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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9th 팥빙수 (여름엔 이게 왔따야!!) 윤종신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 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야)~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따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팥빙수 윤종신

팥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팥빙수 윤종신

팥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팥빙수 윤종신

팥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빙수기 얼음 넣고

팥빙수 윤종신

팥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후르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야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빙수기 얼음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팥빙수 윤종신

팥넣고 푹끓인다 설탕은 은근한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얼음 냉동실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주의사항 팥 조릴때 설탕은 충분히 찰떡 젤리 크림 연유 빠지면 섭섭해

팥빙수 (윤종신) Violet F

팥 넣고 푹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 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팥빙수[제일 정확] 윤종신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좋아이야~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와따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팥 얹히고 프루츠 칵테일에 체리로 장식해 장식해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이야~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이게 와따야 주의사항 팥 조릴 때 설탕은 충분히 찰떡 첼리 크림 연유 빠지면 섭섭해 빙수기

팥빙수(feat. 제이레빗) 윤종신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와따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팥빙수 (With J Rabbit) 윤종신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와따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팥빙수(100%버전) 윤종신

팥 넣고 푹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 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3. 팥빙수 윤종신

팥넣고 푹끓인다 설탕은 은근한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얼음 냉동실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빙수기 얼음넣고 밑에는 예쁜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팥얹히고

팥빙수 (With J Rabbit) ii혜진ii님>>윤종신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와따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팥빙수 (With J Rabbit) 카오스님>>윤종신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와따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팥빙수 (With J Rabbit) II어랑II님>>윤종신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와따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팥빙수 윤종신, 제이레빗(J Rabbit)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와따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개고기(팥빙수) 윤종신

테리어의 국물은 따라내고 몸통만 건진다 건진다 재료는 동네황구 재료는 동네황구 눈여겨 봐둔다 봐둔다 보신탕 보신탕 난 좋아 열라 좋아이야 보신탕 보신탕 남자엔 왔다야 믹서기 들깨 넣고 깔때는 물은 조금 들깨가 갈린다 갈린다 개뼈를 발라내고 요크셔 테리어의 갈비는 보관해 보관해 보신탕 보신탕 난좋아 열라좋아이야 보신탕 보신탕 정력엔 이게

개고기(팥빙수 개사) 윤종신

요크셔 테리어의 국물은 따라내고 몸통만 건진다 건진다 재료는 동네황구 재료는 동네황구 눈여겨 봐둔다 봐둔다 보신탕 보신탕 난 좋아 열라 좋아 보신탕 보신탕 남자엔 왔다야 믹서기 들깨 넣고 깔때는 물은 조금 들깨가 갈린다 갈린다 개뼈를 발라내고 요크셔 테리어의 갈비는 보관해 보관해 보신탕 보신탕 난좋아 열라좋아 보신탕 보신탕 정력엔 이게

Shin's Rhythm for 20 years. 윤종신

어디든 떠날 곳 달려 가슴이 벅차 오르게 생각만 해도 떨리는 출발의 이 느낌 눈을 뜨자마자 창부터 열어보는 내 마음은 어느새 너와 걸을 길의한 가운데 가 있는 걸 연인들 가득찬 세상속에서 그대도 나처럼 외로워 할까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팥빙수

팥빙수 윤종신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 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와따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Shin's Rhythm For 20 Years 윤종신, Postino

곳 달려 가슴이 벅차 오르게 생각만 해도 떨리는 출발의 이 느낌 눈을 뜨자마자 창부터 열어보는 내 마음은 어느새 너와 걸을 길의 한 가운데 가 있는 걸 연인들 가득찬 세상속에서 그대도 나처럼 외로워 할까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팥빙수

Shin's Rhythm For 20 Years.. 윤종신, Postino

또 필요해 세상 어디든 떠날 곳 달려 가슴이 벅차 오르게 생각만 해도 떨리는 출발의 이 느낌 눈을 뜨자마자 창부터 열어보는 내 마음은 어느새 너와 걸을 길의 한 가운데 가 있는 걸 연인들 가득찬 세상속에서 그대도 나처럼 외로워 할까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팥빙수

Love Plan 윤종신

누가 날 사랑할지 누구를 사랑할지 언제쯤 나타나 줄지 두리번 거려보면 괜찮은 사람들만 내 곁을 서성이는데 왜 그리 조심스럽나요 난 정말 괜찮은 여잔데 멋있게 내게 고백해요 너무 기다리게 마요 나의 꿈을 이뤄줘요 봄에는 공원을 거닐어요 여름엔 차창을 열고 바다로 가을엔 짙은 옷을 선물 해줘요 겨울쯤 약속해 줘요 다음 계절도 함께 하자고

바캉스매니아 윤종신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거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들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 경비대 아저씨들의 늠름한 모습 반가워요 곧바로 파도가 뒤어들자 머릿속을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때까지 바다와 놀자 이 여름이 다 끝날때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매년 여름엔

