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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 윤일산

검은 머리 - 윤일산 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는 저 여인 그 무슨 사연에 그 자리를 떠날줄 모르나 그리운 추억에 당신은 울고 있지만 다시는 올 수 없는 그 사랑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간주중 바람에 갈색 머리 날리는 저 여인 가슴에 사연이 너무 많아 떠날줄 모르나 못 잊을 추억에 당신은 울고 있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 그 사랑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임금님 윤일산

다섯바다 개와섬은 옛임금의 뜨락인가 메아리로 남아있는 나라님의 뜻이시여 많사람을 살리시던 님얼굴을 그립니다 마을마다 임금님의 나라얼을 새깁니다 아 임금님 나라님 한누리의 님이시여 여섯큰땅 뫼와들은 옛임금의 논밭인가 이야기로 남아있는 누리님의 뜻이시여 새나라를 가꾸시던 님모습을 그립니다 고을마다 임금님의 누리얼을 새깁니다 아 ...

날랑같이 살자마★ 윤일산

[1절] 날랑같이 살자마~ 날랑같이 살자마~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라~ ~~~~~~~~~~~날랑같이 살자마~~~~ 구름아 멈추거라 가문단비 내려라 머리를 씻기거라 날랑같이 살자마~ 새님새님아 계님계님아 살리마를 불러라 이 땅이 떠나도록 살리마를 불러라 물살아 고이거라 맑은 샘물되거라 가슴을 채우거라 날랑같이 살자마 새님새님아 계님계님아 ...

꽃을 든 남자 윤일산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당신이 좋아 윤일산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간 ~ 주 ~ 중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꽃나비 사랑 윤일산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오시...

해달만 가누나 (Inst.) 윤일산

기르다 지치신 아버님 어머님 눈물진 한숨엔 바다도 웁니다 혼자서 살아도 언니야 아우야 어디서 무엇을 하시며 삽니까 해달만 가누나 해같은 아들아 달같은 딸들아 망해를 불러서 새날을 열그라 해님은 오셔도 옛님은 가시니 만나서 사는날 짤기만 하구나 이일을 어쩌나 새님은 오셔도 옛님은 가시니 만나서 사는날 짤기만 하구나 이일을 어쩌나

해달만 가누나 윤일산

기르다 지치신 아버님 어머님 눈물진 한숨엔 바다도 웁니다 혼자서 살아도 언니야 아우야 어디서 무엇을 하시며 삽니까 해달만 가누나 해같은 아들아 달같은 딸들아 망해를 불러서 새날을 열그라 해님은 오셔도 옛님은 가시니 만나서 사는날 짤기만 하구나 이일을 어쩌나 새님은 오셔도 옛님은 가시니 만나서 사는날 짤기만 하구나 이일을 어쩌나

이 땅 윤일산

왔다가 가는 것이 이 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 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 것이 이 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 닦아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 땅의 삶이여 떴다가 지는 것이 이 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 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 것이 이 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 물려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 땅의 삶이여

검은 머리 유상록

죄없는 내 가슴에 정을 남기고 당신은 멀리멀리 떠나 버렸소 거칠은 세파속에 한숨 지으며 내일없는 외로움에 흐느낀다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빛을 주소서 <간주중> 세상길 가시밭길 험하다해도 이다지 험할줄은 미쳐 몰랐소 병들은 몸과 마음 뒷골목에서 검은머리 쓰다듬는 여인이라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빛을 주소서 병들은 몸과 마음 뒷골목에서 검은머리 ...

검은 머리 장현

명동거리 걸어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찾아 걷고 있나 나도같이 걷고 싶네 미소지며 걸어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아 나혼자 걸으며 아 거리를 헤메네 아 날보고 웃어줘요 아 내마음 쓸쓸해요 명동거리 걸어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검은 머리 스피킹 트럼펫

태생이지, 별자리는 스콜피온 서울특별시에 산지 10년을 벌써 넘기고, 내 홈타운은 여의도, 소울다이브의 커리어 Z to the i t o, 내 직장은 한국 힙합 김연아와 싸이, 박지성은 아니지만, 국가대표란 Attitude 랩 할 때 진정 갑이지, 난 밤이 지나 새벽까지 전지훈련 랩 Shit 애새끼들 잡아먹는 Flow가 바로 Main dish 검은

검은 머리 이미자

검은 머리 - 이미자 죄없는 내 마음에 멍을 들이고 추억은 안개처럼 살아져 갔네 뒷 골목 그늘에서 눈물 흘리며 검은 머리 쓰다듬는 여인이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간주중 세상 길 가시밭 길 험하다 해도 이다지 거칠 줄은 정말 몰랐소 병들은 몸과 마음 뒷 골목에서 내일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검은 머리 신영균

