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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알수없는 이야기 윤기타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 항상 하는 말이지만 다시 깨달아 시간은 참 빠르다 그렇지 하지만 그 현장에 내가 있을 땐 멈춰버린 듯 힘들었지 시간이 시간에게 말했어 사람들은 우리가 빠르다고 말해 때론 영원처럼 아득하다고 말해 우리는 언제나 똑같았는데 이제 스무 번 남짓한 봄을 봤고 앞으로 몇 번의 봄이 남았을까 어떤 식으로든 삶은 살아지지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 윤기타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 항상 하는 말이지만 다시 깨달아 시간은 참 빠르다 그렇지 하지만 그 현장에 내가 있을 땐 멈춰버린 듯 힘들었지 시간이 시간에게 말했어 사람들은 우리가 빠르다고 말해 때론 영원처럼 아득하다고 말해 우리는 언제나 똑같았는데 이제 스무 번 남짓한 봄을 봤고 앞으로 몇 번의 봄이 남았을까 어떤 식으로든 삶은 살아지지

끝을알수없는이야기 윤기타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 항상 하는 말이지만 다시 깨달아 시간은 참 빠르다 그렇지 하지만 그 현장에 내가 있을 땐 멈춰버린 듯 힘들었지 시간이 시간에게 말했어 사람들은 우리가 빠르다고 말해 때론 영원처럼 아득하다고 말해 우리는 언제나 똑같았는데 이제 스무 번 남짓한 봄을 봤고 앞으로 몇 번의 봄이 남았을까 어떤 식으로든 삶은 살아지지

꿈 또는 꿈 윤기타/윤기타

꿈 또는 꿈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꿈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꿈 또는 꿈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꿈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꿈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feat. 일월의 안개) 윤기타/윤기타

미안하단 말이 익숙했던 너와 고맙다는 말이 낯설었던 나 배려하는 것이 익숙했던 너와 거리 두는 것이 최선이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고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너무 깊어졌던 마음이 문제였던 거고 괜찮다는 말이 익숙했던 너와 잊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

추억, 그래 추억 (Feat. 남배우) 윤기타

?버스 정류장을 따라 걷던 그 날 밤 기억 나 마주 잡은 손에 땀이 차도 상관없이 좋았는데 나의 등에 업혀서 했던 말 생각나 그 말을 기억했으면 우린 지금 울고 있지 않을 텐데 추억 그래 추억 내 머릿속에 꽤 예쁘게 남아 있는 기억 추억 그래 추억 우리 마음 속 어딘가에 남아 있는 사랑 사랑 다시 볼 수 있음 좋겠다 마음에도 없는 말 그 말을 안 했더...

울지마 윤기타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지금 네가 흘리는 건 너의 마음이라서 볼 수 없잖아 나는 지금 내 손에 묻은 너의 마음은 뜨겁고 그래서 더 아파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널 힘들게 했던 상황들 지쳐있는 마음 모두 느껴지는 걸 어떡해 또 사람과 사람 때문에 아파하는 너를 이젠 내가 안아주고 싶어 울지마...

사랑이었네 윤기타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하는 내 심정은 내 마음은 내 진심은...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윤기타

그저 걷기만 할 뿐인데도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고 그냥 눈을 감고 있었을 뿐인데도 잠에 든 것처럼 기억나지 않아 오늘의 너와 오늘의 나는 이렇게 흘러가 버리고 내 안에서 빛나던 너는 이제 희미하게 사라져가네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오늘의 너와 오늘의 나는 이렇게 흘러가 버리고 내 안...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feat. 일월의 안개) 윤기타

미안하단 말이 익숙했던 너와 고맙다는 말이 낯설었던 나 배려하는 것이 익숙했던 너와 거리 두는 것이 최선이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고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너무 깊어졌던 마음이 문제였던 거고 괜찮다는 말이 익숙했던 너와 잊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

우산을 잃어버린 꿈* 윤기타

꿈에서 우산을 잃어 버렸어 지하철에 두고 내렸던 것 같아 꿈에서 깨어난 후에는 항상 그랬듯이 금세 잊어버렸지 그러다 문득 베란다 한 켠에 놓여진 우산을 봤어 아 그래 꿈에서 잃어버렸었지 그게 꿈이라서 참 다행이다 너도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이 자리에 있으면 안될까 내 마음 한 켠에 놓여진 기억처럼 다시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내 옆...

