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카시아 윤수일

아카시아 - 윤수일 아카시아 핀 이 길을 그대와 둘이 걸었네 문학을 얘기하면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아카시아 향 가득히 그대의 숨결 느끼며 미래를 생각하면서 행복을 노래 불렀네 계절은 또 다시 돌아와 꽃잎은 하얗게 피어도 한번 준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어디로 갔나 그대 떠난 지금 나 홀로 밀려오는 슬픔 때문에 추억에 젖어 추억에 젖어 아카시아 꽃길을

아카시아 서지오

자그만 꽃잎이 너무 예뻐서 한아름 그대에게 드리고 싶었죠 나 먼저 말할 수 없는 여자이기에 그대 부를 꽃이 되었죠 내게 손짓을 하세요 내게 윙크도 하세요 내게 입맞춤 하세요 오로지 그대만의 여자랍니다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보세요 아카시아 사랑에 빠져보세요 꿈이라 생각도 하지마세요 사랑의 눈빛으로 내게 오세요

아카시아 서지오

자그만 꽃잎이 너무 예뻐서 한아름 그대에게 드리고 싶었죠 나 먼저 말할 수 없는 여자이기에 그대 부를 꽃이 되었죠 내게 손짓을 하세요 내게 윙크도 하세요 내게 입맞춤 하세요 오로지 그대만의 여자랍니다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보세요 아카시아 사랑에 빠져보세요 꿈이라 생각도 하지마세요 사랑의 눈빛으로 내게 오세요 아카시아 향기에

아카시아 백지영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하나 둘 셋 꽃잎을 떼어 내며 있다 없다 늘 버릇처럼 기다려 왔어 손이 따뜻한 사람 그래 그 사람이 서 있어 바로 내 눈 앞에 서 있어 뒷 모습만 봐도 알지만 사랑한단 그 쉬운 한 마디를 못 해 못 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 마디를 못 해 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날 사...

아카시아 서지오

자그만 꽃잎이 너무 예뻐서 아름 그대에게 드리고 싶었죠 나 먼저 말할수 없는 여자이기에 그대 부를 꽃이 되었죠 내게 손짓을 하세요 내게 윙크도 하세요 내게 입맞춤 하세요 오로지 그대만의 여자랍니다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보세요 아카시아 사랑에 빠져 보세요 꿈이라 생각도 하지 마세요 사랑의 눈빛으로 내게 오세요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보세요

아카시아 Kai

Verse 1> 이봐요 이 아가씨야 너에게서 나는 아카시아 향기를 이제는 음미~하지 못하게 됐지 흐미~ 청순하고 귀엽고 여리게 보이던 모습을 청산하고 밤만되면 色기가 가득차오르던 눈빛 그 모습이 너무 좋아 매력있어 아주 좋아~ 난 너의 그 모습 자체를 좋아라 하고 넌 올라타고 미친듯이 흔들어댔지 oh~Good~!

아카시아 오세준

아카시아 꽃이 필 때쯤 너는 나를 떠났지 아무 대답도 난 할 수 없었어 널 잡을 수가 없었나 봐 하늘이 유난히 맑았던 그날의 바람마저 나를 울리고 나를 떠나고 아이처럼 난 혼자 남았지 행복하기를 바라던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해주지 못했지만 내가 없이 살아가야 하는 너에게 잘 가란 한마디 해주지 못 했어 미안해...

아카시아 ~ 오세준

아카시아 꽃이 필 때쯤 너는 나를 떠났지 아무 대답도 난 할 수 없었어 널 잡을 수가 없었나 봐 하늘이 유난히 맑았던 그날의 바람마저 나를 울리고 나를 떠나고 아이처럼 난 혼자 남았지 행복하기를 바라던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해주지 못했지만 내가 없이 살아가야 하는 너에게 잘 가란 한마디 해주지 못 했어 미안해...

