬는 것 처럼 매일 거짓말을 해보고 한번씩 한숨을 쉬어도 천천히 참으려 해봐도 잊을수 없다 사랑했었던 우리 행복했었던 우리 이별을 말하고 이별을 말하고 오늘도 나에게 말을 건다 매일 숨쉬는 것 처럼 매일 거짓말을 해보고 한번씩 한숨을 쉬어도 천천히 참으려 해봐도

말을 건다 Lee Seola

난 강하지 못한 사람이어서 한없이 휘청거리고 있네 시린 바람 부는 곳 어딘지 가르쳐 줄 사람 없네 난 너보다 작은 사람이어서 한없이 웅크리고만 있네 땅거미 진 하루 끝자락엔 지친 맘 누일 곳 없네 마음이 참 뜻대로 되질 않고 외로움이 드리워질 때면 가만히 기대어 않아 눈을 감고 밤에게 말을 건다 나에게 말을 건다

갸르릉 모하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화답가 (New Bird's Song) 아나야

두 마리 새가 얘기를 나눈다 궁금해 궁금해 말을 걸면 퍼더덕 거리며 화를 낸다 궁금해 궁금해 호된 목소리로 말을 건다 노래한다 궁금해 궁금해 낡은 노끈이 둥지로 변한다 궁금해 궁금해 살며시 살펴도 퍼더덕 거리며 화를 낸다 궁금해 궁금해 호된 목소리로 노랠한다 말을 건다 화를 내는지 노랠 하는지 난 모르지만 나의 노래로 화답해 줄게 들어봐 나리라

말을건다 매일

오늘 하루도 나에게 말을 건다 난 아프지 않다고 괜찮아 질거라고 매일 숨쉬는 것 처럼 매일 거짓말을 해보고 한번씩 한숨을 쉬어도 천천히 참으려 해봐도 잊을수 없다 사랑했었던 우리 행복했었던 우리 이별을 말하고 이별을 말하고 오늘도 나에게 말을 건다 매일 숨쉬는 것 처럼 매일 거짓말을 해보고 한번씩 한숨을 쉬어도 천천히 참으려 해봐도

갸르릉  모하(Moha)렀 너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모하(Moha)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 모하(Moha)렀 너와 함께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Speaking to a Samaritan Woman) 김복유

주가 사마리아에 가는 이유는 그곳에 울고 있었던 네가 있어서 햇볕이 따갑고 그늘도 없는 낮에 주는 기다렸단다 네가 주께 오기를 아무도 찾지 않는 한낮의 우물가에 어젯밤 울다 잠든 네가 내게로 온다 아무도 찾지 않는 한낮의 우물가에 이제껏 삶에 지친 네가 주께로 온다 주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기쁨에 차 말을 건다 하늘 보좌 내려 놓고 여기에 왔다고

독백 최웅열

고집스러운 가슴에게 난 말을 걸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에 누구를 바라보는 건지 고민만 하는 머리에게 난 말을 걸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에 누구를 생각하는 건지 잊고 싶은 시간들에 멈춰 있던 나의 모습들 겹쳐 있던 추억들에 욕심부리던 수많은 내 모습에게 이제는 늦었지만 말하고 싶은데 내 몸에 깃들어 사는 소년과 노인과 늑대

달라 김범수 & 태연

naration)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달라 김범수/태연

naration)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달라 김범수,태연

naration)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달라 김범수, 태연 (소녀시대)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달라 김범수&소녀시대(태연)

naration)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김범수, 태연 (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달라 김범수, 태연 (Taeyeon)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달라 태연

naration)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달라 김범수&태연

Naration)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달라 김범수, 태연

Naration)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태연,김범수 - 달라 태연,김범수

(박선주)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태연)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달라 (With 태연) 김범수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여잔 말한다

달라 (With. 태연) 김범수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여잔 말한다

달라 김범수

naration)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달라 김범수

naration)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달라 (3D Sound Mix) 김범수 & 태연 (소녀시대)

(Narration)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댓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태연]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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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ation)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댓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태연]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달라 도헌님>>김범수,태연

naration)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달라 (li한원il님 희망곡)김범수 & 태연