우산을 잃어버린 꿈 윤기타

꿈에서 우산을 잃어 버렸어 지하철에 두고 내렸던 것 같아 꿈에서 깨어난 후에는 항상 그랬듯이 금새 잊어버렸지 그러다 문득 베란다 한 켠에 놓여진 우산을 봤어 아 그래 꿈에서 잃어버렸었지 그게 꿈이라서 참 다행이다 너도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이 자리에 있으면 안될까 내 마음 한 켠에 놓여진 기억처럼 다시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내 옆에 있으면 안될까...

꿈 또는 꿈 윤기타

꿈 또는 꿈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꿈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꿈 또는 꿈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꿈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꿈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우산을 잃어버린 꿈 # 윤기타

  꿈에서 우산을 잃어 버렸어 지하철에 두고 내렸던 것 같아 꿈에서 깨어난 후에는. 항상 그랬듯이 금새 잊어버렸지.. 그러다. 문득 베란다 한 켠에 놓여진 우산을 봤어.. 아~ 그래 꿈에서 잃어버렸었지 꿈이여서 참 다행이다.. 너도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이 자리에 있으면 안될까. 내 마음 한 켠에 놓여진 기억처럼, 다시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Feat. 일월의 안개) 윤기타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키가 자라 버렸죠 기억해 보면 지금도 여전한 상처들에 둘러싸여 있어요 사람들은 진심을 좋아해요 하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니죠 마음은 작아졌는데 키만 자랐어요 어떤 시선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죠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키가 자라 버렸죠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있지만 등을 맞댄 채 이야기를 하고 있죠 사람들은 진심을 좋아해요 하지만...

서점에 갔다가 윤기타

서점에 갔다가 한참을 둘러보다가 네가 읽던 책이 놓여 있는 코너에서 툭, 발걸음을 멈췄어 책 표지만 봐도 마음이 일렁이는 건 아마 그 때 마주했었던 너의 표정과 책 넘기는 손길 그 모든 게 생각나서 오늘도 그 날로 되돌아가네 참 좋아했나 봐 알던 사실이지만 잊으려 했던 노력들이 무색해졌어 겨우 정신차리고 다 잊어버리려 사람 많은 곳에 왔지만 사려했...

우리의 여름 윤기타

봄에 살고 있는 사람과 가을에 사는 사람은 그 사이에 있는 여름을 지나치지 않고 만날 수 없네 한 번쯤 사람에게는 사랑의 계절이 있네 그때가 지금이라고 느끼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 사람들은 짧은 봄을 사랑의 계절이라 부르네 그럼 우리가 견뎌낸 여름은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한 번쯤 사람에게는 사랑의 계절이 있네 그때가 지금이라고 말하는 순...

Deep Blue 윤기타

깊은 바다 끝 거기 있던 너 짙은 심해 속 숨어 있던 너 Woo woo woo (deep deep deep) Woo woo woo (deep deep blue) 깊은 바다 끝 거기 있던 너 짙은 심해 속 숨어 있던 너 Woo woo woo (deep deep deep) Woo woo woo (deep deep blue) 눈물에 가려진 푸른 눈빛...

상처를줘서상처가아니고 윤기타

미안하단 말이 익숙했던 너와 고맙다는 말이 낯설었던 나 배려하는 것이 익숙했던 너와 거리 두는 것이 최선이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고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너무 깊어졌던 마음이 문제였던 거고 괜찮다는 말이 익숙했던 너와 잊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

사랑이었네 ★ 윤기타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하는 내 심정은 내 마음은 내 진심은 그...

