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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윤종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Duet with 박영미 - 박창학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윤종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Duet with 박영미 - 박창학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with 박영미) 윤종신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지막 비웃는 듯이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지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것 처럼 조금도 내게 가까이 다가오겠니 나는 오래 지쳤있을뿐 지쳐버린건 아냐 너의 목소리 간주중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Duet With 박영미) 윤종신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것처럼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오겠니 많은 일에 지쳐있을 뿐 잊어 버린건 아냐 너의 목소리를 나조차 이해할

허탈한 기억속에 윤종신

기억속에 - 정석원 작사 정석원 작곡 어색한 표정 보이긴 싫어 서로가 마주보며 웃음짓지만 지나간 세월들이 아쉬워 또다시 얘기를 꺼내보고 싶지만 아름답던 추억들은 괜한 헛기침 속에 묻어 버리고 가슴아픈 이 기억은 흘러가는 세월에 묻혀질꺼야 이제는 다시 볼수가 없지만 그렇게 소중했던 널 잊을 수는 없어 언젠가 문득 너의 생각이 나면 여태 그랬던

허탈한 기억속에 윤종신

기억속에 - 정석원 작사 정석원 작곡 어색한 표정 보이긴 싫어 서로가 마주보며 웃음짓지만 지나간 세월들이 아쉬워 또다시 얘기를 꺼내보고 싶지만 아름답던 추억들은 괜한 헛기침 속에 묻어 버리고 가슴아픈 이 기억은 흘러가는 세월에 묻혀질꺼야 이제는 다시 볼수가 없지만 그렇게 소중했던 널 잊을 수는 없어 언젠가 문득 너의 생각이 나면 여태 그랬던

자유로 Sunset (With 하림) 윤종신

밀리는 자유로 한중간 붉은 태양이 녹아가 내 하루도 녹아 라디오 디제이 알려주네 오늘 밤 열대야 일거라고 난 이미 며칠째 I Miss you woman 갑자기 미칠 것처럼 I Miss you 언제나 볼 수 있었던 저 태양 같았던 You were my everything So Sweet Heart My Woman 떠나지 않을 것 같던 그래서

자유로 Sunset (feat. 하림) 윤종신

밀리는 자유로 한중간 붉은 태양이 녹아가 내 하루도 녹아 라디오 디제이 알려주네 오늘 밤 열대야 일거라고 난 이미 며칠째 I Miss you woman 갑자기 미칠 것처럼 I Miss you 언제나 볼 수 있었던 저 태양 같았던 You were my everything So Sweet Heart My Woman 떠나지 않을 것 같던 그래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조정현

난 자유롭죠 아나요 내게 아무런 상관없어요 그대 함께라면 그 구속조차도 삶이라 인정할며 살아갈수 있어요 난 그대 곁에 있기에 너무 부족한 그 말처럼 나 달라질께요 그대 원한다면 늘 노력하면서 다 바꿀수 있어 후횐 없어요 그댈 선택했다는 것을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그대곁을 찾아가 항상 그댈 위해 살아갈께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난 행복하진 않았죠

고백을 앞두고 윤종신

모두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랫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않을 설렘의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고백을 앞두고 윤종신

모두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랫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않을 설렘의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그랬던 것처럼... 이준승

이제까지 믿었던 너는 없었어 이렇게 초라해진 나만 남았을뿐 이렇게 매정하게 나를 버린 너 난 지금 네게 달려갈꺼야 처절하게 찢겨진 내마음을 sabi넌 그렇게 변해 버렸어 너로 인해 이렇게 아파하는 나 예전의 내게 그랬던 것처럼 난 이렇게 비참해졌어 너에 대한 그림움만 커져가는 나 또 다시 니가 그렇게 그리워 이런 널 보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와 하지만 변해버린

고백을 앞두고 윤종신

모두 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봐요 웬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닸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고백을 앞두고 (시트콤"논스톱") 윤종신

모두 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 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너 없이 산다 윤종신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너 없이 산다 (Feat. 이현우) 윤종신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너 없이 산다 (Featuring 이현우) 윤종신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미련없이 떠난 너처럼

12月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수목원에서 윤종신

수다떠는 아줌마들처럼 웃는 새들과 누굴 애타게 찾는 것처럼 울어대는 벌레들 여전해요 그대와 거닐었던 그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추억의 숲속길 나무가지 사이로 숨어 든 따스한 햇살 너무 푸르름이 뿜어내는 아찔한 산뜻함 여전해요 그대와 행복했던 그날 그대로의 향기를 간직한 채로 추억속의 길은 나를 인도하네 나 괜찮아요 여기 그대

굿나잇 (With 에디킴) 윤종신

굿나잇 하루가 눈꺼풀 위로 내려앉은 이 밤 너도 쉽지 않은 하루였나 봐 숨소리는 나에게 뭔가 할 말 있는 것처럼 포근하게 스스 솔직하게 프프 너만의 언어로 굿나잇 하루가 네 이불 위로 내려앉은 이 밤 너도 외로웠던 하루였나 봐 감싸 안은 베개에게 뭔가 할 말이 있는지 수줍게도 스스 달콤하게 프프 너만의 언어로 굿나잇 하루가 날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스케치북 윤종신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 있을까 파란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스케치북 (with 김장훈) 윤종신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 있을까 파란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 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 은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스케치북 (Duet With 김장훈) 윤종신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색을 칠할수가 있을까 파란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보면 어색할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배웅 윤종신