검은머리 - 신영균 죄없는 내 마음에 멍을 들이고 추억은 안개처럼 사라져 갔네 뒷 골목 그늘에서 눈물 흘리며 검은 머리 쓰다듬는 여인이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간주중 세상 길 가시밭 길 험하다 해도 이다지 거칠 줄은 진정 몰랐소 병 들은 몸과 마음 뒷 골목에서 내일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검은 머리 파뿌리 (Feat. 모리) 김손손

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아 어젯밤 꿈에 네가 나와서일까 비가 내리고 먹구름 가득이라도 내 마음은 아주아주 그냥 맑음 너와 붉은 낙타를 타고 파란 바다를 달리고 노란 별빛 속을 걸으며 노래를 불렀지 노래 노래 매일 너와 함께 같은 시간을 걷고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우리 언제나 함께 해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검은 머리 외계인 허즈밴드 (HerzBand)

낡아빠진 내 우주선 하지만 내가 몰면 스페이스 페라리 지금부터 널 잡으러 화성으로 고고씽 현상금 걸린 검은 머리 외계인들 다 죽었어 나랑 현피 뜨면 100% 무조건 쌍코피 터져 싸그리 잡아 억만금 타서 일단 내가 쓰고 좋은 데 쓸게 걱정 마 괜히 대들다간 피똥 싸고 기저귀 찰 테니 목 내밀고 대기 타 더럽게 넓은 우주에서 너 때문에 내가

검은 머리 파뿌리 김장수

잔을 채운 와인 한 잔에 우리의 사랑 함께 나눠보아요 마주보는 그대 눈 속에 날 향한 그대 사랑 있었네 어둠에 싸인 밤에도 나는 당신이 있어 좋아라 비 오고 바람 불어도 나는 언제나 내 곁에 있어 바람결에 날린 그대 머릿결 흰머리 나는 보았네 검은머리 내게 바쳐 준 당신 너무나 사랑해 힘들고 지친 날에도 나는 당신이 있어 좋아라...

Black 이효리 (Lee Hyori)

내 머리색은 빛나는 블랙 내 눈동자는 고요한 블랙 내 손에 새긴 까만 글씨와 나의 이야기들 가리려고 해봐도 항상 그 자리에 I wanna go back 다시 돌아가 It’s like a crow 거칠 것이 없던 그때 다시 처음으로 검은 머리 검은검은 옷을 입고 춤을 출래 몸을 타고 흐르는 검은 피가 뜨거워져 오늘 어둔 머리 어둔

Black (Inst.) 이효리 (Lee Hyori)

내 머리색은 빛나는 블랙 내 눈동자는 고요한 블랙 내 손에 새긴 까만 글씨와 나의 이야기들 가리려고 해봐도 항상 그 자리에 I wanna go back 다시 돌아가 It’s like a crow 거칠 것이 없던 그때 다시 처음으로 검은 머리 검은검은 옷을 입고 춤을 출래 몸을 타고 흐르는 검은 피가 뜨거워져 오늘 어둔 머리 어둔

Black 이효리

내 머리색은 빛나는 블랙 내 눈동자는 고요한 블랙 내 손에 새긴 까만 글씨와 나의 이야기들 가리려고 해봐도 항상 그 자리에 I wanna go back 다시 돌아가 It’s like a crow 거칠 것이 없던 그때 다시 처음으로 검은 머리 검은검은 옷을 입고 춤을 출래 몸을 타고 흐르는 검은 피가 뜨거워져 오늘 어둔 머리 어둔

검은 심장 민새

까맣게 날이 섰지 더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아 그림자 뒤에 숨으면 모두 날 그냥 지나쳐 첨벙 머리 숲을 헤엄쳐 신비로운 우주를 둘러봐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반짝이는 검은 심장 황야의 사막에 갇힌 뒤 나의 오아시스를 계속 끌어당겨 가소로운 모래들이 실컷 웃고서 사라지면 더 깊이 빠져버렸지 이 멜로디에 오늘 밤도 눈을 떠 너는 반짝이니까 행복할까 아님 행복해서

검은 방 로지피피(RossyPP)

아직 어둠이 내려와 나를 떠나지 않았네 머리 속에 온통 그대 나와 밤새 춤을 추는 어찌 시간은 흐르고 나는 홀로 여기 남아 거울 속에 비친 그대 검은 두 눈에 어리네 가엾은 내 사랑아 어디서 울고 있나 나의 마음을 다하여도 끝내 말없이 사라져간 그리운 사랑아 또 어둠이 내려와 나를 떠나지 않았네 검은 방에서 날 위로해주는 내 어린 사랑아 가엾은

