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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이 안 올 때 (Piano ver.)(LIVE) 윤딴딴

밤에 잠이 한켠에 있던 기타를 메고 밤새 흥얼대며 추억에 빠지곤 해 밤에 잠이 사랑했었던 기억을 담아 라라 노래하곤 하지 손 내밀던 어머니와 웃음기 가득한 친구들에 유난히 습했던 그해 여름의 장마철을 하루종일 서성이던 그대의 고운 얼굴은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아 밤에 잠이 한켠에 있던 기타를 메고

밤에 잠이 안 올 때 윤딴딴

밤에 잠이 한 켠에 있던 기타를 메고 밤 새 흥얼대며 추억에 빠지곤 해 밤에 잠이 사랑했었던 기억을 담아 라라 노래하곤 하지 손 내밀던 어머니와 웃음기 가득한 친구들에 유난히 습했던 그 해 여름의 장마철을 하루 종일 서성이던 그녀의 고운 얼굴은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아 밤에 잠이 한 켠에 있던 기타를

흘러가네 윤딴딴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할 일은 점점 늘어나고 세상은 내게 굴리기 힘든 일을 계속 바라고 지친 밤에 누워 눈 감아보면 잠이 리가 있나 하고픈 말은 많아지고 들어줄 이는 사라지고 하루에 한 번 씩 전화를 하던 그 여자도 끝났고 생각해보면 사랑이란 내겐 사치인 걸까 그렇게 시간은 가고 내가 준비할 틈도 없이 나이는 나를 앞질러가

윤딴딴 (여행자메텔님께,,띠워봅니다,)윤딴딴

나 어렸을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윤딴딴 (내사랑님 희망곡)윤딴딴

나 어렸을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윤딴딴 윤딴딴

나 어렸을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윤딴딴 』◇◇◇ ☞『 윤딴딴

나 어렸을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부러우면 지는 거 윤딴딴

사랑은 따뜻한 봄에만 생긴다면서 쟤들은 차가운 겨울에도 붙어 있네 눈 내리는 날이 좋다고 설레어 봤자 녹을 눈들처럼 내 사랑만 녹았네 추워 죽겠다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 좀 있어라 감기에 걸려도 마냥 또 좋다네 이해가 돼 부러우면 난 지는 건데 핸드폰 붙잡고 깨톡 메세지 알림만 보네 추운 건 딱 질색인 난데 추위를 잊게 해줄 사람

잘 해보려는 나 알수없는 너(이런 꽃 같은 엔딩 OST) 윤딴딴

내가 너를 좋아한진 좀 됐어 하루 종일 온통 니 얼굴이 떠나지 않아 늦은 밤에 니 생각에 못 자는 날이 많아졌어 진정이 돼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넌 왜 내가 좋다 하면 너도 좋다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

신혼일기 윤딴딴

신혼일기 - 03:24 나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 날 기다리는 널 보러 이따 밤에 영화 한 편 골라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자 답답한 일이 좀 있었어 솔직한 나의 마음으론 들어가면 한 번만 안아줘 떡볶이 사서 갈게 넌 내게 기대도 돼 난 널 안고 네 이야기를 할래 오늘 어땠지 늘 나눈다면 못 이길 것도 없네 이렇게 우리

신혼일기 (LIVE) 윤딴딴

나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 날 기다리는 널 보러 이따 밤에 영화 한 편 골라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자 답답한 일이 좀 있었어 솔직한 나의 마음으론 들어가면 한 번만 안아줘 떡볶이 사서 갈게 넌 내게 기대도 돼 난 널 안고 네 이야기를 할래 오늘 어땠지 늘 나눈다면 못 이길 것도 없네 이렇게 우리 함께 늙자 오늘자 우리의 신혼일기

윤딴딴 (Remaster Ver.) 윤딴딴

나 어렸을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윤딴딴

내가 너를 좋아한진 좀 됐어 하루 종일 온통 니 얼굴이 떠나지 않아 늦은 밤에 니 생각에 못 자는 날이 많아졌어 진정이 돼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넌 왜 내가 좋다 하면 너도 좋다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

