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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안개 윤복희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쓸쓸한 밤거리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현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이영화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열일곱살 이예요 박단마 노래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 이~예요

밤안개 최대성

어두운 밤안개를 맞으며 홀로 걸었네 슬픔어린 내 모습을 그 누가 볼까봐 밤안개를 벗삼아 걸어봅니다 떠난사람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은 모두다 거짓말이야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그말도 모두다 거짓말이야 외로움에 지쳐서 울고있는데 그리움에 지쳐서 아파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그말은 그말은 거짓말이야

밤안개 현우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휘성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무심한 밤안개 now that i think back 해준 것도 없었네 didn\'t wanna let you go 널 아직도 걱정해 다 지나가니까 더는 슬퍼마 Trust me my baby everything will be fine 난 마치 밤안개 너를 떠나 흩어질 수밖에 maybe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Various Artists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 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Bennyway

숨을 크게 들이쉬어 feel the Night Air 내 눈에 너를 담을래 before the nightmare, feels like yeah I’m still ride with you 차가운 밤에 When I need you, make sure everything, my way 밤안개 붉은 조명이 꺼진 밤에 내려앉은 밤공기는 수상해 하늘색으로 물들여진 나의

밤안개 김지원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밤안개 안동춘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님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이창배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밤안개 김미진

1.밤안개~에~에에가 가~아아득~윽히 쓸쓸~을을한~안 밤~암 거~어리 밤이 새~에~에에도록 하염없~없이 무심~임임한~안 밤~암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에매는 마음 밤이 새~에~에에도록 가~아아득~윽히 나~아는 간~아안안다 ,,,,,,,,,2. 님~~~~다.

밤안개 최유나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 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밤안개 김정단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 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김란영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아득히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 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마운틴씨스터즈

밤 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밤안개 LOBO (로보)

Oh 내려온 밤안개처럼 
 다시 날 잡아주길 바랄게 (바랄게)
 이 밤이 가기 전에 넌 (차가운 내 손)
 그 손을 놓지 말아 줘
 내려온 밤안개 속은 차갑기에 떠나지 말아 baby 내가 더 잘할게
 이 밤이 가기 전에 넌 (내 곁에서)
 날 안고 놓지 말아 줘 oh
 
 괜찮다 웃어넘겨 다
그냥 뭐랄까
 너를 다 잊었데 나
뻔한 거짓말
 너랑 있던 밤
걷던

여러분 윤복희

1.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음음음음 서러울대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내가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나는나는나는 너의 기쁨이야 *반복 2.네가 만약 외로울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

여 러 분 윤복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

왜 돌아보오 윤복희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가는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는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사불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 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오 갈래면 자지 왜 돌아보오 사랑이 무슨 장안인가요 갈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

왜 돌아보오 윤복희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간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 봅니까 **************************************** 지나간 일들을 잊...

다 그런거지 뭐 윤복희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땐 상냥하던 그이가 이렇게도 변할 줄 이야 하루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남자인가 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땐...

웃는 얼굴 다정해도 윤복희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

한강 윤복희

한강수 흐르는 물살에 바람이 불고 있다. 언제나 처럼 그것 뿐이네. 그런데 우리들의 가슴 왜 이리 아프고 스산한가. 한강수 흐르는 물살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언제나 처럼 그것 뿐이네. 그런데 우리들의 마음 왜 이리 아프고 저린가.. 한강수 흐르는 강물에 노을이 물들인다. 언제처럼 그것 뿐이네. 그런데 우리들의 가슴은 왜 이렇게 아프고 저린가..

삼돌이 윤복희

고향에 가는열차 창가에앉아 차창에 그려보는 삼돌이얼굴 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멀리 보이는 삼돌이모습 삼돌이 삼돌이가 나를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울었소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부모님께 못다한 효도하며 살아가야지 그렇게 그려왔던 삼돌이얼굴 이제는 행복하게 살자는그말 삼돌이 삼돌이가 나를반기네 너무도 행복해...

날좀보소 윤복희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 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정든 님이 오시는데 인사도 못 해 행주 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바람부는 날 윤복희

바람이여라 꽃이여라 기약 없이 왔다 가더니 긴 밤 지나더니 이슬마저 우는구려 바람이여라 꽃이여라 기약 없이 왔다 가더니 긴 추위 지나더니 서리마저 오는구려 우여~ 우여~ 꽃잎 되여라 우여~ 우여~ 풀잎 되여라 바람불면 다시 오시려나 우여~ 바람아 불어라

사랑해 윤복희

사랑해 풀잎 이슬같이 사랑해 내리는 봄비같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침 햇살같이 사랑해 아지랑이 향기같이 사랑해 사랑해 어딘가에 이 땅 위에 너는 날 볼거야 그 땐 말해줘 사랑한다고 너 여기 없어도 들을 수 있어 사랑해 그 말 외는 몰라 사랑해 그저 들어만 줘 사랑해 사랑해 Don't have to see.. Don't have to touch...

