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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랑 이야기 윤상모

까만눈이 예뻤던 너를 생각하면 너 없는 바닷가를 나 혼자 걸어본다 우리 서로 영원하자 손가락 맹세하며 넘실대는 파도에 우리 사랑 실었건만 밀려오는 파도는 모래섬에 삼키었고 떠나는길 짐이 될까 눈물만 흘렸었네 우리사랑 영원하자 손가락 맹세하며 넘실대는 파도에 우리사랑 실었건만 아련하게 떠오르는 옛 사랑을 생각하니 추운겨울 햇빛같이 너는 행복이었다오 추운겨울 햇빛같이

어느 사랑 이야기..Q..(MR).. 윤상모(반주곡)

우리--사랑 영원하-자 손-가락-----맹세하-며----<< 넘실---대는 파-도에 우리--사랑 싣었건-만.. 밀-려--오-는 파도-는 모래--성을 삼키었-고.. 떠-나--는 길 짐이 될-까 눈물----만 흘렸-었네..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어느사랑 이야기 윤상모

어느사랑이야기 윤상모작사,작곡 까망눈이 예뻣던 너를 생각 하며 너 없는바닷가를 나혼자 걸어본다 우리사랑영원하자 손가락 맹세하며 넘실대는파도에 우리사랑 싣었건만 밀려오는파도는 모래성을 삼키었고 떠나는길짐이될까 눈물만 흘렸었네 음~~~~~~~~~ 음~~~~~~~~~ 음~~~~~~~~~ 음~~~~~~~~~ 우리사랑영원하자 손가락맹세하며 넘실대는파도에 우리...

당신 내사랑 (MR) 윤상모

~당신내사랑~ 외로운내맘에 꿈결같이찾아와 나의사랑 앗아간 당신 메마른 내가슴에 한줄기 비처럼 내맘을 적셔논 당신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우리 사랑 함께하자고 더이상 아픈 사랑은 이젠 없을거라고 나를 위해 눈물 흘리던너 이것이 사랑 이라면 내곁에 있어만 주오 사는날 까지 당신 곁에 영원토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윤상모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바람이 젖은어깨

애가 윤상모

만난우리 생각만 하여도 우리 사랑은 하늘의 축복 이었어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당신은 영원한 영혼의 촛불 이었다오 당신이 기쁠 때나 당신이 슬플때도 영원히 변함없는 늘푸른 소나무로 은은한 사랑안고 당신의 마음안에 얼굴가득 미소띄며 그자리에 있겠소 세월이 변해도 모습이 변하여도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그리움 남겨지는 우리 사랑

당신 내사랑 ★ 윤상모

(1) 외로운 내맘에 꿈결같이 찾아와 나의 사랑 앗아간 당신 메마른 내 가슴에 한줄기 비처럼 내맘을 적셔 논 당신 사랑한다고 좋 아한다고 우리사랑 함께 하자고 더 이상 아픈사랑은 이젠 없을거라고 나를 위해 눈물 흘리던 너-- 이것이 사랑이라면 내곁에 있어만 주오 사는날까지 당신곁에 영원토록 함께

슬퍼하지마 윤상모

아무말도 하지않는거야 나에게 말을 해 줘 너에게 무슨일이 생긴건지 속시원히 말을 해 줘 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고해도 나는 너를 사랑해 너에게 나를 준걸 후회는안해 이대로 함께 있을께 << * 반복>> * 사랑 할 수 있을 때 사랑해야 해 서로 후회하지 않도록 너의 곁에는 내가 있잖아 너를 지킬테니까 용서할 수 있을 때 용서해야 해 가슴이 아프지않도록

당신 내사랑 윤상모

(1) 00:21 외로운내맘에 꿈결같이찾아와 나의사랑 앗아간~당신 메마른-내가슴에 한줄기/비처럼 내맘을적셔~논~당신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우리사랑함께하자고 더이상아픈사랑은 이젠없을거라고 나를위해눈물흘리던너-- 이/것-이사랑이라면 내곁-에있어만주오 사는날까지 당~신곁에 영원토/-록함께하리라. (2) 01:57--------...

