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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로하려거든 윤상 (Yoon Sang)

그때 너는 어디 있었냐고 나는 또 내게 묻는다 왜 너의 곁을 지키지 못했는지 그걸 묻고 또 묻는다 괜찮아질 거라는 말, 이겨내라는 말 가시처럼 나를 찌르는 말 제발 그냥 내버려 둬 난 지금 세상을 잃었으니 전부 가진 줄 아는 자에겐 잃을 게 너무 많아서 이 세상을 다 잃은 슬픔 같은 건 쳐다보려 하지 않아 이제는 잊으라는

날 위로하려거든 윤상

그때 너는 어디 있었냐고 나는 또 내게 묻는다 왜 너의 곁을 지키지 못했는지 그걸 묻고 또 묻는다 괜찮아질 거라는 말 이겨내라는 말 가시처럼 나를 찌르는 말 제발 그냥 내버려 둬 난 지금 세상을 잃었으니 전부 가진 줄 아는 자에겐 잃을 게 너무 많아서 이 세상을 다 잃은 슬픔 같은 건 쳐다보려 하지 않아 이제는 잊으라는 말 잊혀진다는

날 위로하려거든 (스페이스 카우보이 Remix) 윤상

그때 너는 어디 있었냐고 나는 또 내게 묻는다 왜 너의 곁을 지키지 못했는지 그걸 묻고 또 묻는다 괜찮아질 거라는 말 이겨내라는 말 가시처럼 나를 찌르는 말 제발 그냥 내버려 둬 난 지금 세상을 잃었으니 전부 가진 줄 아는 자에겐 잃을 게 너무 많아서 이 세상을 다 잃은 슬픔 같은 건 쳐다보려 하지 않아 이제는 잊으라는 말 잊혀진다는

노래1 벽 윤상

들리지 않니… 어쩌면 우린 이토록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빗나가고만 있을까 어쩌면 우린 이토록 비슷한게 하나 없을까 꽤 많은 시간이 흘러왔는데 이것봐 마찬가진걸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딴 생각을 하고 있잖아 Music by Yoon sang French Text by Cecile Vocal Cecil , Yoon sang Guitar 손무현

Joined by the heart 윤상

KNOWING WHAT MY HEART SAID ALL THE TIME I AM YOURS FOREVER Music by Yoon sang Lyrics by TV Stephens Vocal Branice Mckenzie , Tv Stephens    

Domani Piove 윤상

MOLTO SOLI E NEL SILENZIO CHE C’E E LA STESSA VOCE CHE HO E CHIAMA GIA IL NOME TUO E PIOVE QUI SENZA DI TE- Music by Yoon sang Lyrics by Enrico Ruggeri Chorus Jang Hye Jin Guitar Sohn Moo Hyun

Domani Plove 윤상

MOLTO SOLI E NEL SILENZIO CHE C’E E LA STESSA VOCE CHE HO E CHIAMA GIA IL NOME TUO E PIOVE QUI SENZA DI TE- Music by Yoon sang Lyrics by Enrico Ruggeri Chorus Jang Hye Jin Guitar Sohn Moo Hyun

I do Love you (Duet With Kim Hyun Chul) Yoon Sang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의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믿어 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 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Here I Am (Oska\'s Version) Yoon Sang Hyun

Here I am 여기 Here I am Here I am 내가 여기에 여기 있는데 Here I am 지금 Here I am Here I am 지금 여기에 내가 있는데 다줘도 모자라 버려도 모자라 내가 널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를 모를거야 아마 넌 Here I am Here I am 여기 Here I am Here I am 내가

FIREWORK (ft. NSW Yoon) 에이상 (AY SANG)

Uh yeah my fire ignite82+boi straight out from south건방진 놈 getting any advices출신지는 서울시 full of vices찢어진 눈 i eat it up rices입만 산 놈 chatin’ ‘bout prices짭들 사이 눈동자는 brightest모두 원해 one touch from MidasPi...

사랑하오 윤상

믿어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 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사랑하오. 그대 사랑하오. 말로 다 이 맘을 표현 못하지만, 난 사랑하오.

