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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할 때까지 윤상

윤상>너의 웃음 뒤로 언뜻 스친 눈물 나는 보았지 박주연>그대 마음 단지 연민 뿐이란 걸 알기에 윤상>설명할 순 없지만 왠지 사랑이 멀게만 느껴져 박주연>오랫동안 익숙해진 외로움 탓이겠지 엇갈린 채로 이어지는 숱한 우리의 이야기지만 헤어지고 싶지는 않아 보고싶을 때 많을테니 윤상> 말이 난 없어 숨죽인 너의 슬픔 알기에 박주연>슬프기엔 사랑만을

사랑을 할 때까지 윤상, 박주연

너의 웃음 뒤로 언뜻 스친 눈물 나는 보았지 그대 마음 단지 연민 뿐이란 걸 알기에 설명할 순 없지만 왠지 사랑이 멀게만 느껴져 오랫동안 익숙해진 외로움 탓이겠지 엇갈린 채로 이어지는 숱한 우리의 이야기지만 헤어지고 싶지는 않아 보고싶을 때 많을테니 말이 난 없어 숨죽인 너의 슬픔 알기에 슬프기엔 사랑만을 하기에도 벅찬 걸 사랑이 아니라도 그냥 이렇게 내

사랑을 할 때까지 박주연

윤상>너의 웃음 뒤로 언뜻 스친 눈물 나는 보았지 박주연>그대 마음 단지 연민 뿐이란 걸 알기에 윤상>설명할 순 없지만 왠지 사랑이 멀게만 느껴져 박주연>오랫동안 익숙해진 외로움 탓이겠지 엇갈린 채로 이어지는 숱한 우리의 이야기지만 헤어지고 싶지는 않아 보고싶을 때 많을테니 윤상> 말이 난 없어 숨죽인 너의 슬픔 알기에 박주연>슬프기엔 사랑만을

달리기 (From Nodance) 윤상

지겹나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겹나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윤상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게요 창틀 위의 촛불이 까만 밤을 수놓으면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여가겠죠 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없어요 아직도 내 마음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 노래 불러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이별의 그늘 윤상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사는것 또함께 나눈 모든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얘기와 이별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이별의 그늘 *+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 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 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윤상-이별의 그늘(e_MR) 윤상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 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 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소월에게 묻기를... 윤상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 떨리는 이 두 손을 살짝 놓아주는 일 그것밖엔 내게 남아있지 않다니 알 수 없네, 난 알 수 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히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 가는지 가르쳐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근심가 (La Marcha Mix) 윤상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흐르는데로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데로 흘러가야

소월에게 묻기를 윤상

떨리는 이 두 손을 살짝 놓아 주는 일 그것밖에 내게 남아 있지 않다니 알 수 없네, 난 알 수 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이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수 없네, 난

근심가 (Inst.) 윤상

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흐르는데로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데로 흘러가야

근심가 윤상

없을지라 - 간주중 -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서둘지 말지라)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그런즉) 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대로 흘러가야

근심가 (Feat. Shin Yewon) 윤상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 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 것도 없을지라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서둘지 말지라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그런즉 옛 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 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 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 대로 흘러가야

끝으로 향한 이야기 윤상

내게 들려주던 지난 일들이 먼 얘기처럼 느껴져도 아무런 말 하지 못하는 날 기다린 이별 너의 젖은 눈속엔 나 아닌 또 다른 모습이 머물지 않은 환상으로 모두 쉽게 변하게 한거야 널 위해 남겨진 슬픔만이 숨소리 너머 느껴져 잠들지 않은 나의 사랑을 이제 떠나 보낼 수 있을까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끝을 향한 이야기 윤상

3분 56초 내게 들려주던 지난 일들이 먼 얘기처럼 느껴져도 아무런 말 하지 못하는 날 기다린 이별 너의 젖은 눈속엔 나 아닌 또 다른 모습이 머물지 않은 환상으로 모두 쉽게 변하게 한거야 널 위해 남겨진 슬픔만이 숨소리 너머 느껴져 잠들지 않은 나의 사랑을 이제 떠나 보낼 수 있을까 Guitar 손무현 Chorus 장혜진

이별의 그늘 윤상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반복) 난 끝내 익숙해지겟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분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넌 쉽게 말했지만 윤상

어제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꺼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근심가 (Featuring Shin Yewon) 윤상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그런즉 옛 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 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 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 대로 흘러가야 것이니 어차피 잊어버릴 근심거리는 여기 내버려 둘지라

근심가 (Feat. 신예원) 윤상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그런즉 옛 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 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 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 대로 흘러가야 것이니 어차피 잊어버릴 근심거리는 여기 내버려 둘지라

넌 쉽게 말했지만 윤상

4분 10초 어제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꺼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떠나자 윤상

친구야, 닻을 올려라 모험은 이제 시작이다 떠나자, 이제 출발이다 이 빗줄기가 그치고 바람이 불면 돛을 펴고 떠나자, 새벽 바다 위로 아니, 목적지 같은 건 아직 없어 뱃길도 난 잘 모르지만 가고 또 가다가 보면 어딘가에 닿게 되겠지 죽을 고비도 넘겨야 거야 어쩌면 후회하겠지만 가고 또 가보는 거야 모험이란 바로 그런 거지

이별의그늘-윤상 Various Artists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사랑하오 윤상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사랑하오 윤상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With 김현철) 윤상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의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 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 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Duet With 김현철) 윤상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의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 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 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소심한 물고기들 윤상

말이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나 말 그건 물고기들 내 머리속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혀 끝을 맴돌던 그 말들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 버렸네 다시 헤엄치고 있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캄캄한 내 머리속의 바다를 말 그건 물고기들 내 머리속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혀 끝을 맴돌던 그 말들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

City Life 윤상

뭐가 그렇게도 못마땅한 건지 끝이 없는 불평 뭐가 그렇게도 일이 많은지 쉴새없이 오가는 사람들... 사람들... 조금 뒤쳐지면 큰일 나는 것처럼 몇 걸음 빠른 것이 퍽 이나 대단한 것처럼 결국 그 자리 마치 내일이면 세상이 끝 날듯 떠들썩한 밤들 뒤를 돌아서면 잊어버릴 것을 습관처럼 오가는 약속들...

