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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밤을 윤종신

영원히 잊을수 없는 짜릿한 파티일꺼야 oh---------- 가슴이 벅찬 올라 눈물이 나오도록 황홀한 오늘 밤을 보내요. 누가보면 당신일줄 모르게 다른 모습으로. 일어나요 움추린 어깨 펴고 잔을 들어 건배해요. 느껴봐요 아무도 말리지 못할----- 우리들의 이밤을. Come on! 함께! All night! 이밤! 모두!

오! 이 밤을 윤종신

모두들 내게로 와줘 날 아는 모든 사람들 밤새워 즐기는거야 내일 일은 잊어 모두들 기대해줘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짜릿한 파티일꺼야 oh 가슴이 벅차 올라 눈물이 나오도록 황홀한 오늘 밤을 보내요 누가 보면 당신인 줄 모르게 다른 모습으로 일어나요 움츠린 어깨 펴고 잔을 들어 건배해요 느껴봐요 아무도 말리지 못 할 우리들의 밤을

오! 이밤을 윤종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짜릿한 파티일거야 oh~~~~ 가슴이 벅차 올라 눈물이 나오도록 황홀한 오늘 밤을 보내요 누가 보면 당신인 줄 모르게 다른 모습으로 일어나요. 움츠린 어깨 펴고 잔을 들어 건배해요. 느껴봐요. 아무도 말리지 못 할~~ 우리들의 밤을 Come on! 함께! All night! 밤! 모두! Crazy!

Shin's Rhythm for 20 years. 윤종신

투나잇 그녀가 날 본것 같아 디제이 내 심장박동에 리듬이 못따라와 주잖아 에블바래 집중바래 집중바래 모두다 집중바래 에블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한없이 몰입바래 곧바로 파도에 뛰어 들자 머릿속은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 때 까지 바다와 놀자 여름이 다 끝날 때 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환생 (With 킹스턴 루디스카) 윤종신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에요 나 한번 그대 한번 설레이는 Time 사랑의 힘이란 걸 알게됐고 Feeling 아무리 힘들어도 Never Ever I’m not sick 기분 그대로 그녀에게 도착 매일 그대 미소에 홀릭 내 마음 그야말로 짜릿 그녀의

환생 윤종신

제일 놀라요 (슈바두왑 슈비두왑 수비두 두바리둡)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 노래 (슈비두왑 슈비두왑 슈비두 두바리둡)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 해요~~ (아이야 하하)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환생 윤종신

제일 놀라요 (슈바두왑 슈비두왑 수비두 두바리둡)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 노래 (슈비두왑 슈비두왑 슈비두 두바리둡)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 해요~~ (아이야 하하)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바래바래 (Summer Version) 윤종신

집중바래 집중바래 집중바래 모두다 집중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한없이 몰입바래 에블바래 그녀가 춤을 추잖아 오늘밤의 댄싱퀸 멈추지 않을 거야 ---올나잇 집중바래 집중바래 집중바래 모두다 집중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한없이 몰입바래 에블바래 그녀가 혼자있잖아 오늘밤의 댄싱퀸 멈추지 않을 거야 ---올나잇 투나잇

눈송이 빙수 윤종신

더위 속 내 입속에선 메리 크리스마스 저 태양도 막을 수 없는 내 입속은 크리스마스 그 우윳빛 눈송이 온몸으로 퍼져 나를 축복해 on my tongue 부드러운 My Cool Summer 그렇게 바랬던 White Christmas 한 스푼 눈송이 빙수 한순간 만들어 주는 마술 같은 내 여름날 부드러운 너의 눈빛과 부드러운 눈송이 빙수

눈송이 빙수 윤종신?

더위 속 내 입속에선 메리 크리스마스 저 태양도 막을 수 없는 내 입속은 크리스마스 그 우윳빛 눈송이 온몸으로 퍼져 나를 축복해 on my tongue 부드러운 My Cool Summer 그렇게 바랬던 White Christmas 한 스푼 눈송이 빙수 한순간 만들어 주는 마술 같은 내 여름날 부드러운 너의 눈빛과 부드러운 눈송이 빙수

매우 느끼한 환생(Narration) 윤종신

- Narration Performed by 윤종신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 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주었던 음악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바래바래 [Summer Version] 윤종신

집중바래 집중바래 집중바래 모두다 집중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한없이 몰입바래 에블바래 그녀가 춤을 추잖아 오늘밤의 댄싱퀸 멈추지 않을 거야 ---올나잇 집중바래 집중바래 집중바래 모두다 집중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한없이 몰입바래 에블바래 그녀가 혼자있잖아 오늘밤의 댄싱퀸 멈추지 않을 거야 ---올나잇

ANNIE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ANNIE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Destiny 윤종신

