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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등 유효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바다 유효주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넓고 넓은 너를 보면 기분이 참 좋아 바다야 바다야 푸르른 바다야 넓고 넓은 너를 보면 마음이 시원해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슈웅슈웅 내 마음 신나게 파도를 타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슈웅슈웅 내 마음 갈매기처럼 날아올라

덕분이에요 (우수상) 유효주

따뜻한 봄 햇살 덕분에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요시원한 여름비 덕분에 알록달록 꽃들이 피어나지요오늘의 날씨 따뜻한 마음 소중한 사람들에게 덕분에 라고 불러준다면 너도나도 웃음 짓죠고마워요 덕분이에요 우릴 미소 짓게 하는 달콤한 선물 같은 말우리 엄마 아빠 덕분에 사랑으로 쑥쑥 자라나요내 단짝 친구 덕분에 속상한 일 툭툭 털곤 해요오늘의 날씨 따뜻한 마음 ...

진짜 속상한 건 나야! 유효주

시험 전 날 걱정하니 공부하면 잘할 거라엄마가 말했어요 엄마가 말했어요나가고 싶은 것도 참고 꼼짝도 안했어요짝꿍 주하도 안보고 딴생각 안했어요그런데 이게 뭐야 엄마는 거짓말쟁이엄마가 속상하다지만 진짜 진짜 속상한 건 나야시험 전 날 떨린다니 집중하면 잘할 거라선생님이 말했어요 선생님이 말했어요나가고 싶은 것도 참고 꼼짝도 안했어요짝꿍 주하도 안보고 딴...

숲 속 풍경 유효주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들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돌다리를 건너가다 미...

엄마랑 나는 유효주

엄마가 날처음 품에 안았을 때 눈물이 났대요 작고 작은 내손 내발 하나씩 들여다보며 웃음이 났대요 나도 그런 엄마를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 나도 그런 엄마를 볼때마다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 맞아 맞아 엄마랑 나는 뱃속에서부터 이어져 있어서 그런가봐 엄마랑 나는 엄ㅁ랑 나는 이여져 있나봐

덕분이에요 유효주

따뜻한 봄햇살 덕분에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요시원한 여름비 덕분에 알록달록 꽃들이 피어나지요오늘의 날씨 따뜻한 마음 소중한 사람들에게덕분에라고 불러준다면 너도나도 웃음짓죠고마워요 덕분이에요 우릴 미소지시게 하는 달콤한 선물같은 말 우리 엄마 아빠 덕분에 사랑으로 쑥쑥 자라나요내 단짝 친구 덕분에 속상한 일 툭툭 털곤해요오늘의 날씨 따뜻한 마음 소중한 사...

엄마의 등 혜화동소년

엄마의 등에 업혀서 달콤한 꿈을 꾸던 나 가을 겨울 항상 따뜻한 보금자리처럼 느껴 졌었지 엄마의 손을 잡고서 세상을 배워 가던 나 소중했던 어떤 것보다 아껴주던 마음 안에 취했어 점점 작아져 가는 등을 보며 머리가 하얗게 물들어 갈 때 나는 알았어 이제는 지켜 줘야 한다는 걸 엄마의 작은 등을 안아 주기를 아직도 엄마의 등을 꿈꾸는

엄마의 등 주미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꿈 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꿈꾸는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고운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엄마의 등 김희진

잠이 드는 아일 보며 나도 따라 꿈을 꾸네 그 시절 엄마의 등에 업혀 나 포근히 단잠에 빠져드네 세월이 흐르고 잠이 깨어 포근한 그 품 속 간곳이 없네 삶에 치여 피곤한 머리를 뉘일 곳 엄마의 등허리 사랑해요 고마워요 때늦은 고백에 하늘이 젖네 꿈을 꾸는 아일 보며 나도 따라 그려보네 그 시절 그리운 엄마의 나 꿈에야 다시금 업혀보네 세월이 흐르고

엄마의 등 권윤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김유빈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께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박시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엄마

엄마의 등 김수아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께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박현서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강하은

엄마의 [최은정 작사/석광희 작곡]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게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엄마의 등 정다원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꿈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오세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서원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김민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일기 플라잉 에그(Flying egg)

항상 네 곁은 지켜줄거야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 너의 행복은 세상의 바램이니까 때로는 네가 잘되길 바래 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후회했는지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 잊지말아줘 너의 뒤에 내가 있음을 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

엄마의 일기 Flying Egg

항상 네 곁은 지켜줄거야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 너의 행복은 세상의 바램이니까 때로는 네가 잘 되길 바래 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후회했는지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 잊지말아줘 너의 뒤에 내가 있음을 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 너의 미래에 밝은 내일있어

