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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ㅁㅁ~ 윤재훈

좋ㅡ아하고 아름답게 느껴질ㅡ때 하얀구름위를 걷ㅡ는것처럼 행복해질때 세상에 모든것들이 아침이슬처럼 맑아보일때 당신은 사~랑을 느끼는 중일거야 ~~~~~~~%%~~~~~~~~~~ 제주도에 밤은 깊어만가고 별빛은 맑아지네 파도소리 바람에 실려와 내가슴에 와닿고 ~~ 그목소리 잠시라도 들을수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립고 보고싶은 그대여

추억~ㅁㅁ~ 윤재훈

우린 너무나 아름다웠어 그땐 내맘도 몰랐었지만 나는 그대를 알고 싶었어 우리사랑 그꿈이 있었다는걸~ 나는 너를 알지도 못했어 그땐 그꿈이 궁금했지만 사랑~내 맑은 두눈속에서 난~ 슬피울었던기억뿐 내맘은 불어오는 바람위에서 이가을 또다시 감싸주고 아하~ 내맘은 왜 몰랐을까 그때 그녀의 그사랑을~ 이젠 기억도 할수없지만 넌~ 그때 참 예뻤던거야...

미련~ㅁㅁ~ 윤재훈

찬바람 따라 흘러가는 저하얀구름 처럼 이슬픔 어디에 두고갈까 작은소나무에 걸쳐있네 세월 흘러 언젠가는 그리움도 잊겟지만 미련이 남았다면 다시는 생각하지 말자고 미소짓네 ~~~~~~~$$~~~~~~ 차창에 서린 안개처럼 그 기억도 흐려지네 눈을감고 감아도 생각나는 미련이남아서일까~ 기억하지 않으려 애써바도 자꾸만 그리워지는 미련 미련 미련...

추억찿기~ㅁㅁ~ 윤재훈

27 음~~ 음~~ 아하~~ 아하~~ 음~~ 음~~ 아하~~ 아하~~ 48 하얀눈 내린 거리에는 누구의 발자국인지 그 중에서도 아주 작은 아이의 작은 발ㅡ자국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 하얀 이ㅡ 길이 내 마음속에 아주 작은 겨울 아침이어라 어디서 찾을까 어린시절 그 아름답던 추억들 코 흘리게 친구야 동네 뒷 산에 뛰어놀던 내 친구들~ ~...

그대여 윤재훈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름답게 느껴질때 하얀구름위를 걷는것처럼 행복해질때 세상에 모든것들이 아침이슬처럼 맑아보일때 당신은 사~랑을 느끼는 중일거야 제주도에 밤은 깊어만가고 별빛은 맑아지네 파도소리 바람에 실려와 내가슴에 와닿고 ~ 그목소리 잠시라도 들을수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립고 보고싶은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

그대여~~ 윤재훈

제목- 그대여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름답게 느껴질때 ~ 하얀 구름위를 걷는것처럼 행복~ 해질때 ~ 세상의 모든 것들이 아침이슬처럼 맑아보일때 당신은 사 랑 을 느끼는 중일거야 & 제주도의 밤은 깊어만 가고 별빛은 밝아지네 파도소리 바람에 실려와~ 내가슴에 와 닿고 ~ ~ ~ 그목소리 잠시라도 들을수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봄봄봄~ㅁㅁ~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ㅡ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ㅇ~~~~~ 다시 봄 봄 봄 봄이

사과~ㅁㅁ~ 바비킴

미ㅡ안해요 그대 맘을 이리 아프게 해~서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며~ 참았던 내 그ㅡ대여 우리 오랜 사랑 당연한 듯ㅡ이 괜히 남들에겐 지겨운 듯~이 허세스러운 말들 함부로 내뱉는~ 날 지킨 내~ 그대여 헛~디딜 때마다 내 손잡아주~던~ 흔들리지 않고 움츠린 날 일~으켜주던 아무 불평 없이 눈물 닦아주~던~~ 나의 그대를 어~떻게ㅡ

계련 윤재훈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한 사람을 사랑했지만 세월은 날 ...

