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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으로 가는 계단 윤비수

마음에 새긴 시가 있어 슬픈 추억 하나로 흘린 소중한 눈물로 이제 끝나갈 우리 만남이 날 슬프게만 하였어 내 삶의 뒷모습처럼 그 까만 밤아래 내가 가려는 길이 있어 그곳은 너의 맘으로 가는 계단 누구의 말도 들리지가 않아 나를 불러주었던 그대의 목소리마저 내 사랑은 오직 너 하나였어 지금도 넌 알고 있을거야 힘들여서 웃어보였던 끝은 너는 알수 있잖아

Oh, No! Lady 윤비수

왜 그리 새침한지 알 수 없어 모두 얼어붙게 만들었지 건들이면 깨져버릴 듯해 마네킹처럼 표정이 없어 조그만 일엔 크게 신경을 쓰고 중요한 다른 것은 지나치고 화장하고 옷 사기는 바빠도 약속 한번 지킬 줄 모르는 너 너의 자신을 찾아봐 순수했던 표정이 좋아 너의 사랑을 찾아봐 진실한 너의 모습으로 진실보다 가식을 더 잘 믿었지 그걸 더

천사에게 윤비수

사랑에 익숙한 너의 미소를 보면서 이별에 다스려진 내편견을 묻었지 나를 감싸고 있는 너의 따뜻한 사랑에 까맣던 나의 밤은 촛불처럼 타고 있어 내게 힘을 주었고 눈물도 알게하고 목매인 그리움도 알게해줬던~~ 너의 맑은 사랑을 모두 다 기억하지 마음속 따뜻한 곳에 세겼어 (반주) 나를 바라보는 투명한 너의 눈에 행복을 줄거야

You 윤비수

윤비수(Yoon Bee Soo)..You 사랑했던 기억들과 나의 미소로 채워진 너 밤새 전화를하며 사랑만으로 울먹이던 너 그 고운눈을 보기가 가슴 시렸어 널 생각 할 땐 눈을 감았지 깜깜해진 밤거리가 무섭다며 내게 안긴채 아마 계속 겁날거라며 살며시 웃어 보였지 만약 시간이 멈춰진다면 널 그렇게 영원히 안아 줄꺼야 너를 사랑한 나지만

사랑하는 너에게 주는 노래 윤비수

촛불을 켜놓았어 마치 널 보는듯해 아른거리고 눈이 부신 나의 예쁜 그대 매일 널 만나지만 항상 아쉬운 맘이 밤이 되면 더욱더 널 느끼게 하네 너의 모든것 기억하고 그 기억 모두 사랑해 그때 나의 품 안에서 곱게 잠들은 널 그리며 조용히 눈을 감네 그댈 보기 위해서 서로 사랑한다는 우리의 말 한마디는 세상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게했어 나의

이별후의 필연 윤비수

서로 사랑해도 헤어져야만 하는 가장 슬픈 이별을 하게 되었지 담담한 척해도 어쩔 수가 없었어 흐르는 눈물이 내 맘을 말해버렸어 가슴에 남아 있던 너의 기억들이 타오르며 재가 되어 버리고 우리의 약속은 깨진 유리조각처럼 맞춰질 수 없게 되어 버렸지 나에게 슬픈 모습 보이지마 그러면 견딜수 없을것만 같아 너에게 향한 내 마음은 변함없어 사랑한다고

이제 울지마 윤비수

떠나간건 내가 아니였어 난 항상 이 자리에 사랑이란 아픔만은 아닌데 왜 서로 상처를 주는가 눈물속에 숨은 사연들은 흘리지말고 담아둬야해 오해였어 슬픈일 모두가 더이상 힘들어하지마 오- 그대 이제는 울지마 너의 마음 알고있어 오- 그대 제발 울지마 널 아직 사랑해 이별이란 너무나 힘들어 나에겐 말해주지마 조금씩만 이해해준다면

꼭둑각시 윤비수

바쁘게 뛰어가면 그 자리에서 언젠간 벗어날 수 있겠지 아무리 숨이차도 멈출수가 없어 우리들 한평생의 일이지 개성도 없이 뒤에 처지고 싶나 아니라면 주저 앉지는 마라 남들이 하는것만이 옳은건 아냐 하고 싶은 너의 꿈이 있잖아 난 나의 꿈을 차지 할꺼야 지쳐서 쓰러진다고 해도 우린 꼭둑각시가 될 순 없어 나는 나일뿐 그 누구도 아니야 쉽게

널 생각하며 윤비수

윤비수..널 생각하며 사랑했던 기억들과 나의 미소로 채워진 너 밤새 전화를 하며 사랑만으로 홀리던 너 그 모든것을 간직하고 있었어 모와둔 나의 사랑 이야기..

