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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버린 통조림 윤성태양

의미없이 나를 비추는 내 방안의 조명 의미없이 살아가는 인생 도대체 뭐가있어 썩어버린 통조림 마냥 더이상 쓸 수가 없는데 손댈 수 없을정도로 너무 고약해저버린 인생 다 썩어버린 인생 그냥 음식물쓰레기에 갖다버려 냄새나는 반창고 안버린 음료수 페트병 의미없이 펴져있는 mic 그리고 그옆에는 삼각대 쉴틈이 없는 작업량 그옆에는 my idea 이미 썩어버린 인생

통조림 파인애플

새벽 두시 십분 잠을 잘 수 없어 너무 배가 고파서 나가긴 귀찮고 라면도 떨어져 여기저기 뒤지다 내 작은 냉장고를 열어보니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것들 시든 야채 썩은 계란 그러다가 구석에서 발견한 통조림 언제부터 있었을까 파인애플 슬라이스 저놈을 열어서 국물까지 마시면 너무나도 좋겠네 내 나이 서른 둘 삼년째 백수야 엄마한테 용돈타고

통조림 전자양 (dencihinji)

내 죽은 달에 사는 비누거품들 통조림 캔에 담아 네게 주었죠 수없이 많은 달의 아이들 통조림 캔에 담아 땅에 묻었죠 내 죽은 달에 사는 웃긴 민들레 바람에 조용히 씨를 맡기죠 수없이 많은 달의 아이들 바람에 가만히 몸을 기대죠 잠깐 숨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잠깐 숨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내 죽을 달에 사는 비누거품들 통조림

통조림 전자양

내 죽은 달에 사는 비누거품들 통조림 캔에 담아 네게 주었죠 수없이 많은 달의 아이들 통조림 캔에 담아 땅에 묻었죠 내 죽은 달에 사는 웃긴 민들레 바람에 조용히 씨를 맡기죠 수없이 많은 달의 아이들 바람에 가만히 몸을 기대죠 잠깐 숨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잠깐 숨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내 죽은 달에 사는 비누거품들 통조림 캔에 담아 네게

통조림 바이 준(By Jun)

Instrumental

통조림 파인애플(Pineapple)

새벽 두시 십분 잠을 잘 수 없어,너무 배가 고파서 나가긴 귀찮고 라면도 떨어져 여기저기 뒤지다 내 작은 냉장고를 열어보니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것들 시든 야채(썩은 계란) 그러다가 구석에서 발견한 ** 통조림 언제부터 있었을까 파인애플 슬라이스 저놈을 열어서 국물까지 마시면 너무나도 좋겠네** 내 나이 서른 둘 삼년째 백수야,엄마한테

삶을 포기하려는 당신에 윤성태양

그래 맞아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어그렇지만 우린 이겨낼 수 있잖아우린 그렇게 이세계에서 살아야해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인걸그 자리에 앉으면 누구나 똑같은 꿈을 꾸곤해하늘 아래 우리는 다 똑같은 사람인걸그 자리에 앉으면 누가 감히 슬퍼질까그 자리에 앉으면 누가 감히 우울할까모두가 엑스트라가 되어 버린 시대주연은 이미 이 세상에 없어엑스트라 하나 없어진...

눈물 윤성태양

그래 울고싶음 울어아무도 너를 말리지 않아그래 울고싶음 울어주님도 너를 말리지 않고있어나도 자주 그래악플들을 보면서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나 싶어근데 이거는 사실이야네 잘못은 없다는걸나랑 손을 잡고 도망가자이 거지같은 세상에서아무도 나를 도와주고 있지 않다는걸 알아그럼 도대체 내가 왜 살아야 하는건데다시한번 옥상에 올라가이게 정말 옳은 선택일까?차라리 그...

외로움 윤성태양

I’m so lonely그저 방한켠에서 눈물을 훔쳐뒤에서 누군가 내 눈을 가려나는 아무말 없이 그 사람만 의지하네나를 위로해주는건 정체도 모르는 그 사람 뿐이야 내가 만든 노래도 더 이상 위로가 되주진 않아나를 위로하고 싶었어그 무엇도 다 필요 없었어술, 담배, 마약 이제는 다 필요없어행복하게 사는 그들이 난 너무나도 부러워부럽지 않으려 노래를 해엄마...

