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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아이 윤설하

하늘 없는 집이 있네 벽만 보이는 집이 있네 얼굴 하얀 예쁜 아이 엄마 돌아보면 밤이라 했네 세상 한 가득 하늘인데 그 아이 하늘 어디에 있나 날개 달았네 푸른 하늘 그리워 날개 달았네 별님 보고파 하늘 만한 파란 잔디밭에 하얀 공들이 날아다니네 창문도 없는 작은 방엔 또 다른 아이가 벽과 노니네 하늘 없는 집이 있네 벽만 보이는 집이 있네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윤설하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내가 당신의 종이 될 수 있다면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내가 당신의 종이 될 수 있다면 나의 마음 아름다워요 가을하늘 하얀 구름 나의 마음 아름다워요 밤새 내린 하얀 눈꽃 나의 마음 아름다워요 나의 마음 나의 마음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내가 당신의 종이 될 수 있다면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빈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욕심 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 지금 어디에 그대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조그만 그 카페를...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라라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라라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 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벙어리바이올린 윤설하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며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조그만 그 카페를 찾아갔지...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라라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라라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 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며 욕심 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조그만 그 카페를 ...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라라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라라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 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벙어리 바이올린 (백창우 작사 / 외국곡 / 김명곤 편곡) 윤설하

라라~~ 내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노래들을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며 욕심없는 착한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울라 조그만 그 카페를 ...

오후엔 우울한 하늘 윤설하

새가 된다면 평온한 하늘로 날고 싶네 흙이 된다면 혹시 바람이라면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그 아픈 날도 평온...

모래성 윤설하

고운 모래로 성을 만들자 그 곁을 지나는 바람조차 숨 죽여 지나칠 수 있는 예쁜 모래성 어떤 사람들은 꿈이라 했지 차근차근 만들어보자 혼자서 보다 너와 둘이서 눈을 감아보면 그릴 수 있는 예쁜 모래성 당신은 알고 있을 거야 모래성이 무너지던 날 온종일 쏟아지던 바람조차 찾아와 아주 섧게 울어주고 구름도 내가 빨리 찾아와 비를 뿌렸지 모래성을 만들어...

우리 둘만이 윤설하

오늘밤 당신과 나 꽃처럼 예쁜 사랑의 얘기 나누어요 우리의 이 시간은 이 세상 모두 참되고 진실하게 해요 나의 모든 것을 당신께 보일게요 내 인생은 당신의 손안에 있어요 지금 최고의 행복은 당신과 함께 있는 것 오늘밤 얘기해요 우리 둘만이 모처럼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당신께 보일게요 내 인생은 당신의 손안에 있어요 지금 최고의 행복...

친구에게 윤설하

어둠 헤치고 걸어가는 저 무리 꺼질 듯 흔들리는 촛불하나 들고서 따스한 가슴으로 지친 걸음 걸으며 맨 처음 찾아오는 그 새벽 맞으러 떠난다 먼저 떠난 나의 친구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여름날의 낙엽이 됐나 자유로운 새가 돼었나 저만치서 들리는 새벽 닭 우는 소리 심지를 돋우어라 그 새벽 맞으러 떠나자 먼저 떠난 나의 친구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여름날...

꿈길에서 윤설하

평온한 맘이 없으니 구원을 알지 못하고 감춰놓은 것 중에 외로움 하나쯤은 밤이면 떠올라 세월이 지난 일들은 사랑하지 못하고 낮에 그림자처럼 비로소 나는 밤에 꿈을 꾼다 꿈길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외로움이 없어라 꿈의 이슬에 젖은 나래를 아침이면 접는다 평온한 맘이 없으니 구원을 알지 못하고 감춰놓은 것 중에 외로움 하나쯤은 밤이면 떠올라 세월이 지난 일...

방황의 끝 윤설하

수많은 친구가 있어도 나는 홀로 방황했네 무엇을 하려 누굴 위해 그 무엇이 진실인가 나는 이제 너에게 가리 이 작은 사랑 위하여 슬픔 많은 그곳에 가서 소망하나 나눠야지 수많은 친구가 있어도 나는 홀로 방황했네 무엇을 하려 누굴 위해 그 무엇이 진실인가 나는 이제 그곳에 가리 욕심 없는 사람뿐인 고통 없는 그곳에 가서 작은 사랑 나눠야지 나는 이제 너...

