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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걷는 아이 윤서연, 임하라

한발짝 내디딘 걸음 수줍게 내디딘 마음 햇살을 걷는 아이 마음이 환한 아이 천천히 걷다 보면 다르게 보이는 풍경 소소히 피는 들꽃 매일 다른 바람의 향기 느리게 걷다 보면 천천히 보이는 세상 매일 매일 새로운 아름답고 작은 모든 것들 사뿐사뿐 (랄랄라) 나는듯이 (랄랄라) 작디 작은 걸음으로 나를 반기는 세상 모두 보고 싶어요 느리게 걷다 보면 천천히 보이는

햇살을 걷는 아이 (Sop.) 윤서연, 임하라

한발짝 내디딘 걸음 수줍게 내디딘 마음 햇살을 걷는 아이 마음이 환한 아이 천천히 걷다 보면 다르게 보이는 풍경 소소히 피는 들꽃 매일 다른 바람의 향기 느리게 걷다 보면 천천히 보이는 세상 매일 매일 새로운 아름답고 작은 모든 것들 사뿐사뿐 (랄랄라) 나는듯이 (랄랄라) 작디 작은 걸음으로 나를 반기는 세상 모두 보고 싶어요 느리게 걷다 보면 천천히 보이는

햇살을 걷는 아이 (Alto.) 윤서연, 임하라

한발짝 내디딘 걸음 수줍게 내디딘 마음 햇살을 걷는 아이 마음이 환한 아이 천천히 걷다 보면 다르게 보이는 풍경 소소히 피는 들꽃 매일 다른 바람의 향기 느리게 걷다 보면 천천히 보이는 세상 매일 매일 새로운 아름답고 작은 모든 것들 사뿐사뿐 (랄랄라) 나는듯이 (랄랄라) 작디 작은 걸음으로 나를 반기는 세상 모두 보고 싶어요 느리게 걷다 보면 천천히 보이는

동그라미 우리 우정 윤서연, 임하라

점과 점이 나란히 나란히 모이면 하나의 선이 되어요구불구불 구부러진 선 두끝이 닿으면 동글동글 동그라미너와 내가 나란히 나란히 모이면 하나의 선이 되어요우리 모두 함께 손잡고 강강술래 하면 우리들도 동그라미(랄랄라) 둥글게 (랄랄라) 둥글게 내마음도 둥글게우리 마음 가득 채워진 동그라미(랄랄라) 둥글게 (랄랄라) 둥글게 내마음도 둥글게우리들의 우정을 ...

동그라미 우리 우정 (Sop.) 윤서연, 임하라

점과 점이 나란히 나란히 모이면 하나의 선이 되어요구불구불 구부러진 선 두끝이 닿으면 동글동글 동그라미너와 내가 나란히 나란히 모이면 하나의 선이 되어요우리 모두 함께 손잡고 강강술래 하면 우리들도 동그라미둥글게 둥글게 내마음도 둥글게우리 마음 가득 채워진 동그라미둥글게 둥글게 내마음도 둥글게 우리들의 우정을 이어주는 동그라미점과 점이 나란히 나란히 ...

동그라미 우리 우정 (Alto.) 윤서연, 임하라

점과 점이 나란히 나란히 모이면 하나의 선이 되어요구불구불 구부러진 선 두끝이 닿으면 동글동글 동그라미너와 내가 나란히 나란히 모이면 하나의 선이 되어요우리 모두 함께 손잡고 강강술래 하면 우리들도 동그라미랄랄라 랄랄라 내마음도 둥글게우리 마음 가득 채워진 동그라미랄랄라 랄랄라 내마음도 둥글게 우리들의 우정을 이어주는 동그라미점과 점이 나란히 나란히 ...

한 아이가 울고 있었네 윤서연, 임유진

한 아이가 거리를 지나갈 때 아무도 눈길 주지 않았네 그 아이를 한 아이가 눈물을 흘릴 때 아무도 그 눈물을 닦아주지 않았네 말 없이 미소 짓던 한 아이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죠 콧노래 부르던 그 아이 얘기 듣는 것을 좋아했죠 하지만 아무도 그 아이 얘기 들어주지 않았네 하지만 아무도 그 아이 희망 이뤄주지 않았네 아무 말 남기지 않고서 높은 곳으로 홀로

시작 (Feat. 윤서연) 장예린

시작이라는 게 하지만 이렇게나 쉽게 무너졌는걸 새로운 교복 새로운 학교 모든 게 좋았어 이걸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었어 무너질 줄 알았지만 결국 이겨냈어 하지만 보란 듯이 잘 해냈잖아 즐겁지만 마냥 즐겁지는 않아 슬프지만 마냥 슬프진 않아 마치 밤하늘에 떠있는 별처럼 즐겁지 않아도 즐거울 거야 슬픔은 지우고 행복할 거야 유일하게 빛나는 달처럼 무지개 위를 걷는