휴일의 비 윤비수

언제부터인가 우리 서로 만나질 않았지 이유도 없었어 그저 서로의 일이 바빴나봐 내 마음이 허전할걸 모르겠니 진정 필요한건 너의 마음이야 휴일마다 널 만났던 카페에 왠지 너를 부를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 창 밖을 바라보면 비만 자꾸 내리는걸 비에 젖은 밤 거리를 걸었지 날 슬프게 만든건 휴일의 비가 아니야 너를 볼 수 있게 해줘 나를 더이상 혼자

천국으로 가는 계단 악몽

사람이 되어줘 널 떠날 수있게 한순간도 널 잊지 못해 방황하던 난 이제 없어 널 잊었으니깐 부디 떠나 간곳에서 행복해 니곁에 이젠 내가 아니잖아 떠나가줘 내게서 이전 멀리 가버려 항상 내게 아픔만 주었었던 널 버려 꺼져버려 네게서 이젠 아픔 주지마 항상 내게 눈물만 주었었던 널 잊어 사랑이란 말하고 내겐 거짓이였던 너의

계단 김태현

아무도 거닐지 않는 텅 빈 거리에 낯익은 계단 하나 이름도 알지 못하는 들꽃 하나 힘들게 계단 사이에 가끔 찾아오는 나비 손님에 목청껏 환호하고 뒤도 보지 않고 가는 그 모습에 다시 풀 죽어 계단 사이로 계단 사이로 계단 사이로 계단 사이로 아무도 찾지 않는 쓸쓸한 계단에 친구는 오직 나 하나 뿐 누구를 기다리는 건 힘이 들지 바라만

계단 이진아

회색빛으로 보이는 오늘 내 앞에 놓여진 가파른 이 순간 무사히 한 발자국 내딛는다면 그걸로 된 거야 계단 한 걸음 한 걸음 한 칸씩 내디뎌볼 거야 빠름보다 천천히 지금 이 바람을 느껴 멈춰도 괜찮아 내려가도 좋아 모든 걸 해낼 순 없는 거잖아 잘하지 못해도 널 버리지 않아 세상이 알아주지 않을 때에도 우린 그대로야 계단 한 걸음

계단 더 옐로우

내 마음을 비워도 또다시 나타나네 oh baby 너도 나와 같을까 이노래 들으면 너도 나와 같을까 이곳에 서있으면 지금도 보고 싶다고 시간이 흘러도 그자린 멈춰 있고 내 마음을 비워도 또다시 나타나네 oh baby 너도 나와 같을까 이노래 들으면 너도 나와 같을까 이곳에 서있으면 지금도 보고 싶다고 다시 돌아 올수 없는 걸 잘알아 Oh 너의

The Steps Of Tomorrow (내일로 가는 계단) 임태경, Various Artists

내일로 가는 계단 그곳에 열린 문 미래를 향한 그 길 행복을 약속해 모두가 풍요로운 세상 저 뒤에서 우릴 기다려 내일로 가는 계단 찬란하게 빛나네 모두가 평등하게 꿈 꿀 수 있는 곳 새하얀 하늘 위에 써 나갈 새 역사 은빛 바다 위 반짝이는 빛이여 이 밤을 밝히라 미래로 가는 계단 만인을 위한 나라 내일로 가는 계단 과거는 잊고

내일로 가는 계단 (The Steps Of Tomorrow) 안재욱/안재욱

내일로 가는 계단 그 곳에 열린 문 미래를 향한 그 길 행복을 약속해 모두가 풍요로운 세상 저 뒤에서 우릴 기다려 내일로 가는 계단 찬란하게 빛나네 모두가 평등하게 꿈 꿀 수 있는 곳 새하얀 하늘 위에 써 나갈 새 역사 은빛 바다 위 반짝이는 빛이여 이 밤을 밝히라 미래로 가는 계단 만인을 위한 나라 (내일로 가는 계단) 과거는 잊고

