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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인생 윤서정

나그네의 발걸음같이 정처 없는 이정표였나 바람 따라서 길을 따라서 흘러가는 세월 이였나 바람처럼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 사랑 찾아 친구를 찾아 마음속에 등불 이였나 구름 속에 달빛 이였나 음악소리 들리는 곳에 아 아 아 아 내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였던가

칵테일 사랑 (Feat. XIA(준수)) 윤서정

맘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 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 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암연 윤서정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

앵콜 윤서정

제 멋대로 사는 거야 정해진 방법은 없으니까 영화처럼 소설처럼 그 안에 주인공은 나니까 흘러가는 세월 속에 지나왔던 아픔을 등지고 가슴이 뛰는 대로 한번 뜨겁게 사는 거야 시간아 멈춰라 물거품 같은 인생아 못다 핀 한 송이 꽃은 피고서 가야지 이번엔 진짜야 꿈도 사랑도 이별까지도 세상 보란 듯이 눈부신 인생을 위해 짜릿하게 사는 거야 누구나 한방은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윤서정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윤서정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 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 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 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 머리가 ...

열지않아도 윤서정

날 바라보는 눈동자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아닌 척 해도 내게 들키고 마는 걸 그대 날 사랑하는지 물어볼 필요 없어 다정한 미소가 대답해주네요 굳이 열지 않아도 훤히 다 보이는 걸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 들리는 걸요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랄라 랄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랄라 날 바라보는 눈동자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아닌 척 해도 꼭 내게 들키...

그대 내게 다시 윤서정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대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되요 헤어졌던 순간은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화서 (花書 - 꽃잎을 당신께...) 윤서정

꽃잎 흩날리던 그 계절이 내게 다가왔네요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함께 걸었던 그 순간들을 기억하나요 항상 불러주던 그 노래도 너무나 그리워요 그댈 기다리다 지친 내 마음에 꽃 잎 편지를 써봐요 사랑 그 하나만으로 못 이긴 척 그대를 기다려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손꼽아야 할까요 사랑 그보다 더 내 맘 깊이 다가 올 순 없어요 누구보다...

청춘아 윤서정

청춘아 내 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

그리움 윤서정

그 님과 쌓인 정을 풀지 못 한 채담아두고 살아 가자니그리움에 복 받쳐 한잔 술 마셔보니그대 모습 떠올라서 눈물도 흘려보네바람 부는 날이면 행여나 님 소식이들려올까 창문을 열어봤네먼 산을 바라보는 애타는 이내 가슴그 누가 알아 주리오아 아 아 아 아 내 가슴에 그리움만 쌓이네그 님과 쌓인 정을 풀지 못 한 채담아두고 살아 가자니그리움에 복 받쳐 한잔 ...

인생 나그네 남수련

1.웃고 우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짓궂은 운명 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몰골이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2.허무한 게 인생이냐 덧없는 게 청춘이냐 애달픈 그 사랑에 조각조각 날아갈 뿐 죄많은 이 아들을 자나깨나 기다리며 어머니 오지랍에 눈물인들 마르오 *레인보우*

나그네 인생 구자억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돈 앞에서 째째해 졌잖아 한푼없이 태어났으면서 돈 앞에 째째할건 뭔데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사랑 앞에 목을 맸잖아 많고 많은 사람 만나보지도 않고 그 사랑에 목맬건 뭔데 왜 몰라 그렇게 몰라 우리네 인생을 잠시잠깐 사는 것을 천년만년 살것처럼 나그네 나그네야 잠시 머물다 갈 나그네 나그네야

나그네 인생 홍일영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나그네 인생 홍지윤

나그네 인생 무심하게 가는 세월을 잡지는 못하지만 무정하게 가는 사랑도 잡지는 못하네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도 고된 인생 슬퍼 마라 울지도 마라 아 아 나그네 인생나그네 인생 무심하게 가는 청춘도 잡지는 못하지만 무정하게 가는 사랑도 막지는 못하네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도 고된 인생

&***인생 나그네***& 신은주

세월아~ 너 가는데 인생도 묻어 가구나 두리둥실 구름처럼 흐르는 강물 처럼 바람 타고 떠도는 인생 나그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그 누구도 모를 인생사~~~ 오늘이 간다고 내일이 올까요 ~ 내일은 알수가 없어 모든 사연 가슴에 안고 살아온 날들 세월아 너는 알잖니~~~ 세월아~ 너 가는데 인생도 묻어 가구나 두리둥실 구름처럼