아카시아 연희다방

아카시아 같은 사람이 될래요 그 향기 가득한 골목을 걷던 그때처럼 손을 꼭 붙잡고 걷곤 했었죠 지난 시절만큼 나도 자랐나요 그대가 좋아하던 덕수궁 돌담길과 광화문 네거리 그리고 덕수궁 나무 그늘 이제는 나도 좋아해요 그대 생각에 골목길에 피어나는 짙은 향기도 그댄 아카시아 같아요 세월이 지날수록 기억속에 더 진하게 남죠 그대와

아카시아 윤호상

어제 집으로 가는길 나도 몰래 걸음 멈췄죠 앞에 우리 그토록 기다리던 꽃들 가득한 그 길목에 후우~~ 넋나간듯 나 서있었죠 후우~ 아카시아 꽃잎 무성한 그 길에 아카시아 꽃잎이 피면 그대와 그 사람의 사랑이 예쁘게 물들어 가겠죠 아카시아 꽃잎이 진 그 다음날 또 다음날 내 사랑도 새로 피어나겠죠 그래야죠 후우~ 그 풍경

아카시아 백지영 (Baek Ji Young)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하나 둘 셋 꽃잎을 떼어 내며 있다 없다 늘 버릇처럼 기다려 왔어 손이 따뜻한 사람 그래 그 사람이 서 있어 바로 내 눈 앞에 서 있어 뒷 모습만 봐도 알지만 사랑한단 그 쉬운 한 마디를 못 해 못 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 마디를 못 해 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날 사...

아카시아 에릭킴스토리(Erickim Story)

오늘 같이 아카시아 향이 난무하는 날이면 때로는 우리가 사랑을 나누고, 때로는 우리가 싸우기도 했지 그 모든 것이 이 바람에 스며들어 있는 것 같아 아카시아 향기로 내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네 아카시아 향기로 내 얼구레 콧평수 넓어지네 숨차게 달려가서 이렇게 널 안았어 나의 시간속에는 이 바람의 추억이 너무나 생생히 남아 있어서 난 오늘도

아카시아 뽕가네 (강혜연 & 별사랑 & 성민지 & 은가은 & 허찬미)

자그만 꽃잎이 너무 예뻐서 한 아름 그대에게 드리고 싶었죠 나 먼저 말할 수 없는 여자이기에 그대 부를 꽃이 되었죠 내게 손짓을 하세요 내게 윙크도 하세요 내게 입맞춤 하세요 오로지 그대만의 여자랍니다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보세요 아카시아 사랑에 빠져보세요 꿈이라 생각도 하지 마세요 사랑의 눈빛으로 내게 오세요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보세요

아카시아 뽕가네(강혜연,별사랑,성민지,은가은,허찬미)

자그만 꽃잎이 너무 예뻐서 한 아름 그대에게 드리고 싶었죠 나 먼저 말할 수 없는 여자이기에 그대 부를 꽃이 되었죠 내게 손짓을 하세요 내게 윙크도 하세요 내게 입맞춤 하세요 오로지 그대만의 여자랍니다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보세요 아카시아 사랑에 빠져보세요 꿈이라 생각도 하지 마세요 사랑의 눈빛으로 내게 오세요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보세요

아카시아 하춘화

아카시아꽃 내음새 향기롭게 풍길 때 꽃 한 줄기 입에 물고 사랑을 말했죠 굳게굳게 변치 말자 다짐도 했었죠 햇님에게 달님에게 맹세도 했었죠 아카지아 꽃잎 지고 무성한 푸른 잎 후회 말자 생각 해도 가슴만 아픕니다 아카시아 가지마다 맺혀있는 흰 꽃잎 향내 없는 꽃송이에 고독만 서렸죠 얼어붙은 가지마다 아픔이 맺혔죠 눈 꽃송이 하나하나 추억이

아카시아* 백지영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하나 둘 셋 꽃잎을 떼어 내며 있다 없다 늘 버릇처럼 기다려 왔어 손이 따뜻한 사람 그래 그 사람이 서 있어 바로 내 눈 앞에 서 있어 뒷 모습만 봐도 알지만 사랑한단 그 쉬운 한 마디를 못 해 못 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 마디를 못 해 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날 사...