개구리(Feat. 유효주) 동요사랑회

봄이다 외친 소리에 개구리 깨어났어요여름이 녹은 소리에 개구리 일어났어요햇살이 따뜻한 봄날 세상에 구경 왔어요꽃들이 피는 소리에 개구리 방긋 웃어요새싹이 파릇파릇 개구리 새 옷 입었어요바람이 살랑 부는 날 봄나들이 신이 나요봄이다 외친 소리에 개구리 깨어났어요여름이 녹은 소리에 개구리 일어났어요햇살이 따뜻한 봄날 세상에 구경 왔어요꽃들이 피는 소리에 ...

엄마의 나무 유경현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엄마의 나무 7 공주(7 Princess)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엄마의 나무 7공주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엄마의 나무 Various Artists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잡아주어요

엄마의 봄, 아부지 바람 장도현

주름길에 저승 꽃 펴도 자식만은 꽃길 주시려 허리 한번 펴지 못했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아 울엄마 오래 사세요 자식보며 활짝 피는꽃 우리 엄마 봄은 나란다 새벽하늘 이고나가서 저녁하늘 지고 오시네 자식위해 빌어 주시던 끝이없는 아부지 바람 밭고랑 따라 굽은

코미디의 왕 크라잉 넛

엄마의 손을 잡고 빨간 풍선을 든 아이가 흑백영화처럼 흘러간다. 그렇다. 변한 건 없다. 다만 시간이 정지했을 뿐이다. 먹이를 낚아채는 한마리 고독한 매처럼 너의 뒤에서 일침을 가격할 난 테러리스트!! 5 . 4 . 3 . 2 . 1 . 빵!! 아!!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 오늘도 난 아무런 후회도 없이 쿠테타를 일으킨다네~~~

코미디의 왕 크라잉넛(CRYING NUT)

엄마의 손을 잡고 빨간 풍선을 든 아이가 흑백영화처럼 흘러간다. 그렇다. 변한 건 없다. 다만 시간이 정지했을 뿐이다. 먹이를 낚아채는 한마리 고독한 매처럼 너의 뒤에서 일침을 가격할 난 테러리스트!! 5 . 4 . 3 . 2 . 1 . 빵!! 아!!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 오늘도 난 아무런 후회도 없이 쿠테타를 일으킨다네~~~

강태산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닌데 그땐 내가 왜 그랬을까 미안하다는 당신 그 말도 변명처럼 들렸던 거야 잘난 체 사랑 던지며 돌려가면 당신만 아플 줄 알고 내가 왜 이럴까 무슨 병이야 아프려 돌린게 정말로 아니었는데 이별이 때문인가 당신이 약이야 내 맘이 너무나 아파 내 맘이 너무나 아파 이 못난 사랑의 바보

최종현

그리움으로 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 어느새 젖은 그리움 눈뜨면 당신 위한 내사랑이여 세월의 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당신 그사랑 꽃으로 피어나 (하하하) 정에 불길 당겨 내사랑은 얼마나 애타야 다시 올까요 (하 ~) 세월의 등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Leem, 이도열

날 두고 가는 이를 발을 묶어 달래기는 다 죽여버렸어요 내가 그랬어요아무것도 아닌 이름사랑이라 불리기를기다리다 묻힌 일은 날 죽여버렸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독한 풀에 빠져 다 날린 뒤는 너무 늦어버렸네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또 찾아온 사랑을 맞는 힘은 준...

그녀 (Feat. 손승연) Ash-B

힘들게 다녔었던 직장까지 관뒀으니 점점 네가 변하는 것 같아 거칠어지고 나와 멀어진 것 같아 네가 tv에 나온다 할 땐 엄마는 한없이 그냥 걱정이 됐었네 왜 그렇게 험한 말을 쓰니 왜 모두 널 나쁘게 말하니 널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엄마는 소리 없이 외치고 있었어 내 딸은 절대 나쁜 애가 아니에요 사실 맘이 여린 아이에요 모두가 내게서

그녀 (Feat. 손승연) 애쉬비 (Ash-B)

힘들게 다녔었던 직장까지 관뒀으니 점점 네가 변하는 것 같아 거칠어지고 나와 멀어진 것 같아 네가 tv에 나온다 할 땐 엄마는 한없이 그냥 걱정이 됐었네 왜 그렇게 험한 말을 쓰니 왜 모두 널 나쁘게 말하니 널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엄마는 소리 없이 외치고 있었어 내 딸은 절대 나쁜 애가 아니에요 사실 맘이 여린 아이에요 모두가 내게서