지나간 사랑을 읽어본다 윤기타

지나간 사랑을 읽어본다 시간 속에 흩어진 조각들 지나간 사랑을 읽어본다 책장 속에 페이진 멈추고 조심스레 접어둔 소중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낙하하던 슬픔도 미뤄뒀던 감정도 아득하다 지나간 사랑을 읽어본다 잃어버린 우리의 단어들 쏟아지던 별들이 무색했던 우리의 마지막 밤 떠나가던 뒷모습 두 손 놓던 그 순간 가로등 길 아스라이 떠오른 사랑했던 나날들 잊...

시간이 흘린 눈물 윤기타

시간이 흘린 눈물 마음이 흘러간 자국 찬란한 순간은 이별의 흔적이 되었구나

강아지 윤기타

난 알고 있어요 스스로 행복해야 한다는 것쯤 예쁘다 말해주지 않아도 외로워지면 안 된다는 걸 손을 내밀어줄 땐 너무나 기뻤어요 내게 등을 보일 땐 모든 게 끝난 듯 했죠 그게 아닌데 주고 싶은 마음이 여기 있는데 여기 있는데 난 알고 있어요 받을수록 모자라다 느낀다는 걸 멋지다 말해주지 않아도 사랑해주고 있다는 걸 처음 손을 내밀 때 미소를...

가끔혼자기침을해 윤기타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웅크리게 돼 그렇게 밤을 기다리다 보면 시간이 말을 걸 때가 있어 이별과 외로움은 모두에게 공평해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목이 메여와 시간의 또 다른 이름은 가슴 아팠던 기억이 아닐까 이별과 외로움이 걸려있는 것 같아 가끔은 혼자 기침을 해 ...

우산을잃어버린꿈 윤기타

?꿈에서 우산을 잃어 버렸어 지하철에 두고 내렸던 것 같아 꿈에서 깨어난 후에는 항상 그랬듯이 금새 잊어버렸지 그러다 문득 베란다 한 켠에 놓여진 우산을 봤어 아 그래 꿈에서 잃어버렸었지 그게 꿈이라서 참 다행이다 너도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이 자리에 있으면 안될까 내 마음 한 켠에 놓여진 기억처럼 다시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내 옆에 있으면 안될까 우...

봄에게 부치는 편지 윤기타

작년 봄일는지 재 작년 봄일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추억 속에 숨어있던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 계절을 따라 가지 못했나 봅니다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봄에 당신이 살고 있다는 건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봄이 당신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은 이제 와 못 잊었다 말한들 이 편지가 당신께 닿을 수 없다는 걸 잘 알지만 나는 당...

가끔 혼자 기침을 해 윤기타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웅크리게 돼 그렇게 밤을 기다리다 보면 시간이 말을 걸 때가 있어 이별과 외로움은 모두에게 공평해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목이 메어와 시간의 또 다른 이름은 가슴 아팠던 기억이 아닐까 이별과 외로움이 걸려 있는 것 같아 가끔은 혼자 기침을 해 가끔 혼자...

여름밤 윤기타

숨을 쉬어도 물을 마셔도견딜 수 없던 여름밤소낙비처럼 짧았던 시간무덤덤했던 그 시절의 나무릎사이로 고개를 묻고하염없이 후회해봐도주마등처럼 스쳐간 기억어리숙했던 그 시절의 나떠나가버린 지나쳐버린흘러가버린 그 흔한 이별모든 일들은 추억이 되어돌이켜보면 아름답겠지무덤덤했던 어리숙했던흔들렸던 그 시절의 나떠나가버린 지나쳐버린흘러가버린 그 흔한 이별떠나가버린 ...