(Narration)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댓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 이다 [태연]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love 사랑이 아파 love 이별이 말을 건다 l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달라 (Inst.) 태연

(박선주) 묶였던 운동화 끈이 풀리듯 점점 멀어진다 사랑의 반대말은 이별이 아니다 무관심이다 (태연) Im sorry im sorry 이별을 찾는다 긁혀진 상처낸 니 못된 말땜에 미쳤던 가슴도 널 못 알아본다 그만하자 말을 한다 헤어지자 Iove 사랑이 아파 Iove 이별이 말을 건다 Iove 다시 혼자가 되도 덧난 맘을 꼭껴안고 여잔

목숨을 건다 투피엠(2PM)

내 목숨을 건다 내 목숨을 건다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내 목숨까지 건다.. 이런 내 마음을 넌 아니 자꾸 보고 싶은 맘 아니 사랑하기에 난 목숨도 건다.. 이젠 혼자 아냐 나와 함께잖아 세상에 지쳐서 힘이 들 때도 내가 너를 위로하잖아..

목숨을 건다 2PM

이젠 아프지 마 이젠 울지도 마 내가 너를 지켜준다고 너와 영원히 함께라고 사랑을 믿어봐 다신 두려워 마 너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이렇게 네 앞에 서있는데 내 목숨을 건다 내 목숨을 건다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내 목숨까지 건다 이런 내 마음을 넌 아니 자꾸 보고 싶은 맘 아니 사랑하기에 난 목숨도 건다 이젠 혼자 아냐 나와 함께잖아

목숨을 건다 박강성

숨 가쁘게 달려왔던 나의 인생속에 운명처럼 내마음을 사로잡은 그대 잘난것도 가진것도 없는 나 였지만 너를위해 사랑을 건다 길고짧은건 대봐야지 누가나를 아나 넓은 남자의 가슴으로 너만을 지켜줄게 한남자로 태어나 한여자를 만나서 한번쯤 자신있게 인생을 걸을거야 남자라는 이유로 행복을 지켜줄게 사랑앞에 난 목숨을 건다 사랑앞엔 난아직도 철부지

목숨을 건다 6월신곡<>박강성

숨 가쁘게 달려왔던 나의 인생속에 운명처럼 내마음을 사로잡은 그대 잘난것도 가진것도 없는 나 였지만 너를위해 사랑을 건다 길고짧은건 대봐야지 누가나를 아나 넓은 남자의 가슴으로 너만을 지켜줄게 한남자로 태어나 한여자를 만나서 한번쯤 자신있게 인생을 걸을거야 남자라는 이유로 행복을 지켜줄게 사랑앞에 난 목숨을 건다 사랑앞엔 난아직도 철부지

건축학개론 (Feat. twlv) 오담률 (김농밀)

어른들 말마따나 웃고 살면 복이 온다고 그랬잖아 또 아저씨가 말을 건다 매일 다시 세워 건축학개론 난 절대 안 해 negative 친구들 말해 say wow 처음부터 무시하고 웃고 즐겼다면 그건 거짓말 근데 제가 음악 안 한다 하면 도대체 뭘 할까요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 그게 왜 대단하지 꾹 참고 견뎠지 억지로 밀어붙였지 조금

내가 그렇게도 무섭나요 눈뜨고코베인

너를 본다 말을 건다 도망치지 말아요 당신을 해치지는 않을 거예요 나는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내가 그렇게도 무섭나요

자몽 메이앤줄라이

자몽 매혹적인 그 자태 자몽 너의 쌉싸름한 향기 자몽 노란빛깔 유혹에 자몽 너에게 취해버렸어 숨이 멎어온다 네가 다가온다 숨이 가빠진다 심장이 빨라진다 마치 네게 홀린듯 이끌린다 내게 맘이 없는듯 바라본다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건다 너도 싫지 않은듯 다가온다 자몽 매혹적인 그 자태 자몽 너의 쌉싸름한 향기 자몽 노란빛깔 유혹에 자몽 너에게 빠져버렸어 과육이

