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꿈 속에서 윤상

난 오늘밤도 기나긴 꿈에서 네 모습을 보네 어딘지 모르는 나의 꿈속에서 넌 말을 하지 내가 알 수 없는 너만의 얘기를 들으려 할수록 꿈은 깨어나고 내 손을 잡아주렴 너를 느끼고 싶어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올 수 없는지 아침이면 사라질 아쉬움뿐이지만 언제까지 그대로만 머물러줘 나만의 꿈속에서

나의 꿈 속으로 윤상

난 오늘밤도 기나긴 꿈에서 네 모습을 보네 어딘지 모르는 나의 꿈속에서 넌 말을 하지 내가 알 수 없는 너만의 얘기를 들으려 할수록 꿈은 깨어나고 내손을 잡아주렴 너를 느끼고 싶어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올수 없는지 아침이면 사라질 아쉬움 뿐이지만 언제까지 그대로만 머물러줘 나만의 꿈속에서 내손을 잡아주렴 너를 느끼고 싶어 조금 더 내게

이별의 그늘 *+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 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 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윤상-이별의 그늘(e_MR)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 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 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여름밤의 꿈 윤상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이별의그늘-윤상 Various Artists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반복) 난 끝내 익숙해지겟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분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너에게 윤상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버린 나의 두 눈에 아직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속에 숨겨진 끝도 알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진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 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너에게 윤상

4분 10초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 버린 나의 두눈에 다시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속에 숨겨진 끝도 알 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지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버린

너에게 ^ 윤상

너에게 윤상 앨범 : 윤상 2집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버린 나의 두 눈에  아직 너의 그 모습이...

낯설지 않은 꿈 윤상

째깍째깍 시간이 흐르는 소리 테이블을 두드리는 하얀 손가락 여전히 너는 말이 없고 말라버린 찻잔엔 커피빛 얼룩 머리속을 내리치는 헛기침소리 여전히 우린 말이 없고 난 이미 알고 있지 이 꿈의 결말을

여름밤의 꿈 (Special Track) 윤상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기억의 상자를 열다 윤상

갇혔던 기억들이 풀려나는 순간들 그 길, 그 불빛, 하늘과 바람 그 , 그 한숨, 그 노래 소리 시간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는 운명 그 것은 저주? 아니면 죽음? 사슬? 어쩌면 영원의 약속

한 걸음 더 윤상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어둠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은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한 걸음더 윤상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은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잊혀진 것들 윤상

어느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 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 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가는 건 변해가야지 또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거지

잊혀진 것들 윤상

어느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 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 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가는 건 변해가야지 또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거지

다시 얘기를 해줘 윤상

그림자 마저 외롭던 너의 작은 영혼이 움추린채 울고 있는 내 모습 볼까 세상은 사랑 때문에 아름답다하던 유서처럼 쓰여있던 네 마지막 편지 내가 없는 어둠 속에서 너는 얼마나 추울까 따뜻한 체온을 줄 수 있다면 너를 흔들어 잠깨울텐데 내곁에 와서 다시 얘기를 해줘 단잠을 자는 것 뿐이라고 잠깬 후에 웃음지으며 내게 올거라고

다시 얘기를 해줘 윤상

4분 02초 그림자 마저 외롭던 너의 작은 영혼이 움추린채 울고 있는 내 모습 볼까 세상은 사랑 때문에 아름답다하던 유서처럼 쓰여있던 네 마지막 편지 내가 없는 어둠 속에서 너는 얼마나 추울까 따뜻한 체온을 줄 수 있다면 너를 흔들어 잠깨울텐데 내곁에 와서 다시 얘기를 해줘 단잠을 자는 것 뿐이라고 잠깬 후에 웃음지으며 내게

이별의 그늘 (윤상) 범키, San E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wassup 범키 wassup 산이 너 혼자 하기야 아니야 같이 해야지 사람들 추워서 좀 언 거 같은데 네가 녹여줘 melt em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어떤사람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에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에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네게 정해준 배역 어떤

