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람 해화 가사검색 :: 가사집

해화 `윤가람`

**이젠 보내야 하나요 다시 멀어지네요 올해는 바람이 차네요 그대 날 지워 버릴거죠 맘이 아파오네요 이대로 기다릴거에요 어쩌면 날 보러 올까요 다시~ 눈물로 지새야 할까요 홀로~~ 기다림에 지쳐서 나 눈 감아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날까요... 가나요 혼자서 우네요 바람만이 내 맘을 스쳐 다독거리네요 피어도 찬 바다에 꽃이 되면 다시올때 그대가 나를 ...

海花 `윤가람`

♤..이젠 보내야 하나요.. 다시 멀어지네요.. 올해는 바람이 차네요.. 그대 날 지워 버릴거죠.. 맘이 아파 오네요.. 이대로 기다릴거예요.. 어쩌면.. 날 보러 올까요..다시.. 눈물로 지새야 할까요.. 홀로.. 기다림에 지쳐서 나 눈감아도 한송이 꽃으로 피어 날까요.. 가나요.. 혼자서 우네요.. 바람만이 내 맘을 스쳐 다독거리네요.. 피어도...

마지막말 `윤가람`

★윤가람-마지막말...수인★ . 혼자 이길 서성이면 한숨만 그대 나 해준게 없죠 힘든 모습을 바라만보며 슬픈 마음만 서투른말 한마디 하지 못하죠 왜죠..왜 아파하기만 하죠 나는 안되는건가요 눈물마져도 말라버린듯 눈을 감으면 가녀린 몸을 떨며 울죠....

어른이 된 걸까요 (해화) `그_냥`

어른이 된 걸까요 요즘은 그대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시려요 어쩌면 나 때문에 포기가 익숙해진 그대 항상 미안해요 무심히 흘러버린 세월들 그대의 어깨를 작아지게 하지만 지금의 당신도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인 걸 잊지마요 바다 위의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내게는 누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죠 세월이 흘러서 머리 위 내려 앉은 하얀 눈송이도 꽃을 시들게 할 수...

어른이 된 걸까요 (해화) `그냥`

어른이 된 걸까요 요즘은 그대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시려요 어쩌면 나 때문에 포기가 익숙해진 그대 항상 미안해요 무심히 흘러버린 세월들 그대의 어깨를 작아지게 하지만 지금의 당신도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인 걸 잊지마요 바다 위의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내게는 누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죠 세월이 흘러서 머리 위 내려 앉은 하얀 눈송이도 꽃을 시들게 할 수...

Cherry Blossom (Feat. 윤가람 Of 플레이 버튼) `키스퍼`

?넌 차가운 아스팔트 위를 덮어 땅을 덮고 얼어붙었던 도시의 색깔들을 덧칠해 더 짙게 너만의 색이 퍼지게 바람처럼 내 옆을 스치고서 곁에서 가만히 바라보던 너는 내가 풀어질 때까지 아무 불만 없이 웃지 무덤덤한 척도 못 하게 묶지 빠른 속도로 나를 잠식해 버리는 너 나를 감싸지 넌 터지는 꽃 거칠은 겨울 밤 거리를 또 밝게 비추는 햇살처럼 녹이는 봄 ...

Cherry Blossom (Feat. 윤가람 of 플레이 버튼) `키스퍼 (Kisper)`

[ver1] 넌 차가운 아스팔트 위를 덮어 땅을 덮고 얼어붙었던 도시의 색깔들을 덧칠해 더 짙게, 너만의 색이 퍼지게 바람처럼 내 옆을 스치고서 곁에서 가만히 바라보던 너는 내가 풀어질때까지 아무 불만없이 웃지 무덤덤한 척도 못하게 묶지 빠른 속도로 나를 잠식해버리는 너 나를 감싸지, 넌 터지는 꽃 거칠은 겨울, 밤 거리를 또 밝게 비추는 햇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