하람 (Vocal by 유진) YURU

일어나야 해 벗어나야만 해 내가 있는 곳은 아직 밝지 못해 어두워져만 가 쓰러져가는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숨죽여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무엇을 바라봐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 아무것도 없는 이곳에서 두 눈을 감고 있는 나에게로 넌 살며시 불어와 내게 말을 건다 이젠 무섭지 않냐는 네 물음에 아직도 난 눈을 감고 있었어 일어서야해 나아가야만 해 제자리에만은 있을

독백 김거지

고집스러운 가슴에게 난 말을 걸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에 누구를 바라보는 건지 고민만 하는 머리에게 난 말을 걸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에 누구를 생각하는 건지 잊고 싶은 시간들에 멈춰 있던 나의 모습들 겹쳐 있던 추억들에 욕심부리던 수많은 내 모습에게 이제는 늦었지만 말하고 싶은데 내 몸에 깃들어 사는 소년과 노인과 늑대 같은 남자들에게

독백 김거지

고집스러운 가슴에게 난 말을 걸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에 누구를 바라보는 건지 고민만 하는 머리에게 난 말을 걸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에 누구를 생각하는 건지 잊고 싶은 시간들에 멈춰 있던 나의 모습들 겹쳐 있던 추억들에 욕심부리던 수많은 내 모습에게 이제는 늦었지만 말하고 싶은데 내 몸에 깃들어 사는 소년과 노인과 늑대 같은 남자들에게

독백 김거지

고집스러운 가슴에게 난 말을 걸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에 누구를 바라보는 건지 고민만 하는 머리에게 난 말을 걸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에 누구를 생각하는 건지 잊고 싶은 시간들에 멈춰 있던 나의 모습들 겹쳐 있던 추억들에 욕심부리던 수많은 내 모습에게 이제는 늦었지만 말하고 싶은데 내 몸에 깃들어 사는 소년과 노인과

너는 모른다

말을 건다 가지 마라 혼잣말을 해댄다. 손가락 사이 사이로 추억이 세어 나와 코끝이 찡해 지다가 결국 너를 부른다. 근데 말은 맴돌고. 너는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체 사랑 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사랑은 없어진다.

Melody 토니안

세상은 넓다 여자는 많다 헤어진 사랑은 잊으면 된다 쉽지가 않다 남 얘기 같다 세상에 모든 것이 너로 보여 shit wow 술을 마셔봐도 딴 여잘 만나봐도 실루엣처럼 니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전화를 걸까 말까 내 전화 받아줄까 그러다 전화번호 또 바꾸진 않을까 다시 건다 끊다가 건다 하루종일 같은 번호만 누른다 It sounds so damn

Melody (feat. SAT) 토니 안

세상은 넓다 여자는 많다 헤어진 사랑은 잊으면 된다 쉽지가 않다 남 얘기 같다 세상에 모든 것이 너로 보여 shit wow 술을 마셔봐도 딴 여잘 만나봐도 실루엣처럼 니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전화를 걸까 말까 내 전화 받아줄까 그러다 전화번호 또 바꾸진 않을까 다시 건다 끊다가 건다 하루종일 같은 번호만 누른다 It sounds so damn

Melody (feat. Sat) 토니안

세상은 넓다 여자는 많다 헤어진 사랑은 잊으면 된다 쉽지가 않다 남 얘기 같다 세상에 모든 것이 너로 보여 shit wow 술을 마셔봐도 딴 여잘 만나봐도 실루엣처럼 니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전화를 걸까 말까 내 전화 받아줄까 그러다 전화번호 또 바꾸진 않을까 다시 건다 끊다가 건다 하루종일 같은 번호만 누른다 It sounds so damn

Melody (Chorus Ver.) 토니 안

세상은 넓다 여자는 많다 헤어진 사랑은 잊으면 된다 쉽지가 않다 남 얘기 같다 세상에 모든 것이 너로 보여 shit wow 술을 마셔봐도 딴 여잘 만나봐도 실루엣처럼 니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전화를 걸까 말까 내 전화 받아줄까 그러다 전화번호 또 바꾸진 않을까 다시 건다 끊다가 건다 하루종일 같은 번호만 누른다 It sounds so da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