나를 친구라고 부르는 너에게 윤상

날 떠올려 주는 건 너 아닌 너의 눈물 끝내 반복되는 기다림과 절망 속에서 결코 난 달아날 수도 없다는 걸 알고 있지 깊은 잠에 빠져버린 전화기를 바라볼 때마다 여전히 가슴 두근거려... bandoneon miguel angel varvello    

어떤사람 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에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어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에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네게 정해준 배역 어떤

어떤사람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 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아래 서 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네게 정해준 배역

어떤 사람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 있다고 이제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 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 준 배역

어떤 사람 A 윤상

어떤사람A 윤상 앨범 : 5th There Is A Man - Disc1 작사 : 박창학 작곡 :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에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나의 꿈속에서 윤상

윤 상 작사 윤 상 작곡 4분 27초 난 오늘밤도 기나긴 꿈에서 네 모습을 보네 어딘지 모르는 나의 꿈속에서 넌 말을 하지 내가 알 수 없는 너만의 얘기를 들으려 할수록 꿈은 깨어나고 내손을 잡아주렴 너를 느끼고 싶어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올수 없는지 아침이면 사라질 아쉬움 뿐이지만

나의 꿈속에서 윤상

난 오늘밤도 기나긴 꿈에서 네 모습을 보네 어딘지 모르는 나의 꿈속에서 넌 말을 하지 내가 알 수 없는 너만의 얘기를 들으려 할수록 꿈은 깨어나고 내손을 잡아주렴 너를 느끼고 싶어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올수 없는지 아침이면 사라질 아쉬움 뿐이지만 언제까지 그대로만 머물러줘 나만의 꿈속에서

이별의 그늘 (원곡가수 윤상) 정인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마지막 네게 윤상

널 이렇게 보낼 수 밖에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나의 아픔이 더 커져가는걸 난 더이상 볼수가 없기에 이제 멀어진 너의 느낌과 또 다른 내 슬픔들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널 잊을 수 없을 내일의 내 모습들 그런 나의 슬픔도 감출수 있어 너를 보낸 이 힘겨운 시간들도 마지막 내게 웃음을 보여줘 내가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제 멀어진 너의 느낌과 또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사는것 또함께 나눈 모든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얘기와 이별후에 비로소 눈뜬

마지막 내게 윤상

널 이렇게 보낼 수 밖에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나의 아픔이 더 커져가는걸 난 더이상 볼수가 없기에 이제 멀어진 너의 느낌과 또 다른 내 슬픔들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널 잊을 수 없을 내일의 내 모습들 그런 나의 슬픔도 감출수 있어 너를 보낸 이 힘겨운 시간들도 마지막 내게 웃음을 보여줘 내가 너를 잊을 수 있게

마지막 내게 윤상

4분 21초 널 이렇게 보낼 수 밖에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나의 아픔이 더 커져가는걸 난 더이상 볼수가 없기에 이제 멀어진 너의 느낌과 또 다른 내 슬픔들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널 잊을 수 없을 내일의 내 모습들 그런 나의 슬픔도 감출수 있어 너를 보낸 이 힘겨운 시간들도 마지막 내게 웃음을 보여줘 내가 너를 잊을 수 있게

사랑이란 윤상

내가 보이긴 할까 너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에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거라고 그럴수도 있겠지 우리에 삶에 정답이란 없는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이 함께 숨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너도 울게 될줄야 알고

사랑이란 (A-LIVE) 윤상

내가 보이긴 할까 너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에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거라고 그럴수도 있겠지 우리에 삶에 정답이란 없는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이 함께 숨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너도 울게 될줄야 알고 있었다면

사랑이란 윤상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이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rule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너도

내일은 내일 윤상

오랫동안 그렇게 배워왔지 게으른 낙오자에게 내일이란 없다고 누가 만든 약속인지 먼저 나에게 가르쳐 줘 누굴 위한 미래인지 그것도 내겐 궁금해 내일은 내일일 뿐이야 단 하나뿐인 나의 오늘이 어느새 기억 저편에 사라지려 하는데... 너의 눈가에 맺힌 반짝이는 눈물은 다가올 승리의 약속이라고...