아카시아 문문(MoonMoon)

잔을 채워요 내가 쓸 데 없이 빈 말하지 않게 부디 진담을 나눠요 말의 무거움이 증발하지 않게 하늘이 엎질러놓은 구름 밑 떨어질 소나길 받아낼 무덤이 아무 이름도 없는 사람이 짓다만 시들이 우리를 살게 만들지 내가 왜 그랬잖아요 우린 저 별 대신 살아갈 거라며 제가 늘 그랬잖아요 아픈 시대에 핀 오월을 삼키면 아카시아

아카시아 이은미

흰 눈이 내려오던 밤 그대 곁에 갈 수 없다면 그대 두 뺨에 내려 앉은 하얀 눈이 되고파 큰 비가 쏟아지던 밤 그대 곁에 갈 수 없다면 그대 젖은 옷깃 위에 스며든 비가 되고파 짧은 사랑의 기억은 모두 다 사라져 남겨진 슬픈 추억에 주위를 맴도네 바래져 간 사진 그 속에 웃고 서있는 찬란했던 빛나던 그대의 눈빛 큰 비가 쏟아지던 밤 그대 곁에 ...

아카시아 도나웨일(Donawhale)

이젠 너를 지워 대답없는 시 잊혀져간 모습 안녕 아카시아 찢겨진 귀 눈물맺힌 미소 노란 서랍 운동화 상자 가로 접은 바랜 사진 왼쪽 얼 굴 내딪는 외발 움켜쥔 두 손에 숨결 눈이 와 불러본 그 이름 반짝인 오로라 이젠 너를 지워 대답없는 시 잊혀져간 모습 안녕 내 아카시아 용서해 줘 이젠 너 잊으려 해

아카시아 지오(JIO)

자그만 꽃잎이 너무 예뻐서 한 아름 그대에게 드리고 싶었죠 나 먼저 말할 수 없는 여자이기에 그대 부를 꽃이 되었죠 내게 손짓을 하세요 내게 윙크도 하세요 내게 입맞춤 하세요 오로지 그대만의 여자랍니다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보세요 아카시아 사랑에 빠져 보세요 꿈이라 생각도 하지 마세요 사랑의 눈빛으로 내게 오세요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보세요

아카시아 박진

산들바람 숲속에 불면 새하얀 얼굴 내민다 새색시 버선다발 비 바람에 날려 버렸네 그 많은 사연들 상처가 되어 가슴은 찢어졌어도 향기에 취해서 사랑했었다 잊을 거라 맹세도 했다 당신도 날 잊어야 해요 내 사랑 아카시아 2.

아카시아 문철

산들바람 숲 속에 불면 새 하얀 얼굴 내민다 새색시 버선 다발 비바람 딸려 버렸네 그 많은 사녕들 상처가 되어 가슴은 찢어졌어도 밤비엔 취해서 사랑했었다 잊을거라 맹세도 했다 당신도 나를 잊어야 해요 내 사랑 아카시아 간 ~ 주 ~ 중 산들바람 숲 속에 불면 새 하얀 얼굴 내민다 새색시 버선 다발 비바람 달려 버렸네 그 많은 아픔들

아카시아 Various Artists

1.자그만 꽃잎이 너무 예뻐서 한아름 그대에게 드리고 싶었죠 나 먼저 말할 수 없는 여자이기에 그대 부를 꽃이 되었죠 내게 손짓을 하세요 내게 윙크도 하세요 내게 입맞춤 하세요 오로지 그대만의 여자랍니다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보세요 아카시아 사랑에 빠져보세요 꿈이라 생각도 하지마세요 사랑의 눈빛으로 내게 오세요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보세요 아카시아 사랑에 빠져보세요

아카시아 도나웨일

이젠 너를 지워 대답없는 시 잊혀져간 니 모습이 안녕 아카시아 찢겨진 귀 눈물맺힌 미소 노란 서랍 운동화 상자 가로 접은 바랜 사진 왼쪽 얼굴 내딪는 왼발 움켜쥔 두 손에 숨결 눈이 와 불러본 그 이름 반짝인 오로라 이젠 너를 지워 대답없는 시 잊혀져간 니 모습의 안녕 아카시아 찢겨진 귀 눈물맺힌 미소 노란 서랍 운동화 상자 가로 접은 바랜 사진 왼쪽 얼굴

