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 쌓고 행복 쌓고***& 윤미숙

꽃잎에 살며시 내려앉은 나비처럼 속삭이듯 다가온 그대 빨간 꽃잎처럼 내 마음 내 가슴을 송두리채 물들였어요 그대 나를 꽃처럼 사랑해줘요 내 향기는 그대에게 줄께요 이슬처럼 영롱한 오색의 무지개로 행복을 가꾸어가요 사랑으로 사랑 쌓고 행복으로 행복 쌓으며 멋진 사랑 만들어가요 햇살이 고운 날에 아지랑이 속삭이듯 살며시 다가온 그대

사랑 쌓고 행복 쌓고 윤미숙

꽃잎에 살며시 내려앉은 나비처럼 속삭이 듯 다가온 그대 빨간 꽃잎처럼 내 마음 내 가슴을 송두리째 물들였어요 그대 나를 꽃처럼 사랑해줘요 내 향기는 그대에게 줄게요 이슬처럼 영롱한 오색의 무지개로 행복을 가꾸어가요 사랑으로 사랑 쌓고 행복으로 행복 쌓으며 멋진 사랑 만들어가요 햇살이 고운 날에 아지랑이 속삭이 듯 살며시 다가온 그대 빨간 꽃잎처럼 내 마음 내

해도해도 너무해 김태연 & 김상철

사랑은 너무해 사랑은 누구도 어쩔 수 없어 나이도 소용없어 국경도 소용없어 사랑의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 사랑의 무너지는 남자의 가슴 모른 척 해도 아는 척 해도 남은 것은 오직 사랑뿐 아무리 벽을 쌓고 살아봐도 한 순간의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 하늘이 벽을 쌓고 살아봐도 햇살의 무너지는 남자의 가슴 사랑은 너무해 해도해도 너무해 사랑 앞에 어쩔

해도해도 너무해 김태연

사랑은 너무해 사랑은 누구도 어쩔 수 없어 나이도 소용없어 국경도 소용없어 사랑의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 사랑의 무너지는 남자의 가슴 모른 척 해도 아는 척 해도 남은 것은 오직 사랑뿐 아무리 벽을 쌓고 살아봐도 한 순간의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 하늘이 벽을 쌓고 살아봐도 햇살의 무너지는 남자의 가슴 사랑은 너무해 해도해도 너무해 사랑 앞에 어쩔

해도해도 너무해(MR) 김태연

해도해도 너무해 김태연 1집 사랑인거야 2007.09.07 사랑은 너무해 사랑은 누구도 어쩔 수 없어 나이도 소용없어 국경도 소용없어 사랑의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 사랑의 무너지는 남자의 가슴 모른 척 해도 아는 척 해도 남은 것은 오직 사랑뿐 아무리 벽을 쌓고 살아봐도 한 순간의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 하늘이 벽을 쌓고 살아봐도 햇살의

사랑탑 금잔디

사랑 위에 사랑 쌓고 세월로 공을 들여 눈물 한잔 웃음 한잔 층층히 쌓다보니 꽃피는 춘삼월에 단풍이 지네 이제부터 살만한데 이별이 다가오네 지나온 세월이 꿈같구나 우리 님과 다시 또 태어나도 당신이요 애달쿠나 사랑탑아 2) 사랑 위에 사랑 쌓고 세월로 공을 들여 눈물 한잔 웃음 한잔 층층히 쌓다보니 꽃피는 춘삼월에

바람아 윤미숙

왔다 갔다 하지 말아요 사랑이 뭐 장난인가요 살랑살랑 이 내 마음 흔들어놓고 바람 같은 당신 미워요 여자마음 왜 그렇게 몰라주나요 필요한건 따뜻한 말 한마디 바람아 내 사랑아 바람아 멈추어다오 같은 곳을 바라보며 기대고 싶어라 당신 여자되고 싶어요 헷갈리게 하지 말아요 사랑이 뭐 장난인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당신만의 여자 될래요 여자...

