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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윤민

i 처음 만난 my type 난 보잘 거 없는 가위 바위 너와의 거릴 좁히고 싶어 근데 너무 멀어 넌 아득한걸 i type 난 너랑 어울리지 못할 사이 네가 신호를 줘도 나는 잘 알아 차리지를 못했지 나의 i i i i i i i i i 다시 Hi i i i i i 인사할까 그 누구보다 あいあいあいあいあいあい 한다니까 네가 신호를 줘도 나는 잘 알아 차리지를

영국에서 살고 싶어요 윤민

눈 부은 채로 깬 아침 텅 빈 마음에 눅눅한 이불에 숨지 아직 익숙하지 않아 보고싶다 밖에 할 수 없는 전화 화면 넘어 보이는 Tower Bridge 네가 없는 이 도시는 지겨워 벌써 Miss you all the time 비 내리는 하늘 아래 있고 싶어 I don’t want to stay in this city without you I wish I could

베짱이 (feat. 기리보이) 윤민

뭐가 그리 속상해 우리 대화 좀 해 피한다고 되는게 아닌거 알잖아 사실 나도 속상해 네가 이럴 때마다 진짜 답답해 미칠 것만 같다고 여자 사람 친구들 다 정리했지 어디 갈 때는 사진도 보냈지 운전 좀 하래서 면허도 땄지 여행도 갔지 뭐가 문제인거야 대체 내가 네 마음 속에 들어갈 수는 없잖아 설명서라도 주면 안될까 I tried my best to do everything

사랑하는 영자씨 윤민

이세상에 하나뿐이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하다면 무어이든 못하리까 저 하늘에 별이라도 저 하늘에 달이라도 당신앞에 받치어리다 우리들에 만남이한 미련인것은 로는 안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아하하 아하하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이세상에 하나뿐이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하다면 무어이든 못하리까 저 하늘에 별이라도 저 하늘에 달이...

한 여름날의 추억 윤민

아무 일도 못하고 또 다른 누굴 만나도 내 머릿속엔 온통 너 하난데 기억에서 살고 있는 너를 지워도 너를 꼭 안아줄게 내 인생의 기다림은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아주 천천히 더 다가 올 수 있는지 생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지는 건 난 이제 말할게 니곁에 있다고 말할게 아무 일도 못하고 또 다른 누굴 만나도 내 머릿속엔 온통 너 하난데 기억에서 ...

창밖의 여자 (나는가수다) 윤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창밖의 여자 나를 아프게 하네) (창밖의 여자 나를 아프게 하네)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창가에 서면 ...

일방통행 윤민

시끄러운 머릿속 어디로 갈지 정하려는 검지들이 많았지 oh 그걸 다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걸 깨닫고 나니 여기에 아마 난 겁이 많아 눈 감은 채 달려왔던 것 같아 이제야 바라봐 날 아프게 했던 상처 위로 생겨난 딱지 수많은 말들 그 말들을 피해 날 숨겼던 날들 더는 따라가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 너무 많은 길을 돌아왔네 그냥 하면 되는 건데 나답게...

쌈바의 여인 윤민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

고향이 남쪽이랬지 윤민

고향이 남쪽이랬지 - 윤민 그 사람 고향은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 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주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찬찬찬 윤민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까페에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2.노오란스...

남자답게 사는법 윤민

남자답게 사는법 - 윤민 오줌 싸지 않기 늦잠자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말썽피지 않기 허풍떨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 혼자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간주중 술 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

다함께 차차차 윤민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 차 차 차 차 차 잊자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

신토불이 윤민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압구정 강남거리 여기는 어디냐 순이는 어디가고 미쓰리만 있느냐 쇼윈도의 마네킹이 외제품에 춤을 추네 쌀이야 보리야 콩이야 팥이야 우리 몸엔 우리껀데 남의것을 왜 찾느냐 고추장에 된장 김치에 깍두기 잊지마라 잊지마 너와 나는 한국인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간 ...

큰소리 뻥뻥 윤민

큰소리 뻥뻥 - 윤민 갈 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 자는 호수 같은 내 가슴에 사랑의 돌을 던지고 마음 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 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간주중 갈 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온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 자는

남행열차 윤민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

무시로 윤민

무시로 - 윤민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 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때 울어요 간주중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여자 여자 여자 윤민

여자 여자 여자 - 윤민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간주중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내영혼의 히로인 윤민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옥경이 윤민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

99.9 윤민

붙잡아 내 뒤를 꼭 잡아 기회는 한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리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지마 빈수레가 요란하잖아 속이 꽉찬 남자 구십 구점 구 사랑도 구십 구점 구 거짓없는 마음 하나로 당신만을 기다리잖아 따라와 날 믿고 따라와 더이상 망설이지마 꾸미기 싫어하고 말씨는 서툴지만 당신 앞에선 누구보다 ...

