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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저쪽 윤주성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아침이면 흰 구름 뭉게뭉게 피어 오고 저녁이면 까마귀 까욱까욱 넘어오네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 갔던 제비 친구 찾아오지만 보고 싶은 옛 친구 소식은 왜 없을까 친구 이름 불러 봅니다 너머 저쪽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을까 어이어이 불러봐도 산울림만 돌아서오네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 갔던

산 너머 저쪽 굴렁쇠 아이들

너머 저쪽 이문구 시, 백창우 곡 너머 저쪽엔 별똥이 많겠지 밤마다 서너 개씩 떨어졌으니 너머 저쪽엔 바다가 있겠지 여름내 은하수가 흘러갔으니

산 너머 저쪽 김응철

넘어 저쪽에 누가 사나 아침이면 흰구름 뭉게뭉게 피어오고 저녁이면 까마귀 까욱까욱 넘어오네 넘어 저쪽에 누가 사나 넘어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갔던 제비친구 찾아오지만 보고싶은 옛 친구 소식은 왜 없을까 친구이름 불러봅니다 산너머 저쪽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을까 어이어이 불러봐도 산울림만 돌아서오네 넘어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갔던 제비친구 찾아오지만

산 너머 마을 임지혁

커다란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만 해도 가슴 설레는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 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만 해도 가슴

산 너머 마을 남연우

커다란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설레는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 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산너머 저쪽 (시인: 칼붓세) 김수희

너머 저쪽 하늘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하기에 아아 그를 찾아 남따라 갔다가 눈물만 머금고 돌아왔어라. 너머 저쪽 하늘 저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건만.

산 너머 마을 이유림

커다란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 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설레는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우리 이대로 조금만 더 있자 윤주성

천천히와도 좋으니 꼭 한번만 보고싶어 보고싶어 시간이지나 언젠간 널 만나면 널 안고서 말할게 평소처럼 너와 같이 앉아 사소한 이야기와 행복한 고민을 하는 이 순간이 나 너무 행복해 기억 뿐이지만 천천히 와도 좋으니 꼭 한번만 보고싶어 보고싶어 시간이 지나 언젠간 널 만나면 널 안고서 말할게 함께한 시간도 지나간 시간도 너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지금 나...

그땐 윤주성

행복한 시간속에 사소한 다툼마저도 우리는 무뎌진 사이라고 생각했다 우린 같은 꿈을꾸며 희망을 찾았지만 그것은 나만의 생각이었다 사실은 속으로 몇번이고 생각했지 그래서 울먹이는 너에게 아무말 하지 못했고 뒤돌아 가버리는 너를차마 잡지 못했다 니 말엔 모든 현실이 있었고 그 현실에 나는 없었다 니 말엔 모든 현실이 있었고 그 현실에 나는 없었다...

깃발가 노래공장

(전주) 눈부신 햇살 비쳐오니 적막한 산천에 산맥도 꿈틀 바다도 꿈틀 해방은 저편에 피 맺힌 분노 한데 모아 깃발로 나가니 너머 저쪽 아지랑이꽃 노래한다 해방이여 자욱한 연기 속에 끝 없는 싸움 속에 까막 까치 울 때까지 올려라 해방 깃발 힘차게 투쟁 속에 피어나는 꽃 해방이라 약속하마 끝내 우리가 움켜쥘 해방의 깃발이여 (간주) 자욱한

수평선 스타리

홀리듯 사람이 멀리 온 까닭은 먼저 발자국 찍고 바다 위를 걸어간 사람이 있기 때문 둥근 북 위에 한 줄기 팽팽한 현을 한껏 잡았다 놓는 것만으로도 그리움은 북을 찢고 바다를 쏟게 하겠지만 하늘 끝 바라보던 저 사람 마침내 홀로 가는 바다 너머 저쪽 둥근 북 위에 한 줄기 팽팽한 현을 한껏 잡았다 놓는 것만으로도 그리움은 북을 찢고 바다를 쏟게 하겠지만

같은지 (Feat. 윤주성,차보미) Moose

얼마나 지났을까 우리 헤어졌던 순간 아직 내 마음은 그때 그곳에 멈춰있어 지금도 익숙한 향기가 나를 문득 찾아와 내 곁을 맴돌면서 괴롭히고 있어 얼마나 지났을까 우리 헤어졌던 순간 아직 내 맘은 그때 그곳에 멈춰있어 지쳐서 그랬는지 별 감정 없이 돌아섰지만 어느새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어 너도 나와 같은 지 너와 나는 다른 길로 걸어가면서 같이 후회...

