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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 밴드

땅에 살기 위하여 by [윤도현 밴드] 이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 앨범 : 5집 작사 : 박노해 작곡 : 윤도현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이 땅에 살기 위하여 YB(윤도현 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땅에 발 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이땅에 살기 위하여 YB (윤도현 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 하나 없는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오오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땅에 발 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 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쓰러져 가며

이 땅에 살기 위하여 YB (윤도현 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티로폼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허공에다 울부짖는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Ver.) 유희열&윤도현

찬 시멘트 바닥에 스티로폼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 하나 없는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땅에 발 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 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이 땅에 살기 위하여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Ver.) 유희열, 윤도현

찬 시멘트 바닥에 스티로폼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 하나 없는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땅에 발 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 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이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이 땅에 살기 위하여 YB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땅에 발 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YB)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 하나없는 땅에 살기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농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이 땅 에 살 기 위 하 여 윤 도 현 밴 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풀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링메도 대답하나 없는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 땅 미국 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항 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 미터 아찔한 고공동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 속에다

우리들 함께 여기에 윤도현 밴드

우리들 함께 여기에 by [윤도현 밴드] 우리들 함께 여기에 윤도현밴드 앨범 : 윤도현밴드 1집 우리들 함께 여기에 우리들 함께 여기에 살아 있음을 보여줘 숨쉬는 것을 우리들 함께 여기에 두발딛고 땅에 서있는것을 거친 도시속에서 살아있음을 우린 누구도 탓할수 없는 그런 서글픈 인생일 뿐 누굴 탓하고 미워해 사랑도 부족한걸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겐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이 땅에 살기위하여 (Live)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겐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를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각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환경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땅에 발딛고 살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혈액형(Blood Type) 윤도현 밴드

추운 거리는 우리들의 발자국을 기다리고 군화 위엔 흙먼지들 젊음을 삼킨 두려운 싸움에 미쳐버리는 눈빛 잠에서 깨라 총에 맞기 전에 나의 팔에 새겨있는 나의 혈액형 나의 군번아 싸움에서 나의 영혼을 지켜다오~ 오~ 여기 싸늘한 땅에서 나의 피를 묻으리 행운을 빌어다오 나의 행운을 빌어다오 빅토르의 노래가 들린다싸늘한 그의 무덤 앞에 더

혈액형 (Blood Type) 윤도현 밴드

추운 거리는 우리들의 발자국을 기다리고 군화 위엔 흙먼지들 젊음을 삼킨 두려운 싸움에 미쳐버리는 눈빛 잠에서 깨라 총에 맞기 전에 나의 팔에 새겨있는 나의 혈액형 나의 군번아 싸움에서 나의 영혼을 지켜다오~ 오~ 여기 싸늘한 땅에서 나의 피를 묻으리 행운을 빌어다오 나의 행운을 빌어다오 빅토르의 노래가 들린다 싸늘한 그의 무덤 앞에

먼 훗날 윤도현 밴드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밤을 지새운 건 아니였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자유 윤도현 밴드

자유 by [윤도현 밴드] 자유 윤도현밴드 작사 : 최하나 작곡 : 윤일상 그 옛날엔 다 벗고 살았대 그래서 모두다 자유로왔대 요즘엔 참 많은 옷을 입고 살지 지금 너도 모두 감추고 있잖아 오늘 널 답답하게 하는 잡념들을 벗어버려 여기까지 와서 널 가두고 있는 생각들 다 벗어버려 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사랑했어요 윤도현 밴드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먼훗날 ☆윤도현 밴드☆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 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깨어나 윤도현 밴드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거울 윤도현 밴드

거울 by [윤도현 밴드] 거울 윤도현밴드 앨범 : 5집 그 벽에 걸려있는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일그러진 얼굴 또 흐트러진 머리카락뿐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좀 써라 몰골이 뭐냐 마음속에 있는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바닥이 드러난 나의 얕은 모습들 뿐야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친구 윤도현 밴드

친구 by [윤도현 밴드]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무심히 가버린 너 잡지도 못했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저 네가 먼 곳으로 갔다고 아직 또렷한 그 추억들 세상이 변해가고 눈부신 해가 떠도 슬퍼하던 너의 따뜻한 마음 바보처럼 노래하며 웃었지 아직 또렷한 그 추억들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간직하고 싶지도