사랑하오 윤상

믿어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 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With 김현철) 윤상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의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믿어 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 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Duet With 김현철) 윤상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의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믿어 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 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A Fairy Tale 윤상

눈이 멀어버린 걸까 사랑이란 마법 같은 것 미운 오리는 백조로 변하고 불을 뿜는 괴물조차도 이젠 두렵지 않아 너를 위해서라면 시작은 늘 작고 하찮은 우연 모든 사랑도 그 모든 비극도 그렇지만 더 중요한 건 지금 네가 내 곁에 내 곁에 있다는 것 사랑하고 있다는 것 널 기억하는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그 겨울로부터 (duet with Tim)♪ii팽도리ii♬ 윤상

그 겨울 눈이 오던 유난히도 들떠있던 너 그리고 나 달처럼 하얀 거리 위에 찬 바람도 잊고서 좋았던 너와 나 오늘보다 좋은 못 올것 같다던 틀리기를 바랬었던 그 말 내겐 가장 행복했던 그래서 많이 울었던 모든 것이 빛나던 그 겨울 어떻게 잊을까 그 때의 우리로부터 우리 그 겨울로부터 불어오는 기억 애써 가슴 여미진 말아요

그 겨울로부터 (duet with Tim) 윤상

그 겨울 눈이 오던 유난히도 들떠있던 너 그리고 나 달처럼 하얀 거리 위에 찬 바람도 잊고서 좋았던 너와 나 오늘보다 좋은 못 올것 같다던 틀리기를 바랬었던 그 말 내겐 가장 행복했던 그래서 많이 울었던 모든 것이 빛나던 그 겨울 어떻게 잊을까 그 때의 우리로부터 우리 그 겨울로부터 불어오는 기억 애써 가슴 여미진 말아요

이사 윤상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빈 방 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미워하진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샌가 따듯해진 열쇠.

이사 윤상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 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 빈 방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미워하지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 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 샌가 따뜻해진 열쇠 그게 다였는데

이사 윤상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 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 빈 방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미워하지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 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 샌가 따뜻해진 열쇠 그게 다였는데

이사 윤상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 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 빈 방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미워하지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 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 샌가 따뜻해진

이사 윤상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 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 빈 방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미워하지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 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 샌가 따뜻해진 열쇠 그게 다였는데

이사 (移徙) 윤상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 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 빈 방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미워하지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 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 샌가 따뜻해진 열쇠, 그게 다였는데

이사(移徙) 윤상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 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 빈 방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미워하지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 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 샌가 따뜻해진

우연히 파리에서 윤상

우연히 너를 마주친 이 거리는 찌푸린 하늘만큼 우울한 곳 무너져 내릴 듯 한 회색 빛 구름아래 너의 낯익은 얼굴 모른 척 뒤돌아선 그 모습이 낯선 사람들 속에 가려질 때 함께 보고싶다던 불켜진 에펠탑이 비웃고 있었지...

우연히 파리에서 윤상

3.우연히 파리에서 28k 56k 박창학 작사 윤 상 작곡 우연히 너를 마주친 이 거리는 찌푸린 하늘만큼 우울한 곳 무너져 내릴 듯 한 회색 빛 구름아래 너의 낯익은 얼굴 모른 척 뒤돌아선 그 모습이 낯선 사람들 속에 가려질 때 함께 보고싶다던 불켜진 에펠탑이 비웃고 있었지...

우연히 Paris에서 윤상

우연히 너를 마주친 이 거리는 찌푸린 하늘만큼 우울한 곳 무너져 내릴 듯 한 회색빛 구름 아래 너의 낯익은 얼굴 모른 척 뒤돌아선 그 모습이 낯선 사람들 속에 가려질 때 함께 보고 싶다던 불 켜진 에펠탑이 비웃고 있었지 때마침 떨어진 차가운 빗물이 어색한 눈물을 감춰 주었지 하지만 괜찮아, 다 알고 있으니 너도 깜짝 놀랐을 테니까...

