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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Cover Ver.) 윤소영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 멍 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 휭 검정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 맡에 두고 고이포게서 잠이 들었네

미운사내 (Cover Ver.) 윤소영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을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말을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

꽃길 (Cover Ver.) 윤소영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 ...

부초 같은 인생 (Cover Ver.) 윤소영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구려 아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랏빛 내 인생 웃으며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 없이 살아 가 보자 천년을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

검정 고무신 김명기

검~정 고무신 신고 개~울물을 지나서 좁~은 신작로길을 빨~리 가야지~ 우~리누나 시집가~ 엉~엉 울며 따라가~ 새~신랑 뒤에서 때~려줄까나~ 연~지곤지 찍고서 나~귀타고 가버려~ 우~리누나 새신랑 정말 미워미워~~ 검~정고무신 신고 개~울물을 지나서 좁~은 신작로길을 빨리 가야지~ 누나~ 시집가면 잘 살아야돼.

검정 고무신 금잔디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검정 고무신 홍원빈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 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의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 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 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검정 고무신 박지현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 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 가면 사 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검정 고무신 민수현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 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 가면 사 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검정 고무신 남수란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이야기? 미워도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했지만 워워워- 지난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가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고무신(검정고무신)? 원투 원투 쓰리포 -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검정 고무신 핑크키즈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애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 애기 꿈같은 애기 검정고무신

검정 고무신 김예슬

원, 투, 원, 투, 뜨리, 포..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얘기 정다운 얘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어~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이야기 꿈같...

검정 고무신 동요나라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애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 애기 꿈같은 애기 검정고무신 내아이디:h...

검정 고무신 유성화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검정 고무신 전추영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검정 고무신 최이성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검정 고무신 전진해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검정 고무신 임태수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검정 고무신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에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 고무신 김명기 (활밴드)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얘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 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지난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고무신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

검정 고무신 신유정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검정 고무신 ◆공간◆ 한동엽

검정고모신-한동엽 1)어~머님~따~라~~~~고무~신사러가~면~~~~ 멍멍~개가~해를~~쫏~던~~날~~~~ 길~가의민~들~레~~~~머리풀어흔~들~면~~~~ 내마음~도~~따~라날~았~다~~~~ 잊어~버릴~~라~~~~닳~아질~새~라~~~~ 애가~탓던~우리~어~머니~~~~ 꿈에~서깨어보니~아무도없~구나~~ 세월만~휭~휭~~~~ 검정

검정 고무신 OST 김국환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모두몰라 다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음음음 어 허허~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없이살면 무슨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검정 고무신 (트로트) 금잔디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검정 고무신 (Inst.) 민수현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 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 가면 사 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검정고무신 (TV 만화 주제가) 김예슬

One Two One Two Three Four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 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 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 버린 꿈 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엔딩 타이틀 - 정다운 얘기 김국환

할아버지 할머니 어릴 적 신던 못생긴 검정 고무신 엄마 아빠도 모두 어릴 적 신던 헐렁한 검정 고무신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휘파람 쌕쌕 불며 즐겁던 얘기 살며시 꺼내보면 어린 시절 추억이 숨어 있대요 지나간 시절 다시 오지 않지만 사랑스런 검정 고무신 재미있고 정다운 얘기 얘기 검정 고무신 할아버지 할머니 어릴

메인 타이틀 Remix 정재윤 (Tula)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 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 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 버린 꿈 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 같은 얘기 검정 고무신 검정 고무신

메인 타이틀 김국환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 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 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 버린 꿈 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 같은 얘기 검정 고무신

검정고무신 이슬이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 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검정고무신 [방송용] 이슬이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 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검정고무신 유민지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 맡에 두고 고이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검정고무신 고봉균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 맡에 두고 고이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검정고무신 (한동엽) 전국구

1:어머님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쫗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어머니 2: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두고 보리고개서 잠이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흙수저 (Cover Ver.) 박태윤

홍천강변 가시밭을 일구시던 우리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등에 업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수저 눈물강에 던져 버리고 맨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만 우리엄니 대답이 없네 홍천강변 댕볕아래 자갈 줍던 우리 어머니 배가고파 우는자식 끌어 안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강에 던져버리고 맨주먹

내장산 (Cover Ver.) 김주연

동녘바람 불어 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사 쇠북소리 밤새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남녘바람 깊어지면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앞 댓돌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가는 가을 달빛 망부석의

내장산 (Cover Ver.) 안의분

동녘바람 불어 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산 쇠 북 소리 밤새도 동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남녘바람 깊어지면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 앞 댓돌 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가는 가을달빛 망부석의

내장산 (Cover Ver.) 이재자

동녘바람 불어 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산 쇠 북 소리 밤새도 동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남녘바람 깊어지면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 앞 댓돌 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가는 가을달빛 망부석의

내장산 (Cover Ver.) 김영화

동녘바람 불어 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산 쇠 북 소리 밤새도 동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남녘바람 깊어지면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 앞 댓돌 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가는 가을달빛 망부석의

강물에 띄운 검정 고무신 @최현태@

최현태 - 강물에 띄운 검정 고무신 00;33 어디로갔을까 어디로갔~을까 강물에 띄~운 내 작은 배 검~정~고무신 멈칮멈칮 떠난 아비 찾~아~갔을까 질래질래 떠~~난 누이 따~라갔을까. 02;08 어디로 갈거나 어디로 갈거나 울 엄니처~럼 홀로 남은 고무신 한 짝 앞서@거니 뒤서@거니 아비 찾아 갈거나 노 저~~어라 둥~둥 누이 찾아

흙수저 (Cover Ver.) 박연서

홍천 강변 가시밭을 일구시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등에 업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 수저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만 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 홍천 강변 땡볕 아래 자갈 줍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끌어 안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 강에

꿈같은 얘기 (검정 고무신) Various Artists

원 투 원투쓰리포할아버지 할머니어렸을적에 신으셨던추억의 검정고무신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지금 다시 생각해보면웃지 못할 이야기정다운 얘기검정고무신이제는 지나버린꿈같은 이야기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원망도 했지만 워워워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다운 정다운 얘기꿈같은 얘기검정고무신원 투 원투쓰리포할아버지 할머니어렸을적에...

내장산 (Cover Ver.) 양연희

동녘 바람 불어 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녘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 단풍은 어이 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사 쇠북 소리 밤새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 빛 물들면 애기 단풍 지면은 찾아 올거나 어느 고운 님 나를 찾아 올거나 내장산으로 남녘 바람 깊어지면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 앞 댓돌 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 가는

검정고무신 김민지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검정고무신 현자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검정고무신 금잔디

1.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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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검정고무신 민희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 를 쫓던날? 길가의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 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살 한 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검정고무신 전국구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땡 잡았네 윤소영

땡잡았네 땡 잡았어 숲 속길 향기 따라서 소중한님 날 찾아오니 땡 잡았네 많고많은 사람 중에 돌고 돌아 맺은 인연 소중하고 아름답게 꽃 피네 님오시는 길 따라서 꽃길만 들어 놓고서 사뿐 사뿐 걸어오니 내 가슴은 콩당콩당 산새들이 우릴 위해 노래하고 알콩달콩 우리 사랑 약속하네 사랑이왔다네 땡 잡았네 땡 잡았어 얼씨구 좋을시고 땡 잡았네 땡 잡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