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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 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 굴 ◆공간◆ 윤연선

-윤연선◆공간◆ 1)동~그~~~라~미~~~그~리~~~려~다~~~ 무~심~~~코~그~린~~~~~~ 내~마~~~음~따~라~피~어~나~던~~~ 하~아~~얀~그~때~꿈~을~~~~ 풀~잎~~~에~연~~~이~슬~~처~럼~~~ 빛~나~~~던~눈~~~동~자~~~~ 동~그~~~랗~게~~동~그~~~랗~게~~ 맴~돌~~~고~가

얼 굴 김건모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취한 내 손이 누구를 그려 놓은건지 새하얀 종이 위에 흔들리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 같아 모든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만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모르는 얼굴이라고 고개 젓고 있지만 어느새 내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술취한 깊은밤에 흔들리는...

얼 굴 김건모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취한 내 손이 누구를 그려 놓은건지 새하얀 종이 위에 흔들리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 같아 모든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만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모르는 얼굴이라고 고개 젓고 있지만 어느새 내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술취한 깊은밤에 흔들리는...

얼 굴 ◆공간◆ 김정호

-김정호◆공간◆ 1)뜨~~~거운~~마~음으로~~ 내손을~잡아주~고~~~ 뜨~~~거운~~가~슴으로~~ 내마음을~안아주오~~~ 푸른하늘~저멀리~~~~ 작~은꿈을~키우고~~~타오르는~~~ 태양속에~~~사~랑을~~~건~다~~~~ 우리들~~이름은~~~젊은나~~그~네~~~ 우리들~~얼굴엔~~~ 밝은햇~~살~이~

새빨간 얼굴 그림자 궁전

그녀는 벌건 굴을 하고 내게 와서 아주 작게 소곤 소곤 이야 기하겠지 귓불이 붉어지고 잔털이 힘껏 서 고 그녀의 벌건 나의 새 빨간 얼굴 <간주중> 그녀는 벌건 굴을 하고 내게 와서 아주 작게 소곤 소곤 이야 기하겠지 귓불이 붉어지고 잔털이 힘껏 서 고 그녀의 벌건 나의 새 빨간 얼굴 <간주중> 그녀는 벌건

얼굴 조관우

동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내 마 음 따 라 피 어 나 던 하 얀 그 때 꿈 을 풀 잎 에 연 이 슬 처 럼 빛 나 던 눈 동 자 동 그 랗 게 동 그 랗 게 맴 돌 다 가 는 동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아무것도 박지현

아무것도 박지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마음 지워진 그대 그토록 원했던 사랑도 꿈처럼 아득한데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마음 사랑한 그대 굴도 그토록 지우길 원했던 마음도 그 추억 도 시간은 흘러 세 월은 가고 나도 이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마음 지워진 그대 그토록 원했던 사랑도 꿈처럼 아득한데 아무것도 남아있지

얼굴 정미조

동 그 라미 그 리 려다 무 심 코그 린얼 내 마 음따라 피 어 났던 하 아 얀 그 때꿈을 풀 잎 에연 이 슬 처럼 빛 나 던눈 동 자 동 그 랗게 동그 랗게 맴 돌 다가는 동 그 라미 그리 려다 무 심 코그 린 무 지 개따라올 라 갔던 오 색 빛하 늘 아해 구 름속에 나 비 처럼 날 으 던지 난 날 동 그 랗게 동 그 랗게 맴 돌 다가는

보고싶은얼굴 현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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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얼굴 노래반주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보고싶은 얼굴 나훈아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

얼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바닷가 모래 위 윤연선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밤새도록 불어라 밤하늘의 별빛이 떨어질때까지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

고아 윤연선

고아 윤연선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셧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에 모든 것을 조심해보라고 아빠도 말하셧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기억속에 사라졋네 언니도 말하셧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선물같은 것은 나는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되고 생일날 저녁에 내아이는 나에게

바람아 윤연선

**********바람아********** * * 가랑잎 날리며 바람이 찾아와 어제 떠난 내님 소식을 전하네 바람아 불어와 내맘에 불어와 바람아 불어와 내맘을 불어서 말없이 떠나간 내사랑 님에게 찾아 가려마~~* * 가랑잎 날리며 바람이 찾아와 어제 떠난 내님 소식을 전하네 바람아 불어와 내맘에 불어와 바람아 불어와 내맘에 불어서 ...

사랑의 휴일 윤연선

사랑의 휴일이 오면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가요 손을 맞잡고 나와 둘이서 떠나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루어지는 꿈 파란 꿈을 꾸어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푸른 언덕을 넘어서 긴머리 날리면서 손을 맞잡고 나와 둘이서 걸어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루어지는 꿈 파란 꿈을 꾸어요 사랑...

