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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 윤시내

아무도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 노래 그저 사랑 했던 그 순간을 그저 외로웠던 그 순간을 사랑하기에 노래를 부릅니다.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 노래를... 음...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 노래 내 서러운 노래를 부를 때면 또 하나의 사랑을 느끼며 쓸쓸한 하루를 보냅니다.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이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마지막 그 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DJ에게(e_MR)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마지막 그 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디제이) 잊었던 그 사람 생각이 나요 디제이 (디제이)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이 나요 디~제이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디제이) 잊었던 그 사람 생각이 나요 디제이 (디제이)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이 나요 디~제이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노래 (Inst.) 어니

애처로운 지붕은 이제 내 머릴 쓰다듬어 낮아진 담벼락 떨어지는 낙엽들 시간은 흐르고 사람들은 달려가네 아무런 말도 없이 그렇게 고요한 거리 난 노랠 불러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노래를 조용히 앉아 이 노랠 불러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노래를 황량해진 길가는 이젠 누구도 보이지 않아 주인 없는 시계안 멈춰있는 태엽들 시간은 흐르고 혼자서서 바라보네 아무런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노래 (Feat. 윤영빈) 어니

애처로운 지붕은 이제 내 머릴 쓰다듬어 낮아진 담벼락 떨어지는 낙엽들 시간은 흐르고 사람들은 달려가네 아무런 말도 없이 그렇게 고요한 거리 난 노랠 불러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노래를 조용히 앉아 이 노랠 불러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노래를 황량해진 길가는 이젠 누구도 보이지 않아 주인 없는 시계안 멈춰있는 태엽들 시간은 흐르고 혼자서서 바라보네 아무런

그대 오지 않는 이유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아무것도 몰라요 왠지 겁이 나네요...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 이여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

독백 (feat. Zu Doku, 하루, 44viruss) 필씨(Feelsea)

미칠듯한 흔들거림은 (뭔지) 지친듯한 내 몸짓은 (뭔지) (raps o.d) 그래서 불러보는 노래 (참 야속해) 아무도 들어주질 않는 나의 고백 (고백) 지친 사람들은 기침을 하듯 유치하게 (말해) 또 이 빛이 바랜 여긴 이치보다 수치밖에 (없대) 뭐 살다보면 결국엔 이렇게 (밖에 라는 참 바보 같은 애들 같은 소릴 건네) (왜 겁을 내) 그런

여심 윤시내

속이고 떠나버린 그 사람이 나쁜가 버림받고 울고있는 내가 바본가 흘리는 눈물 속에 반기는 가로등 아 ~ 바람에 띄워보는 휘파람 소리 밤 늦은 뒷골목을 터벅터벅 걸어 봐도 그 누가 달래주나 반겨 줄 건가 그리워 그리워서 불러보아도 아~ 아무도 대답없는 안개 낀 거리

열애(ange)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나는 또 나그네 윤시내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뜨거운) 마음속(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태워도) 태워도(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열 애 윤시내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열 애 윤시내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 않는 진주처럼

열애 (윤시내) 시크(Chic)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이용팔 김대남 노구식 펑크찐따특공대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멜로디를 그 누구도 관심없는 우리의 소음을 받아줘 다시 다시 다시 모노톤 세상에 갇힌 채 집중선도 닿지 않는 곳에 빨강머리 곁을 맴돌며 얼마 안 되는 말풍선을 기다리고만 있는데 페이지는 넘어가는데 난 나도 몰래 옅어져가네 흑백용지 바깥으로 밀려나 버린채 그저 그런놈이 되는 건지 결국 이렇게 난 잊혀질 건지 다시 한 번 더 나아갈 순

귀뚜라미의 노래 가이즈

외로운 이 도시를 노래해 그래도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밤 이슬 머금은 풀 숲에 숨어 오늘도 이 도실 난 노래해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 걸 알아 갈 곳을 잃은 나의 이야기 아무도 좋아 하지 않는 걸 알아 눈물로 장식한 나의 하모니 밤이 되면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 큰 소리로 노래 할 수 있으니까 서글픈 신세 한탄이라 해도 좋아 내 눈물은

열애(윤시내) 차지연

위해 노래합니다 내 안에 있는 진실과 내 안에 있으면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문 닫힌 사랑을 위해 노래합니다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D J에게 윤시내

DJ 에게 작사 임선경 작곡 최종혁 노래 윤시내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DJ) 잊었던 그사람 생각이 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이 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열애 (윤시내) 적우(Red Sun)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사랑해) 아 (사랑해 사랑해) 아 (사랑해 사랑해) 아 I just

귀뚜라미의 노래 가이즈(Guyz)

words by Yayoo / music by Yayoo 외로운 이 도시를 노래해 그래도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밤 이슬 머금은 풀 숲에 숨어 오늘도 이 도시를 난 노래해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걸 알아 갈 곳을 잃은 나의 이야기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걸 알아 눈물로 장식한 나의 하모니 밤이 되면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 큰 소리로 노래