할머니 할아버지 (Her Money, Her Abuse) 부즈업

머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신는 흰색 고무신 200원짜리 검은 머리 어리광쟁이 손녀 기집애 신는 구두 200만원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살아보라 하던 문어아저씨 결혼식 끝나자마자 바람난 인어아가씨 같이 응응응 언제까지 할머니의 등골을 뽑아 먹을 거냐 이런 미친 기집애 한번 뱉은 말의 중요성을 잊은 문어아저씨는 뒤통수 맞지 언제까지 할머니의

빈 손 현진우

1.검은 머리 하늘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 갈땐 빈 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검은 머리 하늘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빈손 현진우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빈손 현진우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빈손 양지은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빈손 마이진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오두막집 사랑 설리향

오두막집 다락방에서 새우잠을 잔다 해도 당신과 둘이라면 행복할 거야 당신과 난 운명이니까 세월이 흘러 가도 변치 말고 사랑해줘요 억만장자 부럽지 않아 사랑하는 당신 있으니 세월가도 변치 말아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오두막집 다락방에서 새우잠을 잔다 해도 당신과 둘이라면 행복할 거야 당신과 난 운명이니까 세월이 흘러 가도

오두막집사랑 설리향

오두막집 다락방에서 새우잠을 잔다 해도 당신과 둘이라면 행복할 거야 당신과 난 운명이니까 세월이 흘러 가도 변치 말고 사랑해줘요 억만장자 부럽지 않아 사랑하는 당신 있으니 세월가도 변치 말아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오두막집 다락방에서 새우잠을 잔다 해도 당신과 둘이라면 행복할 거야 당신과 난 운명이니까 세월이 흘러 가도

>>>빈손<<< 현진우

빈손(현진우) 1)))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빈 손 ◆공간◆ 현진우

빈 손-현진우◆공간◆ 1)검은~`머리~`하늘~닿~는~아잘난사람~아~~~ 이넓은땅이~`보이지않~더냐~~~ 검은~`머리~`땅을~닿~는~아못난사람~아~~~ 저푸른하늘~`보이지않~더냐~~~ 있다고잘났~고~~`없다고못나~도~~돌~아~~~ 갈~땐빈~손~인~것을~~~~~~~ 호~탕하게원없~이웃~다가~으~라찻차~ 세월을넘~기며~~

염소와 함께 풀을 뜯다 (강제윤 시) Various Artists

동천다려 돌담아래 검은 염소는 풀을 뜯고 염소 옆에서 머리 검은 나도 풀을 뜯고 염소는 종일토록 풀을 뜯고 나도 저녁거리 풀을 뜯고 염소는 쇠비름 풀을 뜯고 나는 국 끓일 쑥을 뜯고 무쳐 먹을 다룽게를 뜯고 혹시 제 먹이 가로채 갈까 염소는 나를 경계하고 내 먹이 염소가 뜯을까 나도 염소를 흘겨보고 햇빛 따뜻한 봄 날 어린 염소도 풀을 뜯고 염소옆에서

파뿌리송 엄브렐라 스탠드

하루종일 난 그대 생각만 하죠 날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나 아름답죠 활짝 웃는 그대를 상상해봐요 미소에 눈이 부셔요 완전 보고싶네요 서로 얄미울 때도 있겠죠 때론 눈물도 흘리겠지만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파뿌리 뽑힐 때까지 미친듯 사랑할게요 나란 사람 뭐 가진 것도 없고요 지극히 평범하지만 그대밖에 난 몰라요 우리 함께 여기까지 잘 왔네요 때론

꽃사랑 내님 이조영

색동 저고리 연분홍 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 님 창포꽃 검은 머리 댕기 땋아 내린 곱디 고운 내 님아 세월 가도 변함없이 사랑스런 나만의 꽃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꽃사랑 내 님 색동 저고리 연분홍 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 님 창포꽃 검은 머리 댕기 땋아 내린 곱디 고운 내 님아 세월 가도 변함없이 사랑스런 나만의

!**이봐요**! 김딸기

이봐요 이봐요 나이는 왜 묻는가 나이는 숫자라 하지 않던가 마음은 청춘 사랑도 청춘 인생도 청춘 세월아 가려거던 너 혼자 가거라 검은 머리 파뿌리 되어도 내 인생은 청춘 이라네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면 행복한 사랑이 지금부터 시작이야 시작이야 이봐요 이봐요 나이는 왜 묻는가 나이는 숫자라 하지 않던가 마음은 청춘 사랑도 청춘 인생도 청춘

메에 메에 검은 양 뽀로로

매~매~ 검은 양아 양털이 있니 (hot!) 그럼요 그럼요 세 뭉치 있죠 (hot!) 한 뭉치는 다리에 (다리!) 한 뭉치는 몸통에 (몸통!) 한 뭉치는 머리에 달려 있어요 (머리!) 매~매~ 검은 양아 양털이 있니 그럼요 그럼요 세 뭉치 있죠 매~매~ 하얀 양아 양털이 있니 (hot!) 그럼요 그럼요 세 뭉치 있죠 (hot!)