Untitled 윤성태양

아무 이유없이 살아가는 인생의 제목은Untitled아직도 나는 그런 생각이 들어주님이 나를 왜 이땅에 보내셨나하루에도 수많은 생각을 거치며 주님을 원망했어“왜 저에게 이러한 시련을 주신것입니까?”“왜 저를 괴롭히십니까?”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생각이 짧았어이것이 전부다 주님의 계획이란걸Untitled제목없이 살아가는 내인생의 제목그냥 네가 하고싶은...

Empty Castle (Feat. fostoan) 윤성태양

I'll invite you to my EMPTY CASTLE오늘 밤 빈성으로 너를 초대거부권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365lit said“1년중 9일은 쉬어도 돼”오늘 나 이 제대로 갈았어오늘 밤은 “E”들한테 기빨릴 준비해오늘 나 이 제대로 갈았어오늘은 “I”들한테 안 맞출거니까너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오늘 하루만큼은 그저 음악에 몸을 맡겨봐앞으론 ...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윤성태양

또 다시 그들한테 잡아먹히느니저 개새끼의 다리 사이로 기겠소또 다시 그들의 개로 살바에야저 곰한테 찢어발겨 죽겠소어찌 사람을 무자비 하게 죽이는 나라를대제국이라 부를 수 있는것입니까어찌 사람을 잔인하게 고문하는 나라를누가 맨정신으로 그 나라를 찬양한다 말입니까동족을 우리의 동료를 잔인하게 살해한나라가 세운 교육기관에 어떻게 고개를 들고 다닙니까한국 반...

뚜껑열린 통조림 바이 준(By Jun)

뚜껑열린 통조림 / 바이 준(By Jun) (Instrumental - Newage)

유통기한 Forever (통조림) 질로

verse1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내 맘의 얘길 담아 누구도 알지 못한 내 고백 널 위한거야 verse2 니가 알기를 바래 너만이 열어볼 수 있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 모습 그대로 verse3 니가 꺼내볼 때 까지 통조림 속에 있는 건 변하지 않는 내용물 내 마음 널 향한 pre chorus 칠년이 지났고 삶이 변했고 사람들 변했어

유통기한 Forever (통조림) 질로(JILLO)

verse1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내 맘의 얘길 담아 누구도 알지 못한 내 고백 널 위한거야 verse2 니가 알기를 바래 너만이 열어볼 수 있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 모습 그대로 verse3 니가 꺼내볼 때 까지 통조림 속에 있는 건 변하지 않는 내용물 내 마음 널 향한 pre chorus 칠년이 지났고 삶이 변했고 사람들 변했어

유통기한 Forever (통조림) 질로 (JILLO)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내 맘의 얘길 담아 누구도 알지 못한 내 고백 널 위한거야 니가 알기를 바래 너만이 열어볼 수 있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 모습 그대로 니가 꺼내볼 때 까지 통조림 속에 있는 건 변하지 않는 내용물 내 마음 널 향한 칠년이 지났고 삶이 변했고 사람들 변했어 니 맘은 변했는지 아는건지 상관없는지 나는 널 위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유통기한 Forever (통조림) (질로밴드 Ver.) 질로 (JILLO)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내 맘의 얘길 담아 누구도 알지 못한 내 고백 널 위한거야 니가 알기를 바래 너만이 열어볼 수 있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 모습 그대로 니가 꺼내볼 때 까지 통조림 속에 있는 건 변하지 않는 내용물 내 마음 널 향한 칠년이 지났고 삶이 변했고 사람들 변했어 니 맘은 변했는지 아는건지 상관없는지 나는 널 위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내 인생은 나의것 윤충 외 2명