고백 윤재훈

오늘 하루도 당신은 어떻게 지냈나요 매일 똑같은 일에쉬지도 못하고 그대 마음도 지쳐있겠죠 바쁘게 일을 할 때나 차가 막혀서 있을때에도 어디가 아픈지무슨 일은 없는지 걱정하는 내 맘아시나요 날 만나 행복한가요 맘에 꼭 들진 않겠지만 요즘 들어 당신의힘든 모습 감추려 남 모르게 운 적은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내가 화를 냈을땐 마음 다치지는않았나요 가끔씩 나...

추억찾기 윤재훈

음~~ 음~~ 아하~~ 아하~~ 음~~ 음~~ 아하~~ 아하~~ 하얀눈 내린 거리에는 누구의 발자국인지 그 중에서도 아주 작은 아이의 작은 발자국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 하얀 이 길이 내 마음속에 아주 작은 겨울 아침이어라 어디서 찾을까 어린시절 그 아름답던 추억들 코 흘리게 친구야 동네 뒷 산에 뛰어놀던 내 친구들 그립다 어렸을때 ...

이런 날에는 윤재훈

♣ 이런 날에는...♣ 무척이나 그대가 그리운 날 이런 날이면 떠오르는 얼굴 잠시라도 마주칠 수 있다면 그런 우연이 내게 온다면 이별의 간격도 없이 그대를 안았을 텐데 하얀 밤을 뜬 눈으로 지새며 기다림은 그리움을 울리고 남은 시간이 허락한 만큼만 돌이킬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내 사랑~ 내 사랑~ 미치도록 눈물이나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미...

추억 윤재훈

우린 너무나 아름다웠어 그땐 내맘도 몰랐었지만 나는 그대를 알고 싶었어 우리사랑 그꿈이 있었다는걸 나는 너를 알지도 못했어 그땐 그꿈이 궁금했지만 사랑 내 맑은 두눈속에서 난 슬피 울었던기억뿐 내맘은 불어오는 바람위에서 이 가을 또다시 감싸주고 아하 내맘은 왜 몰랐을까 그때 그녀의 그사랑을 이제 기억도 할수없지만 넌 그때참 예뻤던거야 아하...

미완성편지 윤재훈

그대에게 보내지도 못한 편지는 오늘도 쌓여 가는데 지치고 힘들어 늪 속으로 침몰할 것 같은 시간에도 하얀 종이는 눈앞에서 나부 끼고 있어 불 꺼진 가슴이 시려오는 이런밤에는 어둠 속에 깊숙이 파묻혀 수면 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머릿속엔 반짝이는 별이 들어가 붓을 쥐여주네 언제나 안녕이란 끝 인사를 남기지 못하고 옆으로 밀어 놓는 편지 버리지...

헤어지는 중이야 윤재훈

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새는 이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잔을 사이에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어렵따 참 슬프다~아~ 까만밤이 너무 좋다~ 넌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가슴속 조금만 두고갈...

헤어지는 중이야 윤재훈

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새는 이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잔을 사이에 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 어렵따 참 슬프다 까만밤이 너무 좋다 넌 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 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 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가슴속 조금만 두고 갈께 ...

미완성편지 윤재훈

그대에게 보내지도 못한 편지는 오늘도 쌓여 가는데 지치고 힘들어 늪 속으로 침몰할 것 같은 시간에도 하얀 종이는 눈~~앞에서 나부 끼고 있어 불 꺼진 가슴이 시려오는 이 런 밤 ~에 는 어둠 속에 깊숙이 파묻혀 수면 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머릿속엔 반짝이는 별이 들어가 붓을 쥐여주네 언제나 안녕이란 끝 인...

다시한번 윤재훈

니가 돌아서는 뒷모습 다시 한번 붙잡고 싶었어 이렇게 또 떠나버리면~ 나는 정말 어떡하라고 내가 너를 잊을 수 있을까~정말 모두 지울 수 있을까 지금 이 모든것이 꿈이라면 좋겠어. 너를 떠나 어디로..어디로 갈수 있을까 니가 없는 이 세상..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제발~제발..다시 돌아와 줘. please~baby..내게 돌아와. 다시 한번...