나그네 인생 황성

이리갈까 저리갈까 길잃은 나그네 동서남북 방방곡곡 갈길은 많은데 내 갈길은 그 어디에 돌려야하나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내갈길 보이지않네 정처없이 해메도는 나그네인생 이리봐도 저리봐도 길잃은 나그네 바람따라 구름따라 길잃은 이정표 한잔술에 추억두고 떠나는 이내몸 집시처럼 머물곳은 저산넘어 저별넘어 오늘밤은 어느하늘 나그네인생

나그네 인생 김동식

나그네의 발걸음같이 정처 없는 이정표였나 바람 따라서 길을 따라서 흘러가는 세월 이였나 바람처럼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 사랑 찾아 친구를 찾아 마음속에 등불 이였나 구름 속에 달빛 이였나 음악소리 들리는 곳에 아 아 아 아 내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였던가

나그네 인생 구자억 (Pastor.9)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돈 앞에서 쩨쩨해졌잖아 한 푼 없이 태어났으면서 돈 앞에 쩨쩨할 건 뭔데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사랑 앞에 목을 맸잖아 많고 많은 사람 만나 보지도 않고 그 사랑에 목 맬 건 뭔데 왜 몰라 그렇게 몰라 우리네 인생을 잠시 잠깐 사는 것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나그네 나그네야 잠시 머물다 갈 나그네 나그네야 흙으로 돌아갈 어차피

나그네 인생 토니 모리가와

이대로 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나는 나그네 인생 바람에 스치는 추억 속에서 그대를 그리며 지우려 하네 이대로 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나는 나그네 인생 삿갓에 내 마음을 가리우고 바람따라 떠나는 나는 나그네 이대로 바람따라 정처 없이 떠나는 구름따라 달빛따라 길 떠나는 나그네 이대로 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나는 나그네 인생 바람에

나그네 인생 차이박

잠시 잠깐 나그네로 머물다갈 이세상 무얼 갖고 가겠다고 야단들인가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운명에 맡기고 서로를 사랑하며 살자 최선을 다하며 살자 너와 나는 어차피 이세상의 나그네 누구도 원망말고 오손도손 사랑하며 살아가 보자 잠시 잠깐 나그네로 머물다갈 이세상 무얼 갖고 가겠다고 야단들인가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운명에 맡기고 서로를

나그네 김수철

달이 밝았구나 머물렀다 가야지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 인생 청춘은 소리없이 시들어 버리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외로워라 어이여 그리워서 소리쳐 불러봐도 어이여 한숨짓는 내 눈물뿐 밤이면 먼산에 아픈 꽃으로 피어난 그리운 님 보고 싶구료 야속한 세월은 내님을 묻어두고 정처없는 나그네만 싣고 가누나

나그네 김수철

달이 밝았구나 머물렀다 가야지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 인생 청춘은 소리없이 시들어 버리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외로워라 어이여 그리워서 소리쳐 불러봐도 어이여 한숨짓는 내 눈물뿐 밤이면 먼산에 아픈 꽃으로 피어난 그리운 님 보고 싶구료 야속한 세월은 내님을 묻어두고 정처없는 나그네만 싣고 가누나

인생 하춘화

사랑과 꿈을 찾아 떠돌다 지친 밤엔 하늘을 보라 마음을 열고 얼마나 넓은 하늘인가 지구의 역사는 몇 억년 인간의 역사는 몇 천년 우리네 수명은 몇 십년 사람들은 그 짧은 세월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뻐하다 슬퍼하고 이슬처럼 사라진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도는 나그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오늘도 사랑을

나그네 김수철

달이 밝았구나 머물렀다 가야지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 인생 청춘은 소리없이 시들어버리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 길은 외로워라 어이여 그리워서 소리쳐 불러봐도 어이여 한숨짓는 내 눈물뿐 밤이면 먼산에 아픈 꽃으로 피어난 그리운 님 보고 싶구려 야속한 세월은 내 님을 묻어두고 정처없는 나그네만 싣고 가누나 어이여 그리워서

나그네 @김수철@

나그네 - 김수철 00;22 달이 밝았구나 머물렀다 가야지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 인생 청춘은 소리없이 시들어 버리고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외로워라 어이여~~~~~~~~ 그리워서~~ 소리쳐~~ 불러봐도 어이여~~~~~~~~ 한숨짓는~~ 내~~~ 눈~~~물뿐 02;14 밤이면 먼산에 아픈 꽃으로 피어난 그리운 님 보고 싶구료