두끼아티스트 송 태유진, 윤서연

(한끼~ 두끼~ 세끼~ 네끼~ 볶음밥!) 두끼소스로 충분해두 취향대로 조합하끼 떡 퐁당 넣고 야채두 원하는 만큼 토핑 넣끼 사리튀김 완벽해두 사이드도 맘껏 먹기 아무리 배불러두 볶음밥까지 두끼 먹끼 볶음밥까지 두끼 먹끼

P.M 2:40 지서련

The Blue 시원한 하늘아래서 구름이 햇살을 따라 걷는 것처럼 그대와 내가 함께 가는 이 길이 영원히 밝게 빛나길 바래 느즈막한 오후 무렵에 눈을 떠보면 태엽마저 잠재워 버린 두시 사십분 너무 빨리 지나버리는 하루라지만 내 마음은 왠지 느긋한 기분 새하얀 웨딩드레스 꼭 눈빛같은 너의 모습일거야 조용히 내게 내려온 세상에 다시는 없을

혼자 걷는 아이 Austen Cloud

집엔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학원에 가죠나 혼자 비틀비틀 걸어가서꾸벅꾸벅 졸다오는오늘 피곤한 하루 지나간다저녁 노을 따라서 마음껏 달리고 싶어하지만 엄마 아빠 해야할 일나도 같이 바쁜 세상무엇을 위해서 우린 살고 있나공부 잘하는 것 보다 소중한 건 많은데나중에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면잃어버린 시간들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지금 이 순간을 포기하지 말아요배...

햇살 따는 아이 (백민) 은정아

햇살이 날아와 감나무에 앉으면 가지마다 등불 등불 구르는 햇살 덩이 아이는 햇살을 따고 아버지는 가을꽃 따고

햇살에 나를 적셨다 이민규

오늘 하늘에 손을 뻗어보며 햇살에 몸을 적신다 어제의 나를 바람에 실어 보내고 내일로 발을 디딘다 내 마음속 작은 호수에다 꿈이란 돌을 던지며 조금씩 퍼지는 작은 울림 속에 두려움이 사라진다 기분이 좋은 계절이 흐리고 어느 멋진 날로 마음을 채우며 햇살을 따라 이 거리를 걷는 내가 나에게 전해본다 이 기분을 내 마음속 검은 바다에다 꿈이란 배를 띄우며 조금씩

햇살 노크(Knock)

이른 아침 내 창가에 드리워진 커튼사이로 한줄기 빛이 새어 들어와 깊은 잠에서 날 깨우네 워워 그 햇살 워우 워우 그 햇살 어둠을 뚫고 내게 다가서는 은빛 햇살 저 하늘 끝에서 작은 꿈을 안고 내려앉아 새파란 대지 위에 아주 작은 것까지 생명을 주네 밤새 맺힌 풀잎 이슬방울에 사랑을 심네 오 오 하나인지 둘인지 모를 햇살을 바라보면서

걸음이 느린 아이 이성현

너무 빠른 거 같아 이 세상이 조금 천천히 갈 순 없을까 조금 느리더라도 한 걸음씩 걸어갈래 언젠간 그곳에 도착할 테니 뒤처지고 넘어져도 괜찮아 내가 손잡아 줄게 함께 가자 우리 걸음이 느린 아이는 천천히 걷는 법을 배워 한 걸음씩 전진해 조금 천천히 걷더라도 주위를 돌아보면서 그렇게 걸어보자 날 믿어봐 아직 이 세상에는 모르는 게 너무 많아 서로서로 도우며

함께 걷는 이 길 임지윤

오늘도 니 생각으로 아침을 깨우네 너의 그 모습 유난히 더 밝은듯 비추는 햇살을 담고서 너에게 가는길은 시간마저도 소중해 함께 걷는 이길 너의 손을 잡으면 떨려오는 나의 마음이 너에게 전해질까 햇살처럼 너에게 다가갈테니 오늘부터 우리 한번 사랑 해볼래 오늘도 니 생각으로 잠못드는 새벽 조용한 밤 너와 같이 나눴던 이야기를 뒤돌려 보다가