푸른구슬 윤도현 밴드

던져 버려 나쁘지 않아 떠나자 토파즈의 별장으로 빨간 벽돌담을 뛰어 넘어서 살아라 살아라 예수를 보아라 코르코바 언덕 위에 올라 서툰 길 위에 너와 서있어 맘 속 여행길에 올라봐 집착 따윈 저 바다에 던져 버려 나쁘지 않아 떠나 맘 속 여행길에 올라봐 집착 따윈 저 바다에 던져 버려 맘 속 여행길에 올라봐 집착 따윈

돌고돌고돌고 윤도현 밴드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 뜨 고 다시 해가 뜨고 꽃이 피고 새가 날알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사람.. .뛰는 사람... 서로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돌고. .돌고..도올고....도올고...

후회 없어 윤도현 밴드

후회 없어 by [윤도현 밴드] 넌 말했지 철없는 나를 보며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순없잔아 비겁한 세상 비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눈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젠 다시 시작이야 끝이없는 험한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뿐야 그것뿐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윤도현 밴드 - 사랑할거야 -- http://inLIVE.co.kr

오늘도 너의 모습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볼 수가 있어 같은 공간 같은 시간속에서 네가 함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해 한참을 바라봤어 들꽃처럼 수수한 미소를 내일 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네가 웃을 수 있는 것도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것조차 도 그대가 내게 전해준 가슴 벅찬 선물이라 ...

행진 - 윤도현 밴드 들국화헌정앨범

나의과거는 어두웠지만 나의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 나의미래는 항상밝을순 없겠지 나의미래는 때로는 힘이들겠지 그러나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눈이 내리면 두팔을 벌릴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 행진 행진 행진 하...

아리랑 - 윤도현 밴드 붉은악마

아리랑~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아리랑~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님은...

우리들 함께 여기에 윤도현

우리들 함께 여기에 우리들 함께 여기에 살아 있음을 보여줘 숨쉬는 것을 우리들 함께 여기에 두발딛고 땅에 서있는것을 거친 도시속에서 살아있음을 우린 누구도 탓할수 없는 그런 서글픈 인생일 뿐 누굴 탓하고 미워해 사랑도 부족한걸 드넓은 하늘을봐 닫힌 가슴 열고 닫힌 입을 열어 입을 열어 우리들 가진것 없어도 우리의 인생을 사랑해 우리들 가진것

우리를 함께 여기에 윤도현

우리들 함께 여기에 우리들 함께 여기에 살아 있음을 보여줘 숨쉬는 것을 우리들 함께 여기에 두발 딛고 땅에 서 있는 것을 거친 도시속에서 살아있음을 우린 누구도 탓할 수 없는 그런 서글픈 인생일 뿐 누굴 탓하고 미워해 사랑도 부족한 걸 드넓은 하늘을 봐 닫힌 가슴 열고 닫힌 입을 열어 입을 열어 우리들 가진 것 없어도 우리의

박하사탕2 윤도현 밴드

시퍼렇게 세 줄이 멍들고 엉엉 우는 날 달래줄 식빵 한 줄에 케첩 세 줄의 기쁨 삶의 먹물에 물들지 않던 천진난만 순수했던 나의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이렇게 후회한들 이미 세상에 물들어 버린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나의 인생 시간은 계속 흘러가네 어두운 나의 삶에 참을 수 없는 나의 고통이 시작되네 단 한번만이라도 꿈꿔볼 수 있다면

[05]박하사탕 2 윤도현 밴드

종아리는 시퍼렇게 세 줄이 멍들고 엉엉 우는 날 달래줄 식빵 한 줄에 케첩 세 줄의 기쁨 삶의 먹물에 물들지 않던 천진난만 순수했던 나의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이렇게 후회한들 이미 세상에 물들어 버린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나의 인생 시간은 계속 흘러가네 어두운 나의 삶에 참을 수 없는 나의 고통이 시작되네 단 한번만이라도 꿈꿔볼 수 있다면