침대 위로 쓰러진 나의 눈이 쓰라리게 떠진 건 그렇게 많은 일을 한 하루지만 무언가 텅빈 내 한 구석 그 곳으로부터 흘러 온 채워지지 않는 커다란 감정은 사치라고 비아냥 댈 수도 있지만 복에 겨워 헛 생각에 밤을 낭비한다고 아무도 모르게 끄적인 고통에 어느새 난 무대로 떠밀려 가 Irony 외롭고 힘들어야 다가올 짜릿함은 마치 찰나처럼

새로고침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 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새로고침 (Vocal 린) (With 서인국)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 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새로고침(Vocal 린)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일어났네)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넌)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새로고침 더

새로고침 (Vocal. 린)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일어났네)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넌)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새로고침 더

느끼한 환생 윤종신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 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주었던 음악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놀라워라

환생 윤종신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디를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아침이 이렇게 즐거울수 있나요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마음 새로워라

My Queen 윤종신

어제 어떤 일 있었던 그 발걸음 오늘은 달라 오늘은 거리에서 그대 제일 아름다울 걸 그 사랑 떠나갔다 해도 눈물 흘렸대도 그건 지난 일일 뿐 이런 날씨엔 정돈 입어야죠 거리 거리 마다 마다 그댈 힐끗 쳐다보는 걸 살짝 부는 바람 바람 그댈 스쳐 향기를 전하는 걸 그 향기는 모둘 설레게 하는 걸 가슴 뛰는 걸 그대 지나가고

그래도 SUMMER 윤종신

그래도 여름이잖아 저 태양을 무안하게 둘 순 없잖아 옷 속에 숨었던 니 살갗들을 이제는 숨 쉬게 해줘 무력하게 보내지마 떨어진 거리가 우리 맘의 거리일 순 없잖아 널 사랑해 세상이 예전 같진 않을 거라고 모든 게 바뀌어진 세상이 온다 하지만 나의 Summer Dream 속 너란 존잰 여전해 This summer night 널 위한 그 밤을

Shin's Rhythm For 20 Years 윤종신, Postino

투나잇 그녀가 날 본것 같아 디제이 내 심장박동에 리듬이 못 따라와 주잖아 에블바래 집중바래 집중바래 모두 다 집중바래 에블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한 없이 몰입바래 곧바로 파도에 뛰어 들자 머릿속은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 때 까지 바다와 놀자 여름이 다 끝날 때 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Shin's Rhythm For 20 Years.. 윤종신, Postino

투나잇 그녀가 날 본것 같아 디제이 내 심장박동에 리듬이 못따라와 주잖아 에블바래 집중바래 집중바래 모두다 집중바래 에블바래 몰입바래 몰입바래 한없이 몰입바래 곧바로 파도에 뛰어 들자 머릿속은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 때 까지 바다와 놀자 여름이 다 끝날 때 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우리

영계백숙 (정준하, 윤종신 Remix Ver.) 윤종신

찌는 태양에 지쳐가는 누들랜드 백성 모두의 걱정거리 한사람 마법에 걸린 메밀리아 공주는 하루하루 말라가고 오직 한 가지 마법 풀 수 있는 건 저 바다 건너 외딴 섬에 흐르는 쯔유쯔유강 신비의 간장 누가 구해올 수 있을까 아 오래 걸을 수 없는 누들들은 그 누구 하나도 나서질 못하고 이웃나라 용병 찾아보다가 -- 영계백숙 -

영계백숙 (윤종신 Remix) 윤종신

찌는 태양에 지쳐가는 누들랜드 백성 모두의 걱정거리 한사람 마법에 걸린 메밀리아 공주는 하루하루 말라가고 오직 한 가지 마법 풀 수 있는 건 저 바다 건너 외딴 섬에 흐르는 쯔유쯔유강 신비의 간장 누가 구해올 수 있을까 아 오래 걸을 수 없는 누들들은 그 누구 하나도 나서질 못하고 이웃나라 용병 찾아보다가 -- 영계백숙 -

본능적으로 윤종신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그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본능적으로 (Feat. Swings) 윤종신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그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본능적으로 (Featuring Swings)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정지찬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그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본능적으로 (Rap feat. Swings) 윤종신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그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본능적으로 (Rap feat. Swings) 윤종신?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그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본능적으로(Rap Feat. Swings) 윤종신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그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막걸리나 윤종신

아~~~~~~~ 그녀는 꼭 한잔마신후에 부드러운 손등으로 입술을 닥죠 막걸리나 홍조 띈 그녀의 볼 위에 촉촉한 눈망울 날 사랑하나요 그대 그녀가 나를 사랑해 막걸리나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나를 사랑해 oh ivory magic 막걸리나 건배 한잔 부딪혔을때 오갔던 눈빛은 내 착각은 아니겠죠 막걸리나 그녀가 나를 사랑해 막걸리나