CITY LIFE 윤상

CITY LIFE 박창학 작사 윤 상 작곡 뭐가 그렇게도 못마땅한 건지 끝이 없는 불평 뭐가 그렇게도 일이 많은지 쉴새없이 오가는 사람들... 사람들...

어떤사람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에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에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네게 정해준 배역 어떤

Back To The Real Life 윤상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있었을 뿐이야 대답도 없이 되풀이되는 꿈속에 아픔 없는 상처는 없지 책임져야 필요 없는 사랑 따위 모두 거짓말 .모두 새빨간 거짓말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있었을 뿐이야. 끝나지 않는 꿈이란 없는 거니까

어떤사람 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에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어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에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네게 정해준 배역 어떤

Back To The Real Life 윤상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있었을 뿐이야 대답도 없이 되풀이되는 꿈속에 아픔 없는 상처는 없지 책임져야 필요 없는 사랑 따위 모두 거짓말 .모두 새빨간 거짓말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있었을 뿐이야. 끝나지 않는 꿈이란 없는 거니까

Back To The Real Life(Remix) 윤상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있었을 뿐이야 대답도 없이 되풀이되는 꿈속에 아픔 없는 상처는 없지 책임져야 필요 없는 사랑 따위 모두 거짓말 .모두 새빨간 거짓말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있었을 뿐이야. 끝나지 않는 꿈이란 없는 거니까

Back To The Reallife 윤상

세상속으로 한동안 여기 비워둔 너의 자리로 화면속의 거짓 슬픔에 그토록 너는 무뎌져갔고 녀석들의 가짜 정의 도 너에겐 이미 법률이었지 뭐하고 있-니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 있었을뿐이야 대답도 없이 되풀이 되는 꿈속에 아픔없는 상처는 없지 책임져야

Back To The Real Life 윤상

아픔 없는 상처는 없지 책임져야 필요 없는 사랑 따위 모두 거짓말, 모두 새빨간 거짓말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 있었을 뿐이야 끝나지 않는 꿈이란 없는 거니까

내일은 내일 윤상

오랫동안 그렇게 배워왔지 힘없는 패배자에게 행복이란 없다고 누가 만든 싸움인지 먼저 나에게 가르쳐 줘 누굴 위한 행복인지 그것도 내겐 궁금해 눈물은 눈물일 뿐이야 단 하나뿐인 나의 삶에는 사랑해야 사람이 아직 더 많이 있으니 초라한 오늘이 내겐 더 소중하지 서투른 사랑이 내겐 더 소중하지...

Back To The Real Life (Remix Ver.) 윤상

아픔 없는 상처는 없지 책임져야 필요 없는 사랑 따위 모두 거짓말, 모두 새빨간 거짓말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 있었을 뿐이야 끝나지 않는 꿈이란 없는 거니까

어떤 사람A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 있다고 이제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 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 준 배역

Back To The Real Life (Re-Mix Ver.) 윤상

너의 거리로 따뜻한 피가 흐르는 세상 속으로 한동안 여기 비워 둔 너의 자리로 화면 속의 거짓 슬픔에 그토록 너는 무뎌져 갔고 녀석들의 가짜 정의도 너에겐 이미 법률이었지 뭐 하고 있니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 있었을 뿐이야 대답도 없이 되풀이되는 꿈속에 아픔 없는 상처는 없지 책임져야

어떤 사람 A 윤상

어떤사람A 윤상 앨범 : 5th There Is A Man - Disc1 작사 : 박창학 작곡 : 윤상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에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니가있는 세상에서 윤상

아무런 미래도 약속할 수 없어 이렇게 떠나갈거야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 다시 태어나면 그땐 널 사랑할께 정말 힘들었다는 걸 알아 하지만 그런 널 바라보며 나도 또 그만큼 가슴이 아팠던거야 네게 숨겨온 니 아픔까지도 사랑했던 건 바로 나란걸 기억해줘 잠에 깨어나 너 없는 세상을 보겠지 가끔은 울거야 이젠 기도해 니가 있는 세상에 내가 함께

이별의 그늘 (윤상) 범키, San E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wassup 범키 wassup 산이 너 혼자 하기야 아니야 같이 해야지 사람들 추워서 좀 언 거 같은데 네가 녹여줘 melt em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한 걸음더 (윤상) 최정원 (배우), 인터넷 서핑마니아 서핑걸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 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거야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사랑하오 (김현철 & 윤상) 김범수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의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사랑하오 말로 다 이 맘을 못하지만 난 and

넌 쉽게 말했지만 조원선, 윤상

어젯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 거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넌 쉽게 말했지만 윤상,조원선

어젯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꺼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넌 쉽게 말했지만 조원선 & 윤상

어젯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꺼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