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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르시나 유형민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젊은태양 유형민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효정이에게.. 유형민

안녕? 이렇게 편지로는 첨이지? 헤헤... 예전에는 직접 펜으로 쓰는걸 좋아했는데..어느덧 부터 이렇게 하는것이 더 편해져서 말야,,ㅡㅡ" 날씨가 여전히 추운걸 보면 겨울은,,겨울이네..요즘 고민 많은것 같은데..고민같은거 너무 많이 하지마,,밤에 잠도 설치고,,많이 피곤하자나,,그치? 힘든일 있어두 힘내구,,^^* 책은,,,브릿지존스의 일기를 넣...

내일을 기다려 유형민

잊어야 한다고 눈을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에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체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붉은 노을 유형민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처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모두 다 사랑하리 유형민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 향기도 이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내 곁에 ...

무기여 잘 있거라 유형민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깍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예 예 첫사랑이란 안돼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고 맹셀했대 그 여자 두번째는 대학 다닐때...

탈춤 유형민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신랑탈...

나 어떡해 유형민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말아 누구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녕했던 네가 그럴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말을 누구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녕했던 네가 그럴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안듣겠어 ...

불놀이야 유형민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

단발머리 유형민

그 언젠가 나를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빗은 그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마음에 되살아나네 내마음 외로워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그 언젠가 나를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해변으로 가요 유형민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말은 안해도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꺼에요 붙타는 그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에 발자국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가요 해변으로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가요 해변으로가요 달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유형민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 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

구름과 나 유형민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바람에 흩어지는 한올의 실구름아 갈래 갈래 내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안고 동구밖으로 뛰어간다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하얀 고향으로 처음 외쳤던 그곳 그곳에 내가 있단다 젊음이여 푸르름이여 젊음이여 뜨거움이여 달 려 간 다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

진정 난 몰랐네 유형민

그토록 사랑했던 그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유형민

나같은건 없는건가요.....그대여 떠나가나요다시또 볼 수 없나요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한번만 말해 주세요제발 부탁이 있어요이렇게 떠날거라면사슴속에둔 내맘마져도그대가 가져가세요혼자 너없이 살순 없을거라그대도 잘 알잖아요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면그대맘도 아프잖아요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한번만나를 한번만나를생각해주면 안되나요혼자 너없...

꿈의 대화 유형민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가만히 나에게 너의 꿈 들려주네ㅇ ㅖ ㅎ ㅔ~~~~ ㅇ ㅖ ㅎ ㅔ ~~~나의 마음 나를 주고 너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에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아침에 꽃이피고 밤에 눈이 온다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낮으막히 소리 맞쳐 노래를 부르...

산골소녀의 사랑이야기 유형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예쁜 꽃모자씌워주고파냇가에 고무신벗어놓고흐르는 냇물에발담그고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흐르는 냇물 위에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어느새 구름사이로저녁달이 빛나고 있네노을빛 냇물위엔예쁜 꽃모자 떠가는데어느 작은 산골소년의슬픈 사랑 얘기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흐...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웁니까,,,멀리있어 보고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웁니까,,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잠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숯탄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내,,,바람 발길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어서 그것을 모르시나,,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세월 한결같은 님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왜 모르시나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간 주 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왜 모르시나 최유나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기리우는

왜 모르시나 이창용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간 주 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왜 모르시나 최현아

바람처럼 왔다간 사람 구름처럼 떠난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마음 주고 정을 주고 떠나간 사람 내 모든걸 모두모두 가져간 사람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잊을수 없었다 아~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이 마음을 모르시나

왜 모르시나 이은청

모르시나 - 이은청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간주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왜 모르시나 한길로

1.거기서 누~후우우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후우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이히임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에~헤에에헤에 모르시나 그것도 `~에 모르시나 ,,,,,,,,,,,2.

왜 모르시나 (MR)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서 보고 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 따라 발끝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어서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길이오니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왜 아니올까 김추자

아니올까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마음 모르시나 아니올까 아니올까 보고싶은 내마음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올까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마음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올까 아니올까

왜 아니올까 김미성

아니올까 - 김미성 아니올까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 모르시나 아니올까 아니올까 보고 싶은 내 마음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랑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아니올까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 모르시나 간주중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랑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순정 하춘화

여자의 첫 순정을 남자는 아시나요 연약하고 풀잎같은 바람의 등불같은 사랑 여자의 가슴은 남자의 한 뼘인 것을 모르시나 모르시나 남자는 모르시나 눈물 보다 진한 목숨 보다 귀한 여자의 깊은 순정을 여자의 첫 순정을 남자는 아시나요 연약하고 풀잎같은 바람의 등불같은 사랑 여자의 가슴은 남자의 한 뼘인 것을 모르시나 모르시나 남자는

왜 모르시나요 노경희

모르시나요 -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맘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왜 아니 올까 김추자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왜 아니 올까 김추자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왜 아니 올까(5387) (MR) 금영노래방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 올까 아니

그대는모르시더이다 반주

[00:20] [00:24]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00:32]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00:39]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00:48]걷고싶은데 [00:55]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01:01]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01:09]이슬비에 젖은 마음달래며 [01:17]눈물짓는데 [01:24]왜나를 모르시나 [01:31] 내마음 모르시나 [01:

뻔님청곡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 반복 왜나를 모르시나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말전하렴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가슴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그림자 밟고서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캐슬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가슴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그림자 밟고서 기다리는

사랑하고 싶은데 마봉팔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다는말 하여도 될까요 좋아한다는말 하여도 될까요 이세상 모든걸 드리고 싶은데 당신은 이렇게 내마음 모르시나 그대 찾아가 오늘도 서성거리다 한마디 말도 못하고 돌아서지만 그래도 내마음은 서럽지않고 오르지 당신만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한다는말 하여도 될까요 좋아한다는말 하여도 될까요 이세상 모든걸 드리고 싶은데 당신은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1))) 그대는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00;30 그대는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00;30 그대는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캐슬

[00:03]작사 : 최성수 [00:06]작곡 : 최성수 [00:09]편곡 : Unknown [00:22] [00:30]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00:37]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00:44]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00:51]걷고싶은데 [00:57] [00:58]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01:05]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01:13]이슬비에

당신은 왜 오원도

1)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고서 돌아서는 당신이 정말 미워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지만 당신만을 믿어 왔기에 우리의 만남은 운명이였오 하늘이 맺어준 인연인것을 헤어지는 아픔을 남아있는 깊은정을 당신은 모르시나 2)백년을 살자하고 서로가 만났어 맺은 언약 잊으셨나요..

사랑의은장도 백지원

내마-음의 은-장도를 가슴깊이 새-기면서 당신 하나만 고집하면서 일편단-심 살아-가는데 자긴 맘대로면서 나는 믿지못-하고 여디 여린 내가슴에 그리 모질게도 비수를 비수를 꽂으십니까 몰라주나 모르시나 진실한 내마음을 내사랑의 은-장도를 >>>>>>>>>>간주중<<<<<<<<<< 정도-하나 사랑도 하나 내겐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