여기는 통조림 공장이야 똑같은 통조림 만들어 내지 필요할 땐 언제나 갖다 쓰고 다 쓰면 버리는 통조림 더미 모두가 똑같은 규격이지 우리는 말없는 통조림 들이야 쌓여 있는 더미 속에서 뛰어내려 너를 가둔 울타리에서 탈출해봐 오늘의 불행 참으려고 하지 마 오늘 참은 불행 찾아오지 내일도 어른들 모습 나 이해할 수 없어 오늘 얘긴 하나 없고 내일 얘기 잔뜩 하지

유통기한 Forever (통조림) (Acoustic) (Original Arranged Ver.) 질로(JILLO)

verse1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내 맘의 얘길 담아 누구도 알지 못한 내 고백 널 위한거야 verse2 니가 알기를 바래 너만이 열어볼 수 있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 모습 그대로 verse3 니가 꺼내볼 때 까지 통조림 속에 있는 건 변하지 않는 내용물 내 마음 널 향한 pre chorus 칠년이 지났고 삶이 변했고 사람들 변했어

Get Out 헤르츠 (HERZ)

너의 뒤에 숨어 가식적인 웃음 짓는 넌 사라져버려 언제나 그림자 뒤 어둠속에 몸을 숨긴 채 사라져버려 썩어버린 물은 흐르지 않고 지독한 냄새만이 남아 썩어버린 너의 생각은 더러운 향기만 남아 미쳐버린 너의 생각은 더러운 세상에 모든 것이 멈춰버린 시간 속에 갇힌 채 사라져버려 용서받지 못할 죄악들로 물들어간 너 이젠 제발 썩어버린

Get Out 헤르츠(Herz)

너의 뒤에 숨어 가식적인 웃음 짓는 넌 사라져버려 언제나 그림자 뒤 어둠속에 몸을 숨긴 채 사라져버려 썩어버린 물은 흐르지 않고 지독한 냄새만이 남아 썩어버린 너의 생각은 더러운 향기만 남아 미쳐버린 너의 생각은 더러운 세상에 모든 것이 멈춰버린 시간 속에 갇힌 채 사라져버려 용서받지 못할 죄악들로 물들어간 너 이젠 제발

부엌에 가면 뽀로로

(통조림!) 찾았다! (야호!) 피읖! (포크!) 히읗 (후추!) 찾았다! (예!) 모두 함께 찾아봐요! 하나 둘 셋 넷! 수세미~! (유리잔~!) 주~걱! (채~소!) 카카 칼! 토토 통조림! (포포 포크! 후후 후추!) 가나다라! (가나다라!) 차례대로! (차례대로!) 골라! (골라!) 골라! (골라!) 가나다라 완성! 3절 가나!(가나!) 다라!

고장난 라디오 슈가 도넛

시간이 멈춰진 고장난 라디오 권력에 막혀진 빛바랜 미디어 짙은 먼지에 가려진 오후처럼 우린 진실을 볼 수 없지 나의 눈앞에 놀라운 세상을 남겨둔 채 관객이 돼버린 수많은 사람들 습관이 돼버린 세상의 반전들 화려한 무대에 짜여진 연극처럼 우린 천천히 빠져드네 밝은 조명과 달콤한 말들에 녹아든 채 이제 나는 썩어버린 너의 말을 듣지 않네 어느 샌가 멈춰버린 라디오

북극곰탱이 Doma Studio

한걸음 하지마 두걸음 하지마 세걸음 하~ 네게 다가가 살며시 꼭 안아 주고 싶어 너무 귀여운 너 1미터 걷지마 10미터 쉬지마 100미터 죽지마 계속 따라와 미안해 화낼줄 몰랐어 다신 그러지않을게 눈꼽보다 하얀드레스 터프하게 생선도 잡는 멋쟁이 나는 좀 잊어죠 통조림 참치샌러드 던져주고싶은데 가진게 없어~~ 뛰어도 보고 굴러도 보고 죽은척해도 너는 여전히

Good Bye Various Artists

세상은 날 위해 기다리지 않아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 Goodbye~Goodbye 썩어버린 세상 떠나려해 Goodbye 날 잊어줘 Goodbye 갈 곳을 잃어버렸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Goodbye 날 잊어줘 * 간주중 * 내게도 행복한 기억이 있었을 때가 그때가 그리워..