달빛아래 홀로 걷다 Black hole

아~ 구름에 흐르듯 달빛이 헤이~ 자그만 어깨에 내린다 아~ 보이는 세상의 모습은 헤이~ 은빛의 다른 달 그림자 두려워 울었던 어두운 밤 아이의 미소를 안고 걷는다 뛰놀며 안겨 잠들던 품을떠나 외로이 달빛아래서 걷는 아이 눈부신 아침과 환한 낮이 달빛이 저무는 그곳에 기다린다 뛰놀며 안겨 잠들던 품을떠나 외로이 달빛아래서 걷는 아이

달빛 아래 홀로 걷다 블랙홀 (Black Hole)

아 구름에 흐르듯 달빛이 헤이 자그만 어깨에 내린다 아 보이는 세상의 모습은 헤이 은빛의 다른 달 그림자 두려워 울었던 어두운 밤 아이의 미소를 안고 걷는다 뛰놀며 안겨 잠들던 품을 떠나 외로이 달빛아래서 걷는 아이 눈부신 아침과 환한 낮이 달빛이 저무는 그곳에 기다린다 뛰놀며 안겨 잠들던 품을 떠나 외로이 달빛아래서 걷는 아이 눈부신 아침과 환한 낮이 달빛이

달빛아래 홀로 걷다 블랙 홀

아~구름에 흐르듯 달빛이 헤이~~자그만 어깨에 내린다 아~ 우리네 세상에 모습은 헤이~ 은빛에 다른달 그림자 두려워 울었던 어두운 밤 아이에 미소를 안고 걷는다 뛰놀며 안겨 잠들면 꿈을 떠나 외로이 달 빛 아래서 걷는 아이 눈 부신 아침과 환한 낮이 달빛이 저무는 그곳에 기다린다 뛰놀며 안겨 잠들면 꿈을 떠나 외로이 달 빛 아래서

꿈동이 박상규

내 이름은 꿈동이 꿈속에 사는 아이 살그머니 눈 감고 꿈속을 걷는 아이 내 이름은 꿈동이 꿈속에 웃는 아이 별빛을 몸에 감고 꿈속을 뛰는 아이 하고싶은것 모두 듣고싶은것 모두 갖고 싶은것 모두 내것이 되는곳에 가려므나 꿈동아 꿈속에 보려므나 너의 숨소리 따라 이밤이 깊어간다 내 이름은 꿈동이 꿈속에 웃는 아이 별빛을 몸에 감고 꿈속을

유엔 아이 화요비

너 없으면 1분도 난 힘들어 숨쉬기도 싫단 말이야 너 없인 단 하루도 난 힘들어 걷는 것도 귀찮단 말야 차오르는 빛을 만질 수는 없잖아 눈도 못 뜰 만큼 뜨거우니까 가질 수도 없고 가져도 안 돼 그대로 하나만 Let me be there u N i u N i u N i u N i u N i u N i If you don\'t stand

아이 아이 아이 김상희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야야 마음을 바치겠노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

숲으로 걷는 아이 (With 박지윤) 박아셀

참 말이 없던 아이 담아논 소리가 많아서 조금 힘이 들었대 혹시 알고있었니 말 할 수 없던 아이 맴돌던 소리가 많아서 조금 힘이 들었대 혹시 알고있었니 아무도 몰래 조금씩 열어둔 소릴 들어보렴 난 좁은 이 숲 따라 저 산 위를 오를거야 꽤 오랜 시간 지나겠지 힘들겠지만 기다려줄래 난 오를 그 산 위에서 저 멀리 바라볼거야 숨이

홀로 핀 아이 [Epilogue] 임재범

어린 생명에게 눈 맞추는 그런 따뜻한 마음의 힘이 모이면 수천 가지 빛이 되어 죽은 길을 밝히고 수천 가지 문이 되어 갇힌 아픔 꺼내고 수천 가지 꿈이 되어 그 꿈은 미래로 이어지고 미래는 또 다시 열려 져서 아이들은 웃으리 혼자 아닌 세상에서 막아주는 지붕도 없이 품어주는 둥지도 없이 밤새 쏟아지는 비 혼자 설 수 없는 존재는 딛고 걷는

Until The End 박은빈

작은 가방 하나 메고 구름 따라 걷는 길 파란 하늘 덮고 누워 춤추는 나무와 노래해 저기 위에 떠가는 구름이 곧 비를 내려도 뭐 어때 상관없어 막 구부러진 길 또 오르막길 그 어디라도 걸어갈래 Until The End 그곳에 숨겨진 보물 따위는 없어도 돼 사실 그건 지금 내가 걷는 이 길에 뿌려져 있거든 하얀