오후엔 우울한 하늘 (반주곡) 윤설하

새가 된다면 평온한 하늘로 날고 싶네 흙이 된다면 혹시 바람이라면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그 아픈 날도 평온...

아이 인디언 썸머

나 다시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있지 하얀 얼굴과 여린 눈을 가진 그 아이 나 아이를 위해서 다시 꿈을 꾸고 있지 아이는 나의 눈을 보면서 슬프게도 말했지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라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슬퍼 말아라 나 아이를 위해서 다시 꿈을 꾸고 있지 아이는 나의 눈을 보면서 슬프게도 말했지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아이 미미크리엑스

어린아이의 발목을 수억 개의 손이 부여잡네 누구의 손을 잡을까 어떤 장단에 발을 맞출까 아이의 여린 두 팔로는 모두를 구원할 순 없을까 나는 알 수 없는 이름을 한 나무 사라져 갈 그 눈빛들에 걸린 수많은 유성들 그래 그중에 하나인걸 아이야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니야 나는 네가 달렸으면 좋겠어 누구의 손을 잡을까 어떤 장단에 발을 맞출까 하얀 그들의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아이

사랑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 더 일찍 만나자는 너 헤어질 시간에 보내기 싫어서 늘 보채는 나 참 많이 닮았죠 우리 두 사람 아주 작은 버릇 까지도 하루만큼씩 커져가는 사랑은 하루를 다 쓰고도 모자라서 하얀 꿈에서 매일 다시 만나죠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죠 다툼도 잠시뿐 하루도 못가서 전화길 들죠 내 탓이라고 미안하다고 금새 풀어지는

너란 아이 위치스

미처 알지 못한 이런 행복을 마치 꿈을 꾸듯 내게 다가왔지 나와 함께 집앞을 걸어요 아무 말없이 하늘을 봐요 이제 알아 너의 맘을 알아 너는 아니 너를 보는 나의 마음을 (너란아이)푸른 두눈이 아름다운 아이 (너란아이)나의 두손에 담고싶은 아이 (너란아이)하얀 날개를 숨겨놓은 아이 (너란아이)날 이렇게 웃게 만든 아이 미처 알지

너란 아이 위치스(Witches)

미처 알지 못한 이런 행복을 마치 꿈을 꾸듯 내게 다가왔지 나와 함께 집앞을 걸어요 아무 말없이 하늘을 봐요 이제 알아 너의 맘을 알아 너는 아니 너를 보는 나의 마음을 (너란아이)푸른 두눈이 아름다운 아이 (너란아이)나의 두손에 담고싶은 아이 (너란아이)하얀 날개를 숨겨놓은 아이 (너란아이)날 이렇게 웃게 만든 아이 미처 알지

외사랑 아이

[아이(i) - 바보]..결비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고인 내 눈 속에 별 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사랑을 쏘다 아이

넌 저기 하늘 저 별빛보다 더 SHINE~ 이른아침 했살보다 더 소란하게 내하루를 설레게 해 내맘을 뛰게해 내게로 와 난 주문을 또 외워봐 내안의 사랑이 니 맘에 닿기를 니 눈빛 속에서 늘 넘쳐나기를 넌 바다 처럼 늘 시워하게 to joy 하얀 파도 소리보다 더 짜릿하게 니 사랑을 속삭여줘 니 맘을 보여줘 내게로 와 난 주문을 또

오월의 아이 말로(Malo)

오월의 아이 by Malo (가족의 탄생 OST) 오월 햇살에 눈부셔 살짝 눈감아 보니 해바라기 한 아이 하얀 미소로 서있네 웃고있네 그 아이에게 다가가 손 내밀 용기 없어 그렇게 멍하니 풀잎처럼 서있네 바라보네 문득 눈을 떠 마주 보면 그 아이는 사라지고 아스라한 웃음만 남아있네 나는