산 너머 바람을 기다려 라이어밴드(Liar Band)

달콤한 사탕은 애들에게 엄마는 자식이 잘되기를 우리 누나는 더 예뻐지길 너머 바람을 기다려 새싹은 봄날을 기다리고 그리운 사람은 더 그리워 사랑을 하면서 목마르다 너머 바람을 기다려 눈부신 햇빛 아 래 길을 잃어도 그대여 나와 함 께 있어 준다면 아 아 너머 바람을 기다려 너머 바람을 기다려 <간주중> 달콤한 사랑이 영원하길

산 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 - 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2.

산 너머 남촌 바니걸스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불 때 나는 좋데나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 오리

산 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데나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저 산 너머 @전선민@

전선민 - 저 너머 -드라마 00;23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산 너머 마을 박상규

산너머 마을 - 박상규 너머 마을에 어여쁜 소녀가 있네 그 소녀는 빛을 가슴에 안고 가네 둥근 해가 서산에 질 때 금빛이 물 들 때는 내 가슴에 꿈을 꾸리던 정답던 그 때 그 얘기 너머 마을에 즐겁던 추억이 있네 그 추억 남기고 나 홀로 먼 길을 가네 간주중 둥근 해가 서산에 질 때 금빛이 물 들 때는 내 가슴에 꿈을 꾸리던 정답던 그

산 너머 산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들려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대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

산 너머 곰 치타부

곰돌이 너머 가요 곰돌이 너머 가요 곰돌이 너머 가요 산너머 가요 뭐가 있을까 뭐가 있을까 시냇물이 졸졸 시냇물이 졸졸 시냇물이 졸졸 흘러가네요 곰돌이 강 너머 가요 곰돌이 강 너머 가요 곰돌이 강 너머 가요 강 너머 가요 뭐가 있을까 뭐가 있을까 파도가 철썩 파도가 철썩 파도가 철썩 부딪히네요 곰돌이 바다 건너요 곰돌이 바다 건너요 곰돌이 바다

산 너머 바람을 기다려 라이어밴드

달콤한 사탕은 애들에게 엄마는 자식이 잘되기를 우리 누나는 더 예뻐지길 너머 바람을 기다려 새싹은 봄날을 기다리고 그리운 사람은 더 그리워 사랑을 하면서 목마르다 너머 바람을 기다려 눈부신 햇빛 아래 길을 잃어도 그대여 나와 함께 있어 준다면 아 --아 -- 너머 바람을 기다려 너머 바람을 기다려 달콤한 사랑이 영원하길 라이어는

해 지는 저 산 너머 유준

해지는 저 넘어 언젠가 갈 때에 날 사랑하신 주님 그 품에 안기리 해지는 저 넘어 천국은 있으니 해 지는 저 너머 주님을 뵈오리라 고통은 끝이 나고 어둠은 사라지리 슬픔은 끝이나고 눈물도 그치리라 해 지는 저 너머 천국은 있으니 해지는 저 너머 주 님은 뵈오리라 해지는 저 너머 천국은 있으리 해지는 저 너머 주님을 뵈오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배일호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든~님 따~라 가고픈 내~고~향~은 ~ 넘고 물 건너 저쪽 바람아 불어~ 불어 구름아 흘러 흘러 전해다오 말해다오 고향 소식을 아 잠깐만 기다~려 봄이오면 갈거~~야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든~님 따~라 꿈속에 내~고~향~은 ~ 넘고 물 건너 저쪽 바람아 불어~ 불어 구름아 흘러 흘러 전해다오 말해다오