여왕벌 백송

가시처럼 아파도 깍지손을 꼭 잡고 언가슴 녹여준 당신 그사랑이 너무 아파요 바람부는 날에도 비내리는 날에도 사랑 찿아 헤매이다 꽃잎 물고 잠이든다 허공을 부여잡고서 모래성을 쌓고 허물던 긴 세월 애태운 당신 그런 날 용서 하나요 허물을 벗고 휠훨 날아서 날개 접고 쉬는 그곳에 사랑이 있다면 행복이 있다면 당신품에 안기고 싶어 허공을 부여잡고서모래성을

도미노 (prod.Mac Kidd,sogimura) 베스킷제이

내 방안 가득 쌓여져있는 불만 있어 또 다른 고민들로 도미노를 쌓고 있어 그래서 뭐를 원해 그래서 뭐를 원해 내 방안 가득 쌓여져있는 불만 있어 또 다른 고민들로 도미노를 쌓고 있어 그래서 뭐를 원해 그래서 뭐를 원해 길거리마다 걱정거리 가득 Sigh Sigh 도미노 위로 조심스럽게 FLY High High 괜찮아 아직까지 많잖아 아직 할 말들이 바빠 장난

너와 사랑을 하고 (Feat. 모닝커피) 에피타이저 (Appetizer)

나는 아직도 너의 곁에서 자꾸 맴돌기만 하는데 너는 아주 멀리 떠나간거니 니가 자꾸만 미워진다 널 사랑했던만큼 더 보고싶어 니가 그리워져 나는 어떡해 너와 사랑을 하고 수많은 추억을 쌓고 그렇게 우리가 좋았었는데 바보같이 이별앞에 아무런 힘이 없어 가슴이 너무 아프죠 내곁에 있던 시간 더 그리워져진다 한숨속에 너를 그린다

너와 사랑을 하고 에피타이저

나는 아직도 너의 곁에서 자꾸 맴돌기만 하는데 너는 아주 멀리 떠나간거니 니가 자꾸만 미워진다 널 사랑했던만큼 더 보고싶어 니가 그리워져 나는 어떡해 너와 사랑을 하고 수많은 추억을 쌓고 그렇게 우리가 좋았었는데 바보같이 이별앞에 아무런 힘이 없어 가슴이 너무 아프죠 내곁에 있던 시간 더 그리워져진다 한숨속에 너를 그린다

새벽의 저주 페이션츠

혼자 밤을 건너 다시 새벽이 오면 누구라도 외로울 수밖에 거친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밤을 지나쳐 새벽을 스쳐서 눈부신 너머의 안녕을 기다려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아픈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때는 화창했던 파란 맑은 하늘이 다시 조금씩 그저 어두워지네

별과 당신 손태진 & ENOCH (에녹)

별 보러 갑시다 나와 두 손을 맞잡고 반변천 강길을 따라 산들바람을 맞으며 별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일월산 풀 냄새 가득 별빛이 반짝이는 곳 별 하나에 추억을 쌓고 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 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 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 그대에게 전해본다 오늘 우리 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 별 보러 갑시다

별과 당신 손태진, 에녹

별 보러 갑시다 나와 두 손을 맞잡고 반변천 강길을 따라 산들바람을 맞으며 별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일월산 풀 냄새 가득 별빛이 반짝이는 곳 별 하나에 추억을 쌓고 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 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 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 그대에게 전해본다 오늘 우리 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 별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밤하늘 반딧불이도

별과 당신 (Inst.) 손태진, 에녹

별 보러 갑시다 나와 두 손을 맞잡고 반변천 강길을 따라 산들바람을 맞으며 별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일월산 풀 냄새 가득 별빛이 반짝이는 곳 별 하나에 추억을 쌓고 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 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 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 그대에게 전해본다 오늘 우리 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 별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밤하늘 반딧불이도

너 없이 더 데이지 (The Daisy)

두 눈에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이 우리의 추억이 애써 다 잊으려고 해봐도 눈 감으면 더욱 선명해져 우연히라도 다시 너를 만나면 다 잊은 척 다 지운 척 웃으며 널 볼 수 있을까 너 없이 다른 사랑을 하고 다른 추억을 쌓고 웃을 자신이 없어 혹시 다른 누군갈 만나도 너만큼 사랑할 수 없는 나 애써 다 잊으려고 해봐도 눈 감으면 더욱 선명해져