카스바의 여인 윤민

카스바의 여인 - 윤민 담배 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에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 번쯤은

차표한장 윤민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

몇미터 앞에다 두고 윤민

몇미터 앞에다 두고 - 윤민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간주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

사모곡 윤민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마음이 울적해서 윤민

마음이 울적해서 - 윤민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 이 밤도 이 마음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간주중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원점 윤민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평양아줌마 윤민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2)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

대전 부르스 윤민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이별의 플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잊으리 윤민

그토록 사랑한그 님을 보내고어이해 나 홀로외로워 하는가생각하면 무얼해만날 수 없는 님차라리 손 모아행복을 빌리라이제는 모두 잊으리그대와 나의 순간들이제는 모두 잊으리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생각하면 무얼해만날 수 없는 님차라리 손 모아행복을 빌리라이제는 모두 잊으리그대와 나의 순간들이제는 모두 잊으리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생각하면 무얼해만날 수 없는 님차라...

영영 윤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그런데도 아직은 너를 잊지 못하네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을거야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 거야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아니 내가...

뜨거운 안녕 윤민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 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Take Me Down 윤민

Sometimes 지금느껴지는 이 떨림속에Lonely 더는 피할 수 없다는 걸 알아하얀 유리병에 시든 꽃들처럼 위험해점점 흑백속에 익숙해져만 가는 날들Take me down더 깊은곳으로Every time impossible down더 깊은곳으로Every time impossible downA pain 다시돌아가고 싶지 않아서오랜 시간이곳에 멈춰 있던 ...

그대가 분다 (희로애락도 락이다) 윤민

옅은 바람 냄새에두 눈을 감아본다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그대가 그대가 온다어렴풋이 피어오르는그 옛날의 기억이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이 가슴을 울려온다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그 시절 그때처럼웃으며 나에게 불어와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내 가슴 한가운데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앙상해진 너의 계절에가슴이 시려 와도돌아보면 어제 같은 날들그 시절은 영원하다내 맘속에 그...

생각이나 (희로애락도 락이다) 윤민

항상 난 생각이나 너에게 기대었던게너는 아무 말 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그땐 난 몰랐지만 넌 홀로 힘겨워하던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나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 수 있었던 건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나에게 항상 넌 기대고 싶었음을꿈 속에선 보이나봐 꿈이니까 만나나봐그리워서 너무 그리워꿈 속에만 있는가봐힘겨워했었던 날이...

거북선 (희로애락도 락이다) 윤민

1598 morning안개에 싸인 저 바다빛마저 얼어붙은 침묵가슴에 품은 저 불꽃나약한 틈을 파고드는두려움파도에 떨치우고오 나의 하늘이시여꺼져가는나를 지켜 주소서타오르는 불꽃 피어나라가슴 깊이 가슴속 커다란 불꽃일어나라 하늘 높이용기로 타올라라안개를 가르는 저 울림 심장의 떨림a burning flame천지를 집어삼킬 위풍 용의 기품the turtle...

적막 (Feat. 강우연, 윤민) Archer (아처)

I don’t wanna be alone I don’t wanna be alone be alone 누나 형들이 집에 갈 때 나 혼자 남아있어 작업실 안에 시끌벅적했던 분위기는 반전 항상 high tension 이 순간은 얌전해지네 대비해 보이지는 않지만 적막이 내 옆에 아니 이 공간을 가득 채웠었네 니가 냈냐 전세 혼잣말을 하며 이 외로움을 억제해 그래서 시작했어

원숭원숭 ! (Feat. 윤민, aiai) whvts (와츠)

my time is out Someday, better day will come 돌아가 take it all back mm 아무 생각 없던 그 때로 복잡한건 딱 별로야 일요일 기타 소린 똑같이 난 싫던데 어지러진 내 방은 철 없대 다 귀찮게 서랍장 사이 틈 속 아님 위로 대충 stack it 난 전부 뒤로 미뤄 등을 돌려 go to dream… When I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 Various Artists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 작사 이재국 작곡 전상헌 편곡 전상헌 노래 김정훈,임형철,김진욱,손용환,이정연 사과는 껍질이 단단하고 표면이 거친게 맛있구요 수박은 꼭지 부분이 쏙 들어가고 꼭지에 물기가 있는 게 맛있구요 윤민: 야 철진아 뭔 꼭지 철진: 왜 그러십니까 형님 윤민: 아 알면서 뭐야 철진: 저 정말 모르거든요 참외는 골이 깊게 파인 참외가

와츠롱 기리보이 & 카더가든 & 우디 (Woody) & 조곤 & 윤민 & 위재연

어째 다시 널 믿지 않아 받지 않아 니 사과 속지 않아 넌 답답해 고구마 감자 정말 알 수 없어 나를 좋아하긴 하는 거야 바보 같은 표정 지워 진심이라고 귀엽다고 봐주는 건 진짜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Don’t wanna play the game anymore I’m sorry And now the door slam shut I