배웅 -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 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데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My First Song 에브리 싱글 데이

빙하에 갇혀 침몰해 버린 모든 꿈들은 나의 맘속에 불꽃이 되어 타오르고 지금을 기억할 수 있을까 슬픈 힘겨웠던 눈물까지 지쳐 쓰러져 한숨 지었던 지난 나날들 나의 노래에 몸부림 치며 숨을 쉬고 아직 내겐 많은 날이 있어 어제와는 다른 날이 올꺼야 다시 나의 노래를 부를래 이젠 내가 일어날 수 있게 언제나 그냥 그랬던 것처럼 두번 다신 무릎꿇지 않겠어 이렇게

그리움 축제 윤종신

가끔씩 찾아오는 그때 그대 내 자그만 방엔 축제가 열리고 모두가 찾아와 옛 친구 옛추억 그 향기 꾹꾹 눌러왔던 그리움 축제 다시는 다신 오지 않겠지 마냥 좋았던 날 잘 몰라서 좋은 날 세상 이렇게 어려운 걸 그때는 서로 몰라서 좋았던 날 다시는 다신 오지 않겠지 그 영원함을 꿈꾸던 그 소녀 하나 그리다 그리워하다 축제의 밤은 아무일 없던 것처럼

배 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9. 수목원에서 윤종신

수다떠는 아줌마들처럼 웃는 새들과 누굴 애타게 찾는 것처럼 울어대는 벌레들 여전해요 그대와 거닐었던 그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추억의 숲속 길 나뭇가지 사이로 숨어든 따스한 햇살 너무 푸르름이 뿜어내는 아찔한 산뜻함 여전해요 그대와 행복했던 그날 그대로의 향기를 간직한 채로 추억속의 길은 나를 인도하네 나 괜찮아요 여기 그대 없어도 혼자 걷는 이

배 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Love Boat 윤종신

Love Boat - 윤종신 우리 이제 떠나요 약속했던 섬으로 파란 물결 갈라줄 저 배를 타고서 우리 그 어딜 봐도 탁트인 하늘 아래서 그을린 우리 미소는 이 작은 카메라 속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되리 그 아무것도 걱정말아요 바다는 아픈 기억도 다가올 시련 따윈 잊으래 붉은 노을이 스미듯 그댈 비추면 나의 다짐도 스며들겠죠 사랑하겠어 나의

스치듯 안녕 윤종신

줘요 한 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 해요 조금씩 다가오는 그대 옆의 그녀를 바라보아요 편안한 듯 그댈 믿는 듯해요 내가 그러했듯이 아무 일 없듯이 스쳐가 줘요 한 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 해줘 그녀에겐 내게 한 것처럼

고백 윤종신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한 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많은 세월에 바래져도 언제나

내일 할 일 윤종신

조금도 고민 없던 것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내일할일(Feat.성시경) 윤종신

이른 아침 일어나야해 내일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었던 것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그랬던 것 처럼 콤마(Comma)

너의 모습 봐도 너무나 외롭고 하늘에 별 헤이며 오늘 나의 창가에 네 모습 그리며 하얀 눈물 흘려 나는 너를 사랑해 그건 너도 알겠지 하지만 수많은 생각들이 앞서 널 위해 어떤것도 난 할 수가 있어 언제나 언제까지 너 하나만을 위해 너를 처음 만났지 네 모습 너무나도 황홀한 너의 모습 나에게는 너무 어려워 농담도 할 수 없어 이미 너에겐 다른

야경 윤종신

우리 언제쯤인가 마주칠 수 있겠지 저 불빛 속을 거닐다보면 먼저 알아본 사람 나였으면 해 난 언제나 바라봤기에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With 김윤아) 윤종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Strings ver.) 윤종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윤종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wlrtitdb 윤종신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Strings Ver.) wlrtitdb 윤종신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With 김윤아) 윤종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메뉴 윤종신

아직도 추위를 타니 겹겹이 끼어 입은 너의 상기된 볼을 기억해 따스한 접시에 두 손을 그 온기를 느끼던 그때 그 식당들은 니가 뭘 고를 건지 난 언제나 알고 있어서 니 고민에 웃었어 배고팠던 그 어렸던 우리 그 날들이 이것저것 다 먹고 싶었던 헤어지기 싫었던 색바랜 메뉴 그 중 낯익은 두 가지 나 홀로 시켜 창밖 바라보며 아직도 맛나 분주한 주방과 그 냄새

Because I Love You 윤종신

언제나 그대꿈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언제나 떨려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그대 걱정해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그대 보고파요 Cause I

마지막 상처 우리집

나 없는 삶이 더 행복해 보여요 그런 그대가 고마워요 힘들어 할 까봐 걱정 했었는데 내 맘이 이제야 놓이네요 한참 그댈 바라 보았죠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부디 행복 하기를 바랄께요 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혼자 견딜 수 있어요 지금처럼 그대가 내 곁에서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댈 향한 그리움도 흐르는 내 눈물도 더 아름답게 난 간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