산사춘Song (부제: 당신께 할말이 있어요) 윤딴딴

섭섭해 산사춘 천 구백 구십 칠년 첨 만나 모두들 나를 보며 말을 걸어 마음의 가면을 벗기는 술은 너라며 나에게 마음을 전해 오늘은 별빛이 유난히 빛나는 밤 친구들과 마주앉아 이런저런 얘기들로 술잔을 기우는 날 이런 날 나를 빼면 섭섭해 한 잔 두 잔 술잔에 따라 너와 나 즐겁게 한 잔 두 잔 내일은 더욱 더 좋은 날이

산사춘 Song (부제: 당신께 할말이 있어요) 윤딴딴

애인이랑 달달한 날 이런 날 나를 빼면 섭섭해 산사춘 천구백구십칠년 첨 만나 모두들 나를 보며 말을 걸어 마음의 가면을 벗기는 술은 너라며 나에게 마음을 전해 오늘은 별빛이 유난히 빛나는 밤 친구들과 마주앉아 이런저런 얘기들로 술잔을 기우는 날 이런 날 나를 빼면 섭섭해 한 잔 두 잔 술잔에 따라 너와 나 즐겁게 한 잔 두 잔 내일은 더욱 더 좋은 날이

휴가철 도로 위 (LIVE) 윤딴딴

차가운 자취방에서 이대론 안된다며 떠나자던 약속에 여행은 시작됐지 시원한 바닷가에서 예쁜 여자 사이에서 제대로 즐겨볼 거야 이깟 교통체증쯤 아무래도 좋아 막히는 휴가철 뜨거운 도로 위라도 우리 함께 가는 지금 이 순간 좋아 막히는 휴가철 뜨거운 도로 위에 뭘 해도 좋아 함께 가는 휴가철 도로 위 창문을 조금 여니 매미가 울어대네 잠이

그쵸 (Prod. By LA박피디) 윤딴딴

그대와 있고 싶어 눈뜨기 전 그대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지만 기다려야 하겠죠 언젠가는 매일 아침을 같이 할 그대니까 늦은 밤 울려 대는 전화벨 잠들기 전 나의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다는 애교 넘친 말투에 그저 미소 질 뿐 아무 말 할 수가 없었어요 진정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거죠 그쵸 우리 사랑을 아름답게 만들어 때론 힘들고 아플

잘 살고 있지롱 (LIVE) 윤딴딴

넓고 넓은 바다에 한 마리 고래를 보았지 나 사람들에게 고래가 나타났어요 빨리 일로 와보라 말했네 사람들은 다들 다가오며 그래 고래는 대체 어딨냐고 내게 물었지만 고래는 이미 사라졌었지 사람들은 나를 가리키며 이 소년은 정말 거짓말쟁이라고 나를 다 욕했지만 난 분명히 봤지롱 롱 롤로로 롤로 Long time ago 내가 아주 어릴

휴가철 도로 위 윤딴딴

차가운 자취방에서 이대론 안된다며 떠나자던 약속에 여행은 시작됐지 시원한 바닷가에서 예쁜 여자 사이에서 제대로 즐겨볼 거야 이깟 교통체증쯤 아무래도 좋아 막히는 휴가철 뜨거운 도로 위라도 우리 함께 가는 지금 이 순간 좋아 막히는 휴가철 뜨거운 도로 위에 뭘 해도 좋아 함께 가는 휴가철 도로 위 창문을 조금 여니 매미가 울어대네 잠이

잘 살고 있지롱 윤딴딴

넓은 바다에 한 마리 고래를 보았지 나 사람들에게 고래가 나타났어요 빨리 일로 와보라 말했네 사람들은 다들 다가오며 그래 고래는 대체 어딨냐고 내게 물었지만 고래는 이미 사라졌었지 사람들은 나를 가리키며 이 소년은 정말 거짓말쟁이라고 나를 다 욕했지만 난 분명히 봤지롱 롱 롤로로 롤로 Long time ago 내가 아주 어릴

친하게 지내자 (원래버전) 윤딴딴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나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넌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제대로

친하게 지내자 (다른버전) 윤딴딴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나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넌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제대로

친하게 지내자 윤딴딴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나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넌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제대로

친하게 지내자 (Remake Ver.) 윤딴딴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나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넌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제대로 해본 니가 어떻게