내가 사랑한 순간들 윤기타

내가 사랑한 순간들 마음에 품은 상처들 하나둘씩 쌓여갈 때마다 부를 수 없는 이름도 그릴 수 없는 얼굴도 조금씩 늘어만 갔네 사랑은 항상 나를 건너가네 사랑은 항상 나를 지나치네 사랑은 항상 나보다 위에 있어서 나를 못 보고 가네 내가 사랑한 순간도 마음에 품은 상처도 하나둘씩 사라져가고 부르지 못한 이름도 그리지 못한 얼굴도 조금씩 잊혀지겠지 사랑은...

끝난 이야기 감대진

밤새 흐르던 안개 사이로 이별이란 이름의 기차를 타고 보이지않는 음 저 먼곳으로 미련없이 그대는 떠났네 차마 이별이 믿기 어려워 그대 이름 소리쳐 불러보아도 울려퍼지는 음 기적소리에 묻혀버린 이름 되었네 그대 벌써 잊었는가 아름다웠던 시절 너무 아쉬웠던 그 순간들을 잡으려 손짓해봐도 텅빈 하늘 바라보는 나그네처럼 알수없는

마리 이야기 성시경

처음마주했던 알수없는 느낌 멈처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온 우리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되어 때로는 우리의애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얼 의미하는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것을.. 나는 알아요..

숨겨둔 이야기 (Feat. 소영) 플래닛 워커 프로젝트(Planet Walker Project)

날들을 나홀로 아쉬워하고 긴 시간을 나홀로 바라만 보는 거야 진정 필요로 함을 그대는 모르-지 멀리서 그대 이름만 부르며 서 있잖아 많은 밤들을 슬퍼하고 그대 생각에 눈물 짓고 사랑할수 없는 까닭에 남몰래 바라만보다 사랑함으로 말 없이 그대 이름만 부르다 멀리서 두눈을 감네 긴밤을 나 홀로 그대는 알고 있는지 이렇게 나만 그대를 기다리는지 알수없는

여름은 가고 수상한 커튼

여름은 가고 뜨거운 햇살아래 머릿속까지 말라가 햇볕에 달궈진 무거운 머리를 들고 손에 닿을듯한 차가운 하늘을 봐 이제는 지쳐버린 초라해진 내 변명뿐 투명하지 않아 아름다움으로 다가올 날들 비틀거리면서 그 끝으로 달려가 절망과 희망이 소용돌이치는 그 끝을 알수없는 긴 터널속에서 이젠 두렵지않아 상처난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봐 아직 끝난게아냐

끝을 향한 이야기 윤상

3분 56초 내게 들려주던 지난 일들이 먼 얘기처럼 느껴져도 아무런 말 하지 못하는 날 기다린 이별 너의 젖은 눈속엔 나 아닌 또 다른 모습이 머물지 않은 환상으로 모두 쉽게 변하게 한거야 널 위해 남겨진 슬픔만이 숨소리 너머 느껴져 잠들지 않은 나의 사랑을 이제 떠나 보낼 수 있을까 Guitar 손무현 Chorus 장혜진, 신윤미

숨겨둔 이야기 (Feat. 소영) 플래닛 워커 프로젝트

숨겨둔 이야기 많은 날들을 나홀로 아쉬워하고 긴시간을 나홀로 바라만 보는거야 진정 필요로 함을 그대는 모르는지 멀리서 그대 이름만 부르며 서있잖아 많은 밤들을 슬퍼하고 그대 생각에 눈물짓고 사랑할수 없는 까닭에 남몰래 바라보며 사랑함으로 말없이 그대 이름만 부르다 멀리서 두눈을 감네 *긴밤을 나홀로 그대는 알고 있는지 이렇게 나만 그대를