막걸리나 윤종신

아~~~~~~~ 그녀는 꼭 한잔마신후에 부드러운 손등으로 입술을 닦죠 막걸리나 홍조 띈 그녀의 볼 위에 촉촉한 눈망울 날 사랑하나요 그대 그녀가 나를 사랑해 막걸리나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나를 사랑해 oh ivory magic 막걸리나 건배하며 잔을 부딪힐 때 오갔었던 눈빛은 내 착각은 아니겠죠 막걸리나 그녀가 나를 사랑해 막걸리나

기다리지 말아요 윤종신

오래된 꿈이었어 무작정 떠나가 언제 돌아올 지 모를 익숙함이 고여있어 추억에 갇혀있어 여지없이 오는 같은 계절 낯선 눈빛 속에 허기를 채우면 긴 밤을 보낼 잠자리 낯선 밤 거리는 저만치 날 경계하네 조금씩 곧 알아가겠지 떠나왔던 그 곳을 물어 본다면 난 어떤 얘기부터 들려줄까 지쳤던 나의 날들과 색바랜 나의 추억들 그

본능적으로(feat. 스윙스) 윤종신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생각 윤종신

석양이 붉은 건 그 하루를 태우는 걸까 많은 생각들이 빈 가슴에 밀려드네 기분이 좋았던 오늘 하룬 지난 거라고 그리움이 채워 줄 밤을 준비하네 기억해요 내 인생 그대 있어 빛났다는 걸 순간순간 색이 다 달라요 기분을 모으면 생각이 되는 걸 이렇게 다 늦게 깨달아요 저 멀리 하늘과 바다 울렁이듯 만나면 해와 달 그대 모두 다 피어올라 단 우리뿐인데

본능적으로 (윤종신) 박상민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 못해 Oh Oh 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 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넌 완성이었어 윤종신

누구에게로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게 어떤 의민지 나의 입꼬리는 볼을 찌르네 건물 사이 불어오는 바람 언제부턴가 눈을 감고 한껏 마시는 버릇이 생겼어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게 어떤 의민지 이어폰 없이도 흐르는 멜로디 넌 내게 완성이었어 조각 조각 부스러기 하루 단 한 번에 눈이 부신 그림 한 점으로 바뀌어 진 내 인생 그대 와준 날 -

아마추어 윤종신

그 여름 덥지 않았어 찌는 더위보다 힘든 게 너무 많았었어 새 학기 변한 친구들 모습에 적응하기 바쁜 걸 기다렸어 어쨌든 난 가야 하니까 잘 살라고 했으니까 그 부탁쯤은 들어줘야지 널 사랑했단 게 계절의 색 바뀜 속에 풋 하고 가볍게 바껴지길 바랬지 결국 그랬어 미친 태양이 날 죽일 듯 쪄도 늘 도는 지구는 고갤 돌려 언제 그랬냐는 듯 다음 계절을 즐기곤

윤종신 - 본능적으로 (리아님 신청곡)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이별연습 윤종신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 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진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걸~~ ~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거야~

이별연습 윤종신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 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진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걸~~ ~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거야~

이별 연습 윤종신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제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 걸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애니 윤종신

.. 애니..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앞에 애니는 없지만 고백한것 같아 좋아요.. 야.. 이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모습 이해해주길 바래..

애니 윤종신

.. 애니..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앞에 애니는 없지만 고백한것 같아 좋아요.. 야.. 이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모습 이해해주길 바래..

언제라도 윤종신

you go whenev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그 자리에 난 있어요 언제라도 나를 돌아봐준다면 Whenev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그 자리에 난 없어요 언제라도 내가 부담스럽다면 하지만 나의 가슴은 기다리길 싫어해요~~ 성급한 가슴속에선~ 그댈 품~에 안~길~바래~~~~ ~

언제라도 윤종신

you go whenev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그 자리에 난 있어요 언제라도 나를 돌아봐준다면 Whenev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그 자리에 난 없어요 언제라도 내가 부담스럽다면 하지만 나의 가슴은 기다리길 싫어해요~~ 성급한 가슴속에선~ 그댈 품~에 안~길~바래~~~~ ~

세로 윤종신

정도 살면 그럭저럭 관성의 힘으로 무덤덤한 마음으로 살 법한데 - 꿈틀대는 모난 삐딱함은 나를 울타리 밖으로 내던지네 아직 쉴 자격이 없는 나라며 다 모여 떠들었던 시간은 내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홀로 가슴 후벼 파면 그제서야 날이 서 이것저것 잡다하게 듣는 건 나날이 더 많아지고 세상은 날 더디다고 비웃어 누군가 세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