워메죽갔네 윤상모

1. 아침에 신문보니 볼것이 없네 정치인은 쌈만하고 물가만 뛰었네 언제나 내집사고 언제 별장 짓나? 워메죽갓네 워메죽갓네 아침도 못먹고 회사에 나가니 사장님이 부르네 워메죽갓네 어제한 일들이 툇짜를 맞았네 워메죽갓네 워메죽갓네 (후렴) 인생지사 새옹지마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거~~ 어깨 한번 활짝펴고서 열심히 한번 자알 살아보세나 2. 하...

워메죽갓네 윤상모

1. 아침에 신문보니 볼것이 없네 정치인은 쌈만하고 물가만 뛰었네 언제나 내집사고 언제 별장 짓나? 워메죽갓네 워메죽갓네 아침도 못먹고 회사에 나가니 사장님이 부르네 워메죽갓네 어제한 일들이 툇짜를 맞았네 워메죽갓네 워메죽갓네 (후렴) 인생지사 새옹지마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거~~ 어깨 한번 활짝펴고서 열심히 한번 자알 살아보세나 2. 하...

내사랑연안부두 윤상모

어느기분 좋은날 바다가 그리우면 바다가 그리우면 달려가 보세 일상의 모든일 다 내려놓고 달콤한 낭만이 넘치는 그곳으로 유람선에 사랑싣고 파도를 가르면 끼륵끼륵 갈매기때 반갑게 맞는 곳 비가오면 오는대로 바람불면 부는대로 눈이오면 오는대로 꿈과 낭만 있는곳 아~ 연안부두 우리사랑 샘솟는곳 사랑과 추억이 넘쳐나는곳

아버지 윤상모

1 어느늦은 겨울밤 술에 취한 얼굴로 고개를 떨꾸며 들오시던 아버지 삶에 모든 무게를 온몸 가득 안고서 말없이 울면서도 미소만 짓던 아버지 마음깊은 사랑을 말로 하진 못해도 가족위해 자신을 버린 당신이었다오 담배한대 술한잔에 모든시름 잊었던 당신은 나에게 영원한 기둥이었소. 2 누이 시집 보낸후 누이 떠난 방에서 누이 사진 보면서 숨어 우시던 아버지...

연안부두 윤상모

어느기분 좋은날 바다가 그리우면 바다가 그리우면 달려가 보세 일상의 모든일 다 내려놓고 달콤한 낭만이 넘치는 그곳으로 유람선에 사랑싣고 파도를 가르면 끼륵끼륵 갈매기때 반갑게 맞는 곳 비가오면 오는대로 바람불면 부는대로 눈이오면 오는대로 꿈과 낭만 있는곳 아~ 연안부두 우리사랑 샘솟는곳 사랑과 추억이 넘쳐나는곳

사랑의빈자리 윤상모

노래 윤상모 우린진정 돌아서서 가야하나요 그사랑을 뒤로 남긴채 남은세월 홀로 접으라면 외로움은 너무 큽니다 이별의 강을 건너 돌아섰지만 내가슴에 남아있는 그대는 누구냐 눈물보다 아픈-이-가슴 사랑의 상처인가요 그대가 남겨놓은 빈자리에는 눈물로 채워야 하나요 이세상을 다준대도 싫다든-당신 그렇게도 믿어왔는데 남은세월 홀로접으라면

여보게 윤상모

어릴적 놀던 내친구 지금은 어디에 있나 많은시간 흘러간 지금 무척이나 보고싶구나 참 많이 변했겠구나 나 또한 많이 늙었어 하지만 그 어린 시절은 마음속에 고향이란다. 세상이 힘들어서 서로찾아보질 못했지 하지만 너와나는 영원한 고향 친구야 여보게 언젠간 우리 만나서 시원한 술 한잔 나누세 친구야 못다한 우리 얘기를 맘껏 한번 나누자. (간주) 세상...

애가(愛歌) 윤상모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우리에 사랑은 하늘의 축복이었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당신은 영롱한 영혼에 촛불이었다오 당신이 기쁠때나 당신이 슬플때도 영원히 변함없는 늘푸른 소나무로 은은한 사랑안고 당신에 마음안에 얼굴가득 미소띄며 그 자리에 있겠소. (간주) 세월이 변해도 모습이 변하여도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그리움 남...