오월의 아이 말로

오월 햇살에 눈부셔 살짝 눈 감아보니 해바라기 한 아이 하얀 미소로 서 있네 웃고있네 그 아이에게 다가가 손 내밀 용기없어 그렇게 멍하니 풀잎처럼 서 있네 바라보네 문득 눈을 떠 마주보면 그 아이는 사라지고 아스라한 웃음만 음 남아 있네 나는 눈이 부셔 고개 돌리네 나는 눈물 겨워 고개 돌리네 다가가면 행여 놀랄까 조심스러워 그렇게 조용한 바람처럼

딸기 알로앤루 우쿨렐레 밴드

딸기 딸기 빨간 딸기 빨간 딸기 하얀 접시 위에 빨간 딸기 내 친구 알로도 나눠 줄래 아이 좋아 좋아서 내 볼도 딸기 멜론 멜론 초록 멜론 초록 멜론 하얀 접시 위에 초록 멜론 내 친구 루에게 나눠 줄래 아이 좋아 좋아서 내 맘도 멜론 참외 참외 노란 참외 노란 참외 노란 참외 안에는 하얀 참외 노란 참외 안에는 하얀 참외가 아이 좋아 좋아서

너란아이 위치스

미처 알지 못한 이런 행복을 마치 꿈을 꾸듯 내게 다가왔지 나와 함께 집 앞을 걸어요 아무말 없이 하늘을 봐요 이제 알아 너의 맘을 알아 너는 아니 너를 보는 나의 마음을 너란 아이 푸른 두 눈이 아름다운 아이 너란 아이 하얀 날개를 숨겨놓은 아이 너란 아이 나의 두 손에 담고 싶은 아이 너란 아이 날 이렇게 웃게만든 아이 미처 알지 못한

목련꽃 유희상

올해도 가지끝에 목련꽃이 피었습니다 파란 하늘이 좋다고 수줍게 웃던 그 아이 손을 닮은 하얀 목련꽃 바람 불면 금방이라도 새가 되어 날아갈 하늘 향해 피어있는 하얀 목련꽃 보고파도 오지않는 하얀아이

참 못됐습니다 아이

[아이(i) - 참 못됐습니다]..결비 그대를 나는 사랑합니다 그래서 너무 힘이 드네요 어디가 끝인줄도 모른채 한없이 그대만 바라 봅니다.. 그대는 너무 못 됐습니다 이렇게 힘든 나를 알면서 오늘도 그 환한 미소로 내게 말을 거네요 참 못됐습니다..

너란아이 위치스(Witches)

미처 알지 못한 이런 행복을 마치 꿈을 꾸듯 내게 다가왔지 나와 함께 집앞을 걸어요 아무 말없이 하늘을 봐요 이제 알아 너의 맘을 알아 너는 아니 너를 보는 나의 마음을 (너란아이)푸른 두눈이 아름다운 아이 (너란아이)나의 두손에 담고싶은 아이 (너란아이)하얀 날개를 숨겨놓은 아이 (너란아이)날 이렇게 웃게 만든 아이 미처 알지

빨간 풍선 둘 다섯

빨간풍선 하나 어디선지 떠올라 하얀 구름속에 숨어 버렸나 갖고 놀던 아이 무엇에 놀라 놓쳤나 날아가던 제비 실을 끊었나 바람타고 두둥실 담을 넘어 두둥실 고운아이 맘잡고 구름속에 숨어살며 나오지 않으려나 빨간풍선 하나 구름위로 나왔네 투덜대던 아이 방긋 웃었네 빨간풍선 하나 어디선지 떠올라 하얀 구름속에 숨어 버렸나 갖고 놀던

빨간 풍선 둘다섯

빨간풍선 하나 어디선지 떠올라 하얀 구름속에 숨어 버렸나 갖고 놀던 아이 무엇에 놀라 놓쳤나 날아가던 제비 실을 끊었나 바람타고 두둥실 담을 넘어 두둥실 고운아이 맘잡고 구름속에 숨어살며 나오지 않으려나 빨간풍선 하나 구름위로 나왔네 투덜대던 아이 방긋 웃었네 빨간풍선 하나 어디선지 떠올라 하얀 구름속에 숨어 버렸나 갖고 놀던