숨겨둔 이야기 (Feat. 임진규) 플래닛 워커 프로젝트

숨겨둔 이야기 많은 날들을 나홀로 아쉬워하고 긴시간을 나홀로 바라만 보는거야 진정 필요로 함을 그대는 모르는지 멀리서 그대 이름만 부르며 서있잖아 많은 밤들을 슬퍼하고 그대 생각에 눈물짓고 사랑할수 없는 까닭에 남몰래 바라보며 사랑함으로 말없이 그대 이름만 부르다 멀리서 두눈을 감네 *긴밤을 나홀로 그대는 알고 있는지 이렇게 나만 그대를 기다리는지 알수없는

숨겨둔 이야기 (Feat. 소영) (Ver.C) 플래닛 워커 프로젝트(Planet Walker Project)

날들을 나홀로 아쉬워하고 긴시간을 나홀로 바라만 보는거야 진정 필요로 함을 그대는 모르는지 멀리서 그대 이름만 부르며 서있잖아 많은 밤들을 슬퍼하고 그대 생각에 눈물짓고 사랑할수 없는 까닭에 남몰래 바라만보다 사랑함으로 말없이 그대 이름만 부르다 멀리서 두눈을 감네 긴밤을 나홀로 그대는 알고 있는지 이렇게 나만 그대를 기다리는지 알수없는

하루라는 선물 J.on

아침에 눈을 뜨면 보이는 수많은 풍경들과 작품들 저녁에 눈을 감고 느끼는 하루라는 당신의 아름다운 선물 내게 주어질 거라고 확신하는 내일이 온전한 당신의 사랑이라는 것을 끝을 알수없는 어려움 마저도 당신의 선물이란걸 잊지 않길 원하네 감사 하길 원하네 잊지 않길 원하네 감사 하길 원하네 그 마음 다 알수 없어도 내게 주어질 거라고 확신하는 내일이 온전한 당신의

숨겨둔 이야기 (Ver.A) (Feat. 길) 플래닛 워커 프로젝트(Planet Walker Project)

날들을 나홀로 아쉬워하고 긴시간을 나홀로 바라만 보는거야 진정 필요로 함을 그대는 모르는지 멀리서 그대 이름만 부르며 서있잖아 많은 밤들을 슬퍼하고 그대 생각에 눈물짓고 사랑할수 없는 까닭에 남몰래 바라만보다 사랑함으로 말없이 그대 이름만 부르다 멀리서 두눈을 감네 긴밤을 나홀로 그대는 알고 있는지 이렇게 나만 그대를 기다리는지 알수없는

꿈같은 이야기 Zerosky

너는 무슨 생각을 할까 네 알수없는 눈빛으로 나 점점 빨려 들어가고 있네 지금이 그때일까 말하고 싶어 널 원한다고 언제까지나 꿈 만은 아니길 언제까지나 네가 앞에 있다면 꿈만 같다고 언제부턴가 네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던 그때 꿈에 내곁에 니가 나와 손을 잡던 슬픈 이야기가 있어 오 왜 이제서야 이렇게 짧은 시간이 조여오는 걸까?

숨겨둔 이야기 (Feat. 소영) (Ver.C) 플래닛 워커 프로젝트

긴시간을 나홀로 바라만 보는거야 진정 필요로 함을 그대는 모르는지 멀리서 그대 이름만 부르며 서있잖아 많은 밤들을 슬퍼하고 그대 생각에 눈물짓고 사랑할수 없는 까닭에 남몰래 바라보며 사랑함으로 말없이 그대 이름만 부르다 멀리서 두눈을 감네 긴밤을 나홀로 그대는 알고 있는지 이렇게 나만 그대를 기다리는지 알수없는

미지의 세계 백청강

이 순간을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으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꿈 오~ 하고 싶은 이야기 노래로 만들어요 우리는 모두다 사랑하는 친구들 오~ 오~ 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수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오- 언제나 끝이 없어라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사랑도 없이 결혼 OST)♡♡♡ 김민울