걸어가볼까 (Feat. 김찬성) 정수영

어두움이 내린 밤에 나 혼자 딛어보는 힘겨운 발걸음 보이지 않는 꿈을 안고서 헤매는 하나뿐일 길을 찾는 노래 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이 노래에 너를 담아 불러 보는 꿈 이젠 너에게 말해 줄 거야 함께 그려보는 둘만의 멜로디 별빛 하나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 나를 따라 남겨진 발자국 잡히지 않는 꿈을 찾아 헤맨 우리 밝은 별빛으로 비춰주는 노래 그 누구도 들어주지

열애 (윤시내) 설운도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열애 (윤시내) 적우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赤雨)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레드레인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레드레인)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 (Red Rain)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 (赤雨)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 (Red Sun)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연습실에서 김현철

이젠 모두 집으로 돌아간뒤 난 홀로 남았네 할일도없고 해야할 일도 없네 이젠 텅빈방안을 둘러보네 어지러진 공간 그안에 있네 난 그안에 있네 난 또 피아노앞에 앉아 하루를 노래하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를 그리고 그대가 보고 싶네 이젠 으음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난 사진을 보네 그대가 웃네 오~~ 그대가 웃네 난 또

나비 문미영

바람이 이끄는 대로 날개짓 하다 비틀비틀 쓰러지네 음 가녀린 두 날개 위로 고이는 빗물 더 이상은 날 수 없어 음 작은 꽃잎도 소리 없이 떨어지고 나뭇잎 끝에 앉아서 숨어서 우네 잃어버린 모든 것을 애타게 그리워하네 조용히 부르고 있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 혼자 혼자 혼자 작은 꽃잎도 소리 없이 떨어지고 나뭇잎 끝에 앉아서

난 언제나 손병휘

내 노래를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해도 난 언제나 이 자리에서 노래 부르리 내 사랑을 그대가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난 언제나 그대를 위해 꽃을 보내리 어쩌면 사람들 모두 보이는 것만 믿는다 해도 내가 아는 희망은 보이지 않아 더욱 빛나네 아무도 내 얘기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해도 새 잎이 움트고 내 가슴에 별이 있는 한 난 언제나

기억해 그 노래를 MIDO

홀로 높은 산을 오르다 숨이 차올라 입가에만 맴돌다 부르지 못했던 그 노래들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불러 본다 고개 들어 하늘을 내 가슴에 다시 담아 본다 이젠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 지난 기억 어딘가에 잊혀져 버린 너를 꿈꾸게 했던 아름다운 그 노래 찾을 수 있다면 다시 부르고 싶어 기억해 그 노래를 그 아름답던 꿈들 너를

DJ에게 [호우시절님희망곡]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마지막 그 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열애 (원곡가수 윤시내) 설운도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소외 전성훈

가진 게 없는 난 세상 속 다른 난 아무도 내 편은 없는 것만 같아 혼자 생각하고 혼자 노랠 만들어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노래 불러 차가운 뺨의 눈물이 커다란 창의 빗물만이 내 마음속 길 잃지 않게 반짝이며 들어줘 우~ 우~ 차가운 뺨의 눈물이 커다란 창의 빗물만이 내 마음속 길 잃지 않게 우~ 우~ 반짝이며 들어줘 나의 노래

소외 컨즈(KEARNS)

가진 게 없는 난 세상 속 다른 난 아무도 내 편은 없는 것만 같아 혼자 생각하고 혼자 노랠 만들어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노래 불러 차가운 뺨의 눈물이 커다란 창의 빗물만이 내 마음속 길 잃지 않게 반짝이며 들어줘 우~ 우~ 차가운 뺨의 눈물이 커다란 창의 빗물만이 내 마음속 길 잃지 않게 우~ 우~ 반짝이며 들어줘 나의

소외 KEARNS (컨즈)

가진 게 없는 난 세상 속 다른 난 아무도 내 편은 없는 것만 같아 혼자 생각하고 혼자 노랠 만들어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노래 불러 차가운 뺨의 눈물이 커다란 창의 빗물만이 내 마음속 길 잃지 않게 반짝이며 들어줘 우 우 차가운 뺨의 눈물이 커다란 창의 빗물만이 내 마음속 길 잃지 않게 우 우 반짝이며 들어줘 나의 노래

야간 라이딩 태윤 (TAEYOON)

해가 지면 잠들지 못하는 고민 더미에 질려서 어떻게든 나를 나를 잊고 싶어 거리로 나섰네 유일했던 나의 위로 자전거를 타고서 옅은 생각 이 길에 둔 채 앞으로 앞으로 계속 달리네 페달을 밟아 삐그덕거리는 소리에 맞춰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를 불렀네 이 순간이 계속 이어질 것처럼 멈추지 않으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만 같아 뭐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랬어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이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마지막 그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

고목 윤시내

1. 갈길멀다 쉬어가는곳 구름처럼 머물다가는곳 산굽이돌아 밤이오면 하늘가에 그리움일던곳 그~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여전한데 나만홀로 여기에 서있네 2. 그~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여전한데 나만홀로 여기에 서있네 ...

목마른 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내 사랑...

천년 윤시내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해도 나 한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가슴에 슬픔을 만들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여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

공부합시다 윤시내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x2) 턱고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갈 생각하니~ 눈깜빡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하얀신발 챙모자쓰고 바다갈 생각하니~ 안돼안돼 그러면 안돼안돼 그러면 낼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