Semiconscious MAMALADY

아이 아이 먼지속에 새겨진 말 아이 아이 이제는 흩어져만 가네 목매어 울던 내 심장 이젠 무엇도 나를 가질 수 없네 오늘도 거짓인가요 생각이 안나요 오늘은 괜찮은가요 거짓에 물들죠 혼미한 오후 나 나를 만질때 혼미한 오늘 난 혼자란 것을 WOO WHUA 잃어버린 오늘의 나 썩어버린 오늘을 기억할꺼야 아이 아이 먼지속에 새겨진 말 아이 아이 이제는

Semiconscious 마마레이디(MAMALADY)

혼자란 것을 WOO~WHUA Chorus * 잃어버린 오늘의 나 썩어버린 오늘을 기억할꺼야! 아이 아이 먼지속에 새겨진 말 아이 아이 이제는 흩어져만가네 더딘걸음마보다 연약한 지금 한번이나 두번쯤 돌이켜볼까? WOO~WHUA 오늘도 거짓인가요?[생각이 안나요] 오늘은 괜찮은가요?

Comedy House 스트라이커스

하루를 녹이는 저녁 turn on the tv 웃음 짓고 싶어 켠 코미디 채널 때로는 썩어버린 세상에 난 그저 한숨만 나와 웃을 수 없어 문밖으로 미친 세상 입가의 웃음 이것이 코미디 하우스 돌은 세상 눈가의 웃음 진정한 코미디 하우스 빙글 빙글 도는 빚의 삶 아둥 바둥 도는 bitch as sunn 때로는 썩어버린 세상에 난

피터팬은 죽었다

I am still waiting I am dreaming 모두 멈춰버린 채로 썩어버린 너처럼 되긴 싫어서 아직 살아있다고 난 느껴보고 싶어서 그래서 I'm dreaming 닫혀있기 때문에 열어주길 원했죠 갇혀있기 때문에 자유롭고 싶었어 그랬을 뿐인데 미친개 보듯 하는 너야말로 어디 아픈 거 아닌가요 .

구루부 (feat. Be Bold) 필비(Feel B)

I got a groove Who's gonna check me 난 준비됐지 proof 썩어버린 느낌 고인 물을 빼는 중 흘러가는 중 계속 흘러가는 중 I got a groove Who's gonna check me 난 준비됐지 proof 썩어버린 느낌 고인 물을 빼는 중 흘러가는 중 계속 흘러가는 중 잠실에서 터를 잡고 미래를 바꿔 여전히 흘러가는 흐름에

pickle me.. . 에로틱웜즈익스히비션

네가 웃는 모습이 참 좋아서 나는 웃긴 일만 벌이곤 했어 오늘 빛나는 너의 두눈과 내 모습을 작은 유리병 속에 눌러담고 영원, 기약없는 먼 훗날까지 영원, 어느 전쟁터의 통조림 처럼 Pour me some formalin, 썩지않게 불꺼진 냉장고에 여름이 찾아와도 썩지 않을만큼 보름, 지겨운 주말이 딱 두번 나는 상한음식처럼 파리만 꼬이네 아무리 빈틈없이 잠궈놓아도

피터팬은 죽었다 넬(Nell)

I am still waiting I am dreaming 모두 멈춰버린 채로 썩어버린 너처럼 되긴 싫어서 아직 살아있다고 난 느껴보고 싶어서 그래서 I\'m dreaming 닫혀있기 때문에 열어주길 원했죠 갇혀있기 때문에 자유롭고 싶었어 그랬을 뿐인데 미친개 보듯 하는 너야말로 어디 아픈 거 아닌가요 .

피터펜은 죽었다

I am still waiting I am dreaming 모두 멈춰버린 채로 썩어버린 너처럼 되긴 싫어서 아직 살아있다고 난 느껴보고 싶어서 그래서 I'm dreaming 닫혀있기 때문에 열어주길 원했죠 갇혀있기 때문에 자유롭고 싶었어 그랬을 뿐인데 미친개 보듯 하는 너야말로 어디 아픈 거 아닌가요 .