그저 그런 이별 노래 (with 윤딴딴 of 2016) 윤딴딴

언제부턴가 네가 연락이 돼가도 나는 그저 그래 바쁜가 보다 언제부턴가 내게 집중을 했어도 나는 그저 할 게 많나 보다 문득 정신 차려보니 내가 참 바보 같았었구나 문득 정신 차려보니 네가 떠난 지 오랜 지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또 나의 작은방에서 찌질하게 좀 훌쩍이다 보면 천천히 너도 점점 사라져 갈까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남은 기억 윤딴딴

통통하고 하얀 네 작은 손을 꼭 잡고서 긴장하지 않고서 근처의 카페로 데려가 못한 얘기 나누면서 마주보면서 웃고싶어 네가 어디서 누굴 만나든지 뭐라 할 수 없잖아 겨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또 괜히 이러지 혹시 내가 지금 하는 얘기가 부담이 아니길 바래 아무런 의미 없어 단지 내 안에 네가 아직 남아있을 뿐이야 함께 걷던 길 위에 그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 윤딴딴

그릴 바베큐 여섯 날개 선풍기 무더위 한줄기 ATM 괜히 모든 게 낭만 있네 여름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 한여름 밤의 크리스마스 같은 하얀 눈이 내 입 가득 흘러내리네 뜨거운 만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반전의 매력을 가진 계절이야 그릴 바베큐 여섯 날개 선풍기 무더위 한줄기 ATM 괜히 모든 게 낭만 있네 여름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 빙 둘러앉아 벌칙 걸린

발명가 윤딴딴

많이 못 벌어도 상관없어요 하고 싶은 거 하며 행복하게 살래요 아빠도 할머니가 못하게 했잖아요 다 알아요 그래도 안된다 안된다 우리 아들 다른 건 다 돼도 음악은 안돼 기어코 하고 싶은 걸 하게 됐어 생각만큼 만만한 게 아니더군 어려워서 나 어려워서 절실히 더 하고 싶어졌어 행복을 찾아서 저 멀리 떠날래 나 때로는 나 앞길이

발명가 (LIVE) 윤딴딴

돈 많이 못 벌어도 상관없어요 하고 싶은 거 하며 행복하게 살래요 아빠도 할머니가 못하게 했잖아요 다 알아요 그래도 안된다 안된다 우리 아들 다른 건 다 돼도 음악은 안돼 기어코 하고 싶은 걸 하게 됐어 생각만큼 만만한 게 아니더군 어려워서 나 어려워서 절실히 더 하고 싶어졌어 행복을 찾아서 저 멀리 떠날래 나 때로는 나 앞길이

윤딴딴…♀…*Łøυё클릭º…♀ Ω ☎ ~ ♀…윤딴딴

나 어렸을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자취방에서 윤딴딴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아직 어린 건지 스물여덟 살엔 좋은지 모르겠어 소중한지 모르겠어 멍청히 놓쳐버린 것도 다 잊혀지겠지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알수록 세상은 조금 불공평해 이제는 헷갈리지 또 툴툴 불평하지 들어줄 사람조차 없는 이 자취방에서 시간은 멈추지 않고 또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아무것도

자취방에서 .. 윤딴딴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아직 어린 건지 스물여덟 살엔 좋은지 모르겠어 소중한지 모르겠어 멍청히 놓쳐버린 것도 다 잊혀지겠지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알수록 세상은 조금 불공평해 이제는 헷갈리지 또 툴툴 불평하지 들어줄 사람조차 없는 이 자취방에서 시간은 멈추지 않고 또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아무것도

내가 야! 하면 넌 예! (Feat. 경서) 윤딴딴

원하던 Girl 내가 바라던 Boy 넌 내가 찾던 그런 girl friend 넌 내가 찾던 그런 boy friend 사랑을 찾아다닌 Club 거기선 Never Find Love 너 더 이상에 여잔 아무리 찾아봐도 절대 찾을 수 없지 자 이런 얘기는 여기까지 너의 맘을 Show me 나의 Baby yeah 그대가 툭 하고 나의 볼을 만질