박하사탕 2 (feat드렁큰타이거) 윤도현 밴드

종아리는 시퍼렇게 세 줄이 멍들고 엉엉 우는 날 달래줄 식빵 한 줄에 케첩 세 줄의 기쁨 삶의 먹물에 물들지 않던 천진난만 순수했던 나의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이렇게 후회한들 이미 세상에 물들어 버린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나의 인생 시간은 계속 흘러가네 어두운 나의 삶에 참을 수 없는 나의 고통이 시작되네 단 한번만이라도 꿈꿔볼 수 있다면

깃발 YB(윤도현 밴드)

힘 없는 자들의 아우성 속에서 들끓는 나의 뜨거운 피를 느꼈다 고맙다 형제들이여 깃발을 들어라 승리를 위하여 raise the flag of victory to the sky for all the little people kick it 바로 지금이야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울고 있었다면 눈물을 삼켜버려라 일어나 앞으로 가 뭘 원해 다 가져가

깃발 YB (윤도현 밴드)

힘 없는 자들의 아우성 속에서 들끓는 나의 뜨거운 피를 느꼈다 고맙다 형제들이여 깃발을 들어라 승리를 위하여 raise the flag of victory to the sky for all the little people kick it 바로 지금이야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울고 있었다면 눈물을 삼켜버려라 일어나 앞으로 가 뭘 원해 다 가져가 배고픔과 슬픔 하루

박하사탕 2 (Feat. 드렁큰 타이거) 윤도현 밴드

드렁큰 타이거) by [윤도현 밴드] 박하사탕 2 윤도현밴드 작사 : 윤도현,김진원 외 작곡 : 윤도현 나 돌아갈래 돌아갈래 돌아갈래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나 돌아갈래 돌아갈래 돌아갈래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Back to the 그때

박하사탕 2 윤도현 밴드

시퍼렇게 세 줄이 멍들고 엉엉 우는 날 달래줄 식빵 한 줄에 케첩 세 줄의 기쁨 삶의 먹물에 물들지 않던 천진난만 순수했던 나의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이렇게 후회한들 이미 세상에 물들어 버린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나의 인생 시간은 계속 흘러가네 어두운 나의 삶에 참을 수 없는 나의 고통이 시작되네 단 한번만이라도 꿈꿔볼 수 있다면

나 항상 그대를 (With YB) 윤도현,윤도현 밴드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워~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

YB스토리 YB (윤도현 밴드)

나 태어난 곳 미군부대 곳 철조망이 눈앞에 보이는 이곳 임진강 흙탕물 조용히 흐르는 경기도 파주 어머니 아버지 세탁소에서 쉴새없이 재봉틀 다리미와 씨름하고 싸구려 빽판을 들으며 꿈을 키웠어 또 진원이형 설악의 정기 맑게 흐르는 바다가 있는 속초 밤바다의 오징어배 뱃사람은 아니지만 막노동판 쌈짓돈으로 오남매를 뼈빠지게 키워주신 부모님 슬하에서 과일배달 그

사랑 Two 윤도현 밴드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

너를 보내고 윤도현 밴드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새 한마~리가 하늘 ...

오늘은 윤도현 밴드

나에게 가는길 오도가도 못하는 길 무거운 구두는 더이상 필요치 않아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고장난 자동차 요란한 네바퀴 인생 귀신에 쫓기듯 달려왔던 옛이야기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아무런 약속 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저 별빛 따라 저바람 따라서 나이제 떠나갈래 한순간 구름처럼 꿈을 만날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이제 떠나갈...

잊을께 윤도현 밴드

아침에 눈을떴을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oh 내생각 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수없게 안개처럼 사라져간 다시 못올 지난날 함께한 추억모두 흘려보낼께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속에서 니가 떠난 후에난 죽을것같이아파도 두번다...

너를 보내고 2 윤도현 밴드

1.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져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하...

사랑할거야 윤도현 밴드

오늘도 너의 모습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볼 수가 있어 같은 공간 같은 시간속에서 네가 함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해 한참을 바라봤어 들꽃처럼 수수한 미소를 내일 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네가 웃을 수 있는 것도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것조차 도 그대가 내게 전해준 가슴 벅찬 선물이라 ...

너를 보내고 ☆윤도현 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하늘 향...

아리랑 윤도현 밴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는 나비 윤도현 밴드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

광야에서 윤도현 밴드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