나그네 조승구

내가 보는 눈에 있는 모든 답들은 허공 중에 떠 다니다 사라져가고 마음 둘 곳 찾아가는 나그네 인생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나그네 장민호

알 수 없는 영혼이여 내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 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가는 청춘을 본다 내가 보는 눈에 있는 모든 답들은 허공 중에 떠 다니다 사라져가고 마음 둘 곳 찾아가는 나그네

나그네 (보현님 청곡)조승구

내가 보는 눈에 있는 모든 답들은 허공 중에 떠 다니다 사라져가고 마음 둘 곳 찾아가는 나그네 인생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인생 김장수

비내리는 거리를 나혼자 걸어가간다 술에 취해본 세상은 말이 없네 나도 한 사람의 나그네 인거 철이 없던 시절로 되돌아 갈수는 없는가 도시에 불빛속에서 해메이는가 아 세월이 흐르면 왔던 길로 되돌아 갈뿐인데 <간주중> 비내리는 거리를 나혼자 걸어가간다 술에 취해본 세상은 말이 없네 나도 한 사람의 나그네 인거 철이 없던 시절로

나그네 Requiem

대로 사는 방식 다른 이들이 이해하길 바라진 않아 가장 날 잘 아는 건 언제나 외로운 밤 니 옆에 따라진 알코올 후회 있을 턱이 있나 그래 고독한 방랑자의 친구란 없어 오로지 너밖에 유일한 말벗이 되어준 작은 유리잔 컵 안에 담긴 너 와 내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는 삶 속에 비틀거려도 사지 멀쩡하면 OK 휘청거리는 발걸음에 담긴 인생

인생은 나그네 나현재

나그네 나그네 인생은 나그네 당신도 나그네 나 또한 나그네 인생이 살면은 몇백년을 사나요 빈손들고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요 공수래요 공수거라 인생이란 일장춘몽 인생이란 덧없어라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못난 사람 잘난 사람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못난 사람 잘난

인생은 나그네 이영진

나그네 나그네 인생은 나그네 당신도 나그네 나 또 한 나그네 인생을 살면은 몇 백년을 사나요 빈손 들고 태어나서 빈 손으로 가는 인생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요 공수레여 공수바닥 인생이란 일장춤몽 인새이란 덧 없어라 잘난 사람 못 난 사람 못 난 사람 잘난 사람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잘난 사람 못 난 사람 못 난

인생은 나그네 이영진과 천사들

나그네 나그네 인생은 나그네 당신도 나그네 나 또 한 나그네 인생을 살면은 몇 백년을 사나요 빈손 들고 태어나서 빈 손으로 가는 인생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요 공수레여 공수바닥 인생이란 일장춤몽 인새이란 덧 없어라 잘난 사람 못 난 사람 못 난 사람 잘난 사람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잘난 사람 못 난 사람 못 난

&***빈손 인생***& 현정

잠시만 다녀가는 우리네 인생 짧고 짧은 나그네 인생 나는 나는 왜 그리도 내 인생을 낭비하며 여기 와 있나 가져갈 것 하나도 없는데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인생길인 걸 그 무엇이 그리도 아쉬워 돌아보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나 잘 살았노라 후회없노라 미련없이 남은 길 가련다 잠시만 다녀가는 우리네 인생 짧고 짧은 나그네 인생 나는 나는 왜

인생(ange) 하춘화

사랑과 꿈을 찾아 떠돌다 지친 밤엔 하늘을 보라 마음을 열고 얼마나 넓은 하늘인가 지구의 역사는 몇 억년 인간의 역사는 몇 천년 우리네 수명은 몇 십년 사람들은 그 짧은 세월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뻐하다 슬퍼하고 이슬처럼 사라진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도는 나그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인생 길 !**정미순**!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만나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지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짧은 우리네 인생 무거운짐고달픈 나그네 인생길 마음의 문을 열고 더 사랑하며 행복사랑 느끼며 사는게 인생이지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만나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지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지

나그네 인생 ♡♡ 홍지윤

나그네 인생 무심하게 가는 세월을 잡지는 못하지만 무정하게 가는 사랑도 잡지는 못하네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도 고된 인생 슬퍼 마라 울지도 마라 아 아 나그네 인생나그네 인생 무심하게 가는 청춘도 잡지는 못하지만 무정하게 가는 사랑도 막지는 못하네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도 고된 인생 슬퍼 마라 울지도 마라 아