아카시아 에릭킴스토리

오늘 같이 아카시아 향이 난무하는 날이면 때로는 우리가 사랑을 나누고, 때로는 우리가 싸우기도 했지 그 모든 것이 이 바람에 스며들어 있는 것 같아 아카시아 향기로 내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네 아카시아 향기로 내 얼구레 콧평수 넓어지네 숨차게 달려가서 이렇게 널 안았어 나의 시간속에는 이 바람의 추억이 너무나 생생히 남아 있어서 난 오늘도 잠 못들고 그럴때 집앞에서

아카시아 칼라페스타

따라따라 따라따라 따라따라따라따라Life is sailingLet us always sing내 노래는 이름 여름 설레이던아카시아꽃 그 향기처럼늘 같은 미소로내 맘에 가득한 사랑매일같이 반복되는서투른 세상일과뉴스와 TV속의 고민거리들창문을 크게 열고 하던 일잠시 두고노래해따라따라 따라따라따라따라 따라따라Life is sailingLet us always...

아카시아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아카시아 향기 그때가 그리워 아직도 꿈꾸고 깨지 모두 거기있었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아른거리는데 파란 풀잎 잎새 그사이 시골길 찾아 걸어간다 지는 노을 벗 삼아 등기대 앉아 먼발치 그리며 쉬어본다 잘들있느냐 내형제들아 아무 소식도 모르고 사는구나 그때그시절로 나를 데려다줘 그 자리 모두모여 잔 맞대며 노래하세 아카시아 향기 그때가 그리워 아직도 꿈꾸고

아카시아 안혜진

하늘은 파랗게 또 하얗게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날에 입가엔 미소가 그리고 내 오른손에는 너의 온기가 남아 만나는 동안에 한 번도 꺼내본 적 없던 말 너를 좋아해 이제는 꽃잎에 또 바람에 전하고 있어 부디 너에게 닿기를

아카시아 버둥

나는 비가 무거워 떨어지는 꽃볕은 아무래도 거뜬하니까젖은 향기가 발밑에 굴러오면그때 떨어지는 날 알게 될 거야나는 해가 반가워 피어나는 꽃겨우내 잠자코 누웠으니까얼굴 가득 여름빛이 들어오면내가 말한 찬란한 날 보게 될 거야향이 날아가 앉아 있으면따라와 여름이 푸르른 내일이 말야잊고 지내던 내게 다가와저마다 그리던 시절이 지나가고 있다고 속삭이네나는 네...

아카시아 Babylon (베이빌론)

희미해져 가네요아카시아꽃향기가 나요아름다워요아이 같은 순수함그대 모습이 생각나네요선명해요그댄소나기 같아눈물에 그을린빗물에 떠내려가소설 한 페이지처럼 나를그냥 흘러가게 놔둘 건 까요?그대여사랑하니까하루라도 널널 볼 수 있다면 난그리워요 난아스팔트 속에서걸었던 우리 둘 사이로꽃이 폈죠함께 듣던 노래 속에서우리 추억이 살아났죠그랬었죠그대 향기 맡으며걸었던 ...

아카시아 차르

저 마르고 습한 언덕에 핀 이파리는 가위쳐 흩날아가 채인 죽을 암술밭 꺼진 꽃과 식은 피 가득한 낮이 지고 나면 익숙해질 익숙해질 일 저 이끌린 체제의 손 끝에 핀 이파리는멍울져 가로 새길 얄팍한 이슬 맺히고헝클어진 머리칼을 빚는 낮이 지고 나면익숙해질 익숙해질 일신의 가치는 끝말의 차이 뿐,밤낮에 피고 질 저 이름신의 가치는 걸개의 차이 뿐, 떨어질...