친구야안녕 임희종

♬친구야 안녕 / 임희종 널 보러 가는 길이야 보고싶어서 저 멀리 니가 보이고 설레는 맘 마음 답답할 땐 널 찾아가 항상 위로를 받지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아 발보다 빨리 걷는 마음 널 만나기 전 난 세상 고민 다 짊어지고 사는 그런 난 아이 였었는데 우연히 난 너를 만나고 세상을 밝게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숲으로 걷는 아이 (Duet With 박지윤) 박아셀

참 말이 없던 아이 담아논 소리가 많아서 조금 힘이 들었대 혹시 알고있었니 말 할 수 없던 아이 맴돌던 소리가 많아서 조금 힘이 들었대 혹시 알고있었니 아무도 몰래 조금씩 열어둔 소릴 들어보렴 난 좁은 이 숲 따라 저 산 위를 오를거야 꽤 오랜 시간 지나겠지 힘들겠지만 기다려줄래 난 오를 그 산 위에서 저 멀리 바라볼거야 숨이 몹시 차오르겠지 힘들겠지만 잠시

내겐 바다 라임그린

너와 함께 가는 기분 좋은 여행길 밝은 햇살 비추는 덜컹이는 버스 창문 틈 사이로 흘러드는 바람에 가녀린 머릿결 찰랑이는 네 모습 음 불어온다 이 바람 속에 너의 미소 하이얗게 퍼진 이 백사장을 걸어본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의 작은 벤치 햇살을 머금은 라임빛깔 눈동자 지는 석양 밑으로 손잡고 걷는 이 길은 시원한 바람이 있는 이 넓은 바다는 내겐

그얼굴에 햇살을 김수희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햇살을 닮아 권영찬,은 채

햇살 가득한 오늘 하루 오래된 자전거 바퀴를 굴려보네 찬 바람이 내 볼을 스쳐가고 눈 앞에 펼쳐지는 저 하늘은 나의 거리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목마름에 눈을 떠보니 햇살을 닮아 눈부신 빛나는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온거야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목마름에 눈을 떠보니 햇살을 닮아 눈부신 빛나는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온거야 저 하늘을

햇살을 따라 Free Note

Instrumental

햇살을 담다 소린

Instrumental

그얼굴에 햇살을 나훈아

눈을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얼굴에 햇살을 현철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는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얼굴의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알품기 노래 마당을 나온 암탉

닭장 속 틈사이로 보이던 넓은 마당에 내가 서 있는 꿈 그곳엔 항상 내가 있었지 매일매일 난 상상했지 항상 내가 알을 품고 있는 꿈 내가 널 품어도 괜찮을까 내 꿈이었지 내 아이와 함께 떨어지는 햇살을 맞는 꿈 이제 그 꿈을 위해 망설이지 않을거야 내가 널 품어줄게 내가 너의 엄마가 되어줄게 그러니 잘 자라렴 그 알을 낳은 엄마는 하얀 오리라고 해 하지만

하진이song (Vocal. AI 구좌) 윤스타

내사랑 하진이 우리 하진이 내아들 최하진 너무 이뻐 하진이 하진아 하면 신나게 달려 오는 최하진 하진아 밥먹자 하면 방긋 웃는 최하진 하진아 놀러가자 하면 방방뛰는 최하진 사랑해 내 마음 속의 빛나는 별 최하진 작은 손잡고 함께 걷는 길 웃음소리 가득한 우리 추억들 하진이는 꿈꾸며 자라는 아이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최하진 하진이는 꿈꾸며 자라는 아이 너무 사랑스러운

낙타속눈썹 김도현

낙타 속 눈썹 내 지친 마음에 찾아온 순하디 순한 낙타의 아름다운 속 눈썹을 닮은 그대 내 고단한 삶 위에 건강한 격려와 조용히 보내 주었던 너의 미소 아직은 철없는 아이같은 날 말없이 믿어준 그대 습관처럼 절망하던 나 햇살을 많이 닮아있던 너의 그 따뜻한 시선 때문에 차가운 세상을 견뎌낼 수 있었지 세상살이에 한없이 어리숙한 내게

나 그거하나봐 연애 ROO (루)

High high high high ya Feel so yeah yeah yeah yeah 기분이 너무 좋아서 so good so good 너의 향기가 나 날 감싸 안아 주어서 huh~ 사근사근 속삭이는 너의 말투 날 간질여 힐끔힐끔, 자꾸 눈이가 나 네게 손을 잡고 걷는 길이 슬로모션같이 움직여 코끝에 스친 네 향기에 설레 어쩔

나 그거하나봐 연애 루(ROO)