사랑의 나그네 유익종

갈길을잃었나 님을 잃었나 가슴엔 슬픔을안고 그림자늘어진 길을따라서 어디에 가시나 당신의 고운 미소는 사랑에 지친 그림자 인생의 그림자 노을에 물든것이 사랑이라면 별빛은 무엇이런가 인생 사랑 모두가 꿈이였어라 당신은 나그네 사랑의 나그네 음~나그네~음

열지않아도 [방송용] 윤서정

날 바라보는 눈동자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아닌 척 해도 내게 들키고 마는 걸 그대 날 사랑하는지 물어볼 필요 없어 다정한 미소가 대답해주네요 굳이 열지 않아도 훤히 다 보이는 걸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 들리는 걸요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랄라 랄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랄라 날 바라보는 눈동자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아닌 척 해도 꼭 내게 들키...

!**노을빛 인생**! 이미숙

서산마루 산자락에 붉게 물든 저 노을은 지난세월 흔적들이 내마음 감싸주듯이 내가슴에 살며시 들어 오네요 인생이란 저 노을처럼 함께 가야할 나그네 힘들었던 추억들은 저 세월에 실어 보내고 나 이제 행복찾아 행복 찾아 살으렵니다 서산마루 산자락에 붉게 물든 저 노을은 지난세월 흔적들이 내마음 감싸주듯이 내가슴에 살며시 들어 오네요

!**팔달산 나그네**! 이미숙

나그네길 안기오니 팔달 산이라 가슴속 뭉친마음 바람에 흩날려 가네 나그네길 아스라이 홑친 그사람 눈빛 그사람이 누굴까 손내밀면 잡아줄까 내마음 속깊이 파고든 씨앗을 틔어줄 사람 높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길 걷히게 나그네 길 효심은곳 팔달 산이라 효 사랑 영원토록 굽이쳐 하나 되가네 인생길은 살아가야 낙이 있다는 걸세 내마음

이것이 인생 이애란

그 무엇을 잡으려고 그리도 찾아 헤 멨나 한 세상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 우리네 인생 가고 오는 저 세월에 미련을 두지 마오 가져 갈 수 없는 짐 무거운 짐에 뭐 그리 아까워 이고 지고 안고 있나 나 떠나면 빈손인 것을 그 무엇을 잡으려고 그리도 찾아 헤 멨나 한 세상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 우리네 인생 가고 오는 저 세월에 미련을

030 - 나그네 조승구

내가 보는 눈에 있는 모든 답들은 허공 중에 떠 다니다 사라져가고 마음 둘 곳 찾아가는 나그네 인생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나그네 (MR) 조승구

미쳐가는 청춘을 본다 알 수 없는 영혼이여 내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 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 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가는 청춘을 본다 내가 보는 눈에 있는 모든 답들은 허공 중에 떠 다니다 사라져가고 마음 둘 곳 찾아가는 나그네

빈손인생***& 초아강

잠시만 다녀 가는 우리네 인생 짧고 짧은 나그네 인생 나는 나는 왜 그리도 내 인생을 낭비하며 여기 와있나 가져갈 것 하나도 없는데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인생길인 걸 그 무엇이 그리도 아쉬워 돌아보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나 잘 살았노라 후회 없노라 미련없이 남은 길 가련다 잠시만 다녀 가는 우리네 인생 짧고 짧은 나그네 인생 나는 나는

인 생 하춘화

사랑과 꿈을 찾아 떠돌다 지친밤엔 하늘을 보라 마음을 열고 얼마나 넓은 하늘인가 지구의 역사는 몇 억년 인간의 역사는 몇 천년 우리네 수명은 몇 십년 사람들은 그 짧은 세월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뻐하다 슬퍼하고 이슬처럼 사라진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도는 나그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인 생 하춘화

사랑과 꿈을 찾아 떠돌다 지친밤엔 하늘을 보라 마음을 열고 얼마나 넓은 하늘인가 지구의 역사는 몇 억년 인간의 역사는 몇 천년 우리네 수명은 몇 십년 사람들은 그 짧은 세월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뻐하다 슬퍼하고 이슬처럼 사라진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도는 나그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석~~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석~~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