이별의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햇어 만날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후 나의 기억에서는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잊고 사는것 또함께 나눈 모든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어떤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얘기와 이별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사랑을~~~

이제는 말하고 싶어 윤상

허전했던 나의 빈자리 다가서지 못한 시간들 많은시간 밤새워 널 생각했어 이제는 말하고 싶어 꿈속에서 널 만났지 너는 잊혀지는 꿈이 아니잖아 우릴 스쳐가는 모든 순간들이 네겐 정말 소중해 기다림은 힘들지만 지금 이대로만 나를 기다려줘 서로 어색하지 않은 웃음으로 다시 만날수 있게

끝으로 향한 이야기 윤상

내게 들려주던 지난 일들이 먼 얘기처럼 느껴져도 아무런 말 하지 못하는 날 기다린 이별 너의 젖은 눈속엔 나 아닌 또 다른 모습이 머물지 않은 환상으로 모두 쉽게 변하게 한거야 널 위해 남겨진 슬픔만이 숨소리 너머 느껴져 잠들지 않은 나의 사랑을 이제 떠나 보낼 수 있을까

예감 윤상

너를 옆에 두고도 미칠 듯 난 두렵지 너를 묶어둔 운명의 가느다란 실이 끊어질까봐 변덕스런 우연이 우릴 잊어주기를 지금 이대로 어지러운 세상 한 구석에 버려두기를 무심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는 날까지 그것이 나의 오직 하나 뿐인 소망. 시간을 멈출 수 없다면 끝낸 벗어날 수 없는 지독한 사랑. 사라지지 않는 두려움

끝을 향한 이야기 윤상

3분 56초 내게 들려주던 지난 일들이 먼 얘기처럼 느껴져도 아무런 말 하지 못하는 날 기다린 이별 너의 젖은 눈속엔 나 아닌 또 다른 모습이 머물지 않은 환상으로 모두 쉽게 변하게 한거야 널 위해 남겨진 슬픔만이 숨소리 너머 느껴져 잠들지 않은 나의 사랑을 이제 떠나 보낼 수 있을까 Guitar 손무현 Chorus 장혜진

소년 윤상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소년 (少年) 윤상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少年 윤상

5분 03초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한 걸음더 (윤상) 최정원 (배우), 인터넷 서핑마니아 서핑걸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 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 거야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기념사진 (From Insensible) 윤상

우습지도 않아 미안하지만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란적도 없는걸 그저 남들처럼 걷고 있잖아 가려고 하는 곳이 조금 다를 뿐인데 억지로 나를 묶어두기엔 아직 너무 빠르지 짜증내지는 말아줘 내게 그렇게 힘들면 너도 놓아줄께 자유롭게 (미안해 거짓말이었어) 담담하게 지켜봐줘 나를 생각이 날때면 가끔 꺼내보는 사진처럼 서랍속에 던져둔 기념사진 나의

기념사진 윤상

우습지도 않아 미안하지만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란적도 없는걸 그저 남들처럼 걷고 있잖아 가려고 하는 곳이 조금 다를 뿐인데 억지로 나를 묶어두기엔 아직 너무 빠르지 짜증내지는 말아줘 내게 그렇게 힘들면 너도 놓아줄께 자유롭게 (미안해 거짓말이였어) 담담하게 지켜봐줘 나를 생각이 날때면 가끔 꺼내보는 사진처럼 "서랍속에 던져둔 기념사진" 2.나의

기념사진 윤상

미안하지만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란적도 없는걸 그저 남들처럼 걷고 있잖아 가려고 하는 곳이 조금 다를 뿐인데 억지로 나를 묶어두기엔 아직 너무 빠르지 짜증내지는 말아줘 내게 그렇게 힘들면 너도 놓아줄께 자유롭게 (미안해 거짓말이였어) 담담하게 지켜봐줘 나를 생각이 날때면 가끔 꺼내보는 사진처럼 "서랍속에 던져둔 기념사진" 2.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