내사랑 연안부두 윤상모

어느기분좋은날 바다가 그리우면니 바다가 그리우면 달려가보세 일상의모든일 다 내려놓고 달콤한 낭만이 넘치는그곳으로 유람선에 사랑싣고 파도를가르며 끼륵끼륵 갈매기떼 아름답게 맞는곳 비가오면 오는대로 바람불면 부는대로 눈이오면 오는대로 꿈과 낭만 있는곳 햐~연안부두 우리사랑 샘솟는곳 사랑과 추억이 넘쳐나는곳..헤이~

님의 향기 윤상모

밤새 칼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 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에도 님이 떠난듯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

워메 죽갔네 윤상모

워메 죽갔네 워메 죽갔네 아침에 신문보니 볼것이 없네 정치는 산만하고 물가만 뛰었네 언제나 내 집 사고 언제 별장짓나 워메 죽갔네 워메 죽갔네 아침도 못먹고 회사에 나가니 사장님이 부르네 워메 죽갔네 어제 한 일들이 퇴짜를 맞았네 워메 죽갔네 워메 죽갔네 인생지사 세옹지마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어깨 한 번 활짝 펴고서 열심히 한 번 잘 ...

워메 죽갔네(MR) 윤상모

워메 죽갔네 워메 죽갔네 아침에 신문보니 볼것이 없네 정치는 산만하고 물가만 뛰었네 언제나 내 집 사고 언제 별장짓나 워메 죽갔네 워메 죽갔네 아침도 못먹고 회사에 나가니 사장님이 부르네 워메 죽갔네 어제 한 일들이 퇴짜를 맞았네 워메 죽갔네 워메 죽갔네 인생지사 세옹지마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어깨 한 번 활짝 펴고서 열심히 한 번 잘 ...

사랑의 빈자리 윤상모

우린진정 돌아서서 가야 하나요 그사랑을 홀로 남긴채 남은세월 홀로 접으라면 외로움은 너무 큽니다 이별의 강을 건너 돌아섰지만 내가슴에 남아있는 그대는 누구냐 눈물보다 아픈 이가슴 사랑의 상처인가요 그대가 남겨놓은 빈자리에는 눈물로 채워야 하나요 이세상을 다준데도 싫다던 당신 그렇게도 믿어왔는데 남은세월 홀로접으라면 외로움은 너무 큽니다 이별의 ...

백년의 약속 윤상모

백년의 약속 - 윤상모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 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카페에서 윤상모

카페에서 - 윤상모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 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간주중 못 잊어 이렇게 찾아 해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어느 사랑 이야기 윤형주

그대 그대는 그토록 기다리던 오 기다리던 사람이었소 젖은눈을 바라보는 순간 떠날시간 다가온 줄을 알면서도 말 못하는 마음 아니 보내야만 했던 내 마음 헤어지는 아픔만이 남은 어느 슬픈 사랑의 얘기 그러나 당신은 나 하나만의 사람 나 하나만의 사랑이었소 그러나 당신은 나 하나만의 사람 나 하나만의 사랑이었소

지난 이야기 유다빈밴드

가지 말아야 했어 그날 그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 말 없이 멀어져 갔네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 말 없이 멀어져 갔네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지난 이야기 김완선

돌담길 거닐며...낙엽을 밟으며...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무슨일인지...아무 말없이...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오늘 지금 이 순간... 가슴깊이 흐르는...그대 향한 그리움... 조가비 주우며..고동을 불며... 우리 사랑 곱게 나누었지...

달콤한 이야기 베이지

아무래도 좋은데 꿈이래도 좋아 이대로 깨지 않길 바라는 달콤한 이 향기 사랑이 찾아온다면 얘기해 줄래요 길을 잃고 헤매지 않을게요 세상이 멈추고 나 그대만 보여요 작은 소리조차도 고요하게 바람 되어 머무르게 해 내 마음에 한 사람 그댈 내 가슴에 그리다가 잠 못 드는 밤 어느 날 문득 내게 찾아온 이 사랑 아이처럼 말하고 툭하면 눈물이

달콤한 이야기 베이지(Beige)

아무래도 좋은데 꿈이래도 좋아 이대로 깨지 않길 바라는 달콤한 이 향기 사랑이 찾아온다면 얘기해 줄래요 길을 잃고 헤매지 않을게요 세상이 멈추고 나 그대만 보여요 작은 소리조차도 고요하게 바람 되어 머무르게 해 내 마음에 한 사람 그댈 내 가슴에 그리다가 잠 못 드는 밤 어느 날 문득 내게 찾아온 이 사랑 아이처럼 말하고 툭하면 눈물이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김란영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E.G.B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가을사랑 이야기 석미경