피터팬은 죽었다 넬 (NELL)

차가웠기 때문에 따뜻함을 원했죠 초라했기 때문에 아름답고 싶었어 그랬을 뿐인데 어울리지도 않는 짓이라고 비웃을 건 또 뭔가요 I am still waiting, I am dreaming 모두 멈춰버린 채로 썩어버린 너처럼 되긴 싫어서 아직 살아있다고 난 느껴보고 싶어서 그래서 I"m dreaming 닫혀있기 때문에 열어주길 원했죠 갇혀있기 때문에 자유롭고

슈퍼마켓 삐삐밴드

그 애를 쫓아갔어 슈퍼마켓까지 들어가버렸네 따라 들어갔어 통조림 사이로 그애의 머리칼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었지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야 비닐봉지 너머로 그 애의 하얀 이마 플라스틱 컵 밑으로 그 애의 헌 운동화 무스통 옆으로 그 애의 뒷 모습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었지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야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12번째 토요일 윈디캣

느즈막한 저녁 일곱 형제들의 끝이 없는 도전 멈춘지 열 두 번째 일곱 번의 도전들은 흐느적 흐느적거리고 자격 잃은 남자들은 허우적 허우적 토요일 느즉한 토요일 밤에 길 잃은 청춘의 노래 서글픈 잔을 채우고 솰랄라 랄랄라 꼼짝없이 박힌 썩은 고목 위로 쓸데없는 변명 쓰레기 열리네 역행 하는 역사 살찐 돼지 앞엔 정의란 결국은 통조림

우리만의 세상 이현지, 남누리

우리 눈으로 보면 세상엔 아름다운 게 너무 많아 남들에겐 그저 필요 없는 고철 덩어리 우리에겐 멋진 재미난 놀거리 여기서 우리는 장군이 될 수도 있고 장군을 태운 말이 될 수도 있지 걱정, 근심, 사라지는 이곳 아무도 방해 않는 이곳 여긴 우리만의 세상 우리 눈으로 보면 세상엔 쓸모 있는 게 너무 많아 남들에겐 그저 필요 없는 양철 통조림 우리에겐 예쁜 꽃

우리만의 세상 우정인, 남누리

우리 눈으로 보면 세상엔 아름다운 게 너무 많아 남들에겐 그저 필요 없는 고철 덩어리 우리에겐 멋진 재미난 놀거리 여기서 우리는 장군이 될 수도 있고 장군을 태운 말이 될 수도 있지 걱정, 근심, 사라지는 이곳 아무도 방해 않는 이곳 여긴 우리만의 세상 우리 눈으로 보면 세상엔 쓸모 있는 게 너무 많아 남들에겐 그저 필요 없는 양철 통조림 우리에겐 예쁜 꽃

피터팬은 죽었다 NELL

차가웠기 때문에 따뜻함을 원했죠 초라했기 때문에 아름답고 싶었어 그랬을 뿐인데 어울리지도 않는 짓이라고 비웃을 건 또 뭔가요 I am still waiting I am dreaming 모두 멈춰버린 채로 (썩어버린) 너처럼 되긴 싫어서 아직 살아 있다고 난 느껴보고 싶어서 그래서 (I'm dreaming oh I'm

피터팬은 죽었다 NELL

차가웠기 때문에 따뜻함을 원했죠 초라했기 때문에 아름답고 싶었어 그랬을 뿐인데 어울리지도 않는 짓이라고 비웃을 건 또 뭔가요 I am still waiting I am dreaming 모두 멈춰버린 채로 (썩어버린) 너처럼 되긴 싫어서 아직 살아 있다고 난 느껴보고 싶어서 그래서 (I'm dreaming oh I'm

슈퍼마켓 삐삐 밴드

그 애를 쫓아갔어 슈퍼마켓까지 들어가버렸네 따라 들어갔지 통조림 사이로 그애의 머리칼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었지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야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었지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야 비닐봉지 너머로 그 애의 하얀 이마 플라스틱 컵 밑으로 그 애의 헌 운동화 무스통 옆으로 그 애의 뒷 모습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슈퍼마켓 삐삐밴드