어둠이 차차 내리면 그대 기억이 떠올라 슬픈 달빛이 감싸면 밀려드는 그리움 들만 같은 곳을 보고 함께 울고 웃었던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먼 옛날 그 시절 이야기처럼 이제는 오래된 우리 이야기 더는 듣지 못할 끝을 맺지 못한 이야기 거기선 행복하기를 바랄게 서롤 바라보고 어루만져 주었던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먼 옛날 그 시절 이야기처럼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김민울

어둠이 차차 내리면 그대 기억이 떠올라 슬픈 달빛이 감싸면 밀려드는 그리움 들만 같은 곳을 보고 함께 울고 웃었던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먼 옛날 그 시절 이야기처럼 이제는 오래된 우리 이야기 더는 듣지 못할 끝을 맺지 못한 이야기 거기선 행복하기를 바랄게 서롤 바라보고 어루만져 주었던 우리 둘의 작은 이야기 먼 옛날 그 시절 이야기처럼 이제는 오래된 우리

입술에침바르고서 반주곡

00:27 왜 나를 울게 만들어 엉켜진 사연이 괴로워 내눈을 보면서 얘기해봐 입술에 침바르고서~_ 흐렸다 개였다 도무지 알수없는 사람아 미소뛴 /그얼굴로 왜 나를 울맀나 또 속을 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하는건 내가슴에 묻어버린 첫사랑 그약속 01-39 그 대여 날좀 재워줘 몇날이 갔는지 난몰라 내눈을 보면서 얘기해봐 입술에 침바르고서

바삐 오재복

세월이 왜이리 바삐 가는지 인생이 왜이리 바삐 가는지 아쉬움도 많고 미련도 많은 우리 네삶의 이야기 아 아 무심히 가는 세월에 내일 하루도 모르는 사람들 허겁지겁 뛰는사이 청춘만 간다 바람이 살며시 불어오며는 인생은 왜이리 슬퍼지는지 알수없는 우리 네 삶의 이야기 하루해가 저물어가네 또 하루가 저물어가네 돌아보면 웃음이 나지

숨겨둔 이야기 (Feat. 길) (Ver. A) 플래닛 워커 프로젝트

숨겨둔 이야기 많은 날들을 나홀로 아쉬워하고 긴시간을 나홀로 바라만 보는거야 진정 필요로 함을 그대는 모르는지 멀리서 그대 이름만 부르며 서있잖아 많은 밤들을 슬퍼하고 그대 생각에 눈물짓고 사랑할수 없는 까닭에 남몰래 바라보며 사랑함으로 말없이 그대 이름만 부르다 멀리서 두눈을 감네 *긴밤을 나홀로 그대는 알고 있는지 이렇게

마리 이야기 (feat. 성시경) 마리이야기 OST

처음마주했던 알수없는 느낌 멈처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온 우리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되어 때로는 우리의애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얼 의미하는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것을..

숨겨둔 이야기 (Version A) (Featuring 길) 플래닛 워커 프로젝트

숨겨둔 이야기 많은 날들을 나홀로 아쉬워하고 긴시간을 나홀로 바라만 보는거야 진정 필요로 함을 그대는 모르는지 멀리서 그대 이름만 부르며 서있잖아 많은 밤들을 슬퍼하고 그대 생각에 눈물짓고 사랑할수 없는 까닭에 남몰래 바라보며 사랑함으로 말없이 그대 이름만 부르다 멀리서 두눈을 감네 *긴밤을 나홀로 그대는 알고 있는지 이렇게 나만 그대를

입술에 침바르고 도시브라더스

왜 나를 울게 만들어 엉켜진 사연이 괴로워 내 눈을 보면서 얘기해봐 입술에 침바르고서 흐렸다 개였다 도무지 알수없는 사람아 미소 뛴 그 얼굴로 왜 나를 울맀나 또 속을 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하는건 내가슴에 묻어버린 첫사랑 그약속 그대여 날 좀 재워줘 몇날이 갔는지 난 몰라 내 눈을 보면서 얘기해봐 입술에 침바르고서 갈까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