윤재훈

내게 아무말없이 찾아와 가슴한곳에 자리잡은너 내게 행복을 주고 사랑도 주고 삶을 일깨워준너 비가 내리는날은 비를 바라보며 너를 생각하고 낙옆이 지면 낙옆처럼 쓸쓸해 보일것 같은 너 이런네가 있어 난 참 행복해 아침에 일어나 커피한잔 같이 할수있어서 너무도 좋아 너가 있기에 나도 있는거야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난 항상 너를지켜줄꺼야 너...

내안의너 윤재훈

(나레이션) 내 안에 있는 너를 보고싶다 속삭임보다 진실한 사랑의 눈빛은 네 안에있고 누가 내 가슴을 너만큼 설레게할 수 있겠니 너는 내 속으로 들어와 사랑의 별빛이 되고 나는 네 속으로 들어가 달빛이 되는 우리는 하나! 사랑보다 그리운 영혼의 눈빛은 내안에 있고 마음의 눈빛으로 속삭이는 맑은 사랑이여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헤어지는중이야 윤재훈

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새는 이 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 잔을 사이에 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 어렵따 참 슬프다 아~ 까만 밤이 너무 좋다 넌 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 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 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 가슴속...

미완성편지 윤재훈

그대에게 보내지도 못한 편지는 오늘도 쌓여 가는데 지치고 힘들어 늪 속으로 침몰할 것 같은 시간에도 하얀 종이는 눈 앞에서 나부끼고 있어 불 꺼진 가슴이 시려오는 이런 밤에는 어둠속에 깊숙이 파묻혀 수면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머리속엔 반짝이는 별이 들어가 붓을 쥐여주네 언제나 안녕이란 끝 인사를 남기지 못하고 옆으로 밀어놓는 편지 버리지 ...

내 안의 너 윤재훈

?내 안에 있는 너를 보고싶다 속삭임보다 진실한 사랑의 눈빛은 네 안에있고 누가 내 가슴을 너만큼 설레게할 수 있겠니 너는 내 속으로 들어와 사랑의 별빛이 되고 나는 네 속으로 들어가 달빛이 되는 우리는 하나 사랑보다 그리운 영혼의 눈빛은 내안에 있고 마음의 눈빛으로 속삭이는 맑은 사랑이여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미치도록 사랑해...

눈물 윤재훈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그랬...

미련 윤재훈

찬바람 따라 흘러가는 저하얀구름 처럼 이슬픔 어디에 두고갈까 작은소나무에 걸쳐있네 세월 흘러 언젠가는 그리움도 잊겟지만 미련이 남았다면 다시는 생각하지 말자고 미소짓네 차창에 서린 안개처럼 그 기억도 흐려지네 눈을감고 감아도 생각나는 미련이남아서일까 기억하지 않으려 애써바도 자꾸만 그리워지는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일꺼야 기억하지 않으려 ...

미완성 편지 윤재훈

그대에게 보내지도 못한 편지는 오늘도 쌓여 가는데 지치고 힘들어 늪 속으로 침몰할 것 같은 시간에도 하얀 종이는 눈 앞에서 나부끼고 있어 불 꺼진 가슴이 시려오는 이런 밤에는 어둠 속에 깊숙이 파묻혀 수면 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머릿속엔 반짝이는 별이 들어가 붓을 쥐어 주네 언제나 안녕이란 끝 인사를 남기지 못하고 옆으로 밀어놓는 편지 버리지 ...

제발 윤재훈

제발 가지마 제발 가지마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제발 가지마 제발 제발 가야만하는거니 내곁을 떠나려하네 가지마 가지마 그렇게 싫은거야 시간이 흐르면 잊겠지만 지금은 보낼수없어 그렇게 싫은거니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가야만 하는거니 이대로 보낼수 없어 내곁에 있어줘 부탁이야 부탁이야 워어 제발 가지마제발 가지마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기다림 윤재훈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은 아련한 그대모습 하늘을 가득매운 당신의 얼굴은 나의 기다림 나의괴로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바람을 느끼며~ 당신을 느끼며~ 걷는 이길은~ 지우고 싶지않은~ 나의 또다른 기다림 나의 기억입니다. 바람을 느끼며~ 당신을 느끼며~ 걷는 이길은~ 지우고 싶지않은~ 나의 또다른 기다림 나의 기억입니다. 나의...