그녀 (Feat. 손승연) 애쉬 비(Ash-B)

힘들게 다녔었던 직장까지 관뒀으니 점점 네가 변하는 것 같아 거칠어지고 나와 멀어진 것 같아 네가 tv에 나온다 할 땐 엄마는 한없이 그냥 걱정이 됐었네 왜 그렇게 험한 말을 쓰니 왜 모두 널 나쁘게 말하니 널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엄마는 소리 없이 외치고 있었어 내 딸은 절대 나쁜 애가 아니에요 사실 맘이 여린 아이에요 모두가 내게서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엄마의 일기 왁스(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

엄마의 꿈

엄마의 꿈은 뭐 였어 소녀로 살던 시절에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 푸르던 날에 태어나 나처럼 어른이 되고 그때까지 어떤 꿈을 품어냈을까 엄마 난 미안해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소중했을 꿈을 묻지도 못했던 게 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 묻고 싶어 엄마이기 전에 꼭 지키고 싶었을 꿈 사는 게 조금 팍팍해 살수록 모두

엄마의 자전거 강보리

비오는 어느날 거리에 서만나 흠뻑 다 젖은 자전거 내 앞에 멈춰서 미소가 예쁜 그녀 oh my mama oh oh~ oh~ 하늘이 뜨거운 날 거리에서 만나 흠뻑 다 젖은 자전거 내 앞에 멈춰선 맘이 예쁜 그녀 oh my mama oh oh~ oh~ ye~ 그녀 오늘은 어딜 가나요 쉼없이 돌아가는 저 바퀴처럼 오늘하루도 저물어가네 달리는 시간속에 그...

엄마의 바다 이미키

1. 내가 걸어야 할 길 넓은 바다가 있어 가슴 속을 저미는 고통 파도에 묻어 버리네 사랑스런 아들 딸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내일 향해 두 팔을 들어 바다를 가슴에 안네 세상에 기쁨이 너무 멀리 있어도 바다엔 고요히 파도만 부서지네 2. 사랑스런 아들 딸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내일 향해 두 팔을 들어 바다를 가슴에 안네 세상에 슬픔이 모두 내 몫이...

엄마의 눈물 나와함께

그럼 언니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꺼야 그 곳에 가면 지금처럼 아프지 말아야 해 엄마 다시 만나서 꼭 행복하게 다시 살아야 해 수희는 목이 매어와 더 이상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수희의 말에 고개를 꺼득이든 명희의 얼굴엔 그때까지 볼수없었든 평화로움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명희가 가족의 곁을 떠나고 나서 오랜시간이 지나도록 명희 엄마의

엄마의 강 류지영

1. 우리 엄마 고무신 까맣게 아른 거리네 먼지 묻은 고무신 눈물에 씻기 워 가네 우리엄마 잔주름은 세월로 쓴 인생 일기 짧은 인생 엄마 가슴 굵은 상처 뿐 이네 우리 엄마 보고파도 다시 못 보네 우리 엄마 한마디가 가슴 아리네 잘 살아라 건강해라 아프지 말거라 미안하고 사랑한다 내 가슴만 아프구나 흘러가는 강물에 우리 엄마 소리가 눈물져서 맴돌다 내...

엄마의 꽃 천재원

태양이 뜨면 그늘이 되고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되고 나의 그림자 안아주시다 당신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돌아보니 항상 그 자리엔 변함없는 당신이 있었네 나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당신의 인생은 있었나요 한 평생 고생한 우리엄마 내가내가 보답하리라 성공하여라 기도하시고 다치지말라 기도하시네 상처투성이 안아주시다 당신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엄마의 자장가 김현철

세상 어느 보석이 이리 빛날까 잠자는 네 모습 나의 천사 너를 볼 때면 엄마 생각이 나 나의 엄마 엄마도 날 키울 때 힘들었겠지 오늘은 엄마가 보고 싶어라

엄마의 일기장 종이배 여행

1.어느날 늦은 밤 내 방문을 향하여 조심스레 한걸음씩 발걸음을 옮길 때 깊이 잠이든 엄마의 머리맡에 놓여진 오래되어 보이는 일기장을 보았죠 그 오랜 세월이 순탄하지 못하여 어두운 말들로 가득한 엄마의 일기장 엄마 고생만 하셨죠 해준 것 없다며 날 안고 우시던 엄마 아니죠 당신의 기도가 오늘의 나를 낳은걸요 엄마 얼굴에 주름꽃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