!**오늘도 그립구나**! 나윤정

달빛젖은 밤이오면 길손처럼 찾아오는 그숱한 그리움은 아마도 아마도 정 때문일거야 가지끝에 매달려서 시들어가는 덧없는 세월앞에서 너를 담고사는 내 가슴엔 그리움만 쌓고 도는데 나 얼마나 더 가슴 태워야 저 세월이 지워줄까 달빛젖은 밤이오면 길손처럼 찾아오는 그숱한 그리움은 아마도 아마도 정 때문일거야 가지끝에 매달려서 시들어가는

모래탑 신송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 보면 무너짐을 언젠간 그 바닷가 모래 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야 바람결에 풀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물 타는 모래 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란 노래했던 갈매기소리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 보면 무너짐을 언젠간 그 바닷가 모래 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야 바람결에

서로에게 말해요 이유미

하늘을 나는 새들 하나하나 기억하사 먹이시는 주님의 사랑 고개를 들어 하늘 바라봐요 온 세상에 펼쳐진 주의 크신사랑 우리의 어두운 마음이 형제 자매의 하나님 형상 보지 못해 서로에게 마음의 담을 쌓고 아옹다옹 다퉈야만 하는지 우리 이제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에게 말해요 사랑해요 <간주중> 들에 핀 꽃과 작은 나무하나 기억하사

옛 생각 조수경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바닷가에서 아련히 떠오르는 옛 추억에 해가 저문다 소라껍질 줏어 모아 모래성 쌓고 뛰놀던 시절 그 시절이 생각이 나네 저 바다 끝에서 끝까지 파란 꿈을 수놓던 소꿉친구 간 곳 없고 파도만이 나를 반기네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모래성 쌓고 뛰놀던 시절 그 시절이 생각이 나네 저 바다 끝에서 끝까지 파란 꿈을 수놓던 소꿉 친구 간 곳 없고

별과 당신 박구윤

별 보러 갑시다 나와 두 손을 맞잡고 반변천 강 길을 따라 산들바람을 맞으며 별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일월산 풀 냄새 가득 별빛이 반짝이는 곳 별 하나에 추억을 쌓고 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 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 워~ 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 그대에게 전해본다 오늘 우리 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 별 보러 갑시다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는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고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김태윤

나의 나만의 이공간 소중한 누구도 모르는 곳 이곳은 그곳 난 외롭지만 벽을 쌓고 있고 좁은 이곳을 그렇게 걷는다 난 숨겨온 그렇게 힘들었던 나의 한길 그 벽사이를 걷고 있네 이젠 보이지 않던 꿈들 잊혀졌던 그 꿈들 음 이젠 수많은 별이 되었는데 이젠 난 외롭지만 벽을 쌓고 있고 좁은 이곳을 그렇게 걷는다 난 숨겨온 그렇게 힘들었던 나의

부끄럽지 않소 (With 이민서) 이치랑

부끄럽지 않소 부끄럽지 않소 저 산 보기가 부끄럽지 않소 천년만년을 흔들림 없이 그렇게 서있는데 백년도 못되는 사랑을 하면서 토라지고 헤어지고 산보다 높은 미움을 쌓고 강보다 깊은 상처를 받고 때로는 웃기도 하고 때로는 울기도 하고 핑계도 많고 사연도 많더라 부끄럽지 않소 부끄럽지 않소 저 강 보기가 부끄럽지 않소 천년만년을 쉼 없이 푸르게 흐르는데 백년도

부끄럽지 않소 이치랑

부끄럽지 않소 부끄럽지 않소 저 산 보기가 부끄럽지 않소 천년만년을 흔들림 없이 그렇게 서 있는데 백년도 못 되는 사랑도 하면서 토라지고 헤어지고 산 보다 높은 미움을 쌓고 당 보다 깊은 산줄을 받고 때로는 위로하고 때로는 울기도 하고 핑계도 많고 사연도 많더라 간 ~ 주 ~ 중 부끄럽지 않소 부끄럽지 않소 저 강 보기가 부그럽지 않소