니가있는 세상에서 윤상

고마웠다는 너의 말이 더욱 아프게 만드는 말일 뿐인데 잠들지 말아줘 제발 이젠 너를 위해 다 줄 수 있는데 그녈 닮았다는 이유로 사랑했지만 난 이미 알고 있었어 나 언제나 너를 기다릴게 아무일 없듯이 다시 돌아와 정말 힘들었다는 걸 알아 하지만 그런 널 바라보며 나도 또 그만큼 가슴이 아팠던거야 네게 숨겨온 니 아픔까지도 사랑했던 건

끝으로 향한 이야기 윤상

내게 들려주던 지난 일들이 먼 얘기처럼 느껴져도 아무런 말 하지 못하는 기다린 이별 너의 젖은 눈속엔 나 아닌 또 다른 모습이 머물지 않은 환상으로 모두 쉽게 변하게 한거야 널 위해 남겨진 슬픔만이 숨소리 너머 느껴져 잠들지 않은 나의 사랑을 이제 떠나 보낼 수 있을까

끝을 향한 이야기 윤상

3분 56초 내게 들려주던 지난 일들이 먼 얘기처럼 느껴져도 아무런 말 하지 못하는 기다린 이별 너의 젖은 눈속엔 나 아닌 또 다른 모습이 머물지 않은 환상으로 모두 쉽게 변하게 한거야 널 위해 남겨진 슬픔만이 숨소리 너머 느껴져 잠들지 않은 나의 사랑을 이제 떠나 보낼 수 있을까 Guitar 손무현 Chorus 장혜진

언제나 그랬듯이 윤상

용서 없는 시간이 벌써 여기에 더 이상 널 마주칠 수 없는 곳까지 그림자를 쫓아서 살아가고 있어 너는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기를 기도하며...

언제나 그랬듯이 (From Insensible) 윤상

아직 남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내앞에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 너무 오랜만이지 미소지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 순간이라도 (단 한번만)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눈을 감기엔 용서 없는 시간이 벌써 여기에 더 이상 널 마주칠 수 없는 곳까지 그림자를 쫓아서 살아가고 있어 너는 나와 다른 삶을

자장가 윤상

저주하렴. 차라리 흉커처럼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깨어져버린 꿈같은 미래는 처음부터 없었을지 몰라.

자장가 (From Nodance) 윤상

저주하렴. 차라리 흉커처럼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깨어져버린 꿈같은 미래는 처음부터 없었을지 몰라.

입이 참 무거운 남자 윤상

동안 가슴에 남은 이야기들을 넌 언제나 내 편에 서서 들어주었지 시시콜콜 캐묻는 일도 없이 뻔한 불평 하나마나 한 소리 네가 아니면 하지 못할 얘길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 얘긴 드라마 속의 그 배우 흉보기 방긋방긋 너는 웃으며 들어주었지 때로는 괜한 화풀이 까지 대단치 않은 사소한 얘기들이 쌓여가는건 슬픈 일이더라 오늘 같은

나를 친구라고 부르는 너에게 윤상

힘들때면 내생각이 난다면서 가끔씩 취한듯 눈물섞인 그 목소리로 나를 찾지 괜찮아 언제라도 들어줄 수 있다고 애써 담담한 척 긴 한숨을 삼키고 있지 이제 넌 쉽게도 나를 친구라고 부르지만 비록 반쪽뿐이라도 아직 내겐 연인이라는걸 알고는 있을까 기쁘고 행복할 때의 너는 누굴 생각하고 있니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은 정말 보기 좋았었는데

나를 친구라고 부르는 너에게 윤상

떠올려 주는 건 너 아닌 너의 눈물 끝내 반복되는 기다림과 절망 속에서 결코 난 달아날 수도 없다는 걸 알고 있지 깊은 잠에 빠져버린 전화기를 바라볼 때마다 여전히 가슴 두근거려... bandoneon miguel angel varvello    

바람에게 윤상

바람에게 박창학 작사 윤 상 작곡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 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우연히도 마주치게 되면 소식을 전해주겠니 아직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테니까 결국 끝내지 못한 그 말 한마디 안녕 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있는 그곳으로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A Fairy Tale 윤상