기다렸어요 (Feat. 카이로저스, 라임트리 프렌즈) 한국천주교수원교구청소년위원회

함박눈 내리는 성당 마당 울려 퍼지는 종소리 오늘을 기다렸어요 아기 예수님 오실날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엄마 말씀도 잘 들었죠 매일 조금씩 모아온 내 마음을 드릴게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도 화려한 선물상자도 산타클로스 루돌프도 아니죠 쌓여가는 하얀 눈보다 깨끗한 맘으로 손꼽아서 아기 예수님 한 분만 기다렸어요 예수님의 생일날 모두 다 같이 불러봐요 하늘에서

기다렸어요 (Feat. 라임트리 프렌즈) (Children Ver.) 한국천주교수원교구청소년위원회

함박눈 내리는 성당 마당 울려 퍼지는 종소리 오늘을 기다렸어요 아기 예수님 오실날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엄마 말씀도 잘 들었죠 매일 조금씩 모아온 내 마음을 드릴게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도 화려한 선물상자도 산타클로스 루돌프도 아니죠 쌓여가는 하얀 눈보다 깨끗한 맘으로 손꼽아서 아기 예수님 한 분만 기다렸어요 예수님의 생일날 모두 다 같이 불러봐요 하늘에서

기다렸어요 (Feat. 카이로저스) (Teachers Ver.) 한국천주교수원교구청소년위원회

함박눈 내리는 성당 마당 울려 퍼지는 종소리 오늘을 기다렸어요 아기 예수님 오실날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엄마 말씀도 잘 들었죠 매일 조금씩 모아온 내 마음을 드릴게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도 화려한 선물상자도 산타클로스 루돌프도 아니죠 쌓여가는 하얀 눈보다 깨끗한 맘으로 손꼽아서 아기 예수님 한 분만 기다렸어요 예수님의 생일날 모두 다 같이 불러봐요 하늘에서

아이 아이 아이 김상희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야야 마음을 바치겠노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

현준이와 함께 춤을 (Remix Ver) 팝핀현준

나는 댄서인데 노래도 부르지 노래보다는 춤을 잘 추지 리듬 스타 팝핀 힙합 웃는 마네킹 노래하는 나는 남 현 준 소리꾼 춤꾼 지금의 난 rap pacific high high high 나는 팝핀 나는 현준 나는 기쁜 나는 댄서 우리 놀자 같이 놀자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 그럼 내가 먼저 할래 왜왜왜 왜왜냐고 나는 어른 아이 어른

현준이와 함께 춤을 (Remix) 팝핀현준

나는 댄서인데 노래도 부르지 노래보다는 춤을 잘 추지 리듬 스타 팝핀 힙합 웃는 마네킹 노래하는 나는 남 현 준 소리꾼 춤꾼 지금의 난 rap pacific high high high 나는 팝핀 나는 현준 나는 기쁜 나는 댄서 우리 놀자 같이 놀자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 그럼 내가 먼저 할래 왜왜왜 왜왜냐고 나는 어른 아이 어른 아이

첫 눈위를 걸으며 헤이거

소복소복 하얀 눈의 커튼 위로 살짝살짝 걸어가는 길 사박사박 발자욱 장난스러운 아이 파랗게 눈꺼풀에 물든 춤 추는 눈꽃구름 흩날리는 하얀 별가루 감싸 안으며 감싸 안으며 그려낸 눈 햐안 눈 스며드는 향기 안겨오는 바람 나지막한 겨울 별빛처럼 쌓여가는 걸음걸음 사이 노래하는 풍경 올해 겨울엔 첫 눈 위를 걸으며 살랑살랑 눈토끼 보기 신나는 얼굴 빙글빙글 맴돌아