새벽의 저주 페이션츠(PATiENTS)

혼자 밤을 건너 다시 새벽이 오면 누구라도 외로울 수밖에 거친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밤을 지나쳐 새벽을 스쳐서 눈부신 너머의 안녕을 기다려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아픈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때는 화창했던 파란 낡은

새벽의 저주 페이션츠(PATIENTS)

혼자 밤을 건너 다시 새벽이 오면 누구라도 외로울 수밖에 거친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밤을 지나쳐 새벽을 스쳐서 눈부신 너머의 안녕을 기다려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아픈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때는 화창했던 파란 낡은

청아 이아직 (eeajik)

마주보던 너와 함께 악몽을 먹고 있었지 다분히 또 취한 채 휴일을 지내 보았네 나는 이번 스물 쯤 무언지 모를 잿빛 불안을 한 입 가득이 깨물고 지냈지 가령 아침이란 건 종종 누군가에겐 적어도 나에겐 이름이 없는 동물의 하나 선을 긋고, 돌을 쌓고 꿈을 꾸고, 길을 잃고 기린들 도와주세요 나는 이번 스물 쯤 무언지 모를 잿빛 불안을 한 입 가득이 깨물고 지냈지

63빌딩 40(포티)

수면부족 하지만 욕심내지 다음 세상에 전부다 가져가려고 사회 때문인가 내 맘이 문젠가 축 처진 동생의 어깨 때문인가 하늘 한번 쳐다보고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가지고 또 가져도 갖고 싶어 63빌딩 꼭대기에 오르고 싶어 먹고 먹어도 왜 배가 계속 난 고픈 걸까 63빌딩에 가리어진 길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오늘도 모래성을 쌓고

그대 미소는 박은경

안개 속에 흐르는 추억은 많았지만 두려운 이 가슴에 사라져가는 아 서글퍼라 그대 미소 사랑도 모른 채로 좋았던 이 가슴엔 눈물에 반짝 스치는 사랑이 보이네 늦어버린 뜻인가 서글픈 미소는 무거운 이 가슴에 사라져가는 외로운 사랑 바람결에 흐르는 사연은 많았지만 비단결 달빛 사이 사라져가는 아 서글퍼라 그대 미소 남몰래 성을 쌓고 기다린 이 가슴엔 말없이 바람에

자전거 여행 부천 장애인 연주단

자전거 타고 신나는 달려 친구와 함께 우정도 쌓고 시원한 바람 경치도 좋고 운동도 되고 건강에 좋고 우정 여행 모두 함께 달려 달리며 보는 세상 느낌이 달라 이런 느낌 느껴봐 (Rap)하늘엔 뭉게구름 철새도 줄지어 날고 즐거운 라이딩 힘차게 달려 목적지 정하고 질서와 안전하게 즐거운 라이딩 힘차게 달려 폼 나게 멋지게 이곳저곳 다니며 맛집도 많은데

부끄럽지 않소 (Inst.) 이치랑

부끄럽지 않소 이치랑 2집 부끄럽지 않소 2009.11.10 부끄럽지 않소 부끄럽지 않소 저 산 보기가 부끄럽지 않소 천년만년을 흔들림 없이 그렇게 서 있는데 백년도 못 되는 사랑도 하면서 토라지고 헤어지고 산 보다 높은 미움을 쌓고 당 보다 깊은 산줄을 받고 때로는 위로하고 때로는 울기도 하고 핑계도 많고 사연도 많더라 간 ~ 주

부끄럽지 않소 이민서

부끄럽지 않소 이치랑 2집 부끄럽지 않소 2009.11.10 부끄럽지 않소 부끄럽지 않소 저 산 보기가 부끄럽지 않소 천년만년을 흔들림 없이 그렇게 서 있는데 백년도 못 되는 사랑도 하면서 토라지고 헤어지고 산 보다 높은 미움을 쌓고 당 보다 깊은 산줄을 받고 때로는 위로하고 때로는 울기도 하고 핑계도 많고 사연도 많더라 간 ~ 주