내일로 가는 계단 (The Steps Of Tomorrow) 안재욱

Make By Doramusic 내일로 가는 계단 그 곳에 열린 문 미래를 향한 그 길 행복을 약속해 모두가 풍요로운 세상 저 뒤에서 우릴 기다려 내일로 가는 계단 찬란하게 빛나네 모두가 평등하게 꿈 꿀 수 있는 곳 새하얀 하늘 위에 써 나갈 새 역사 은빛 바다 위 반짝이는 빛이여 이 밤을 밝히라 미래로 가는

천국의 계단 케이씨엠 (KCM)

눈물마저 매일 새죠 상처가 많아 슬픔이 많아 편히 쉬게도 못했네요 그대 가는곳 저 하늘로 내 눈물로 계단을 놓아 한걸음마다 또 하나씩 내 기억들 버리고 가면돼요 아무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아름답기만 한 곳에서 그대 울게했던 세상도 그 아픔도 다 잊고 살아줘요 밤새 천번씩 다짐한 또 몇번씩 추스려도 못난 가슴에 하루도 못가 다시 그댈 찾겠지만 그대 가는

천국의 계단 KCM

상처가 많아 슬픔이 많아 편히 쉬게도 못했네요 그대 가는곳 저 하늘로 내 눈물로 계단을 놓아 한걸음 마다 또 하나씩 내 기억을 버리고 가면되요 아무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아름답기만 한 곳에서 그대 울게했던 세상도 그 아픔도 다 잊고 살아줘요 밤새 천번씩 다짐한 또 몇번씩 추스려도 못난 가슴에 하루도 못가 다시 그댈 찾겠지만 그대 가는

계단 삐삐 롱스타킹

( 계단 계단 계단 관두세요 ) 흔들리면 향기롭고 자유롭고 한가롭고 사랑하면 떨어지고 부탁하고 게으르고 흥분하면 목마르고 베고프고 게으르고 정직하면 어지럽고 자유롭고 아름답고 ( 계단 계단 계단 관두세요 ) 돼지 또 돼지 돼지 돼지 이리온 ( 계단을 내려갈 땐 우리는 그 돼지를 따라가야 한다고 한계단 두계단 또 그 다음을 밑바닥을

계단 The Signature

다시 눈 감은 후에 난 조금은 낮아진 목표 대신 다른 걸 찾고 천천히 두발로 걸어가는 계단 [Verse 2] 지는 건 죽어도 싫었지, 난 원래부터. 하지만 철 들 수록 멀어졌지, Goal의 문턱. 도착한 적이나, 넘어간 흔적이나.. 아무 것도 없어서 화를 냈어, 무척이나. Damn..

계단 삐삐롱스타킹

( 계단 계단 계단 관두세요 ) 흔들리면 향기롭고 자유롭고 한가롭고 사랑하면 떨어지고 부탁하고 게으르고 흥분하면 목마르고 베고프고 게으르고 정직하면 어지럽고 자유롭고 아름답고 ( 계단 계단 계단 관두세요 ) 돼지 또 돼지 돼지 돼지 이리온 ( 계단을 내려갈 땐 우리는 그 돼지를 따라가야 한다고 한계단 두계단 또 그 다음을 밑바닥을

계단 시그니쳐(The Signature)

다시 눈 감은 후에 난 조금은 낮아진 목표 대신 다른 걸 찾고 천천히 두발로 걸어가는 계단 [Verse 2] 지는 건 죽어도 싫었지, 난 원래부터. 하지만 철 들 수록 멀어졌지, Goal의 문턱. 도착한 적이나, 넘어간 흔적이나.. 아무 것도 없어서 화를 냈어, 무척이나. Damn..

계단 삐삐 롱 스타킹

흔들리면... ( 계단 계단 계단 관두세요 ) 흔들리면 향기롭고 자유롭고 한가롭고 사랑하면 떨어지고 부탁하고 게으르고 흥분하면 목마르고 베고프고 게으르고 정직하면 어지럽고 자유롭고 아름답고 ( 계단 계단 계단 관두세요 ) 돼지 또 돼지 돼지 돼지 이리온 ( 계단을 내려갈 땐 우리는 그 돼지를 따라가야 한다고 한계단 두계단 또 그 다음을 밑바닥을 꿈꾸는 아름다움

계단 매드맨즈 에스프리(Madmans Esprit)

춤이 전부인 소녀가 계단을 올라간다 아름답고 위태롭게 발끝을 위로 딛는다 Why do you hate me? Now i`m just falling down Can`t stop my tears I dance with devil Why do you hate me? Now i`m just falling down Can`t stop my tears ...