내가 야! 하면 넌 예! (inst.) 윤딴딴

예예예예예예 내가 원하던 Girl 내가 바라던 Boy 넌 내가 찾던 그런 girl friend 넌 내가 찾던 그런 boy friend 사랑을 찾아다닌 Club 거기선 Never Find Love 너 더 이상에 여잔 아무리 찾아봐도 절대 찾을 수 없지 자 이런 얘기는 여기까지 너의 맘을 Show me 나의 Baby yeah 그대가 툭 하고 나의 볼을 만질

돌고래 박용전

가끔씩 네 곁에 아무도 없을 깊은 밤 잠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왠지 혼자라 느껴질 저 어두운 밤하늘 속에 작은 별들의 눈물이 보일 또 어두운 골목을 지나 혼자 집으로 돌아갈 날 기억해줘 네가 기쁠 땐 잠시 날 잊어도 돼 혼자이고 싶을 땐 혼자가 좋은걸 네가 슬플 땐 꼭 나를 찾아와줘 내가 곁에서 널

밤걸음 (at Dawn) JIEM

나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그대는 나를 모르지만요 언젠가 말을 건네는 날이 올까 솔직히 것 같아서 이렇게 나 혼자 중얼댈게요 어두운 방 안에서 말이죠 천장을 바라보며 끝없는 넋두리 참 없어보이네요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뭘까 그대가 오늘 겪은 일 때문일까 하늘이 울렁이는 소리에 내 마음도 두근거려요 오늘 나의 밤에 소란스레 찾아와 잠이 들지

밤걸음 (at Midnight) JIEM

나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그대는 나를 모르지만요 언젠가 말을 건내는 날이 올까 솔직히 것 같아서 이렇게 나 혼자 중얼댈게요 어두운 방 안에서 말이죠 천장을 바라보며 끝없는 넋두리 참 없어보이네요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뭘까 그대가 오늘 겪은 일 때문일까 하늘이 울렁이는 소리에 내 마음도 두근거려요 오늘 나의 밤에 소란스레 찾아와 잠이 들지

귀를 막아줘 라디 (Ra. D)

길게 늘어선 도로 위의 불빛 그 고단함에 끝이 있긴 할까 잠들지 않는 도시 위의 소음 그 대화 속에 진심이 있을까 거리를 메운 담배 연기 끊이지 않는 전화벨이 내 맘을 조여올 내 지친 어깨를 감싸고 내일이 두려운 눈을 꼭 가려줘 너의 노래로 내 귀를 막아줘 어두운 밤에 길을 잃지 않게 나를 잡아줘 어쩔 수 없단 말들로 날 감추고

반하는 날 B1A4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어요 oh 내 맘 온종일 그대만 생각하니까 힘들었는지 사랑스런 얼굴에 미소가 보이지 않아요 내 맘이 너무 아파와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속으로 와 어두워요 앞이 보이질 않아 나와 발을 맞춰서 걸어요 예쁜 꽃을 봤을 아침에 밥을 먹을 시원한 바람이 불 I think

밤에 (Feat. XulianX) glowingdog

회색 도시 위에 우리가 그려놓은 그림자를 따라 걷다가 두근거리네 너를 그리다 지새웠던 밤 불안했던 설렘 사이에서 아직은 오르내림이 많은 이 공허함은 우리 온도 같아 확신을 바라는 네 미래에 날 걸어두기엔 메울 곳이 많아 널 가득 안아 줘야 할 내 품이 안개 속 이라는 게 마른 하늘에 고갤 숙이면 또 다시 비가 것 같아 이 시간을

니가 보고싶은 밤 윤딴딴

?유독 너랑 헤어지기 싫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니가 서 있던 그곳에 난 또다시 밤을 태우듯 뛰어갔고 아무 생각조차도 할 새 없이 너를 와락 안아버렸고 아무도 없는 가로등 불빛 아래 짧은 키스를 나눴어 니가 떠나고 난 뒤에 아무런 일도 없단 듯이 잘 자라는 인사 건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지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널브러진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ㄴㄴㄴ 윤딴딴

나나난 웃으면서 네게 손을 흔들고 싱그러운 바람 한껏 맑아진 하늘 위에 너너너도 웃으면서 내게 손을 흔들고 괜히 들뜨는 하루 어디든 떠나고 싶다면 같이 가요 예쁜 차를 타고 그대와 함께라는 그것만으로도 들뜨죠 내 옆자리에 타요 하늘을 바라봐요 너무 예쁜 구름이 하늘하늘 춤을 춰주네요 나나나 그대만이 나나날 설레게 해 너너너 언제라도 내내내 품에 안겨...