그 애를 쫓아갔어 수퍼마켓까지 들어가버렸네 따라 들어갔어 통조림 사이로 그애의 머리칼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시작이야 비닐봉지 너머로 그애의 하얀 이마 플라스틱 컵 밑으로 그애의 머리칼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었어지 비닐봉지 너머로 그애의 하얀 이마 플라스틱 컵 밑으로 그애의 헌 운동화 무스통 옆으로 그애의 뒷모습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슈퍼마켓 삐삐롱스타킹

그 애를 쫓아갔어 수퍼마켓까지 들어가버렸네 따라 들어갔어 통조림 사이로 그애의 머리칼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시작이야 비닐봉지 너머로 그애의 하얀 이마 플라스틱 컵 밑으로 그애의 머리칼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었어지 비닐봉지 너머로 그애의 하얀 이마 플라스틱 컵 밑으로 그애의 헌 운동화 무스통 엎으로 그애의 뒷모습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었지

재가 인하 (1nha)

지나가는 연이라고들 하지만 넌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나는 나쁜 놈이야 오늘까지만 나를 사랑해달래 내비 두지마 널 또 한 번 끌고가다 놨지만 난 사실 말 아직도 못해 모진 말 비록 속 썩어버린 나무지만 우리도 타올랐던 때가 있으니 될 거야 재가 내 죄가 많아서 널 잡아 두기는 더 겁나 넌 내 아픔도 몰랐지만 실은 것보다 놀랄지도 몰라 못났던

판봐 (Feat.Mangost) 와비

누가 날 막아 이제 날 봐라 썩어버린 이 판봐 비트까지 판박 WMY 우린 ITZY는 아닌데 모든게 달라 키츠요지처럼 부자 아님 죽자 두 배로 늘려 통장 아님 숫자 아님 다 털려 또 사고팔다 난 새로운 걸 만들어 스티브잡스 또 마이클 잡았지 대신에 샤프 들으면 피드백 말고 쳐 박수 이젠 다 보인데 내 안에 싹수 이젠 플리키뱅 처럼 볼이 내 가방 손 대신 마이크가

StuPiD MaN ares

비열한 네게 남은 건 패배의 몸부림 썩어버린 양심에 어울리는 결말이야 넌 별수없어 습관적인 일상과 반복되는 거짓 속에 끝없이 추락한 너의 모습 널 봐 절대 날 이길 수 없어 지껄인 너의 그 말과 생각 없는 그 행동이 추악한 너에게 위로가 되지 않아 네가 갇힌 그 벽에서 빠져 나와 이제 그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비참한 널 바라봐 널 알아 가식적인 미소와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서태지와 아이들

그는 모든 범죄와 살인을 만들었어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사람을 죽이고 있어 전쟁 마약 살인 테러 그 모든것을 기획했어 여기저기서 찔러 넣는 까맣게 썩어버린 돈들 돈으로 명예를 사고 친구를 샀던 썩어버린 인간들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해(끌려다녀야

1996,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언제나 항상 우리가 볼 수 있던 그 모든 것들은 우리들에게 가려져 내눈을 멀게했어 그들이 지배하는 세상 그는 모든 범죄와 살인을 만들었어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사람을 죽이고 있어 전쟁 마약 살인 테러 그 모든 것을 기획했어 여기저기서 찔러넣는 까맣게 썩어버린

서태지와 아이들 -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 http://inLIVE.co.kr

그는 모든 범죄와 살인을 만들었어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사람을 죽이고 있어 전쟁 마약 살인 테러 그 모든것을 기획했어 여기저기서 찔러 넣는 까맣게 썩어버린 돈들 돈으로 명예를 사고 친구를 샀던 썩어버린 인간들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해(끌려다녀야

대화 히피는 집시였다

하고 싶지 않은 말이 많은 날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삼킨다 미안하다는 말로 대충 넘긴 날 사실은 괜찮은 건 아무것도 없네 버려진 감정이 썩어버린 날 그 위에 새로 버린 말을 얹는다 미안하다는 말로 대충 넘긴 날 사실은 괜찮은 건 아무것도 없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도 한 번도 들어주지도 않아서 아무도 아무도 하고 싶은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