현준이와 함께 춤을 팝핀현준

나는 댄서인데 노래도 부르지 노래보다는 춤을 잘 추지 리듬 스타 팝핀 힙합 웃는 마네킹 노래하는 나는 남 현 준 소리꾼 춤꾼 지금의 난 rap pacific high high high 나는 팝핀 나는 현준 나는 기쁜 나는 댄서 우리 놀자 같이 놀자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 그럼 내가 먼저 할래 왜왜왜 왜왜냐고 나는 어른 아이 어른 아이

소복소복 사박사박(눈) 음악노리

펑펑펑펑 하얀 눈이 펑펑 반짝 반짝 온 세상이 반짝 펑펑펑펑 하얀 눈이 펑펑 반짝 반짝 반짝이네요. 미끄르르 썰매를 타고 미끌미끌 미끄러져요. 미끄르르 썰매를 타요 미끌미끌 아이 미끄러 펑펑펑펑 하얀 눈이 펑펑 반짝 반짝 온 세상이 반짝 펑펑펑펑 하얀 눈이 펑펑 반짝 반짝 반짝이네요. 소복소복 사박사박 ........

긴머리 소녀 어니언스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어 가버린 긴 머리소녀야 눈먼 아이 처럼 귀먼 아이 처럼 조심 조심 징검 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 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눈먼 아이 처럼 귀 먼 아이 처럼 조심 조심 징검 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 머리

아름다운 사람 나윤선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여행 박광현

언덕 위에 빨간 해가 하늘 위로 하얀 새들 바람을 따라 저 곳으로 여위어가는 계절의 끝에서 사랑하는 작은아이 별을 쫓아가는 아이 그들은 나의 추억속에 그모습 다시 찾아서 떠나 가네 세상은 모두 아름답고 화사해 저멀리엔 파란꿈이 있쟎아 하지만 나는 지나버린 계절 속에서 떠나간 그 사람들을 그리워하지 사랑하는 작은 아이 별을 쫓아가는 아이 바람을

작지 않은 아이 크리스타

Verse1) 햇살 비추는 하루, 아주 어린 소녀 하얀 스케치북에 꿈 그려간다 근사한 배경에 눈부신 옷차림 웃음을 머금은 날 채워간다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며 여유로운 삶에 날 색칠한다 Chorus) 키가 크고 어른이 되도 나는 작지 않은 꿈을 그린다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나의 꿈은 더욱 커져만 간다 Chorus2)

핀란드 (Prod. 심재현 of THORNAPPLE) OurR (아월)

바다는 어디로 갔는가 끝내 눈을 떠 버렸구나 옷을 껴입고 새날을 향해 내 웃음은 꽤 자연스럽고 아이 같아 따뜻한 이불을 덮고 싶은데 태양이 없구나 해가 피고 지고 달이 오고 가는 신비한 파란 하늘 새소리도 없는 나의 숲은 하얀 꿈을 꾸고 있었네 달은 어디에서 봐도 똑같아 끝내 이렇게 돼 버렸네 또 옷을 껴입고 새날을 향해 내 웃음은 꽤 자연스럽고 아이 같아

아이 (Lo-fi ver.) 미미크리엑스

어린아이의 발목을 수억 개의 손이 부여잡네 누구의 손을 잡을까 어떤 장단에 발을 맞출까 아이의 여린 두 팔로는 모두를 구원할 순 없을까 아이야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니야 나는 네가 달렸으면 좋겠어 누구의 손을 잡을까 어떤 장단에 발을 맞출까 하얀 그들의 마음 앞에 검은색 마음을 숨겨볼까 사랑이라는 이름의 족쇄

ㄱㅓ리에서…(Street Carol...)(With 존박) YOUNG POSSE (영파씨)

Oh my 새하얀 거리 위 반짝이는 불빛들 보석보다 shine 24 karat gold보다 brighter, woah 소원이 하나 있다면 Listen to me, now Slip n slide, ride or die 루돌프처럼 내게로 와 함께 하고픈 크리스마스 이브 하얀 눈, 하얀 마음, 선물 같은 night 빨간 리본을 풀면 너로 가득하길, 두 손 모아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사람 권진원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눈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랑이어라 새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맞으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