계단 만재

무슨 눈치를 봐 그런 애들 다 fuck you man Sns 에다 뻘글 쓰는 새기들 괜히 의식 하느라고 바쁘네 그런건 다 부질 없는 짓 일리닛 최근 앨범 에서 말하지 나는 그냥 나야 난 내 삶을 살어 싫은건 안해 나는 그냥 나야 man i am i 나는 그냥 나야 i am i 부모님께 보답 한단 말 그러니까 잘 봐 날 엄마 아빠 날 믿어줬던 그 날 한 계단

계단 김동구

하나둘씩 차례로 박힌한 걸음씩 멀어지는 곳뒤를 보면 어둠이 덮인가늠조차 안 되는 그곳구름보다 낮은 그곳은없어져도 누구도 모를빠져나갈 열쇠가 없는가늠조차 안 되는 그곳난 여기 없고뒤돌아서 멀어지는꿈 조각 같은존재로 잊혀지네아 모두 돌아가자아 모두 도망가자아 이제 사라지는 것은 나의 존재하나둘씩 차례로 박힌한 걸음씩 멀어지는 곳뒤를 보면 어둠이 덮인가늠조...

계단 예니

누군가 말했어 한걸음씩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착할꺼라고 우리가 지내왔던 평범한 삶이 이제 조금은 바뀔꺼야 그래 때론 눈물짓는 날들도 쓰러지는 날들도 있을테지만 우리가 보내왔던 시간들에게 우리 서로를 맡겨보자 너무 많은 계단 앞에 움츠려 들수도 있어 계속 그래왔던 거처럼 내 눈을 봐줘 그러면 견딜수 있어 한 걸음 한 계단 오르다 보면 내 손을 놓칠 수도 있을꺼야

보랏빛 계단 현진영

이제 나는 부드런 그 입술 부드런 너의 느낌 또 가질 거야. 첨부터 날 위한 사랑은 없었어 다른 남자를 생각한 너란 걸 알았어 아무리 봐도 널 바라보다 지친 나는 더 이상 그렇게도 더는 갈곳이 없어. 다 버림받은 날 져버리고 간 널 용서해 보려했던 내 진심 속이려 했 던 너.

보라빛 계단 현진영

보랏빛 계단 Rap1>비굴하게 더 이상은 나 돌아보지 않았다. 굴욕적인 내 모습은 정말 보기 싫다. 사실 난 난 그렇게도 추한 한 그렇게 나에 모습만 보여 줬었었지. 욕심으로 그렇게 사랑을 가지려고만 했었지. 저 그렇게도 멀리서 느껴지던 죽음이 오늘은 왜 그렇게도 가깝냐. 마음을 봐 한번 나의 검게 타버린 나의 타버린 나의 마음 봐봐.

한낮의 꿈 Crying Nut

꿈 속의 꿈 속의 꿈 속의 꿈 기나긴 망각을 지나 가는 나의 꿈 지평의 무너진 시간 너의 발자국과 긴 사막을 걸어 가는 나를 보렴 너가 부서져 어디든지 보여 소녀의 눈에도 짐승의 내장에도 북쪽에 매서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흩어져 가렴 하늘 문을 여는 열쇠는 어디에 너의 문을 열어 이 밤을 가져가보자 진주 빛 계단 위에

한낮의 꿈 크라잉 넛

꿈 속의 꿈 속의 꿈 속의 꿈 기나긴 망각을 지나 가는 나의 꿈 지평의 무너진 시간 너의 발자국과 긴 사막을 걸어 가는 나를 보렴 너가 부서져 어디든지 보여 소녀의 눈에도 짐승의 내장에도 북쪽에 매서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흩어져 가렴 하늘 문을 여는 열쇠는 어디에 너의 문을 열어 이 밤을 가져가보자 진주 빛 계단 위에 그

한낮의 꿈 크라잉넛(CRYING NUT)

꿈 속의 꿈 속의 꿈 속의 꿈 기나긴 망각을 지나 가는 나의 꿈 지평의 무너진 시간 너의 발자국과 긴 사막을 걸어 가는 나를 보렴 너가 부서져 어디든지 보여 소녀의 눈에도 짐승의 내장에도 북쪽에 매서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흩어져 가렴 하늘 문을 여는 열쇠는 어디에 너의 문을 열어 이 밤을 가져가보자 진주 빛 계단