왜냐 묻질 말아요 윤연선

왜냐 묻질 말아요 고개숙인 이마음 말할수가 없어요 그대모습 그리워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드는 그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가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사라사라져간 사라져간 그대의 얼굴속에 눈물이 아르리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드는 그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

왜냐 묻지 말아요 윤연선

왜냐 묻질 말아요 고개숙인 이마음 말할수가 없어요 그대모습 그리워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드는 그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가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사라사라져간 사라져간 그대의 얼굴속에 눈물이 아르리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드는 그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

사랑하는 사람아 윤연선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나와 영원히 헤어지지 않기로 맹세를 하자 오 그대 나와 눈을 감지 않으면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나와 영원히 헤어지지 않기로 맹세를 하자 오 그대 나와 눈을 감지 않으면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나와 영원히 헤어지지 않기로 맹세를 하자 음 음 음

저 하늘 구름 따라 윤연선

저 하늘의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면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다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봉팔이모냥 친구 하...

미련 윤연선

바람이 가는곳에 당신도 따라갔나 강물의 흐름따라 사랑도 흘러갔나 아- 내 사랑아 어데로 사라지고 불러도 대답없는 내 사랑 내 사랑아 외로운 밤이 오면 공허한 내 마음에 뜨겁게 흘러내린 눈물이 아롱지네 아 내 사랑아 어데로 사라지고 불러도 대답없는 내 사랑 내 사랑아 외로운 밤이 오면 공허한 내 마음에 뜨겁게 흘러내린 눈물이 아롱지네

섬 아이 윤연선

막막한 바다위에 우뚝솟은 외딴섬의 한 소녀 검게 그을은 얼굴에 꿈을 그리다 잠든 어린 소녀 오랜 바위에 걸터앉아 하늘의 정경을 꿈꿀때 아름다운 별들을 품에 안고 한없이 한없이 미소짓네 먹구름이 밀려와 소나기를 쏟다가 파도소리에 밀려 꿈을 그리다 하늘을 옅보는 섬아이 한아이 홀로 서있네 오랜 바위에 걸터앉아 하늘의 정경을 꿈꿀때 아름다운 별들을 품에...

물망초 윤연선

언젠가 넌 말했지 슬플땐 하늘을 본다고 흐르는 네 눈물이 자그만 물망초 꽃처럼 그때는 정말 우리가 헤어질줄 꿈에서라도 생각을 못했어 파아란 하늘빛 닮은 네 눈물 나의 가슴에 작은 물망초 꽃망울이 되었어 지금도 널 생각해 파아란 하늘을 볼때면 날잊지 말아줘요 슬프게 말하는 것처럼 그때는 정말 우리가 다시볼수 없다는 것이 믿기질 않았어 파아...

마음 윤연선

푸른 하늘에 구름 흐르면 내 마음은 날개를 펴고 어디든지 날아가 구름을 타고 내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싶네 아아 하늘이 보고파 천사있는 하늘에 가고싶어라 맑은 냇가에 풀잎을 따다 내님에게 띄어 보내면 안타까운 내맘을 전해주려고 그님찾아 어디고 흘러서 가네 아아 그님은 어디에 풀잎아 내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주려나 푸른 하늘에 구름 흐르면 내 마음은...

얼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아가 윤연선

윤연선 - 왜냐 묻질 말아요 왜냐 묻질 말아요 고개숙인 이 마음 말할 수가 없어요 그대모습 그리워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들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가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사라져간 사라져간 그대의 얼굴속에 눈물이 아르리 간주중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헤어짐 윤연선

바닷가 모래위 - 윤연선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밤새도록 불어라 밤하늘의 별빛이 떨어질 때까지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간주중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꽃 피는 마을 윤연선

산바람이 몰아치는어느 골짜기잃어버린 꿈을 찾아걸어가는 길어데로 갈까 날은 저물고갈길은 먼데 벌써 지친 몸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노랫소리 흥겨운꽃 피는 마을비가 오나 눈이 오나발길 따라서길을 잃고 정처없이헤매이다가어데로 갈까 길은 없는데들판에 서서 하늘만 보네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노랫소리 흥겨운꽃 피는 마을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노랫소리 흥겨운꽃...

고별 윤연선

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 봐요우는 마음 아프지만내 마음도 아프다오고개를 들어요 그리고 날봐요어차피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할 것을사랑은 그런 것 후회는 말아요기쁘게 만나 언젠가 헤어져그런 줄 알면서 우리 사랑 한 것을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 줄까요사랑은 그런 것 후회는 말아요기쁘게 만나 언젠가 헤어져그런 줄 알면서 우리 사랑 한 것을운다고 사랑이 다시 ...