윤복희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님은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었오 나를 위해 님은 갔네 나를 위해 다시 오지 않으시려오 나는 님을 보냈구나 내 죽음을 대신했네 은혜를 죽음으로 갚다니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양반과 서민도 같은 생명일진데 죽음과 삶도 하나의 세월 살면서.. 외로움 괴로움 어둠.. 죽음보다 더 깊은 삶을..

바늘과 실 윤복희

당신이 바다면 나는 강이고요. 당신이 하늘이면 나는 구름이요. 당신과 함께면 이세상 끝까지 아무리 험한 길도 웃으며 가겠어요. 잔주름 흰머리 떠나가는 그날까지 우리들은 바늘과 실 바늘과 실이라오. 당신은 나의 생명 영원한 우리 사랑 이 세상 다 준다해도 나는 나는 당신의 벗 당신과 함께면 이세상 끝까지 아무리 험한 길도 당신과 가겠어요. 잔주름 흰머...

이거야 정말 윤복희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나 해볼걸 겨울가고 봄이 오면 이마음은 부풀고 나 혹시나 기다리는 그사람이 올까봐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나 해볼걸 봄이 가고 여름 오면 저 바다로 산으로 나 혹시나 만나려는 그사람이 있을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나 해볼걸 여름 가고 가을 오면 낙엽밟는 소리에 나 혹시나 설레이는 이마음은 왜...

왜 돌아보오 윤복희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간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왜 돌아보오 윤복희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간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웃는 얼굴 다정해도 윤복희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

여러분 윤복희

네가 만약 괴로우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음 음으므음 서러울대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내가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슬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여 러 분 윤복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

한 알의 밀알 윤복희

하늘을 날으는 하얀 새 한 마리도 먹고 입을 것 걱정없네 들에 핀 들국화도 아름다운 옷을 입혔거늘 하물며 내가 너희를 외면하랴 고개를 들고서 나를 바라보라 내가 너에게 편안함을 주겠노라 죄사함 받았네 성령을 받았네 이 죄인 주님의 종이 되었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쌘 어느 검보다도 예리하여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

친구야 친구 윤복희

친구야 친구야 내 말 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 것 후회를 말어라 친구야 친구야 생각을 말어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 잊으리라 바람 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어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어린왕자 윤복희

어린왕자 꿈을꾸던 아이

등신과 머저리 윤복희

갑옷 입고 투구 쓰고 나귀를 타고 녹슨 칼 휘두르며 안개 성을 찾아 이랴 낄낄 달려가는 등신과 머저리 황금 거위 알을 찾아 먼지 속을 달린다 등신은 머저리 형 머저리는 등신 동생 물방울 의리 믿고 성님 아우 달린다 이랴 낄낄 달려가는 등신과 머저리 황금 거위 알을 찾아 먼지 속을 달린다 우리는 등신과 머저리 속아 사는 등신과 머저리 우리는 등신...

Acts (사도행전) 윤복희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면 어찌 가리오 기쁜 소식 받지 못한 형제 주님을 볼 것이오 듣지 못한 형제들이 주님의 진리 깨달으리...

나는 당신을 윤복희

1.외로움속에 지친나를 누가 잡아주오 나의 소망은 오직하나 진실한 사랑 비바람 부는 언덕위에 나홀로서서 갈곳을 몰라 망설이다 울어버렸소 *구름사이로 비친 한줄기 햇살이 울고있는 내얼굴에 웃음을 띄워주네 세상모든이 나를 외면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리 고난과 시련이 나와 함께하여도 나는 당신을 따르리라 2.어두움속을 방황할땐 정말 두려웠소 당신...

그냥가 윤복희

갈래? 언제 또 올래? 아냐, 내 눈에 티가 들었나봐. 그런 눈 하지를 마. 처음부터 이럴 줄 알았잖아. 흙을 보면 느낄 수 있어. 어딘가 너 서 있다고.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네 음성 나는 들어. 그러니 그냥 가. 부탁해. 아무 말 마. 멋적은 웃음 짓지 마. 처음부터 이럴 줄 알았잖아. 그냥 가.. 아무 말 마.. 부탁해.. 그냥 가.. 그...

고향초 윤복희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우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가는 세월 윤복희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 있을까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 있을까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사랑의 나무 윤복희

랄라라 라랄라라라랄ㄹ라라라랄라ㅏ라라라라~~` 오우~~할랄루야 할랄루이야~~ 하나 물새 구름 하늘 따뜻한햇빛과 어둥ㅁ과~~ 할랄루야 할랄루야~ 모래위에 쌓는성은 물지나가면 허망한것 헐럴루우야~ 소망 믿음 기쁨 노래 영원한세상 돋아나는 할럴할럴루야~~ 헐럴헐럴루우우야~~할렐루우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