한낮의 꿈 크라잉넛 (CRYING NUT)

꿈 속의 꿈 속의 꿈 속의 꿈 기나긴 망각을 지나 가는 나의 꿈 지평의 무너진 시간 너의 발자국과 긴 사막을 걸어 가는 나를 보렴 너가 부서져 어디든지 보여 소녀의 눈에도 짐승의 내장에도 북쪽에 매서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흩어져 가렴 하늘 문을 여는 열쇠는 어디에 너의 문을 열어 이 밤을 가져가보자 진주 빛 계단 위에 그 책을 읽었니 그러나 조심해라

!***갓바위 가는길***! 현진이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 길 한 계단이 청춘이고 한 계단이 인생일세 염불하는 저 나그네 돈이 무엇이더냐 명예가 소중하더냐 여보시게 공수레 공수거 인생이 아니더냐 속세에 지은 업보 모두 다 내 탓이로다 팔공산아 갓바위야 찬불하는 저 나그네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 길 한 계단이 눈물이고 한 계단이 사랑일세 염불하는

반복돼 던피(dunphy)

미뤘지 다이소 가는 길은 너무 far 이제는 됐어 채워야 겠어 내서랍 미뤘지 다이소 가는 길은 너무 far 이제는 됐어 채워야 겠어 내서랍 전부다 반복돼 전부다 반복돼 전부다 반복돼 전부다 반복돼 더럽게도 사실 지루해 시간은 금 자기나름이지 같은날에 누군 놀러다녀 요일금 불광천에 모여있는 사람 목적 다르지 쟤는 운동하고 쟤는 산책길 일이잘안풀려 바람이나

지상에서 런치를 (Feat. 고형석, 박혜수) 티규(Tikyu)

혼자서 걷는 계단 혼자먹는 도시락 괜찮아 나쁘지 않아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을 내일 괜찮아 이대로 좋아 둘이서 걷는 계단 둘이 먹는 도시락 혼자보단 둘이 낫잖아 매일 같은 삶보다 언제나 다른 오늘 기대돼 설레이지 않니 그대 그 모습대로 내게로 다가와줘 그대와 둘이 함께 꿈같은 날에 지상에서 런치를 (*2) 오늘도 말을 걸까 어떡하면

지상에서 런치를 (Inst.) 티규(Tikyu)

혼자서 걷는 계단? 혼자 먹는 도시락? 괜찮아 나쁘지 않아?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을 내일? 괜찮아 이대로 좋아? 둘이서 걷는 계단? 둘이 먹는 도시락? 혼자보단 둘이 낫잖아? 매일 같은 삶보다? 언제나 다른 오늘? 기대돼 설레이지 않니? (그대로) 그대 그 모습대로? (내게로) 내게로 다가와줘?

천국의 계단 보고싶다 (노래/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

이상의 계단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허리춤에 차고 있던 수많은 칼들 너무나 무거워서 지쳐버린 지난 날들 그 안에서 골라 고른 나의 작은 단도 그 하나만을 갈아야 하지 어떤 말도 내겐 들리지 않아 밧줄의 속박 쉽게 풀리지 않아 난 저 작은 선박 위의 선장 훈장을 가슴에 단 전장의 용사 선을 넘어선 나의 이름 무혼장. 꿈으로규정된 과거의 오산 맘에...

상심의 계단 시나위

상심의 계단에 앉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상념의 파도에 실려 너에게 다가지만 .. 오 돌이킬수가 없을까 지쳐버린 그리움 오 연약한 내 마음속에 담긴너 상심의 계단에 올라 너를 찾아헤메었지 사랑에 굶주려 버린 추락하는 나를 보네 오 돌이킬수가 없을까 지쳐버린 그리움 오 연약한 내마음속에 담긴너 정리될수 없는 그 느낌속에서 상실한 나의 소망들 오~상심의...

나선 계단 패닉(Panic)

나는 걷고 있다 걷고 있다 걷고 있다 한 치도 보이지 않는 지리한 어둠 속에서 끝없이 걷고 있는 나는 어디에 빛은 어디에 대체 여기는 어딘지 아니 얼마나 계속되는 것인지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걸어 올라온 건지 분명한 건 나는 지금 검은 성의 탑 안 그리고 끝도 없는 나선형의 계단 수십 년간 끊이지도 않았던 이 어둠과 음습한 공기가 걸음마다

꿈의 계단 어른아이

I\'m dizzy I\'m so dizzy I\'m cilmbing up on the stair in my dream I\'m dizzy I\'m so dizzy I feel my breath reach to the end in my dream High truth....I can\'t have it~ No~ High truth....I can\'...