꿈을 꾸며 조용필

어린 시절 지나 이제 어른이 되고 모든것은 쉽게 변해가 사랑스러운 꿈 작은 장난감 대신 알수없는 것을 원하지 쓸쓸한 비밀처럼 빈가슴 가리고 웃고 있어 오래전 꿈을 꾸었던 무지개 어디있나 알수없어 어디에서 와서 모두 어디로 가나 어둠속에 혼자 생각해 이름없는 들꽃 굴러다니는 돌도 모두 아름다운 의미야 파도에 부서져가는 모래성 쌓고 있어 꿈을

내 마음은 (With 박소림) 한정일

내 마음은 변덕쟁이 마음속에 쌓은 탑은 한순간의 생각으로 무너져 버리고 또 다른 탐욕과 시기심 또 다른 욕심과 이기심 한순간의 생각으로 오늘도 쌓고 있네 님이시여 욕망과 욕심으로 가득 채워진 내 마음을 불법 속에 내려놓고 간절히 기도하는 내 마음을 부처님 곁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씨되어 머무르게 하소서 내 마음은 요술쟁이 고이고이 쌓은 탑은 어리석은 생각으로

63빌딩 포티

수면 부족 하지만 욕심 내지 다음 세상에 전부 다 가져가려고 사회 때문인가 내 맘이 문젠가 축 쳐진 동생의 어깨 때문인가 하늘 한 번 쳐다보고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가지고 또 가져도 갖고 싶어 63빌딩 꼭대기에 오르고 싶어 먹고 먹어도 왜 배가 계속 난 고픈 걸까 63빌딩에 가리워진 길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오늘도 모래성을 쌓고

63빌딩 40

수면 부족 하지만 욕심 내지 다음 세상에 전부 다 가져가려고 사회 때문인가 내 맘이 문젠가 축 쳐진 동생의 어깨 때문인가 하늘 한 번 쳐다보고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가지고 또 가져도 갖고 싶어 63빌딩 꼭대기에 오르고 싶어 먹고 먹어도 왜 배가 계속 난 고픈 걸까 63빌딩에 가리워진 길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오늘도 모래성을 쌓고

63빌딩 (Inst.) 40

적막한 한강과 또 고층 빌딩 수면 부족 하지만 욕심 내지 다음 세상에 전부 다 가져가려고 사회 때문인가 내 맘이 문젠가 축 쳐진 동생의 어깨 때문인가 하늘 한 번 쳐다보고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가지고 또 가져도 갖고 싶어 63빌딩 꼭대기에 오르고 싶어 먹고 먹어도 왜 배가 계속 난 고픈 걸까 63빌딩에 가리워진 길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오늘도 모래성을 쌓고

가족과 함께 하는 바캉스는 못 참지 네노

바닷가에 함께 놀며 웃어봐 모래성 쌓고 파도 속에 뛰어들어 행복한 추억 속에 뛰어들어 가족과 함께 하는 바캉스는 못참지!

바다가 보고 싶은 날 스카웨이커스

오늘은 정말 사방이 탁 트인 바다가 보고 싶은 날 가슴 속의 답답한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오늘은 정말 나를 꼭 반겨 줄 바다에 가고 싶은 날 내 알 수 없는 외로움 끝없는 나약함을 안아줄 그 곳으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무는 게 내가 할 일 이라고 하지만 난 지금 내 주위에 계속 벽을 쌓고 있는 건 아닐까 오늘만큼은 내 눈물도 시원한

바다가 보고 싶은 날 (Feat. 조연희) 스카웨이커스

오늘은 정말 사방이 탁 트인 바다가 보고 싶은 날 가슴 속의 답답한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오늘은 정말 나를 꼭 반겨 줄 바다에 가고 싶은 날 내 알 수 없는 외로움 끝없는 나약함을 안아줄 그 곳으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무는 게 내가 할 일 이라고 하지만 난 지금 내 주위에 계속 벽을 쌓고 있는 건 아닐까 오늘만큼은 내 눈물도 시원한