어데로 가야하나 윤연선

어데로 가야하나 어데로 가야하나 갈곳이 없는데 어데로 가야하나 나 반겨줄 사람도 기다리는 사람도 나에겐 아무도 아무도 없는데 어데로 가야하나 어데로 가야하나

보내는 마음 가는 마음 윤연선

1 그대를 보내는 마음 왜 그런지 슬퍼져요 그대를 보내는 마음 외롭기만 해요 나 여기에서 언제나 기다리겠어요 우리둘이 걸었던 갈대밭 사이로 새한마리 짝도 없이 쓸쓸히 외로움 안고 날고 있네2 이나라 위하여 전선으로 나는 가요 외로움은 잠시뿐 우리 다시 만나요 외로움은 행복이라 너는 말했지 우리 둘이 걸었던 갈대밭 사이로 새한마리 짝도 없이 쓸쓸히 외로...

님이 오는 소리 윤연선

1 님이 오는 소리 같이 어디서 들리는 소리 내마음을 조이는 그 소리 그러나 오지않네 이밤이 지나도록안타까운 내 마음은 그칠줄 모르고 님이 오는 소리만 기다려져 님이 오는 소리만 기다려져 2 기다리는 내마음에 기쁨이 넘쳐흘러가 그대 나를 찾아서 저기 오네 푸른꿈 가득 안고 행복을 가득 안고 기다리는 내마음에 꽃을 피우네 어서와요 그대여 기다려줘요 행복...

그리운 사람 윤연선

하얀 구름이 흩어져 갈 때 눈앞에 그려본다 너의 모습을 나는 너를 보고 싶고 너도 나를 보고 싶고 언제나 닮았었던 우리의 마음 먼훗날 우리가 다시 만날때 기쁨에 아무런 말못할꺼야 언제나 만나볼까 그리운 사람

내일부터 윤연선

아름다운 무지개가 사라졌어요 사랑하던 당신도 떠나갔어요 모두다 내 곁을 떠나갔어요 내일부터 나혼자 걸어가야죠 그래도 내마음은 울지 않아요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야죠

평화의 날개 윤연선

흐르는 물가에 한포기 물망초 누구를 기다려 외로이 피었나 나 잊지 않으리 그대 그 사랑 먼하늘 바라보며그리옵니다 먼하늘 바라보며 그리옵니다 날 잊지말아라 흐르는 물방초 슬픔을 가려서 엷은 보라빛 너무나 외로워 고개 돌리고 잊으려 못잊어 그리 웁니다

시간속에서 윤연선

언젠가 우리들은 떠나야 하고 우리들은 모두다 잊어야 한다 지금은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약속된 시간속에 남아있지만 못다한 이야기를 가슴에 묻고 모두들 떠나고 잊어야 한다 언젠가 우리들은 떠나야 하고 우리들은 모두다 잊어야 한다

파란하늘 윤연선

당신이 말을 하던 아리따운 이야기는 먼훗날의 우리들의 행복이라 말을 했네 그러나 행복도 모두 가버리면 서러워 나는 홀로 울겠지 당신이 나에게 준 하얀 꽃송인 먼훗날의 아름다운 마음 그러나 행복도 모두 가버리면 서러워 나는 홀로 울겠지 당신이 나에게 준 하얀 꽃송인 우리들의 영원한 아름다운 마음

생각납니다 윤연선

생각납니다 지난 어린시절 하늘의 별을 헤이면서 별님과 나누던 작은 말들이 눈에 보일듯 귀에 들릴듯 생각납니다 나 이제 멀리 있어도 어제의 아름다운 추억에 살고 내일의 꿈을 위해 노래 합니다

떠나기 전에 윤연선

님이여 떠나기 전에 내말 한마디 들어주 I Love you I Love you 언제까지 내마음은 당신을 기다려요님이여 떠나기 전에 말한마디만 하여주 I Love you I Love you 당신의 그말을 영원히 기억하리I Love you I Love you 언제까지 내마음은 당신을 사랑해요님이여 떠나기 전에 내말 한마디 들어주 I Love you I L...

구름과 나 (Bonus Track) 윤연선

저 하늘 바라보면 수많은 구름이 달과 만나고 헤어지며 어디론가 말없이 간다 하늘의 구름과 달 오늘도 또 다시 만나고 헤어지며 어디로 가는건지 말도 없이 간다 어찌하여 그들은 만나고 또 헤어지며 영원토록 다정함 없이 헤어지기만 하는가

비야비야 ◆공간◆ 서유석

비야비야-서유석◆공간◆ 1)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 비야비야비~야~오지말아라~~~ 장~마~비야~오지말아라~~~ 비야비야비~야~오지말아라~~~ 우~리누나가`시집간단다~~~ 가마~문~에~~룩지고~~~다홍~치~마~ ~룩진다~~~연~지곤지~예~쁜~~~~ 빗물로~~다~젓는다~~~~ ★~♪

흰 구름 이대로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님 ~ 고향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듯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그리~운 고향산~천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흰구름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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