High high high high ya Feel so yeah yeah yeah yeah 기분이 너무 좋아서 so good so good 너의 향기가 나 날 감싸 안아 주어서 huh 사근사근 속삭이는 너의 말투 날 간질여 힐끔힐끔 자꾸 눈이가 나 네게 손을 잡고 걷는 길이 슬로모션같이 움직여 코끝에 스친 네 향기에 설레 어쩔

이끌림 심현보

햇살을 향한 꽃들의 수줍은 움직임처럼 더 가까이 더 가까이 그대에게로 사르르 눈이 감기는 아이의 얕은 꿈처럼 나도 몰래 또 그대에게로 비밀의 숲 속을 향해가듯 알 수 없는 이끌림 사랑이겠죠 그대 눈에 비친 나를 바라보는 일이 얼마나 놀라운지 그대는 알까요 그대 곁에 나란히 두 발을 맞춰 걷는 이순간 사랑은 세상 가득히 하늘을

주님과 같이 걷는길 Aleduo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지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의 주의 자취를 따라 걸어요 순진한 아이 같은 우리는 약하고 어리석을 때 있죠 그래도 우리 손잡으시는 주의 인도하심 따라 걸어요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면서 주님과 이 길을 함께 걸어가요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함께 기쁜 맘으로 걷는 거죠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즐겁고

나 그거하나봐 연애[황금빛 내 인생 OST Part.2] ROO (루)

High high high high ya Feel so yeah yeah yeah yeah 기분이 너무 좋아서 so good so good 너의 향기가 나 날 감싸 안아 주어서 huh 사근사근 속삭이는 너의 말투 날 간질여 힐끔힐끔 자꾸 눈이 가 나 네게 손을 잡고 걷는 길이 슬로모션같이 움직여 코끝에 스친 네 향기에 설레 어쩔 줄 몰라

나그거하나봐연애

High high high high ya Feel so yeah yeah yeah yeah 기분이 너무 좋아서 so good so good 너의 향기가 나 날 감싸 안아 주어서 huh 사근사근 속삭이는 너의 말투 날 간질여 힐끔힐끔 자꾸 눈이 가 나 네게 손을 잡고 걷는 길이 슬로모션같이 움직여 코끝에 스친 네 향기에 설레 어쩔 줄 몰라

달빛아래 홀로 걷다 블랙홀(Black Hole)

뛰놀며 안겨 잠들던 품을 떠나 외로이 달빛아래서 걷는 아이. 눈부신 아침과 환한 낮이 달빛이 저무는 그곳에 기다린다. 황혼에 적셔질 즈음엔 또 다른 이별의 그림자.

높은음 도시 태백산맥

바람이 눈에 겨워 눈을 감았지 바람을 맞이할 만큼 난 도시에 강한 옥타브에 아직은 너무도 익숙칠 못해 햇살이 눈에겨워 눈을 가렸지 햇살을 받아 볼만큼 난 도시를 감싸는 검은 태양에 아직은 너무도 익숙칠 못해 날개가 있다면 꽃들이 만발한 그런 세상으로 날아 가 보고파 네온 사인 화려한 도시의 밤을 하늘을 날아가며 내려보면서 익숙한 표정으로 걷는 사람아 높아진

달빛아래 홀로 걷다 블랙홀

뛰놀며 안겨 잠들던 품을 떠나 외로이 달빛아래서 걷는 아이. 눈부신 아침과 환한 낮이 달빛이 저무는 그곳에 기다린다. 황혼에 적셔질 즈음엔 또 다른 이별의 그림자.

산책 윤슬

차가운 바람 이제는 지난 이야기 하얀 구름 속 빛이 너에게 가고 가만히 눈을 감고서 그날의 햇살을 느껴봐 저 멀리 보이는 곳 나와 손 꼭 잡고 이 길을 함께 걸어볼래 포근한 봄바람이 살짝 불어오면 얼어있던 너의 품을 안아줄 테니 가만히 눈을 감고서 더 넓은 세상을 그려봐 저 멀리 보이는 곳 나와 손 꼭 잡고 이 길을 함께 걸어볼래 포근한 봄바람이 살짝 불어오면

그저 그렇고 그런 기억 푸디토리움(Pudditorium)

햇살을 품은 창 위로 말 없이 놓인 너의 미소 차가운 아침 잿빛 공기 조금은 힘든 하루- 하루- 온 종일 해 맑은 동네는 이젠 가끔 걸어도 낯선 곳처럼 다시 들을 수 없는 너의 수다소리 어이없는 말장난 이젠 더 이상도 넌 아닌 그저 그렇고 그런 기억 평범한 추억에 자릴잡고 가끔 펴 볼 수 있는 너 그냥 그런 너 일뿐 너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