베갯잇을 적실 때 무이야드(mooee yard)

그대 무슨 생각 해 저 수줍은 노을을 볼 때 나는 그댈 떠올려 사랑한다는 말 그 말 하고 싶어요 그대 두 눈에 요동치는 심장에 나를 담아두고 있죠 사랑한다는 말 그 말 하고 싶어요 매일 같은 맘일 순 없겠지만 오늘은 설렘 가득한 사랑해 때론 벅차 와도 지칠 때도 슬플 때도 난 당신을 사랑해 그 찰나를 모아(찰나를 모아) 세월을 쌓고(세월을 쌓고) 그 위에,

바다가 보고 싶은 날 (Feat. 조연희) 스카웨이커스 (SKA WAKERs)

오늘은 정말 사방이 탁 트인 바다가 보고 싶은 날 가슴 속의 답답한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오늘은 정말 나를 꼭 반겨 줄 바다에 가고 싶은 날 내 알 수 없는 외로움 끝없는 나약함을 안아줄 그 곳으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무는 게 내가 할 일 이라고 하지만 난 지금 내 주위에 계속 벽을 쌓고 있는 건 아닐까 오늘만큼은 내 눈물도

마네킹 아리(Ari)

그누구도 이젠 내가 필요한걸 찾아 줄수 없기에 세상의 그늘아래서 내가 가질수 있는건 무엇일까 막막한 어둠속에서 한줄기 불빛을 찾아 헤메이네 사랑할수없고 생각할수없는 나의 현실속에서 흩어진 꿈들과 방황속의 끝을 찾아 떠나려하네 사랑은 부서진 조각이 되어 생각의 저편에 저문해로 지고 진실보다 높게 담장을 쌓고

Mama 1/2 플린

알 수 없는 그 말 반복해 넌 내게 토라진 마음 나의 생각 전부 고치려고 하지만 아무도 나를 뒤바꿀 수는 없어 더 이상 나의 머리 속엔 네가 없으니 시간은 계속 흘러가 점점 나를 바꿔가 내 손으로 벽을 쌓고 고립되어 살아가 거침없는 젊음 내 손에 쥐었으니 그 누구도 필요 없어 자유로워 Can you feel

우리나라 집 고유준

우리나라 집 흙 한 줌 모아서 조물조물 가마에 구워 만든 기와 높이 쌓고 튼튼하고 커다란 나무 기둥을 세워 만든 기와집 한 여름 마루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 엄마 아빠의 옛날 이야기  우리 가족 활짝 웃죠 ( 얼쑤 !

광문 초교 교가 (MR1) Various Artists

구룡산 정기 어린 광문 어린이 힘 모아 지혜 모아 알찬 실력에 쌓고 닦고 정성들여 좋은 전통을 광명의 빛이 되어 밝혀 주리라

광문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구룡산 정기 어린 광문 어린이 힘 모아 지혜 모아 알찬 실력에 쌓고 닦고 정성들여 좋은 전통을 광명의 빛이 되어 밝혀 주리라

허상 김성헌

내 몸은 지금도 떨고있어 꿈을 꾸고 있어요 바른시간이 오길 기다리며 행복을 위한 갈등 두려움 한발자욱 앞서 가기 위해 내말 이해 못하면 꾸며지는 나는 왕과 같고 어떻게 될지 몰라 위협 눈앞에 벽이 보여 꿈은 깊어 가는데 허상 이밤에 나는 겸험해도 허상일 따름이고 현실을 잊으려 허상봐도 인생 존재는 현실 현실 나는 벽을 쌓고 그곳으로

Ready to get it YT sosa

I can't stuck in stress, Keepin' defy 여전히 Get remind Can't forget 받았던 핍박 그때가 내 시작 Sayless I'm ready, go flip 노력 쌓고 왔지 no trick 뭐가 됐던 된다는 믿음 이젠 I'm ready to get it (I'm ready to get it) I'm ready to 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