½i½i½i AO¼±¿μ

쏙쏙쏙 내 가슴속에 쏙쏙쏙 꽂히는 눈빛 나는 어느새 나는 어느새 당신께 쏙 빠졌네 핑크빛 립스틱 향수도 한 방울 그대가 뒤돌아 날 보내요 치마는 더 짧게 하이힐은 더 높게 잘 보이고픈 맘 사랑인가요 *갖고 싶은 그 사람 기다렸던 내 사랑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그대가 맘에 들어 *쏙쏙쏙 내 가슴속에 쏙쏙쏙~ 꽂히는 눈빛 나는 어느새 나는 어느새 ...

i i i nochexintoma

아쉬워 더 바래져서 채우길 내 vein It's shine, baby 더 지쳐선 빛나지 네 mail 더 시원해 비 그쳐선 울리지 내 bell It's look like AI 더 채워줘 내 매일 I can't surf without you, darling If I said all without you, darling I can't surf without you

¿i°i½I¾i¶o AEAIAª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다 왜 가야만 하니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반주중)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c±I°i ½I¾i A±½AA±

우연히 알게된 귀여운 그 소녀 그려왔던 내 이상형은 아닌데 왠지 난 끌려 항상 똑같은 표정으로 소심하게 바라보는 그런 너를 감싸주고 싶은 내맘 어떻게 말해줄까 날마다 너를 만나고 밤마다 전화하며 잠이 들고 아침마다 깨워주며 또 하루를 시작하고 가끔 투정부리는 널 달래는 척 내품에 안고싶어 질투하고 그리워하며 그렇게 너와 사귀고 싶어 널 볼 때마다 난...

³I ¾E°i ½I¾i ¶o(Ran)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지잖아. 너를 바라보면 아무 생각 안 나 좋은 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내 맘이 두근거려 널 보면 너를 만나기전과 내 모습 너무 달라 모든게 바뀌었어 좋은 생각 하게 되고 자꾸 웃어 나에게도 바랬던 향기나는 사랑이 이제서야 온 것 같아 설레임 가득한 하루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지잖아. 너를 바라보면 아무 생각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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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 내리던 날 친구들과 술 한잔 하던 날 안주로 나온 그것은 이름 하여 낙지전골이라 끓는 냄비 안에서 버둥치는 낙지들을 보며 군침을 삼키는 친구들 틈에서 난 또 하나의 슬픔을 보지 참 맛이 좋아 보이는 군, 간이 두루 잘 배어야 할 텐데 한 친구의 말- 저급한 낙지의 고통이 그 희생이 고급한 너의 입맛을 돋우는 참 기특한 생명 순리에 따른 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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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나온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아무 소식도 왜 없는거야. 지난날들 나와 함께했던 넌데, 돌아온다는 약속도 잊어버린걸까. 너무 너무 잔인해도 지쳐버린 마음에 녹슬은 가슴에, 내가 벙어리가 됐어. 처음으로 너를 잃고 돌아서 가는 길, 잘못된 가슴으로 멀리도 가는길. 잠시라도 보고만 싶은데, 떠나가면 죽을지도, 살지도 못할거라 생각을 하지만 발걸음을 억...

¿i¸i ´I¿¤, ±e³²AO, ³²μμCo

어느 날 우연히 그 사람 본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그토록 애가 타게 찾아 헤맨 나의 이상형 왜 하필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게 된거야 그토록 애타게 찾아 헤맬 때는 없더니 (어디서 무얼 했어) 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던 여자 친구가 이제는 사랑이 돼버렸잖아 운명같은 여잘 만났어 이제 나를 떠나 달라고 그녀에게 말해 버리면 보나마나 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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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가운데 그댈 만난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 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한 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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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높은 건 절대 아닌데 딱히 맘이 끌리지가 않아 한두 번 만나보고 며칠을 연락해도 어색한 공기만 흐를 뿐 참 답답해 이상해 자꾸 어긋나는 일 대체 뭐가 문젤까 누굴 만나도 so so 혼자인 것도 so so 설레이지도 나쁘지도 않은 기분 so so 감을 잃어가 점점 사랑은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기억도 잘 안 나 커플들이 부럽기는 해도 좋겠다 혼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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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네 너의 취향은 이 맘 때쯤 항상 걸치는 외투 How are u 시원한 걸음걸이부터 가지런히 뻗은 손가락까지 어쩌면 다 사랑이었는데 덩그러니 남은 건 그뿐인데 뭐 때문에 나 뭐 때문에 이래 다시 채워지는 맘은 왜 이래 네가 웃으니까 베었던 맘이 다 낫는 것 같아 날카로운 너 때문에 울던 내가 I I thinking of u I th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