아카시아 장혜리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보세요 아카시아 사랑에 빠져보세요 꿈이라 생각도 하지 마세요 사랑의 눈빛으로 내게 오세요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보세요 아카시아 사랑에 빠져보세요 오로지 그대만을 받아들이는 그런 여자가 돼드릴게요 자그만 꽃잎이 너무 예뻐서 한 아름 그대에게 드리고 싶었죠 나 먼저 말할 수 없는 여자이기에 그대 부를 꽃이 되었죠 내게 손짓을 하세요 내게 윙크도

아카시아 김희진

사랑이 오려나 바람을 타고 오늘이 지나면 내게 오려나 햇살은 눈부셔 가슴은 설레이는데 저 멀리 무지개 넘어 오려나 언제일까 아카시아 물든 가로수 거리에 사랑이 흐를까 나도 몰래 이 아픈 가슴에 그리움 속에 찾아와줄까 새하얀 꽃잎이 바람을 타고 하늘에 흩어져 날아가네요 어느날 부르던 노래가 흘러나오면 지나간 추억이 다시 떠올라 언제일까 아카시아 물든 가로수 거리에

아카시아 시소년 (XISONYEON)

꽃잎이 가닿을지도 몰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전해주길 곤히 잠든 네 귓가에 속삭였던 그 시절 위 어여삐 피우길 난 그저 네 곁으로 돌아가려는 것 뿐이야 bye bye bye love bye bye bye mom 아름다운 아카시아를 끝자락 선물로 받고 bye bye bye dawn bye bye bye life 아쉽게 난 아카시아 꽃향기를 잘 모르고 bye bye

숲바다섬마을 윤수일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 ~ 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2절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 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들꽃 향기 ...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

황홀한 고백 윤수일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시절 그추억이 또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터미널 윤수일

터미널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 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

유랑자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데로 끝없는 유랑 *반복 끝없는 유랑 끝없는 유랑

윤수일

(간주 빗소리 천둥소리) 잿빛구름사이로~ 비가 내린다~메마른내마음에~비가 내린다~ 떨어지는 빗방울은~보고있어면~너의모습떠올라~내가 웃는다~ 내리는비가좋아!~나란히 걸어가도~우산속 너의 모습~잊을수없네~ 들이는빗소리는~너의숨결인가~내마음깊은곳은~가고듣는다~ (간주 빗소리 천둥소리) 내리는비가좋아~창가에마주앉은~창백한너의모습~잊을수 잊을수 없네~ 흐르는...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떠나지마 윤수일

떠나지마 - 윤수일 이세상 모든명예가 내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나는싫어 이세상 모든것이 내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소용없/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세상 모든내것이 사라져버린다해도 당신이 내곁에 있다면 나는좋아 이세상 모든사람이 나보고 외면해도 당신이 내곁에 있다면 행복/해~ 떠나지마

숲바다 섬마을 윤수일

숲바다 섬마을 - 윤수일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소리~~ 섬너머 노을이 붉게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도시의 천사 윤수일

고-향-을-떠-나-오-던-날~ 그-날-이-언-제-였~던가~ 어-머-니-손-을-잡~으며~ 눈-물-을-글-썽-이-던-날~ 세-월-은-살-같-이~흘러~ 내-모-습-변-해-왔~지만~ 그-래-도-꿈-이-많~아서~ 하-늘-을-우-러-러-본-다~ 거-리-에-어~둠~이~ 물~들-어-오면~ 눈-앞-에-깜~빡~이는~ 너~의-모습~ 언-제-가~내-게~ 봄~날-이-오면...

갈대 윤수일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우는 이별은 없었을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 하지 말것을 낙엽처럼 맺지못할 사랑은 날아 같네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후렴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

외사랑 윤수일

지금은 사랑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대 만의 내가 되는것만으로~ 지우지 못하는 그대에 지난 사랑~ 눈감을수~있어요~ 하지만 그런 차가운 표저은 싫어요~ 내겐 가장큰 아픔으로 다가와요~ 혼자만의 사랑에 지칠때도 있겠지만~ 그대 없는 나는 있을수 없기에~ 이보다 더 한 아픔도 참아야 하겠죠~ 언젠가 찾아올 사랑을 기다리며~ 지금은 사랑하지 않아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