바람따라 구름따라 배일호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든~님 따~라 가고픈 내~고~향~은 ~ 넘고 물 건너 저쪽 바람아 불어~ 불어 구름아 흘러 흘러 전해다오 말해다오 고향 소식을 아 잠깐만 기다~려 봄이오면 갈거~~야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든~님 따~라 꿈속에 내~고~향~은 ~ 넘고 물 건너 저쪽 바람아 불어~ 불어 구름아 흘러 흘러 전해다오 말해다오

갈색머리 女人 이성우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여인 이성호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저 산 너머 -드라마 산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빈 산 정태춘 & 박은옥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잠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저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나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빈 산 정태춘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짐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저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너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아래

빈 산 정태춘, 박은옥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잠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저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간주중>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나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아래 개여울 물소리만

저 산너머 카리스마

너머 무지개를 찾아 나 혼자 올라야 하네 타오르는 가슴을 안고 저 멀리 내 꿈을 찾아 오!

노래는 즐겁다 해바라기

노래는 즐겁구나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무 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노래는 즐겁구나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산까치야 Lana. Et. Rospo

까치야 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이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너머 날아가면은 우리 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까치야 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너머 날아가면은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까치야 까치야

엿장수 할아범 황장원

너머 시골장에 엿장수 할아범 사탕엿 호박엿 엿을 팔러 나온다 예 맛있는 사탕엿 사려 가위 소리 산꼭대기 올라간다 올라간다 엿을 사시오 엿을 사 사탕엿 호박엿 맛있는 엿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맛있는 엿이오 맛있는 사탕엿 사려 아이들 입맛에 딱이라네 너머 시골장에 엿장수 할아범 사탕엿 호박엿 엿을 팔러 나온다 엿장수 할아범 엿 한 궤 다 팔고

봄이 오는 길 박인희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봄이 오는 길 박인희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봄이 오는 길(4397) (MR) 금영노래방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입고 분홍신

봄이 오는 길 Various Artists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신고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망향 바니걸스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반복)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산까치야 라나 에 로스포

까치야 ♡ 가수/ 은 희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울면 우리님이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너머 날아 가며는 우리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 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너머 날아 가며는 이마음은 어이 하나 너 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망향 가곡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Various Artists

너머 푸른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너머로 날아가고 두둥실 두둥실 흰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 너머 푸른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너머로 들려오고 해마다 해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망향(바니걸스) 가곡

★원곡:Molly Darling , 외국곡 번안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아득한 저

산 너머 남촌에는 (시인: 김동환) 김성천, 장혜선, 이현걸, 주성현, 구민

너머 남촌에는 - 김 동 환 시 (1)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2)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너머 푸른 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 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너머로 날아가고 두 둥실 두 둥실 흰 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 너머 푸른 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 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너머로 들려오고 해 마다 해 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His Way, Mine 마마스 브런치

이 세상엔 하나님 법칙 있네 별들을 운행하시듯 저 강들까지 주관하시듯이 나의 갈 길 예비하셨네 주께서 내 손을 붙잡고 주 은총 늘 내게 베푸네 물 건너 너머 어디에 있든지 주는 나의 길 나를 인도하시네 이 세상엔 하나님 법칙 있네 별들을 운행하시듯 저 강들까지 주관하시듯이 나의 갈 길 예비하셨네 주께서 내 손을 붙잡고 주 은총 늘

노래는 즐겁다 KBS 어린이 합창단

노래는 즐겁구나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무 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

너는 어디로 간 이 강신우(gangsinu)

강 건너 너머 바다를 찾아갔던 이 바다를 찾아갔던 이 너는 지금은 어디? 너는 지금은 어디? 강 건너 너머 바다에 너는 없겠지 바다에 너는 없겠지 너는 어디로 간이 너는 어디로 간 산꼭대기서 떨어져버리면 메아리도 들리지 않겠지 강물에 쏙 빠져버리면 그럼 바다로 갈수 있겠지 너는 어디로 간 이? 너는 어디로 간 이?