북쪽 계단 여자친구(GFRIEND)

조금만 조금만 더 올라 보자 한 걸음 더 걸음 더 힘내 보는 거야 앞만 보며 쉼 없이 걷다 보니 이 계단 끝에 날 기다리던 햇살의 Spotlight 하지만 이젠 너무 오래 있었나 봐 어느새 차가운 밤공기만 돌아 조금 아쉽지만 이제는 안녕 인사를 남기고 내려갈 시간이야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많이 불안하고 망설여져 어떡해 이미 익숙해진 갈채와

천국의 계단 김형철

바람소리에 서울은 잠들고 난 그제야 집으로 향하네 지친 어둠이 어깨를 누를 때 눈물을 삼키며 하늘을 보았지 골목길 계단을 하나둘 오르며 네온에 스러지는 별을 봤지 *예랄라랄랄라라 내일은 오지만 예랄라랄랄라라 모든건 변하네 왜 오늘도 불꺼진 성당 앞을 지나 천사를 꿈꾸며 생각에 잠겼지 저멀리 아파트 숲으로 가려진 새벽은 여전히 흐르고...

술푸는 계단 이스턴사이드킥(Eastern SideKick)

아침이 가고 바로 다가온 비틀비틀 대는 푸석한 하늘 빛나는 것은 전부 사라진 비틀비틀 대는 푸석한 옥상 만드는 것은 하나도 없는 흐릿흐릿 했던 소문의 진짜 너무 빠르단 우리는 엄살 철렁철렁 대는 머리의 술잔 취하긴 했다. 말리지는 말아라. 마시긴 했다. 꿈꾸기도 하는데. 그래서 밤 어지럽다. 그래서 밤 어지럽다. 저녁이 가고 그새 다가온 꿈틀꿈틀 ...

술푸는 계단 이스턴사이드킥

아침이 가고 바로 다가온 비틀비틀 대는 푸석한 하늘빛나는 것은 전부 사라진 비틀비틀 대는 푸석한 옥상만드는 것은 하나도 없는 흐릿흐릿 했던 소문의 진짜너무 빠르단 우리는 엄살 철렁철렁 대는 머리의 술잔 취하긴 했다 말리지는 말아라 마시긴 했다 꿈꾸기도 하는데 그래서 밤 어지럽다 그래서 밤 어지럽다저녁이 가고 그새 다가온 꿈틀꿈틀 대는 지독한 아침기억나...

삶은 계단 한여름

한걸음 한걸음 걸어왔는데 또 다시 그대로네요 똑같은 일상에 반복되는 건 고달프고 외로운 거야 내 맘대로 다 되지는 않는 걸까 쏜살같이 흘러간 인생 잠깐 뒤를 돌아보면 어떨까 무엇이 날 기다렸는지 삶은 계단 내려갈 때도 있고 삶은 계단 올라갈 때도 있어 때론 지치고 넘어져도 다시 또 일어나 살아봐요 삶은 계단 한걸음 씩 오르면 언젠가는 영원히 빛날 거야 지금이

꿈의 계단 김홍비

언제였을까 처음으로 나 꿈의 바다에 빠졌던 날이까맣고 깊은, 아무도 없는 그 안에서 눈을 떴던 날!희미하게 멀리 보이는 불빛, 그 앞에 다다라보니끝이 어딘지 알 수가 없는 계단이 시작됐어. 나 하고픈 일이 생긴 것 같아, 자꾸 떠올라한 걸음 걸음 오르고 싶어져 더 가까이나, 소원을 빌고 이루어지길 바래왔지만이제 그 소원, 내 손으로 내가 이룰래!느리면...

음악나라 계단 세븐큐뮤직

점점점점 올라가요 점점점점 내려가요 하늘나라 계단으로 올라갑시다 한 계단 올라가면 도도도 두 계단 올라가면 레레레 세 계단 올라가면 미미미 네 계단 올라가면 파파파 다섯 계단 올라가면 솔솔솔 여섯 계단 올라가면 라라라 일곱 계단 올라가면 시시시 여덟 계단 올라가면 도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