가을비 내리던 어느 날 사랑한 사람을 보냈네 거리에 낙엽은 하나 둘 두 눈에 눈물이 흐르네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가을 속으로 떠났나 영원하리라 맹세한 언약 어디로, 어디로 갔나 이젠 만날 수 없는 슬픈 사랑이라 말할까 낙엽 위로 물 들인 사랑 낙엽새로 잠들고 *인생이란 행로 속에 위로의 노랠 부르네 *

우가차카 사랑 이야기 Juju Band

슬픈 기억들을 나에게 남긴 채 넌 지금 내 곁을 아주 떠나 있지만 다시 한번 나에게 기회를 준다면 난 너를 위해서 모든걸 다 줄꺼야 언젠간 네게 다가가 말할꺼야 너를 향했던 내 마음은 진실했다고 어느 곳에 있나 너는 지금 나의 마음을 모른 채 넌 어느 곳에 있나 나는 이제 알아 나의 마음을 세상 그 누구보다 너를 난 사랑한다는 걸 누군가 내게

몰래한 사랑 권윤경, 유지성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동화 같은 이야기 한수현

어느 비 개인 나른한 오후 창문 넘어 무지개 뜨고 어디선가 낯이 익은 음악 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어느 시절에 그대와 함께 듣던 노래 산이 내게로 다가오고 구름이 내게로 안겨 와 손에 잡힌 바람에 소리 아직 귓가에 머무는데 어느 시절에 그대와 함께 듣던 노래 햇살 가득 쏟아지는 이 아름다운 세상 그대 숨결 그대 사랑 내 가슴속에 향기 어린 영원한 추억 태양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0.윤상모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바람이

몰래한 사랑 김혜연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 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몰래한 사랑 Various Artists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우리 이야기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뒤돌아보면 눈물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손을 살며시 잡고 음-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우리 이야기 동물원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우리 이야기 동물원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아날로그 이야기 아날로그 전화기(Analogue Telephone)

비 오는 어느 날 촉촉이 젖은 우산 아래서 네 손을 잡고 걷는 이 길이 따스한 저녁노을 햇살 같아 uh 아직 온기가 남은 더블샷 라떼 두 잔을 들고 삼청동 좁은 골목길 가로등 아래 라떼 향의 네 입술에 사랑스레 포옹하며 가벼웁게 입맞추며 소소한 사랑 이야기 우리의 사랑 이야기 써내려 가볼까 함께 있는 곳곳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고

아날로그 이야기 아날로그 전화기

비 오는 어느 날 촉촉이 젖은 우산 아래서 네 손을 잡고 걷는 이 길이 따스한 저녁노을 햇살 같아 uh 아직 온기가 남은 더블샷 라떼 두 잔을 들고 삼청동 좁은 골목길 가로등 아래 라떼 향의 네 입술에 사랑스레 포옹하며 가벼웁게 입맞추며 소소한 사랑 이야기 우리의 사랑 이야기 써내려 가볼까 함께 있는 곳곳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고

겨울끝에서 서율 밴드

이건 어느 겨울 바람이 들려준 우리의 이야기 손을 감싸는 포근한 사랑 이야기 누군간 말하지 사랑 따윈 없다고 그런 게 현실 세상이라고 언제나 겨울이라고 하지만 그건 아냐 바람은 내게 말을 하지 자신을 도려내는 동화 같은 사랑 있다고 조금만 눈을 돌려 겨울을 녹이는 햇살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바람은 내게 말을 하지 오늘 나는 바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노래를 부르네

몰래한 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핑크뮬리 (Feat. 여인혜) BaB

가을 바람 살랑이는 10월의 어느 날 너와 나의 발길이 닿은 그 곳엔 핑크 빛 물결이 넘실대고 있었지 우리의 웃음소리, 그 사이에 스며들어 처음 느낀 설렘, 떨리는 내 맘 너의 손을 잡고서 걷던 그 순간 아직도 눈에 선한 그 날의 기억 우리의 이야기, 여기서 시작돼 핑크뮬리 속에서 피어난 사랑어느 날보다 더 빛나던 순간 영원히 간직할 우리만의 비밀 10월의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한소리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장덕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Various Artists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