바캉스 매니아 (영화 "불어라 봄바람"O.S.T) 윤종신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거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도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경비대 아저씨들의 저 늠름한 모습 반가워요 곧바로 파도에 뛰어들자 머릿속을 다 비우고 숨이 차 오를때까지 바다와 놀자 이 여름이 다 끝날때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매년 여름엔

7. 바캉스매니아 윤종신

이번엔 진짜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들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 경비대 아저씨들의 늠름한 모습 반가워요 곧바로 파도에 뛰어들자 머릿속을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 때까지 바다와 놀자 이 여름이 다 끝날 때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매년 여름엔

바캉스 매니아 윤종신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 거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도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 경비대 아저씨들의 저 늠름한 모습 반가워요 곧바로 파도에 뛰어 들자 머릿속을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때까지 바다와 놀자 이 여름이 다 끝날 때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매년 여름엔

니가 뭐라고 윤종신

이게 뭐라고 니가 뭐라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요 며칠 사이 조금 무모한 떨려오는 고백은 그게 뭐라고 니가 좋은 게 그냥 지나치는 감정 혹시 아닐까 몇 번을 되묻고 이리저리 재보고 말해 본다 오 너를 좋아하는 게 맞는가 봐 널 사랑한단 말은 좀 오바 같아 그냥 너와 말하고 싶어 뭐든 듣고 싶어 한참 뭐라고 중얼거렸어 니가 좋다고 그냥 너 좋다고

BIRDMAN 윤종신

그대가 좋아했으면 나를 바라봐 줬으면 잔뜩 멋 부린 내 모습을 좋아해 준 그대들 다 어디 갔나요 나 여기 있는데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이젠 좀 지겹다고 그대의 변덕 맞추기에 난 모자란 듯해요 또 맘이 변하면 그 때 또 와 주길 나 이게 전부예요 내가 제일 잘하는 그거 시간이 흘러서 이제야 그럴듯한데 덜 익은 그 때가 좋대 나 비밀이

해변의 무드송 윤종신

해변 Mood Song 부드러워 모래밭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소리 앞에서 너와 나 단둘이 이게 바로 천국 아니겠니 안겨볼래 내품에 그렇게 넓고 우람하진 않겠지만 좋잖아 이럴땐 그냥 와락 안겨보는거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살아 버릴까 난 부족할 게 없어 내가 필요한 건 너뿐인데 너 하나만 있어준다면 내 인생 바랄 게

해변 mood song 윤종신

부드러워 모래밭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소리 앞에서 너와나 단둘이 이게 바로 천국 아니겠니 안겨볼래 내품에 그렇게 넓고 우람하지는 않겠지만 좋잖아 이럴땐 그냥 와락 안겨 보는거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살아버릴까 난 부족할게 없어 내가 필요한건 너뿐인데 너하나만 있어준다면 내인생 바랄게 없어 i love you~ 바라볼래 나의눈 무언가 이글

해변무드송 윤종신

부드러워 모래밭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소리 앞에서 너와 나 단둘이 이게 바로 천국 아니겠니 안겨볼래 내품에 그렇게 넓고 우람하진 않겠지만 좋잖아 이럴땐 그냥 와락 안겨보는거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살아 버릴까 난 부족할 게 없어 내가 필요한 건 너뿐인데 너 하나만 있어준다면 내 인생 바랄 게 없어 I Love You 바라볼래 나의 눈 무언가

해변 Mood Song 윤종신

부드러워 모래밭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소리 앞에서 너와 나 단둘이 이게 바로 천국 아니겠니 안겨볼래 내 품에 그렇게 넓고 우람하지는 않겠지만 좋잖아 이럴 땐 그냥 와락 안겨보는거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살아버릴까 난 부족할 게 없어 내가 필요한건 너뿐인데 너 하나만 있어준다면 내 인생 바랄 게 없어 I love you~

해변 Mood Song 윤종신

부드러워 모래밭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소리 앞에서 너와 나 단둘이 이게 바로 천국 아니겠니 안겨볼래 내 품에 그렇게 넓고 우람하지는 않겠지만 좋잖아 이럴 땐 그냥 와락 안겨보는거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살아버릴까 난 부족할 게 없어 내가 필요한건 너뿐인데 너 하나만 있어준다면 내 인생 바랄 게 없어 I love you~

5. 해변 Mood song 윤종신

부드러워 모래밭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소리 앞에서 너와 나 단둘이 이게 바로 천국 아니겠니 안겨볼래 내품에 그렇게 넓고 우람하진 않겠지만 좋잖아 이럴땐 그냥 확 안겨보는거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살아 버릴까 난 부족할 게 없어 내가 필요한 건 너뿐인데 너 하나만 있어준다면 내 인생 바랄 게 없어 I Love You 바라볼래 나의 눈 무언가 이글거리는게

