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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둑각시 윤비수

바쁘게 뛰어가면 그 자리에서 언젠간 벗어날 수 있겠지 아무리 숨이차도 멈출수가 없어 우리들 한평생의 일이지 개성도 없이 뒤에 처지고 싶나 아니라면 주저 앉지는 마라 남들이 하는것만이 옳은건 아냐 하고 싶은 너의 꿈이 있잖아 난 나의 꿈을 차지 할꺼야 지쳐서 쓰러진다고 해도 우린 꼭둑각시가 될 순 없어 나는 나일뿐 그 누구도 아니야 쉽게 버려놓은 너의...

널 생각하며 윤비수

윤비수..널 생각하며 사랑했던 기억들과 나의 미소로 채워진 너 밤새 전화를 하며 사랑만으로 홀리던 너 그 모든것을 간직하고 있었어 모와둔 나의 사랑 이야기..

천사에게 윤비수

사랑에 익숙한 너의 미소를 보면서 이별에 다스려진 내편견을 묻었지 나를 감싸고 있는 너의 따뜻한 사랑에 까맣던 나의 밤은 촛불처럼 타고 있어 내게 힘을 주었고 눈물도 알게하고 목매인 그리움도 알게해줬던~~ 너의 맑은 사랑을 모두 다 기억하지 마음속 따뜻한 곳에 세겼어 (반주) 나를 바라보는 투명한 너의 눈에 행복을 줄거야 가장 큰 사랑으로 ...

이제 울지마 윤비수

떠나간건 내가 아니였어 난 항상 이 자리에 사랑이란 아픔만은 아닌데 왜 서로 상처를 주는가 눈물속에 숨은 사연들은 흘리지말고 담아둬야해 오해였어 슬픈일 모두가 더이상 힘들어하지마 오- 그대 이제는 울지마 너의 마음 알고있어 오- 그대 제발 울지마 널 아직 사랑해 이별이란 너무나 힘들어 나에겐 말해주지마 조금씩만 이해해준다면 이별은 말할 필요가 없잖...

You 윤비수

윤비수(Yoon Bee Soo)..You 사랑했던 기억들과 나의 미소로 채워진 너 밤새 전화를하며 사랑만으로 울먹이던 너 그 고운눈을 보기가 가슴 시렸어 널 생각 할 땐 눈을 감았지 깜깜해진 밤거리가 무섭다며 내게 안긴채 아마 계속 겁날거라며 살며시 웃어 보였지 만약 시간이 멈춰진다면 널 그렇게 영원히 안아 줄꺼야 너를 사랑한 나지만

이별후의 필연 윤비수

서로 사랑해도 헤어져야만 하는 가장 슬픈 이별을 하게 되었지 담담한 척해도 어쩔 수가 없었어 흐르는 눈물이 내 맘을 말해버렸어 가슴에 남아 있던 너의 기억들이 타오르며 재가 되어 버리고 우리의 약속은 깨진 유리조각처럼 맞춰질 수 없게 되어 버렸지 나에게 슬픈 모습 보이지마 그러면 견딜수 없을것만 같아 너에게 향한 내 마음은 변함없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

너의 마음으로 가는 계단 윤비수

마음에 새긴 시가 있어슬픈 추억 하나로 흘린 소중한 눈물로이제 끝나갈 우리 만남이 날슬프게만 하였어 내 삶의 뒷모습처럼 그 까만 밤아래 내가 가려는 길이 있어 그곳은 너의 맘으로 가는 계단누구의 말도 들리지가 않아 나를 불러주었던 그대의 목소리마저 내 사랑은 오직 너 하나였어 지금도 넌 알고 있을거야 힘들여서 웃어보였던 끝은 너는 알수 있잖아 그안에 ...

휴일의 비 윤비수

언제부터인가 우리 서로 만나질 않았지 이유도 없었어 그저 서로의 일이 바빴나봐 내 마음이 허전할걸 모르겠니 진정 필요한건 너의 마음이야 휴일마다 널 만났던 카페에 왠지 너를 부를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 창 밖을 바라보면 비만 자꾸 내리는걸비에 젖은 밤 거리를 걸었지 날 슬프게 만든건 휴일의 비가 아니야 너를 볼 수 있게 해줘 나를 더이상 혼자 있게 하지...

Oh, No! Lady 윤비수

왜 그리 새침한지 알 수 없어 모두 얼어붙게 만들었지 건들이면 깨져버릴 듯해 마네킹처럼 표정이 없어 조그만 일엔 크게 신경을 쓰고 중요한 다른 것은 지나치고 화장하고 옷 사기는 바빠도 약속 한번 지킬 줄 모르는 너 너의 자신을 찾아봐 순수했던 표정이 좋아 너의 사랑을 찾아봐 진실한 너의 모습으로 진실보다 가식을 더 잘 믿었지 그걸 더 좋아하는 그대 옷...

사랑하는 너에게 주는 노래 윤비수

촛불을 켜놓았어 마치 널 보는듯해 아른거리고 눈이 부신 나의 예쁜 그대 매일 널 만나지만 항상 아쉬운 맘이밤이 되면 더욱더 널 느끼게 하네 너의 모든것 기억하고 그 기억 모두 사랑해 그때 나의 품 안에서 곱게 잠들은 널 그리며 조용히 눈을 감네 그댈 보기 위해서 서로 사랑한다는 우리의 말 한마디는 세상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게했어 나의 마음이 보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