기다림 윤재훈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은 아련한 그대모습 하늘을 가득매운 당신의 얼굴은 나의 기다림 나의괴로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바람을 느끼며 당신을 느끼며~ 걷는 이길은~ 지우고 싶지않은 나의 또다른 가다림 나의 기억입니다. 바람을 느끼며 당신을 느끼며~ 걷는 이길은~ 지우고 싶지않은 나의 또다른 기다림 나의 기억입니다. 나의 또다른 기다림 나...

밤의 플렛트홈 윤재훈

우린 너무나 아름다웠어 그땐 내맘도 몰랐었지만 나는 그대를 알고 싶었어 우리사랑 그꿈이 있었다는걸 나는 너를 알지도 못했어 그땐 그꿈이 궁금했지만 사랑~내 맑은 두눈속에서 난~ 슬피 울었던기억뿐 내맘은 불어오는 바람위에서 이가을 또다시 감싸주고 아하~ 내맘은 왜 몰랐을까 그때 그녀의 그사랑을 이제 기억도 할수없지만 넌~ 그때참 예뻤던거...

추억(여반주) 윤재훈

우린 너무나 아름다웠어 그땐 내맘도 몰랐었지만 나는 그대를 알고 싶었어 우리사랑 그꿈이 있었다는걸 나는 너를 알지도 못했어 그땐 그꿈이 궁금했지만 사랑~내 맑은 두눈속에서 난~ 슬피 울었던기억뿐 내맘은 불어오는 바람위에서 이가을 또다시 감싸주고 아하~ 내맘은 왜 몰랐을까 그때 그녀의 그사랑을 이제 기억도 할수없지만 넌~ 그때참 예뻤던거...

천상재회 윤재훈(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수 없는

화양연화~ㅁㅁ~ 홍자

그대여 어디로 가ㅡ시나요 언제쯤 오시는가ㅡ요 음....

안녕 그대여~ㅁㅁ~ 박남정

그대는 손끝ㅡ에서 마음속ㅡ까지 내게서 멀어져ㅡ 갔네 안녕 그대ㅡ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ㅡ아서 나지ㅡ막하게 다ㅡ시 또 한번 그ㅡ대 그ㅡ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종소리 간절히 무릎 꿇고 두 손을 모ㅡ아 다시 또 안녕 그ㅡ대여 ~~~~~~~~~~~~ㅇ~~~~~~~~~~~ 안~녕 그대여

겨울바다~ㅁㅁ~ 김학래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 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 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 3ㅡ08 우리사랑 여기 이제 끝난건가요 머물러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모르시나요 울지말아요 아직 어린 그대여