빈손 정의송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 검~~~나. (9750)

빈손 오승아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하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하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 검~~~나.

목장아가씨 김광남

들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아가씨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같은 그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참새가 지저귀는 저문 언덕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아가씨 채찍을 보기 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연실같은 검은 머리 순정의 검은 머리 어여쁜

빈손 이옥주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아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서) 가게나 ,,,,,,,,,,,,,,,,,,,2. 검~~~~~나.

검은머리(명동거리) 장현

명동거리 걸어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찾아 걷고 있나 나도같이 걷고 싶네 미소지며 걸어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아 나혼자 걸으며 아 거리를 헤메네 아 날보고 웃어줘요 아 내마음 쓸쓸해요 명동거리 걸어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빈손 최세월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드)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이)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 검~~~나. (9750)

검은 코트의 여인 서정우

검은 코트 그 여인 신비한 그대 눈동자 검은 머리 바람에 날리면 쓸쓸히 홀로 서있네 낯설은 이 거리에 낯 익은 타인들 처럼 스치던 그 순간이 우리의 인연이였나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사랑하겠네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사랑하겠네 낯설은 이 거리에 낯 익은 타인들 처럼 스치던 그 순간이 우리의 인연이였나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지중해 여인 베토벤 조

로파니 분수대에 어둠이 피면 붉은 치마의 여자 속눈썹 미소에 검은 머리 향수 날리는 여인 집시 집시처럼 진한 사랑을 마셔보는 것 코발트 빛 여름 바다 추억하는가 다가설 수 없는 시선에 머물러 다가서면 사랑에 빠져버릴 것 같은 그대는 지중해 여인 로파니 분수대에 어둠이 피면 붉은 치마의 여자 속눈썹 미소에 검은 머리 향수 날리는 여인 집시 집시처럼 진한 사랑을

검은코트의 여인 서정우

검은 코트 그 여인 신비한 그대 눈동자 검은 머리 바람에 날리면 쓸쓸히 홀로 서있네 낯설은 이 거리에 낯 익은 타인들 처럼 스치던 그 순간이 우리의 인연이였나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사랑하겠네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사랑하겠네 낯설은 이 거리에 낯 익은 타인들 처럼 스치던 그 순간이 우리의 인연이였나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검은코트의 여인 (Inst.) 서정우

검은 코트 그 여인 신비한 그대 눈동자 검은 머리 바람에 날리면 쓸쓸히 홀로 서있네 낯설은 이 거리에 낯 익은 타인들 처럼 스치던 그 순간이 우리의 인연이였나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사랑하겠네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사랑하겠네 낯설은 이 거리에 낯 익은 타인들 처럼 스치던 그 순간이 우리의 인연이였나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검은 코트의 여인 (Inst.) 서정우

검은 코트 그 여인 신비한 그대 눈동자 검은 머리 바람에 날리면 쓸쓸히 홀로 서있네 낯설은 이 거리에 낯 익은 타인들 처럼 스치던 그 순간이 우리의 인연이였나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사랑하겠네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사랑하겠네 낯설은 이 거리에 낯 익은 타인들 처럼 스치던 그 순간이 우리의 인연이였나 검은 코트 그 여인 난

차이니스 모델 심준석

나 어릴때 우리 아버지 따라가서 보았던 제목도 모르는 중국영화에서 얼핏 보았을까 언젠가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듯한 낯설지 않은 모습 약간 올라간듯한 섹시한 눈매에 검은 눈동자 환상속을 헤매이다 눈을 떠~보면 작은 나의방에 걸려있는 그대는 누구일까 누구일까 나를 보고 미소~짓네 아름다운 차이~나 걸 그대만 보면 외롭~지~않아

차이니스 모델 심준석

나 어릴때 우리 아버지 따라가서 보았던 제목도 모르는 중국영화에서 얼핏 보았을까 언젠가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듯한 낯설지 않은 모습 약간 올라간듯한 섹시한 눈매에 검은 눈동자 환상속을 헤매이다 눈을 떠~보면 작은 나의방에 걸려있는 그대는 누구일까 누구일까 나를 보고 미소~짓네 아름다운 차이~나 걸 그대만 보면 외롭~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