이렇게 된걸까 눈이 멀어 버린걸까 사랑이란 마법 같은 것 미운오리는 백조로 변하고 불을 뿜는 괴물조차도 이젠 두렵지 않아 너를 위해서라면 시작은 늘 작고 하찮은 우연 모든 사랑도 그 모든 비극도 그렇지만 더 중요한 건 지금 니가 내 곁에 내 곁에 있다는 것 사랑하고 있다는 것 널 기억하는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A Fairy Tale 윤상

멀어버린 걸까 사랑이란 마법 같은 것, 미운 오리는 백조로 변하고 불을 뿜는 괴물조차도 이젠 두렵지 않아 너를 위해서라면, 널 지켜 줄 수 있다면 시작은 늘 작고 하찮은 우연 모든 사랑도 그 모든 비극도 그렇지만 더 중요한 건 지금 네가 내 곁에, 내 곁에 있다는 것 사랑하고 있다는 것 널 기억하는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그 눈 속엔 내가 윤상

때문에 이젠 못쓰게 되버린 싸구려 내 카메라 어딜가든 무얼하든 우리와 함께였지 그랬었구나 보이진 않아도 너의 까만 두 눈 속엔 늘 내가 있구나 이럴 줄 알았어 내가 말했잖아 난 절대로 너를 잊지 못한다고 자랑할 일은 아니란 걸 알지만 이럴줄 알았어 멈췄던 시간이 삐걱거리며 움직이고 있어 책갈피 속에 숨어있던 너의 사진 때문에

RE 나에게 윤상

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 어느 날의 나에게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그 때 울었던 니가 나를 웃게 한다는 비밀 얘기를 네게 해주고 싶어 가장 어두웠던 날도 너의 하루는 너무도 소중했다고 지금 다 모른다 해도 너는 결코 조금도 늦지 않다고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믿어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RE: 나에게 (duet with 김성규) 윤상

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 어느 날의 나에게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그 때 울었던 니가 나를 웃게 한다는 비밀 얘기를 네게 해주고 싶어 가장 어두웠던 날도 너의 하루는 너무도 소중했다고 지금 다 모른다 해도 너는 결코 조금도 늦지 않다고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믿어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Re; 나에게 (Duet With 김성규) 윤상

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 어느 날의 나에게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그 때 울었던 니가 나를 웃게 한다는 비밀 얘기를 네게 해주고 싶어 가장 어두웠던 날도 너의 하루는 너무도 소중했다고 지금 다 모른다 해도 너는 결코 조금도 늦지 않다고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믿어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나에게 윤상

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 어느 날의 나에게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그 때 울었던 니가 나를 웃게 한다는 비밀 얘기를 네게 해주고 싶어 가장 어두웠던 날도 너의 하루는 너무도 소중했다고 지금 다 모른다 해도 너는 결코 조금도 늦지 않다고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믿어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Waltz 윤상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 거야 삶이란게 너무 무겁다고 지친 얼굴로

Waltz (duet with Davink) 윤상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 거야 삶이란게 너무 무겁다고 지친 얼굴로

언제쯤이면 (Duet.IU) Yoon Hyun Sang

그리워 보고 싶어 잘 지내란 말이 무색해질 만큼 오랜 시간 함께해온 추억들이 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가슴 한켠에 남는다. 미안해 잘못했어 용서해 란 말이 그리워질 만큼 너와 있던 시간이 항상 생각나 항상 후회되고 그리워 어쩌다 너와 마주칠 땐 숨이 탁 막혀와 언제쯤이면 우리 따뜻한 인사와 함께 서로 웃으며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될까 언제쯤...

Fool (Feat. HUSKI) Yoon

우리 사이 이젠 더는 진전 없대 또 난 미안해 I know I’m being selfish 쉴 틈 없이 비가 오던 날이 어느새 겨울이 됐는지 너의 사소한 행동이 스쳐가 또 상처로 남으니까 너로 인해 변하는 많은 것들 잃고 또 잃고 나니 I realized 아프고 아파야 소중해지는 걸 이제야 깨달아 I’m like a fool 널 떠나야만 할까 Like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