겨울을 걷는다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다시 만날거야 윤딴딴

문득 생각나 큰 나무 아래 동네 친구들 모르게 입 맞추던 우리 난 너를 좋아했었고 넌 나의 손잡아 주던 작지만 행복했던 기억들 또 나 다 기억이 나 문득 스치는 내 말 다 기억하던 니가 넌 하나 가르쳐주면 날 열을 사랑해주는 어여쁜 아이였지 함께 걷던 길 그 자전거에 가끔 눈 감는 일들까지도 그 모든 순간 내 맘 속의 바다에 항상 파도쳐 밀려오는데...

토로 윤딴딴

끝없이 맞닿은 어둠에 내 몸을 던져본다 어딘지도 모를 만큼 걷고 또 걸으면 알게 될까 생각의 바다 그 한 가운데에 표류하는 기억의 조각 눈을 감아 그려 보는 지난 나의 그 날 멀리 불어온 바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속에 살며시 피어나는 건 사랑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헝클어진 미움 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이 밤 상처 난 마음 아물게 하는 건 소리 없이...

욕심인가요 윤딴딴

빠르게 머릴 말리고 앉아 작은 휴대폰 속에 너를 봤지 어쩌다 연락을 하게 된 건 그저 아주 조금의 용기였어 그댈 안고 싶은게 욕심인가요 그댈 상상하는게 언쨚은가요 그댈 만져보는게 무례한가요 얼른 보고싶은데 욕심인가요 빠르게 물을 내리고 앉아 작은 휴대폰 속에 너를 봤지 어쩌다 연락을 하게 된 건 그저 아주 잠깐의 기회였어 그댈 안고 싶은게 욕심...

잘 될 거예요 윤딴딴

그대 얼굴에 대놓고 나 힘들다고 써져 있지는 않아요 모르겠어요 그냥 그댈 보면 안아주고 싶어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 셀 수 없이 많은 기회를 놓치죠 괜찮아요 자신을 믿어 봐요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때론 깊은 맘이 가시가 되어 되려 나를 찔러 와요 또 새로운 약을 찾아 헤메죠 산다는 게 때론 그런 거죠 괜찮아요 다 잘 될 거예요 괜찮아요 다 잘 될 거예...

혹시 모르니까 윤딴딴

한 무더기 여름이 지나고 너와 걷고 싶은 거릴 걷고 또 걷고 싶어서 늘 그러고 싶었어 솔바람은 우릴 안고 있고 눈 돌린 그 끝엔 너의 입술 내 입술 꼭 삼켜 넌 머리를 또 넘겨 여기 조금 더 너와 있고 싶어 작은 쇠파이프처럼 너를 안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혹시 모르잖아 저기 새빨간 너의 입술 위로 자주색 와인처럼 살짝 포개고 싶어 그...

그대 눈에 톡 윤딴딴

?안녕 그대 거기 나를 보고 환하게 웃어줘요 아 아니 그대 말고 내 눈 앞에 있는 그대 아무리 힘들다고 그렇게 찌푸리진 말아요 그 이쁜 얼굴에 못되게 뾰루지 나니까 가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고 그댄 내게 말하지만 난 그댈 위해서 기꺼이 한 마리 귀여운 베짱이가 될 수도 있는걸요 그대 눈에 톡 띄는 행동을 하기가 너무 힘든 걸 아나요 그대 맘에 쏙 드...

우산이 두갠데 윤딴딴

비 오는 거릴 걷다가 문득 나는 생각 조금 늦은 날 기다릴 너 조금씩 빨라진 걸음에 나는 더 숨이 가빠 와 감춰도 감춰 지지 않는 그 사랑 섞인 말투로 왜 이리 늦었냐 묻는 너는 우산을 접고 내 안으로 들어와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나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어 우산이 두 갠데 우린 하나만을 쓰고 이 길을 걷고 걷고 걷고 걸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