해변 Mood Song (2절까지) 윤종신

부드러워 모래밭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소리 앞에서 너와 나 단둘이 이게 바로 천국 아니겠니 안겨볼래 내품에 그렇게 넓고 우람하진 않겠지만 좋잖아 이럴땐 그냥 와락 안겨보는거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살아 버릴까 난 부족할 게 없어 내가 필요한 건 너뿐인데 너 하나만 있어준다면 내 인생 바랄 게 없어 I Love You

[05]해변(MOOD SONG) 윤종신

부드러운 모래밭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 소리 앞에서 너와 나 단둘이 이게 바로 천국 아니겠니 안겨볼래 내 품에 그렇게 넓고 우람하지는 않겠지만 좋잖아 이럴 땐 그냥 와락 안겨 보는 거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살아 버릴까 난 부족할 게 없어 내가 필요한 건 너뿐인데 너 하나만 있어 준다면 내 인생 바랄 게 없어 I love you 바라볼래 나의 눈 무언가 이글거리는

은퇴식(2018 월간 윤종신 2월호) 윤종신

사람들 날 용서하고 좋은 일만 떠올려줘 이렇게 미리 이 노래를 만드는 건 언제 어떻게 떠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야 알고 만들면 못 만들 것만 같아서 참 이기적인 노래 이 노래 나만을 위한 노래니까 관객도 친구도 가족도 아닌 나 오직 나만을 위한 노래 꼭 소주 맥주만 마시지 마 와인도 위스키도 막걸리도 건배해도 돼 잘 놀다가 간 건데 뭘 이게

은퇴식 윤종신

사람들 날 용서하고 좋은 일만 떠올려줘 이렇게 미리 이 노래를 만드는 건 언제 어떻게 떠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야 알고 만들면 못 만들 것만 같아서 참 이기적인 노래 이 노래 나만을 위한 노래니까 관객도 친구도 가족도 아닌 나 오직 나만을 위한 노래 꼭 소주 맥주만 마시지 마 와인도 위스키도 막걸리도 건배해도 돼 잘 놀다가 간 건데 뭘 이게

첫 이별 그날 밤 윤종신

멍하니 아무 일도 할 일이 없어 이게 이별인 거니 전화기 가득 찬 너와의 메시지만 한참 읽다 읽다 너의 목소리 마치 들린 것 같아 주위를 둘러보면 내 방엔 온통 너와의 추억투성이 이제야 눈물이 수고했어 사랑 고생했지 나의 사랑 우리 이별을 고민했던 밤 서로를 위한 이별이라고 사랑했단 너의 말을 믿을게 혹시 너무 궁금해 혹시

의미 없다 (With 한해, 키디비) 윤종신

girl들은 놀러 올래 Saturday Night 내가 랩을 하길 원한다면 Give me the mic 이거 뻔한 가사 아니니까 오늘 밤새 한번 놀아제껴 보자고 Till the die Set you on Saturday night Uptown uptown Saturday night 특히 Insane Saturday night What the 이게

지친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

두 이별 윤종신

없게 저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셀 수 없는 순간들 모두 저 멀리 언젠간 다른 사람 만나 우리 각자의 길을 또 걷게 되겠지 그때는 묻어둔 지도 모를 추억 멀리 멀리 가버려 혹시 떠올라도 그리워도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셀 수 없는 순간들 모두 사라질 뿐 아무 말 없는 거니 이게

두 이별 (Feat. 이정) 윤종신

없게 저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셀 수 없는 순간들 모두 저 멀리 언젠간 다른 사람 만나 우리 각자의 길을 또 걷게 되겠지 그때는 묻어둔 지도 모를 추억 멀리 멀리 가버려 혹시 떠올라도 그리워도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셀 수 없는 순간들 모두 사라질 뿐 아무 말 없는 거니 이게

두 이별 (Featuring 이정) 윤종신

그리워도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저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셀 수 없는 순간들 모두 저 멀리 언젠가 다른 사람만나 우리 각자의 길을 또 걷게 되겠지 그 때는 묻어 둔지도 모를 추억 멀리 멀리 가버려 혹시 떠올라도 그리워도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셀 수 없는 순간들 모두 사라질 뿐 윤종신

The Color (With.빈지노) 윤종신

어제도 만족 그제도 만족 그럭저럭 만족 이게 내 최선?

The Color (With 빈지노) 윤종신

어제도 만족 그제도 만족 그럭저럭 만족 이게 내 최선 For perfect color 구차한 설명 궁색한 변명 너절해진 해명 복잡한 날 줄여 With perfect color 뭘 그리 가진 것도 별로 없는 게 뭘 그리 펼쳐대니 펼쳐대니 이제 그만 집중 나만의 color Just say color Find perfect color yeah

팥빙수 (MBC '라디오 스타') Various Artists

팥 넣고 푹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 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팥 얹히고

팥빙수(60035) (MR) 금영노래방

팥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후르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야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빙수기 얼음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팥얹히고 후르츠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