철없던 사랑 ~ㅁㅁ~ 홍수철

25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 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1-38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순간~ㅁㅁ~ 유해준

~~~간주중~~~ 고마운 마음 전하지 못했던 그대여 너무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이제 없는 것/ 아무리 손을 뻗어도 바람이 단지 스쳐지날 뿐 안녕도 말하지 못하고 다음 약속조차 할 수 있을 리ㅡ가 없고 순간이라는 영원속에서 그대와 같은 꽃을 피운다 안녕도 말하지 못하고 다음 약속조차 할 수 있을 리ㅡ가 없ㅡ고 순간이라는 영원속에서

마지막 사랑~ㅁㅁ~ 여정인

이젠~ 돌아서야지 후회없이 사랑했잖아 잊으려고 눈감아도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 미치도록 사랑~했어요 내일이 안올것처~럼 죽을만큼 사랑~했어요 심장이 멈출것처~럼~ 이~제 다시 그런사랑 내겐없어요 두번 다시 그런사랑 우리하지 말아요 단 한사람 그대여 마지막 사랑이~니~까~ ~~~~~~%%~~~~~~ 미치도록 사랑~했어요 내일이 안올것처

듣고 있나요~ㅁㅁ~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싶을땐 미칠듯 보고싶을땐 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 모르게 울면 되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듣고 있나요~ㅁㅁ~ 이승철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그대라서 다행입니다~ㅁㅁ~ 임희종

가만히 눈감아 봅니다 미소로 떠올려 봅니다 다정한 그대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좋아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눈길을 마주쳐 봅니다 그대를 점점 닮아가고 있죠 그대여 사랑해요 날 사랑하죠 나그대 뿐인거죠 우리가는길이 힘들어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넓은세상에 그대라서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이험한 세상에 그대라서 (간주)

모래 알갱이~ㅁㅁ~ 임영웅

그래요 ...그대여 내 맘에 언제라도 그런 발자국을 내ㅡ어줘요 그렇게 편한 숨ㅡ을 쉬ㅡ듯이 언제든 내 곁에 쉬어가요.... ~~~~~~~~~~ㅇ~~~~~~ 2--30 그대 바ㅡ람이 불~거든 그 바람에 실려 홀~연히 따라 걸ㅡ어ㅡ가ㅡ요 그대 파ㅡ도가 치~거든 저 파ㅡ도에 홀연히 흘ㅡ러가리.....

다시 사랑한다면~ㅁㅁ~ 김필

12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ㅡ기로 해ㅡ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ㅡ큼 버ㅡ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ㅡ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풋잠속에 문득~ㅁㅁ~ 이문세

. ~~~%%~~~~~~~ 2ㅡ45 흰눈나리면 언덕길~ 넘어 작은 공터에 달려가본 하늘과 같은 내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지ㅡ난 옛일들이 풋잠ㅡ속에 문ㅡ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사ㅡ랑도 슬퍼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되고난 후ㅡ에는 커보이지 않으니... ~~~~~~~~~~&&~~~~~~~

◁ㅁㅁ〓반갑습니다~~ㅁㅁ〓▷ ØŁ녕ㅎГバłiΩ ㅂБ갑습ㄴıㄷг

12시가〈떠나버린친구〉 -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

사랑해요 (with 윤재훈) 너에게 스친별

언제나 햇살처럼그대 곁에 머무를 수는 없나요바라는 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요.이 세상 꽃이 피는 이유그대일 것 같아서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어쩌면 그대를 내가 먼저 떠날지도 몰라서 그리운 별 그대 가슴에 담아둘게요먼 훗날 다시 보게 된다면그땐 우리 망설이지 말고사랑하기로 해요. 사랑하기로 해요.이세상 달이 뜨는 이유그대일 것 같아서밤이 빨리 왔으면 좋...

사랑의 노래~ㅁㅁ~ 씨야

대체 어딜멀리 가~요 그자리 그대로 아직도 난끝 아닌데~ 냉정한 그대 뒷모습이 잔인해~ 사랑해서 내 맘이 더 아~픈 거지 그러니 뒤를 돌아서는 너를 잡~는 거지 미친 사랑의 노래 부르고 또 불~러 이 거리 헤매이며 네 이름을 불~러 ~~~~~ ~ I love U hoo hoo 사랑의 노래 그대를 향해 불러드~리리 밤ㅡ새 그대여

반쪽이 되어줘요~ㅁㅁ~ 리디아

그대~죠 하늘에 약속해요 반쪽이 되어줘요 조심스런 내맘을 포근히 감싸준 그대눈빛이 따뜻하게 느낌이 좋았죠~ 사랑합니다 내맘을 아나요 그대옆ㅡ이면 그걸로 충분해요~~ 세상의 오직 한사람 나만을 위한 한사람 평생을 같이할사람 영원히 사랑할 사람 언제나 내편일사람 내앞에 그대~죠 하늘에 약속해요 반쪽이 되어줘요 사랑해 나의 그대여

걱정말아요 그대~ㅁㅁ~ 전인권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ㅡ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뭍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댄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힘든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ㅡ 탓으로 훌훌

그대 뿐이오~ㅁㅁ~ 진진경

~~~~~~~~ㅇ~~~~~~~~~~ 2---26 늘 내 가ㅡ슴속엔 그대여... 무ㅡ엇과ㅡ도 바꿀수 없는 그ㅡ대여. 꿈속에서 마저 온ㅡ통 그ㅡ대여. 사랑해요. 나만의 그ㅡ대여~~ 소중한 내 사ㅡ랑 사ㅡ랑아~.. 영ㅡ원토ㅡ록 아껴 주ㅡ고픈 사ㅡ랑아.. 저 끝까지 함께해줄 사ㅡ*랑아 사*ㅡ랑해요 내 사ㅡ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